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 달과 달 분화구같은 여드름 흉터치료

우주선 달과 달 분화구같은 여드름 흉터치료

달이 거대한 우주선(어쨌거나 우리의 지각에는 거대한)이라는 개념은 1970년에 소비에트 과학아카데미의 두 회원인 미하일 바신Mikhail Vasin과 알렉산더 쉬체르바코프Alexander Shcherbakov가 다뤘다. 그들은 소련의 〈스푸트니크Sputnik)지에 ‘달은 외계 지성체의 창조물인가?’라는 제목의 논설을 썼다. 두 사람은 달이 바위를 녹여 내부에 공간을 만드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진보한 기술로 ‘속을 파낸’ 미행성 planetoid 이라고 했다. 그런 뒤에 이 ‘금속성분이 있는 암석 슬래그’를 표면에 부어서 달의 경관을 만들었다고 한다. 캘리포니아공과대학의 지구물리학교수이며 지진연구소소장인 단 앤더슨Don L. Anderson 박사는 “달은 속을 뒤집어서 만들어졌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내부와 외부의 조성이 반대일 것이다. 파루 엘배즈Farouk EI-Baz 박사는 NASA와 함께 달의 과학탐사분야에서 일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달의 지표 밑에 존재할 것으로 의심되는 많은 동굴들이 있다" 그런 동굴들이 정말로 있는지를 보려는 실험들이 달에서 있었다. 줄루족 주술사 크레도 무트와는 내게 그들의 전설에는 달 속에 방들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했다. 소련의 과학지들은 달을 파내는데 사용한 기술에 원자력이 포함된다면 우라늄 236과 spq투늄 237의 수수께끼를 설명해줄 것이다. 또 ‘푸른 보석들’이 사실상 원자력과 관련이 있는 것이라면 그 또한 설명될 수 있을거라고 강조했다. 이것은 텍사스주 크기의 지역들이 티타늄이 들어있는용해된 암석으로 덮여있는 수수께끼에 대해 훨씬 더 넓은 시야를 열어주기도 한다. 소련 과학지들은 달이 하나의 구조물이라면 달 표면의 크롬과 지르코늄， 그리고 높은 함량의 티타늄도 설명할 수 있다고 했다. 이것들은 열과 마모에 지극히 강한 ‘ 내화’ 금속들로 알려져 있다. 바신과 쉬체르바코프는 이 금속들이 ‘부러울 정도의 내열성과 견고성’을 가졌다고 말했다. 두사람은 우리가 만일 고온， 우주선(宇宙線), 운석의 충격 때문에 오는 바람직

하지 않은 영향들로부터 거대한 인공위성을 보호하기 위한 재료를 고안하고 있다면 정확히 이 금속들을 고르게 될 것이라고 했다. 과학자들은 이것이 달의 암석이 그토록 열전도율이 낮은 이유를 설명해줄 것이며，또 공학자의 관점에서 볼 때 “우리가 달이라고 부르는 이주 오래된 이 우주선은 최고의 솜씨로 구축된 것이다”라고 했다. 그들은 이렇게 말을 잇는다.

인공위성을 띄우려 한다떤 그것을 속이 비게 만들라고 권할 만하다. 이와 함께 그런 어마

어마한 우주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누군가가 근처의 궤도에 어떤 거대한 텅 번 본체를 던져 놓는 것만으로 흡족해할 것이라고 상상한다면 그것은 순진해빠진 생각일 것이다.

달의 크레이터들의 깊이가 어떤 충격이 뚫을 수 없는 ‘검은 장갑(裝甲)’에 닿기 전에 있는바깥층의 추정치 안에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바신과 쉬체르바코프는 달 뒷면의 바다에서 ‘매스콘mascons’으로 알려진 중력장의 희한한 변화들 또한 달이 ‘구조물’이리는 시각에서 설명할 수 있다고 했다.

데이비드 아이크의 X파일, 데이비드 아이크 지음, 박병오 옮김, 라의 눈, 페이지 212-214

 

데이비드 아이크는 달은 인공구조물이라고 말하는데 필자 생각도 일식과 월식이나 달의 지진파 측정때 달이 텅 빈것으로 나타난 것등으로 볼때 가능성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달의 겉표면을 보면 운석이 충돌한 크레이터가 많이 보인다. 달표면처럼 사람 얼굴도 흉터나 스크래치가 발생하는데 특히 여드름이 발생한 경우 많이 흉터가 남게 된다. 물론 수두가 빈발하거나 대상포진, 점뺀 흉터등도 흉터가 생길수 있다. 이런 여드름 흉터등은 이미지한의원의 흉터침, 한약 재생약침등으로 치료가 가능하며 피부 재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