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9일 금요일

For here? To go? 나가 놀아라 튼살치료

For here? To go? 나가 놀아라 튼살치료

한국단체 관광객들이 미국에서 햄버거를 먹으러 갔습니다. 그나마 영어가 그중 낫다고 하는 사람이 대표해서 주문을 하러 갔습니다. 우여곡절 주문을 끝내고 직원이 묻습니다.
“For here? To go?”
이렇게 물어보니까 그 영어 좀 한다는 사람이 좀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더니….

뒤에서 기다리고 있는 일행들에게 그랬답니다.

“4명은 여기 남아있고 2명은 나가 있으라는데….”


김병조(金炳祚, 1950년 4월 7일 ~ )는 대한민국의 희극인 겸 방송인이다. 본관은 광산(光山)이며 전라남도 장성군 출생이다. 배추머리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하다.
종가집의 장손으로 한학을 어려서부터 배웠으며, 광주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였다. 1975년 TBC 동양방송 《살짜기 웃어예》가 데뷔작이다. 1980년대 문화방송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일요일 밤의 대행진'에서 '일요일 밤의 뉴스 대행진'이라는 시사풍자코너를 맡았고, 이어 '일요일 밤의 대행진'의 메인 MC로 활동하였고, 당시 '지구를 떠나거라', '먼저 인간이 되어라'라는 유행어를 선보였다. 어린이 프로그램인 '뽀뽀뽀'의 '뽀병이'로, 어린이들을 위한 단막극 코너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1991년 서울방송으로 이적하였다.
그리고 1996년 이후 조선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명심보감과 고전을 가르치고 있다. 1990년부터는 전라북도 전주에서 해마다 한 번씩 열리는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의 메인 MC를 매년 맡고 있다. 현재 명심보감이란 책을 가르치는 교수님으로 활동하고 있다.
앵커 역을 맡은 김병조는 독특한 헤어 스타일 덕분에 배추머리로 유명했으며, 극중 천태만상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놓는 “지구를 떠나거라~”,“인간아, 인간아 왜 사니?”, “안녕~ 오지마~ 와봤자 주민등록 말소야~” 등 유행어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김병조씨의 유행어처럼 지구를 떠났으면 하는 것이 있을텐데 바로 몸의 피부에 발생한 튼살일 것이다. 다이어트는 한번 체중감량이 되어도 요요현상이 되어 더 찔수도 있지만 한번 이미지한의원의 튼살침인 ST침으로 튼살이 치료되면 완전히 주민등록 말소처럼 임신이나 급격한 체중증가등 이외에 더 이상 재발이 되지 않는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