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1일 목요일

함석헌의 성인들의 불과 화상흉터치료

함석헌의 성인들의 불과 화상흉터치료


함석헌(咸錫憲, 1901313~ 198924)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종교인, 언론인, 출판인이며 기독교운동가, 시민사회운동가였다. 광복 이후에는 비폭력 인권 운동을 전개한 민권운동가이자 언론인, 재야운동가, 문필가이다. 본관은 강릉(江陵)이며 호는 신천(信天), 씨알, 바보새이다.
19193.1 운동에 참여했다가 퇴학 당한 후, 사무원과 소학교 교사 등을 전전하다가 1928년부터 1938년까지 오산학교의 교사를 역임했다. 이후 교육, 언론 활동 등에 종사하다가 해방 후, 1947년 월남하였다. 이후에는 성서 강해 등을 하다가 1956년부터는 장준하의 사상계에 참여하여 정치, 시사 등에 대한 평론 활동, 신앙 활동, 반독재 민주화 운동 등을 하였다.
그의 종교는 초기에는 일본 유학 중에 우치무라 간조의 영향을 받아 무교회주의자였다가 중기에는 퀘이커였으나 후기에는 특정 종교에 속하지 않게 된다.
그는 한국 전쟁 직전 전쟁을 예상하였다 한다. 김용준에 의하면 ‘6.25 바로 일주일 전에 함석헌이 이 백성들이 왜 이러지. 지금 밑에서는 용암이 이글이글 타오르는데 그 위에 살짝 덮힌 암반을 마치 만세반석처럼 여기고 까불고 있으니 이게 언제 터질지 몰라하고 말씀을 하시더라는 것이다.
1950년 한국 전쟁 때는 대전을 거쳐 부산으로 피난갔다가 휴전 후 상경하였다. 이후 1956년부터 장준하 등의 천거로 사상계를 통해 논객으로 활약하였다. 1958'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는 견해를 발표하면서 정부의 정책에 비평을 가하기 시작하였고, 19585월 잡지 <사상계>에 발표한 칼럼 하나는 화제가 되었다.
전쟁이 지나가면 서로 이겼노라 했다. 형제 쌈에 서로 이겼노라니 정말 진 것 아닌가? 어떤 승전축하를 할가? 슬피 울어도 부족한 일인데. 어느 군인도 어느 장교도 주는 훈장 자랑으로 달고 다녔지 '형제를 죽이고 훈장이 무슨 훈장이냐?' 하고 떼어던진 것을 보지 못했다. 老子로자는 전쟁에 이기면 상례로 처한다 했건만. 허기는 제이국민병 사건을 만들어내고 졸병의 못 밥 깍아서 제 집 짓고 호사하는 군인들께 바래기가 과한 일이다. 그러나 그것이 나라의 울타리인가? ”사상계 19585월호
이 일로 그는 우익 인사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그는 또 19596.25 전쟁 관련자들에 대한 훈장 서훈 이야기가 나오자 "형제를 죽이고도 무슨 훈장이냐"라고 비판하였다. 이 사건을 계기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수감되었다가 풀려났다.
함석헌의 어록은 다음과 같다.
예수는 불을 지른 이요, 공자도 석가도 불을 지른 이다. 그들은 사람의 가슴 속에 벌써 있는 것이 아니고는 말하지 않았다. 그러나 또 이미 있는 것을 또 그대로 두지도 않았다.
 
함석헌, 사상과 실천
 
기독교인인 함석헌은 성령과 비슷한 불의 이미지를 차용한 듯하다.
사도요한께서는 나는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분은 성령과 불로써 세례를 주실 것을 가르쳤다.
불을 질렀다는 말은 열정의 불꽃을 몸에 일으켜 점화를 했다는 말이다. 하지만 마음이 아닌 물질세계에서 불의 폭발력은 무서운데 실제 물로 침례를 준적은 있어도 불로 준 적은 없으니 화상때문에 불가능해서이다. 이런 화상은 나중에 흉터란 흔적을 남게 되는데 이미지한의원의 화상흉터침인 BT침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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