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화난을 보호하는 성 앙투안과 화상흉터치료
기독교인들은 하느님의 분노를 진정시키고 위안을 얻기 위해, 삶의 위험에서 보호받기 위해, 하느님의 예정된 심판을 누그러뜨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점점 신의 대리인에게 의지하기 시작했다. 성인과 성모에 대한 예배가 그 것이다.
사람들은 성 세바스찬, 성 로슈, 성 아드리앙 등이 페스트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주고, 성 앙투안은 화난(火難)을, 성 크리스토프는 비명횡사를 막아준다고 믿었다. 자비로운 성모의 옷자락 아래로 보호를 바라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연옥을 믿는 사람들은 천국과 지옥의 중간에서 영혼이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 두 가지 사항을 지켰다. 유언장에 자선 기부금을 많이 적는 것과 면죄부를 구입하는 것이 그것이었는데,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것으로 사람이 죽은 후에 연옥에서 영혼이 머무는 시간을 줄일수 있다고 믿었다.
너무 많은 성인들을 숭배하고 그들로부터 지나친 보장을 얻으려는 생각은 경건한 신앙심과 미신의 경계를 애매하게 만들었고, 신자들은 죄와 공로에 대한 손익을 철저하게 따지게 되었다. 투로아 공의회(1530) 회의록에는 성체첨례의 봉헌을 한 모든 사람에게 11만 3천일의 면죄부를 준다고 보장하고 있었다.
종교개혁 루터와 칼뱅, 프로테스탄트의 탄생,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시공사, 페이지 15-16
saint성자인 앙투안은 불의 재난인 화난(火難)을 막아준다고 하는 것을 보면 중세시대 화재가 많이 발생함을 알수 있다. 성당 건물은 돌로 지어져서 덜하겠지만 일반인은 목조 주택이 많아 화재가 많이 생기며 화상도 더 쉽게 입었을 것이다. 실제 네로 시대 화재와 런던 대화재등을 봐도 현대에 드문 불로 고생을 받은 케이스가 많다. 특히 화재는 화상을 일으켜 화상흉터를 야기하는데 이미지한의원 화상흉터침인 BT침으로 치료할 수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