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두 개의 구덩이와 함정같은 점뺀 흉터치료
2016년 2월 2일 오후 10시에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이 방송되었다.
'화려한 유혹' 35에서는 최강희와 주상욱의 복수전이 급물살을 탔다. 최강희는 정진영(강석현 총리)이 구치소에서 약을 먹고 쓰러진 뒤 사경을 헤매는 것을 보면서 “이렇게 죽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였다. 이후 정진영은 극적으로 깨어났다. 주상욱은 최강희와 만나서 “복수하니, 기분이 어때?”라는 질문을 받았다. 주상욱은 “그렇게 후련하지는 않네”라고 대답했다. 이 말을 들은 최강희는 “공자라는 사람이 이런 말을 했어. 복수를 할 때는 두 개의 무덤을 파라고. 한 개의 무덤은 상대가 아닌 자신의 무덤이다”라고 설명했다.
주상욱은 최강희에게 “너는 어때, 강일주의 복수를 앞둔 심정이. 후련해?”라고 물었다. 최강희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니까.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내 무덤도 만들어졌다는 거야. 복수가 진행될수록 내 무덤은 더욱 깊어지고 있어.”라고 말하면서 답답한 심경을 전했다. 최강희를 보면서 주상욱은 “너를 생각하면서 해.”라고 말했고, 이 말을 들은 최강희는 “그러면 그건 네 무덤이 되잖아”라고 말하며 눈물을 머금으며 주상욱을 걱정했다.
흔들리는 최강희에 비해 주상욱은 시종일관 확고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서 주상욱은 차예련에 결혼 의사를 전하며 복수전의 쐐기를 박는 것은 물론, 구치소의 정진영을 찾아가 차예련(강일주 의원)의 뒷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다. 녹음된 파일에서 차예련은 “아버지는 어차피 나한테 도움이 안된다. 힘이 없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
그런데 사서삼경을 대충본 필자의 생각에 이 두개 무덤 어원은 처음들어본 것이라 찾아본 결과 드라마에서 나온 공자 출전은 사실이 아니며 일본의 속담이 근원이다.
在开始你的复仇之旅前,先挖好两个坟墓。
복수의 여정을 개시하기 전 먼저 두 개의 무덤을 파라. [너도 죽는다.] (공자, 용서명언)
Before you embark on a journey of revenge, dig two graves.
Confucius:Chinese philosopher & reformer (551 BC – 479 BC) 라고 잘못 나와있다.
일본 속담중에 남을 저주하려면 무덤을 두 개 파라(人を呪わば穴二つ) 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이 영어로 전달되었고 미국인은 그 출처를 몰라서 공자의 말로 둔갑되었다.
공자의 말이 영어로 전달되어 미국드라마美剧《범죄심리犯罪心理 Criminal Minds》S1E13에도 저명한 Douglas Horton 이런 말이 있다.
What does the quote "before you embark on a journey of revenge, dig two graves." mean?
S?rayca?? answered 6 years ago
It means that in revenge, not are you only going to hurt your target, but yourself as well. Basically, no good comes out of seeking revenge.
아무튼 구덩이처럼 인생은 파여지면 무덤처럼 문제가 될수 있다. 특히 마의상법등 동양의 전통적인 관상을 보면 움푹파인 점뺀 흉터나 대상포진 흉터는 운명에 매우 해롭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이런 점뺀 흉터나 대상포진 흉터, 수두흉터등을 이미지한의원의 흉터침, 침, 한약 재생약침으로 치료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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