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장상법에 나오는 출산의 중요성과 산후 튼살치료
영락제와 유장선생의 관상학적 대화인 유장상법 http://bit.ly/1uHM7Vz 보면 다음과 같은 공녀가 출산한 뒤에 총애를 받는다는 장면이 있다.
朕向日寵王公女,相他必爲后母,朕今不喜他,何能得爲后母?
짐향일총왕공녀 상타필위후모 짐금불희타 하능득위후모?
向日 [xiàngrì] ① 이전 ② 지난날 ③ 그전
5. 짐은 전에 총애하는 왕공의 여인이 있어서 그녀들이 반드시 후모[계모]가 된다고 보니, 짐이 지금 그녀를 좋아하지 않는데 어찌 후모가 될 수 있습니까?
對曰:非國母福薄,但聖上子星未現,故此不寵.
대왈 비국모복박 단성상자성미현 고차불총.
*子星 [zǐ xīng]1.星名。属井宿,即天鸽座中间二星 2.双星或聚星的成员星泛称“子星”。
선생이 대답하길 국모는 복이 엷으면 안 되며 단지 황제께서 자식운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여인을 총애할 수 없습니다.
初生成國后, 命壽延長.
피생성 국후 명수연장.
초기에 자식을 낳고 국모를 완성하면 수명이 연장될 것입니다.
若要出得太子,必定是他。
약요출득태자 필정시타.
必定 [bìdìng] ① 꼭 ② 반드시 ③ 기필코
만약 태자를 얻으려고 하면 반드시 그녀로 정해질 것입니다.
永樂未信, 三年後復寵. 果生太子。
영락미신 삼년후부총 과생태자.
영락대왕은 믿지 않았는데 3년 뒤에 다시 그녀를 총애하였다. 과연 태자를 낳았다.
위 내용을 보아도 남성은 여성을 자식을 낳은 뒤에 총애하게 된다. 왜냐하면 임신과 출산시기에 여성이 고생을 하는 마음을 알아주게 되고 자신의 유전자를 남겨준 것에 대해서 감사를 하기 때문이다. 고사를 봐도 아들이 없던 진나라 화양부인이 임금의 총애가 나이가 들면 시들까 두려워 조나라에 인질로 잡혀 있던 이인[진시황의 아버지]를 탈출시켜 세자로 삼는 내용이 든다. 연애만 하다보면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이별이 쉬운데 결혼해서 아기가 생기면 책임감이나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에 오히려 오래 관계가 지속된다. 자식이 남녀 사이의 끈끈한 관계를 맺어주는 끈이라고 할수 있다.
하지만 여성은 출산을 하면 몸매가 망가지고 튼살이 생긴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런 산후 튼살로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이 생길 수 있은데 이미지한의원에서는 튼살침인 ST침으로 가슴이나 배에 생긴 임신중에 생긴 산후 튼살을 성공적으로 치료해줄 수 있다. 물론 출산후 튼살은 산후 1개월이후부터 가능하며 오래된 튼살도 치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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