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8일 월요일

피노키오의 대상포진과 대상포진흉터치료

피노키오의 대상포진과 대상포진흉터치료


2014년 12월 3일 밤 10시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헬스장 다이어트 사망사건 보도 후 최달포(이종석 분)를 피하는 최인하(박신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YGN의 달포와 MSC의 인하 모두 취재한 헬스장 다이어트 사망사건을 서로가 단독이라 여기고 뉴스를 지켜봤다. 최달포와 경찰서에서 재회한 최인하는 달포를 피해 다녔다. 최인하는 취재차 지구대 파출소를 도는 것도 도움을 받아 자가용을 타며 돌았다. 다 돌지 못하고 동료 어머니 도움으로 경찰서 기자실에 돌아왔다 따뜻한 비데가 나오는 화장실에서 잠이 들었다. 자신이 독감에 걸렸다고 생각한 인하는 달포에게 감기가 옮을까 봐 일부러 피해 다녔다. 쓰러진 인하는 달포의 도움으로 병원 진료를 받았고 병명은 대상포진이었다. 인하는 아픈 와중에도 “대상포진은 옮는 거냐”며 달포를 걱정했다.
의사는 “대상포진은 어른에게 전염이 안 됩니다. 항바이러스제와 진통제를 투여했으니 좋아질 것입니다. 깨면 집에서 며칠 푹 쉬라고 전해주세요.”라고 했지만 사실 대상포진은 어렸을 때 앓은 수두 바이러스가 잠복해서 발생하기 때문에 먼저 수두를 앓았어야 하기 때문에 전염되지 않는 것이다.

사실 서양의학적으로 바이러스를 죽이는 약이 아니라 증식을 억제하는 것이며 감기처럼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 것이다.  이미지한의원에서도 대상포진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포진은 물집이 잡히고 터지면 표피가 벗겨져 쓰라리게 되고 진피가 자극받아 흉터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미지한의원에서는 흉터침, 한약 재생약침, 침으로 치료하며, 수두흉터와 점뺀 흉터도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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