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나이테와 젊음으로 가는 동안침 mTm침 시술
나무의 역사는 제 몸속에 기록된다. 동심원의 세계는 생명현상 속에 자리잡은 자연현상의 모습일 터인데 여기에는 생명과 자연이 포개져서 질서 있는 문양을 이룬다. 나이테는 자연 현상들 중에서 인간의 책에 가장 가깝게 느껴지는데 이 친근감은 나이테의 문양이 생명을 통과해 나온 자연이기 때문일 것이다. 나이테뿐 아니라 나무를 세로로 잘랐을 때 드러나는 결의 무늬들도 마찬가지이다. 오래된 절이나 한옥의 기둥, 마루, 대들보, 문지방에 드러난 나뭇결의 무늬가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까닭도 그 쯤에서 짐작할 수 있다. 결은 자연의 흐름을 따라가는 생명의 선이며 리듬이다.
나이테를 읽어내는 식물학자들은 나무의 생몰연대와 나무가 겪은 삶의 충만과 결핍, 고통과 기쁨, 일과 휴식에 관하여 나무 한 그루마다 개별적으로 설명할수 있다. 나이테는 나무가 쓴 책과도 같고 식물학자들이 그 책을 읽어내서 나무의 책을 인간의 책으로 바꾸어준다. 태양 흑점의 발생 주기를 연구하던 미국의 천문학자 더글러스 박사는 1000년이 넘은 나무의 나이테를 들여다보면서 흑점 발생의 그래프를 작성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나는 박상진 교수가 쓴 역사가 새겨진 나무 이야기라는 책에서 읽었다.
자전거 여행 1, 김훈 지음, 이강빈 사진, 문학동네, 페이지 105-106
나무의 나이테는 신비화하고 좋은 느낌을 주는데 사람의 노화된 주름은 좋은 느낌을 주지 않는다. 즉 젊은이 좋은것이고 노화나 노화는 나쁜것이라는 이분법적인 사고가 있다. 무엇에 반대한다는 안티가 노화란 뜻인 에이징과 결합하여 anti-aging이란 항노화 산업이 뜨고 있는 것은 백세 시대를 맞고 있는 잘못된 것이다. 또 안티 에이징이란 말에 늙는다는 ① 숙성 ② 나이를 먹음 ③ 늙어 가는이란 뜻의 aging이 있기 때문에 문제이다. 내가 신 레몬을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할수록 입에 침이 고이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이듯이 안티 에이징 치료를 받아야겠다는 마음 자체가 이미 내가 나이가 들고 있다는 증거가 되고 무의식에서 중력처럼 깊이 끌어당기기 때문이다. 필자가 한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노화예방법은 거울을 자주 보지 않는 것으로 영국여왕 엘리자베스 1세가 궁중의 거울을 다 치우면서 실시했다. 두가지 방법은 이미지한의원의 피부 개선을 시키는 mTm침을 받아서 모공을 줄이고 피부를 반짝 윤이 나게 하며 잔주름을 제거하는 것이다. 셋째는 이미지한의원의 동안침 시술을 받아 근육과 경혈을 자극하고 SMAS층을 재생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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