2014년 10월 20일 월요일

아파트 경량칸막이와 화재시 주의점 화상흉터치료

아파트 경량칸막이와 화재시 주의점 화상흉터치료


2014년 10월 20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된 454회 비상탈출 화재 경량칸막이 안전사용설명서 위기탈출 넘버원을 보니 부부로 분한 박성광과 김나희는 찌개가 넘어 화재시 이것 때문에 살게 되었다. 바로 고층아파트 3층이상에 존재하는 석고보드로 얇게 반들어져 이웃집으로 대피할 수 있는 경량 칸막이었다. 최근 부산에 화재가 난 사고도 경량칸막이 존재를 알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매우 크다. 화재가 발생했다면 이 경량 칸막이를 부수고 탈출한 뒤, 구조를 기다리는 것이 안전하다. 경량 칸막이가 있는 공간은 불이 날 때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비상 탈출구이기 때문에 평소에 물건을 적재하지 않아야 한다.
경량 칸막이로 실험을 해보니 여자 성인의 경우 발차기만으로 쉽게 부숴졌다.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헬멧을 쓰고 망치로 부수게 쉽게 경량칸막이가 쉽게 무너지고 탈출이 가능했다. 화재가 나면 또 유의사항이 있는데 아파트 비상계단에서 벽을 두드리면서 내려가는 것이 좋다. 먼지와 연기가 자욱한 상황에서 소방관의 진입이 어렵고 위치파악이 매우 어려운데 두드리지 않고 가만히 5층에 있는 사람보다 아파트 벽을 두드렸던 6층에 있는 사람이 더 빨리 구출되는 경우를 실험으로 증명하였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응급적인 화상보다는 화상흉터를 치료한다. 일반적으로 화상흉터는 직접적인 화재로 발생하기보다 끓는 물등으로 생긴 화상흉터를 더 많이 치료한다. 끓는 물로 발생한 화상흉터는 섭씨 100도 이하이므로 대체적으로 흉터가 심하지 않다. 물론 기름이나 직접 불에 덴 화상흉터도 이미지한의원의 화상후 흉터침인 BT침으로 치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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