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1일 월요일

독초에 많은 반짝거림과 반짝거리는 튼살 ST침 치료

독초에 많은 반짝거림과 반짝거리는 튼살 ST침 치료



2015921일 밤 9시에 방영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을 시청하였다. 식용나물과 비슷한 생김새를 가진 몇몇 독초들은 사람도 쉽사리 구분하기 어려운 독초를 토끼, 염소, 소 등 몇몇 동물들이 본능적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구별을 우선 매대에 진열된 것만 산다고 했다. 제작진은 사실 확인을 위해 직접 동물 농장을 찾아가 실험에 나섰다. 과연 동물들은 본능적으로 독초를 구분해낼 수 있었다. 토끼, 염소, 돼지, 소등은 모두 독초에 대해서 냄새를 맡아봐 접근은 하지만 아무도 독초를 먹지 않고 나중에는 외면했다.
동의나물은 곰취와 닮았지만 곰취보다 더 번들거린다. 지리강활은 당귀와 닮았으나 잎이 더 많이 떨어져있다. 털머위는 머위와 비슷하지만 짙은 녹색의 털이 붙어있다고 공개했다. 동의나물을 먹은 후 1시간이 지나자 다리에 힘이 풀리고 혀가 굳고 정신이 없었고 119를 불러 위세척까지 하는 경우가 있다.
동의나물이 일으키는 부작용은 복통, 구토, 호흡곤란, 사지마비, 사망인 맹독성 식물이다.
곰취는 봄을 대표하는 취나물 중 하나로 고지대에 주로 서식,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자라는 반면에 동의나물은 맹독성식물로서 그늘지고 습한 곳에서 자란다.
곰취(식용)
1.잎이 부드럽고 약한 털이 나있음 .
2.톱니모양이 선명함
3.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서식
동의나물(독초)
1.곰취에 비해 윤기가 더 많고 두껍다.
2.가장자리가 둥글둥글함
3.그늘지고 습한 곳에서 자람
산마늘(식용)
1. 잎이 얇고 부드러움
2.넓이가 좁고 길쭉한 모양
3.자랄때 잎이 한쪽으로 치우침
박새(독초)
1.두껍고 질기며 윤이난다.
2. 산마늘보다 잎이 크고 넓다.(잎주위에 약한털이 나있음)
3.자람배추와 같이 여러장이 촘촘히 자람
동의나물이나 박새등 독초를 보면 모두 그렇지는 않지만 윤기가 나고 더 반짝꺼리는 모습을 가지고 있다. 경계색을 띠는 개구리가 붉은색을 띠듯 빤작거리는 시선으로 더 유혹적이고 잘보이기 때문에 독초 모습에 가깝다.
우리 피부에도 튼살이 생기는 경우 매우 빤작거리고 빛을 약간 반사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튼살 자체가 오래되면 붉은색에서 흰색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주위 피부색과 조화를 깨뜨려서 더 눈에 잘 띠게 된다. 이런 입술처럼 틴트를 바르지 않았는데 반짝거리는 듯한 팽창선조라고 불리는 튼살은 이미지한의원의 튼살침인 ST침으로 치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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