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8일 금요일

용팔이 한도준의 교통사고와 교통사고 흉터치료

용팔이 한도준의 교통사고와 교통사고 흉터치료


2015917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14회에는 경찰서에서 나온 한도준(조현재)의 모습이 방영되었다.
도준은 새벽에 경찰서에서 풀려 나오며 고사장(장광)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죽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는 크게 당황했다. 도준은 비서실장등 여러 사람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받아주지 않고 착신이 금지되었으니 소리샘으로 연결됩니다라는 녹음 메시지만 들었다. 도준은 택시를 타려고 손을 흔들었다.
도준은 맞은편에서 차로 기다리는 채영(채정안)의 전화를 받았고, “수행원과 사장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자 채영이 택시 타려는데 돈이 있어?”하면서 유도신문을 했다. 한도준은 이채영의 전화에 누군가 데리러 왔다고 센 척을 했지만,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미안하다. 채영아라며 이채영을 지키지 못한 것을 사과했다.
채영은 미안한건 알아? 이번엔 내가 당신한테 갈게라며 도준과 만나려 했다.
하지만 이 때 한 차량이 그대로 도준을 들이받았고 근 남자는 내려서 3단봉을 휘두르며 한 남자는 괜찮냐고 말하며 안심시킨 뒤에 죽지는 마라라며 그를 세차게 가격했다.
바로 앰뷸런스가 도착, 한신병원의 앰뷸런스라는 사실을 안 채영은 경악하고 당황했다.
 
용팔이 황간호사를 공중전화 부스에서 트레일러차로 교통사고를 낸 뒤에 도준도 똑같이 인과응보처럼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었다. 교통사고가 나면 일차적으로 상처가 발생할 수 있고 또 2차적인 교통사고 외과수술로 흉터가 남는 경우가 있는데 이미지한의원에서 수술후 흉터침, , 한약 재생약침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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