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4일 월요일

이상훈의 학원 화재진압과 화상흉터치료

이상훈의 학원 화재진압과 화상흉터치료


 201597일 밤 9시에 방송된 KBS2 '위기탈출 넘버원' 500회 특집에는 역대 게스트들이 출연한 올스타전으로 꾸며졌다.
아나운서 조우종은 과거 '위기탈출 넘버원' MC시절의 에피소드도 밝혔다. 그는 야외촬영을 나가 기름에 물을 부워 세트장을 폭발시킨 경험이 있다며 그 바람에 MC를 그만둘 뻔 했다고 발언했다. 공개된 개펄에 빠진 다리를 쉽게 빼는 방법은 상체를 뒤로 눕힌 후 다리를 자전거 타듯 움직이면 된다. , 뒤로 누워서 자전거 타듯 발을 굴러 빠져나오면 된다. 헬기 구조에는 손을 하늘로 펴서 큰 V자를 신호를 주면 구조를 하는 것이 국제 구조 신호였다.
방송에서는 직접 목숨을 내걸고 시민을 구한 용감한 시민 영웅들이 소개됐다. MC들은 직접 시민 요원들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상을 전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청주에 사는 중학생은 밴드 연습을 하다가 건물에 불이나자 직접 소방서에 다니는 아빠의 아들답게 소화기를 가져다 놓고 화재를 진압해서 용감한 시민상을 받았다.
개그맨 이상훈은 중학교 2학년 때 학원 화재를 직접 진압했다고 말문을 열고 내가 혼자 들어가 내가 불을 껐다. 여자 선생님들밖에 안 계셨다. 물론 당시 표창은 못 받았지만 학원 수강료 2개월치를 면제받았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재현장이란 것이 불에 대한 인간의 원초적인 두려움을 유발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진화하러 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 또 화상의 공포와 화상흉터에 대한 두려움은 직접 겪지 않는 사람이 아니면 감당해내기 어렵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이런 화상흉터를 이미지한의원의 화상흉터침인 BT침을 사용해 진피 콜라겐을 자극 재생해서 화상흉터를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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