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돈세탁과 얼룩 흉터치료
2016년 2월 8일 밤 10시에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36회에서는 강석현(정진영 분)이 교도소에서 나오는 모습이 그려졌다.강석현은 진형우(주상욱) 살인교사 혐의로 징역 3년형을 선고받으면서 수감생활을 하게 됐다. 강석현은 징역형을 선고받고 신은수(최강희)에게 은밀한 지시를 내렸다. 신은수는 강석현이 시킨 대로 책과 문서를 K라는 자에게 전달했다. K는 천억을 인출해 돈세탁을 하라는 강석현의 메시지를 확인했다. 진형우는 돈세탁 유령회사로 강석현의 비자금 천억을 빼돌리려 했다. 하지만 권수명(김창완)이 중간에 가로채버렸다. 진형우는 권수명에게 “그 돈 들어오면 나누기로 하지 않았나. 중간에서 빼돌리면 강석현이 제 세탁소를 의심할 수도 있다”고 했다.
교도소에 있어야 할 강석현이 두 사람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강석현은 “날 저승에 보내기는 쉽지 않을 거다”라고 진형우와 권수명에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진형우는 강석현이 교도소에서 나온 사실에 충격 받았다.
2016년 2월 9일 밤 10시에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37회에서는 진형우(주상욱 분)가 푸른 아름다움의 진짜 정체를 밝혀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변호사 진형우는 강석현(정진영)의 스위스 계좌에 남은 금액이 3천억이 아니라 2천억이라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 진형우는 돈세탁 유령회사를 통해 강석현의 천억만 세탁했었기 때문인데 진형우는 강석현의 재판이 끝나고 기사를 검색해 청와대 비서실장이 스위스에 갔었다는 것을 알고 모든 비밀을 풀게 됐다.
진형우는 “푸른 아름다움은 강일주 의원 친어머니인 靑美청미가 아니라 청와대[blue house]를 상징하는 말이다. 강석현한테는 권력의 정점이 가장 아름다운 거다. 청와대 비서실장 그 자가 푸른 아름다움이다. 나한테 천억을 세탁하고 나머지 천억을 다른 스위스 계좌에 옮긴 거다. 강석현은 그걸로 풀려난 거다”라고 말하니 동생기자 강석현의 엄청난 배경에 긴장하고 계좌추적등을 포기하려 했다.
돈세탁은 [ money laundering음성듣기 , ─洗濯 ] 자금세탁이라고도 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는 불법적 무기 판매 및 밀수, 조직범죄, 횡령 및 내부거래, 뇌물수수 및 컴퓨터 사기 등 범죄행위를 통해 얻은 수입을 불법적으로 운용해 자금의 원천을 은폐하도록 조작하는 행위를 총칭하는 개념으로 쓰인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기업의 비자금이나 탈세 등을 통해 얻은 이른바 검은돈을 다른 계좌에 넣었다 뺐다 하는 등의 수법으로 자금 추적을 어렵게 하는 행위로 정의하고 있다.
돈세탁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특히 한 은행에서 10억 원을 인출하면서 1억 원짜리 10장으로 나누어 인출한 뒤 이를 다시 10개의 은행에 분산해 예치하고, 다시 1000만 원짜리로 분산하는 등 계속 작은 단위로 나눈 뒤 마지막에 현금으로 인출하는 방법이 대표적이다. 이 경우 은행 계좌는 거의 가명이며, 최종 단계에서도 역시 현금이 가명으로 인출되고 나면 계좌 추적이 어렵게 된다.
또 다른 방법으로, 단자회사나 투자신탁 등이 수백 장의 수표를 쌓아두고 있다가 인출 요구가 있을 때 기록 없이 내주는 관행을 이용해 무기명 양도성예금증서(CD)를 매입하거나 투자신탁 등에 가명으로 수표를 입금한 뒤 다음날 다른 수표로 찾아가는 방법이 있다.
이 돈세탁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많은 문제를 낳고 있는데, 특히 고객의 비밀을 생명처럼 여기는 스위스의 여러 은행에 세계 각국의 검은돈이 몰려 그동안 경제협력개발기구로부터 계속 압력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2000년 말 스위스 최대 은행인 연방은행(UBS)과 크레디트 스위스를 비롯한 세계 주요 국제은행들이 자율규제 지침을 마련하는 등 돈세탁 방지에 힘쓰고 있다. 한국에서는 2001년 9월 이에 관련된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었다.(두산백과)
여러가지 얼룩을 지우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고름 ·-머큐로크롬
옷에 고름이 묻었을 때는 얼룩진 부분에 알코올을 뿌린 다음 잠시 물에 담가두엇다가 비눗물로 빤다.옷에 머큐로크롬이 묻었을 경우 잘못하면 더욱 번져 자국이 커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우선 따뜻한 물에 세제를 타서 암모니아를 떨어뜨린 액으로 얼룩을 닦아낸 뒤 다시 알코올로 닦아내고 표백하면 얼룩이 없어진다.
그림물감 -·크레용 ·페인트
크레용이나 그림물감, 페인트는 얼룩이 생긴 즉시 휘발유로 닦으면 깨끗하게 지워지지만 오래된 것은 휘발유로도 잘 지워지지 않는다. 이럴 때는 마늘이나 양파를 짓이겨 즙을 만들어 물에 넣고 끓인 다음 거기에 세제를 타서 빨면 지워진다.
크레용 얼룩일 경우 깨끗한 종이를 얼룩진 부분의 위아래에 대고 다림질하면 기름성분이 빠지는데, 그런 다음 비눗물로 빨면 깨끗해 진다. 또한 과산화수소를 얼룩위에 뿌린 후 과산화수소가 부글부글 끓어오르면 비눗물로 닦는다.
유화물감은 연한 소금물에 얼룩 부분을 잠시 담가두었다가 물로 빤 후 시큼한 정도의 식초물에 다시 한번 담근다. 물로 여러 번 헹구고 더운물로 비누질해서 뺀다. 수성 페인트는 물로, 유성 페인트는 시너로 즉시 제거하며, 오래된 유성 페인트는 시너로 얼룩을 부드럽게 한 뒤 드라이클리닝 한다.
녹물 · 풀물-녹물이 든 곳을 레몬 조각으로 문지른 다음 물로 헹구면 말끔히 제거된다. 수산을 5~10배 정도 희석시킨 물에 녹 묻은 부분을 30~1시간 정도 담가 두었다가 물빨래해도 얼룩이 제거된다.
풀물이 들었을 때는 우선 옷을 비눗물로 세탁한 뒤 알코올이나 암모니아를 헝겊에 묻혀 풀물이 든 곳을 가볍게 두드려주면 깨끗해진다.
담배진 · -인주 담배진은 시너나 알코올로 충분히 비벼서 물수건으로 닦는다. 인주 얼룩은 가제에 벤젠을 묻혀 얼룩진 곳을 톡톡 두드려 뺀다. 그래도 자국이 남으면 더운물에 세제를 타서 빨면 깨끗이 지워진다. 암모니아를 20배 희석시킨 액으로 씻은 다음 물로 헹구거나, 얼룩의 위아래에 종이를 대고 다림질한 후 비눗물로 씻어도 된다.
립스틱-립스틱이 묻은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뜨거운 물에 세제를 풀어 닦으면 된다. 아주 조금 묻었다면 지우개로 살살 지우면 된다. 벤젠 또는 알코올로 두드린 후 비눗물로 닦아내거나 얼룩 부위에 버터를 조금 발라 손으로 가볍게 문지른 다음 수건에 알코올을 묻혀 두드려도 깨끗이 제거된다. 화장을 지울 때 쓰는 폼클린싱을 칫솔에 묻혀 두드려 보고, 그래도 잘 지워지지 않는다면 손으로 비벼 빤다.
립스틱은 기름성분이기 때문에 아세톤을 솜에 묻혀 얼룩 부분을 누르듯이 두드려줘도 된다. 이 때 문지르면 옷감이 상할 수 있으므로 주의 한다. 가장 간편한 응급처치법은 얼룩진 부분을 물파스로 몇 번 문질러 주는 것이다. 웬만한 얼룩은 싹 지워진다.
먹물-먹물은 다루기가 까다로운 얼룩인데 밥풀을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바로 물에 빨면 먹물이 더 번지기만 한다. 먼저 먹물이 묻은 부분을 평평한 곳에 펼쳐 놓고 중성세제액을 약간 떨어뜨린다. 밥알에 의류용 세제를 조금 섞어 으깬 후 이 밥풀을 먹물 묻은 곳에 듬뿍 마른다. 곧바로 구두주걱으로 밥풀을 긁어내면 먹물이 밥풀에 스며들어 빠져나온다. 이 작업을 반복해 더 이상 먹물이 나오지 않을 때 세제액에 담그고 비벼 빨면 된다.
볼펜-옷에 묻은 볼펜은 아무리 빨아도 지워지지 않는다. 볼펜 칠을 지우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물파스를 바른 뒤 비누로 비벼 빠는 것이다. 물파스의 휘발성분으로 자국이 지워진다.
볼펜 얼룩이 오래되었거나 깨끗이 지우고 싶을 때는 알코올을 이용해 본다. 알코올은 아세톤보다는 성분이 약한 유용성 용제로서 칫솔에 알코올을 묻혀 부드럽게 문지른 후 세제를 20배 묽게 만든 미지근한 물로 세탁한다. 역시 시너를 가제에 묻혀 두드리듯 닦아낸 후 세제를 희석한 물로 세탁해도 얼룩이 빠진다.
오줌-아이가 담요에 오줌을 지렸을 때는 우선 그 부분만 더운 물을 약간 붓고나서 그 위에다 흰 시험지나 헌 타월을 올려놓고 물기를 빨아들이게 한다.그런 다음 신문지 여러 장을 그 자리에 겹쳐 깔고 무거운 것으로 눌러 두었다가 햇볕에 말리면 얼룩이 지지 않고 깨끗이 제거된다.
잉크-삼베나 무명의 흰 천일 경우 물1ℓ에 탄산수소나트륨과 표백분을 1티스푼씩 넣어 씻는다. 나일론 제품은 뜨거운 물에 중성세제를 탄 후 암모니아를 5방울 떨어뜨려 가볍게 문질러 빤다.
검은 잉크나 푸른 잉크일 경우, 100㎖의 뜨거운 물에 수산을 5알정도 녹여 얼룩진 곳에 붓는다. 실크는 그 물에 1분 정도만 담갔다가 꺼낸 다음 물로 빨고 전체를 표백하면 된다.
빨간 잉크는 뜨거운 물로 2~3회 닦아준 뒤 무즙을 가제에 싸서 두드린 다음 세제액이나 알코올로 씻어낸다. 사인펜 잉크가 묻었을 때는 가제에 시너를 묻혀 톡톡 두드리거나 합성세제를 미지근한 물에 넣고 비벼 빨면 잘 빠진다.
아무튼 돈세탁이든 실제 물로 옷감을 세탁을 하던 얼룩등은 잘 빠지지 않는다. 이런 얼룩처럼 집요하게 제거가 안되는 것과 비슷한 것은 피부의 흉터이다. 흉터는 베이거나 긁혀 자연적으로 생긴것과 인위적으로 수술등으로 메스등을 대서 생기는 경우가 있다. 저절로 좋아지기 어려우니 꼭 이미지한의원에서 흉터침 치료를 받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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