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복부 자상 방어흔과 흉터치료
리멤버 복부 자상 방어흔과 흉터치료
2015년 2월 11일 밤 10시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 18회에서 서진우(유승호 분)는 재판 중 알츠하이머로 기억에 혼돈을 일으켰지만 곧 제정신을 차렸다. 서진우는 박동호(박성웅 분)를 범인으로 지목한 담당형사를 증인으로 불러냈다. 그는 피해자 석주일(이원종 분)이 방어했지만 피고인인 박동호에게는 방어흔이 없다는 것을 지적했다. 서진우는 둘다 거구인 박동호가 나간 후 차량이 크게 흔들리는 순간에 주목했다. 서진우는 “블랙박스에 없는 피고인이 화면 밖으로 사라진 순간이 정확한 살해시간 아닌가”라고 물었고, 담당형사는 마지못해 "있다"고 답했다. 서진우는 “담당 형사의 진술처럼 검사 측이 제시한 증거는 정황 증거 뿐이다. 같이 있는 장면은 있지만 살해하려는 장면은 없다. 흉기에 정작 피고인의 지문은 나오지 않았다. 범행을 입증할만한 직접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정황만으로 판단을 내리게 된다면 피고인과 가족들은 영영 되돌릴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고 변호했다.
서진우는 진범이 다시 피해자를 찾도록 해야 한다고 했고, 마침 남일호(한진희) 지시를 받고 의식을 찾은 석주일(이원종)을 죽이러 온 진범을 잡는 데 성공했다.
17회를 보면 경찰 수사권지휘만 한 검찰과 달리 변호사가 직접 가서 기름에 뭍은 박동호와 다른 족적을 발견하다. 피해자의 복부 오른쪽에서 칼에 찔린 상태 2점 자창 깊이, 칼폭, 식칼 추정, 특징의 국과수 수사 자료를 서진우 변호사는 볼수 있었다.
국과수 관계자는“자상을 확인한 결과 살해한 사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조수석을 통해 자상입힌 사람이 조주석에 있습니다. 특이점은 피해자가 칼에 찔리는 과정에서 강한 방어흔이 남아 있습니다. ”
서진우는 “용의자에게도 피해자가 저항한 흔적이 남아 있겠네요?
국과수 관계자는 “네 그럴 가능성이 큽니다.”
사람은 공격을 당하면 무의식적으로 방어한다. 가해자가 칼로 공격하면, 칼날을 쥐거나 막으면서 베이거나 찔릴 수 있음을 알면서도 무의식적으로 손으로 칼날을 잡거나 팔을 들어 막으려 한다. 심지어 총을 쏘는 가해자에 대항하여 손으로 막으려고 할 때 생긴 손상도 있다. 이렇게 방어하면서 생긴 손상을 방어흔(防禦痕, defense mark)이라 한다.
대개는 손바닥, 손등, 팔의 자뼈 쪽(새끼손가락 쪽) 발에 생긴다. 방어흔 자체는 치명상이 아닐지라도, 이런 손상이 있으면 피해자가 가해자의 공격을 인식하였다는 증거이며, 따라서 타살임을 증명한다. 방어흔은 가해자와 피해자의 힘이 비슷할 때, 즉 오랫동안 방어할수록 많이 생긴다.
주저흔과 방어흔 (법의학의 세계, ㈜살림출판사)
아무튼 범죄현장에서 아무리 은혜하려고 해도 상처나 흉터란 흔적이 남음을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이다. 이런 흉터는 악용되어서는 안되겠지만 자연적으로 없애기 쉽지 않다.
하지만 성형흉터, 교통사고 수술흉터, 점뺀 흉터, 베인흉터등 이미지한의원의 흉터침, 침, 한약 재생약침등을 사용해서 제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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