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의 의미와 야쿠자 흉터 흉터치료
광복의 의미와 야쿠자 흉터 흉터치료
광복 70년, 미래 30년’ 특별기획 ‘이어령의 100년 서재’가 2015년 8월 22일 밤 8시 KBS1에서 방영되었다. ‘이어령의 100년 서재’ 1편은 이어령이 ‘휴머니즘’과 ‘인권’을 바탕으로 제시하는 한일관계, 더 나아가 동아시아 미래의 새로운 해법을 소개한다.
이어령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88올림픽, 한일월드컵 등 한국현대사를 온몸으로 살아낸 역사의 산 증인 중 한 명이다. 이어령은 이날 방송에서 문화재 제458호 ‘진관사 태극기’를 공개하며 해방당시의 상황을 설명한다,
이어령은 光復광복은 첫째 빛의 회복이며 지난 2009년 5월 서울 진관사의 칠성각 해체 보수과정에서 발견된 ‘일장기 위에 덧그려진 태극기’를 통해 광복 당시를 회상한다. 또 위안부에 강제 동원되지 않기 위해 16살에 결혼해야 했던 누나의 이야기도 밝힌다. 누나는 연애편지를 보내고 싶은 편지지를 계속 만지작 거리고 보여주지 않았는데 연애도 못해보고 너무 어린 나이에 위안부에 끌려가지 않고 조혼을 해야만 했고 결혼식에 울 수밖에 없었던 개인 역사의 아픔을 광복하는 날 알수 있었다고 했다. 실제 1910년대 초기에는 20대가 대대수였는데 1940년대는 10대 결혼이 만연해 있음을 통계로 보여주고 있다.
이어령은 지난 1996년 일본에서 열린 한 문화강연에서 ‘위안부에 대한 증거를 대라’, ‘왜 40년이 지나 위안부 문제를 거론하냐’는 흉터로 얼굴이 도배된 야쿠자들의 질문공세를 받았다. 그들은 대답을 제대로 못하면 이곳을 떠나지 않겠다고 협박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어령은 야쿠자들의 질문에 조목조목 답했던 일화를 풀어 놓는다. 위안부에 대한 증거는 어린 누이의 실화를 거론했다. 40년이 지난 이유는 꽃다운 처녀가 부끄러운 과거를 말하는 것이 어렵고 자식 남편 다 떠나보내고 결국 여성성을 상실한 할머니 시기가 되어서 말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또 일본 국민들이 위안부 문제를 내 누나, 내 가족의 문제로 느끼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을 설명한다.
최근 아베 내각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한 입장도 밝힌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자신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오바마 대통령의 알링턴 묘지 참배와 같다고 주장했다. ‘이어령의 100년 서재’는 아베 총리의 발언에 대한 이어령의 일침을 소개한다.
야쿠자(일본어: ヤクザ, やくざ)는 일본의 범죄조직을 일컫는 말이다. 주로 대규모의 조직을 가진 폭력 조직으로, 토건 및 금융 업체로 위장하고 있으며, 각 집단의 명칭으로는 '~구미(組)' 와 '~카이(會)'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정계 및 재계와의 커넥션이 각종 매체를 통해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국가 비상 사태일때는 힘을 합쳐 도운다고 한다.
대다수의 야쿠자는 폭력조직으로 불리기를 꺼리며, 특히 자칭으로는 고쿠도(極道), 교카쿠(俠客)으로 부른다.
야쿠자를 일컫는 은어로는 '야상(ヤ-さん)', '야쿠(ヤ-公), '야노쓰쿠히토(ヤのつく人, 야字가 붙는 사람), '얏찬(ヤっちゃん)', '야노쓰쿠지유교(야字가 붙는 자영업자)', '소노스지노히토(그 계통의 사람)', '스지몽(筋者)', '893' '가라후루상(カラフルさん, 컬러풀한 분)' 등이 있다. 또 주로 경찰에서 사용하는 '마루보(マルボウ)' 등이 있다. 또 특정 폭력단에 알파벳으로 내부분류 코드를 붙여 '마루B', '마루G'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야쿠자를 드러내는 동작으로는 뺨를 손가락으로 비스듬히 문질러, 얼굴에 상처가 있는 사람을 가리킨다.
일본의 야쿠자는 본래 '바쿠도(博徒, 도박 집단)'와 데키야(的屋, 행상인)라는 두 개의 기원을 가진다. 바쿠도의 기원은 헤이안 시대로, 임협의 무리인 협객(俠客)의 기원은 무로마치 시대로 '도세이닌(渡世人)'으로도 불렀다. 데키야는 야시(香具師, 혹은 가쿠시라고도 발음함)라고도 부른다. 에도 시대, 도박은 중범죄로서 엄하게 다루어졌는데, 에도 중기 이후에는 상습적으로 도박을 행하는 도박집단이 나타나 현대에 이르고 있다. 에도의 야쿠자와 교토·오사카 등의 '가미가타(上方)'라는 야쿠자는 구별된다. 한편, 데키야는 '히닌(非人, 천민)' 신분으로 구성되며, 에도시대에는 절과 신사의 경내 등에서 도박판을 벌여 수입을 얻었는데, 이를 데라제니(テラ錢)라고 한다. 도시뿐만이 아니라 지방에서도 존재한다. 근래에 이르러서도 사회 구조 밖에 있는 사람들이다.
'야쿠자'라는 말의 어원은 확실하지 않지만, 도박용어가 어원이라는 게 통설이다. 화투 놀이 중 하나인 산마이(三枚, 혹은 오이초카부おいちょかぶ)라는 도박은 3장의 패를 뽑아 합계치의 1자리 수의 대소를 겨룬다. 8·9의 눈이 나오면 합계가 17, 1자리 수가 7이 되므로 상식적인 사람은 여기서 또 한 장 뽑는 일이 없지만, 사행심이 강한 몰상식한 무리들은 여기서 다시 한 장을 뽑는다. 최악의 경우 결국 3을 뽑아 1자리 수가 0(8+9+3=20)이 되고 만다. 이와 같은 행동 패턴이나 인생 설계가 야쿠자가 사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므로 일본어로 '893'을 읽어서 '야쿠자'라고 하고, 이를 '쓸모없는 자'라는 의미로 도박집단을 가리키게 되었다는 것이다.
혹은 가부키 배우인 '야쿠샤(役者)'의 화려한 겉모습을 흉내낸 무법자를 뜻하는 가부키모노(傾き者)를 가리켜 '야쿠샤노요우나(役者のような)'라고 부른데서 야쿠샤가 변하여 '야쿠자'가 되었다는 설, '야쿠자레(役戱れ, 연극 흉내)'에서 전래되었다는 설, '야쿠사무모노(やくさむ者)'에서 유래했다는 설, 또는 예전에 다툼을 중재했던 자를 '야쿠자(役座)'라고 부른 데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그리고 유교에서 숫자 8·9·3이 악수(惡數, 재수 없는 수)였던 데서 유래했다는 추측도 있다. 혹은 도박 집단을 구성하는 산야쿠(三役, 貸元·若頭·舍弟頭)를 부르는 은어였다고도 한다.
야쿠자를 드러내는 동작으로는 뺨를 손가락으로 비스듬히 문질러, 얼굴에 상처[흉터]가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고 하는데 흉터 자체가 조직폭력배의 인상을 주기 때문에 치료가 반드시 필수적이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다치거나 사고, 수술로 기인하여 발생한 흉터를 흉터침, 침, 한약재생약침으로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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