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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상 (Pulitzer 賞)은 미국의 신문 저널리즘, 문학적 업적과 명예, 음악적 구성에서 가장 높은 기여자로
꼽히는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퓰리처상은 뉴욕 시에 있는 컬럼비아 대학교에 의해 관리된다. 조지프 퓰리처는 1883년에 뉴욕의 <월드>지를
인수하여 화려하고 선정적인 기사와 대대적인 선전을 통해 미국 최고의 발행부수를 확보했다. 퓰리처는 '신문은 옳은 것과 그른 것을 가르치는 도덕
교사'라고 믿는 한편, '재미없는 신문은 죄악'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이 때문에 그는 만평과 사진을 화려하게 쓰고, 체육부를 신설해
스포츠 기사를 비중있게 다루었으며, 흥미와 오락 위주의 일요판도 처음 시작했다. 독자의 시선을 끌기 위해 선정주의에 호소함으로써 이른바 옐로
저널리즘을 탄생시켰다. 1961년에 태어난 사진기자 케빈카터는 1993년 분쟁과 전쟁으로 극심한 기아 현상을 겪던 수단으로 갔다. 극심한
배고픔에 시달리던 한 어린 소녀가 굶어죽기 직전에 정신을 잃어가고 있는 죽어가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며 그 옆에서 그 소녀의 죽음을 기다리는
살찐 독수리가 있다. 카터는 나무아래에 주저앉아 줄담배를 피우며 “하느님~”하고 중얼거리면서 울기 시작했다. 그의 수단 취재 여행에
동행했던 동료 실바의 증언에 따르면 그는 그후 계속 침통해져있었고 딸을 보고 싶다 면서 계속 중얼거렸다. 수단의 사진을 찾던 뉴욕타임즈로
보내졌고 1993년 3월 26일자에 실렸습니다. 이 사진이 아프리카의 참상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된 것도 순식간이었다. 그후 그는 유명해 졌지만
일하던 매체를 그만두고 경제적으론 불안하기 짝이 없는 프리랜서생황을 시작했다. 케빈 카터 자신도 자주 고통스럽게 보도사진가의 딜레마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나는 시각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나는 피로 붉게 물든 주검을 프레임에 꽉채우기 위해 줌인을 하기도 한다. 죽은 자의
얼굴은 약간 회색빛이 돈다. 나는 사진을 찍고 있는 것이다. 마음내면의 세계에서 비명소리가 들려오기도 한다. 그러나 지금은 일을 할 시간이며
나머지 일은 (사진을 찍은) 다음에 처리해야 한다고 되뇌이고는 했다. 내가 이 일을 할 자신이 없으면 사진기자란 직업을 관두어야
한다.” 1994년 그가 퓰리처상을 수상한 해이기도 하며, 그해 했는데 1994년 7월 27일 케빈 카터는 자동차 배기가스에 호스를
연결해 둔채 차안에서 자살했다. 수많은 참상을 지켜본 카터는 남아공에선 흔하기 짝이 없는 마리화나를 자주 피웠고 친구 켄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았으며 말년에는 마약에 기대기도 했다고 전지며 악몽과 불길함 따위로 범벅이 된 유서를 남겼다. “절망적이다. 전화가 끊어졌다...집세도
없고...양육비...빚갚을 돈!이 없다...나는 살육과 시체들과 분노와 고통에 쫓기고 있다. 굶주리거나 상처를 입은 아이들, 권총을 마구 쏘는
미친 사람, 경찰, 살인자, 처형자등의 환상을 본다.” 사진으로 인해서 많은 영광을 받고, 비판을 받은 케빈 카터를 보면 노자가 말한
총애와 욕을 당함을 마치 놀란것처럼 하라는 노자의 경구가 보여진다. 필자가 생각하는 윤리적 취재란 사진을 찍은 뒤에 그 소녀에게 음식을 주고
기부를 하거나 후원을 해서 후속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취재윤리를 다했어야 한다고 본다.
2014년 12월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김공주(김광규 분)는 최인하(박신혜 분)에게 빙판길 취재를 지시했다. M|SC방송국의
캡인 김공주의 명령에 서범조(김영광 분)와 최인하는 처음 리포트를 하는 입봉의 감격을 가지고 빙판길 취재에 나섰다. 최인하는 빙판길에서
아이들이 넘어질 것을 염려해 딸국질이 시작됐고 초등학생 어린이가 지나가자 걱정되어 양심의 가책을 느껴 연탄을 깨며 도와주느라 제대로 된 취재를
못했다. 회사 내에서는 최인하의 거짓말을 못하는 피노키오가 문제가 됐다. 이에 엄마 차옥(진경)은 “피노키오는 앞으로도 기자일을 못하니 알아서
정리하겠습니다다”라고 대답했다. 최인하로 인해 촬영은 중단됐고 방송국에 돌아온 최인하는 “제가 뭘 잘못했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라고 따졌다.
부장에게 아부도 해야하고 아랫사람을 다스리기 위해 김공주는 목소리를 높였다. 김공주는 “너희가 그러고도 기자야? 너희가 빙판에 넘어지는
사람들을 찍으면 그 영상을 구청 사람들이 보고 제설함을 설치하며 대통령이 봐서 더 나아질 수가 있다, 사람들은 춥다고 손 넣지 않고 조심하여 안
넘어지고, 너희가 찍은 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좋은 환경에 생활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소리를 질렀다. 납득이 된 최인하는 “다시 빙판길
취재하러 나가보겠습니다”라며 리포트는 하지 않고 빙판길 촬영만 하고 인터뷰도 따왔다. 김공주는 “제가 생각하기에 최인하는 더디지만 꽤 쓸만한
기자가 될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다시 취재를 나갔다가 촬영중에 목발을 한 교복입은 남학생이 지나가다가 눈길에 미끄러졌고, 경찰 추격을
받던 트럭이 전복되면서 내리막길로 밀려 내려오게 되었다. 그 장면을 바라보던 선임 촬영기자는 더 취재에 열을 올리며 인하등은 안타까와 하는데
결국 생수를 운반했던 기재명(윤균상)이 차로 막아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퓰리처 상이 언론인에게 대단한 상이지만 그 상을 만든
퓰리처 또한 언론의 상업성과 선정성을 부추기던 자였다. 일반적으로 낙상을 하게 되면 상처가 일어나게 되며 흉터가 발생한다. 눈길에
교통사고의 경우 넘어지는 사고로 흉터가 생기게 되는데 게다가 또 정형외과 등에서 수술후 흉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흉터침과 한약
재생약침, 침등으로 사고 흉터와 수술 흉터치료가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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