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짓기 위해 태우다가 화재 화상흉터치료
설 연휴기간인 2016년 2월 7일 정오께 안동시 남후면 상아리에서 A양(15)이 종이를 태우다 번진 불로 인근 방죽(둑방) 33㎡를 태웠다.
2월 6일 오전 11시께 안동시 북후면 연곡리에서 농부산물을 태우다 화재가 발생해 간이 농사용 비닐하우스 36㎡가 소실됐다.
2월 6일 오후 4시께에는 안동시 남후면 검암리에서 농업폐기물(비닐)을 소각하다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인근 낙동강변 코스모스 꽃밭 하천부지 6천600㎡를 태우고 5시간 만에 진화됐다.
2월 7일 오후 6시께 안동시 일직면 광연리 교량 옆 제방이 쓰레기 소각 중 불탄데 이어 20분 뒤 노하동 안동버스터미널 인근에서 논·밭두렁소각 중 화재가 발생했다.
2월 9일 안동시 서후면·임동면·북후면·풍산읍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쓰레기와 농부산물 소각으로 5건의 소규모 화재가 발생했다.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10일 오후 6시20분께는 안동시 남후면 광음리 지장사 인근 주택의 아궁이 불씨가 방으로 옮겨 붙어 방 1칸, 12㎡가 전소됐다.
2016년 2월 11일 오후 4시께 광주시 검천리의 마을회관 인근의 논에서 남아있던 볏집을 태우던 심모(72)씨가 갑자기 확산된 불길을 피하지 못하고 숨졌다. 불은 심씨의 논 1천650㎡를 모두 태우고 30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오산시 외삼미동에서 논 3천300㎡를 태우던 엄모(82)씨도 불길에 휩싸이면서 목숨을 잃었다. 불은 20여분만에 모두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화재를 일으킨 주민들에 대한 처벌 수위를 논의 중이다.
필자 생각에 농사에 도움이 되려고 논두렁이나 밭을 태우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본다. 즉 해충을 죽이기 위해서 습관적으로 불태우는데 거미나 기타 익충들도 같이 죽기 때문에 오히려 더 해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미지한의원에서도 공중보건의시절에 시골의 한 할아버지가 우울증을 앓았는데 그 이유가 다음과 같았다. 할아버지는 논밭을 태우다가 스스로 끄지 못하고 소방서를 불렀는데 소방서에서는 출동하고 벌금형식으로 몇백만원이 부과되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화상을 입어 몸은 몸대로 다치고 불낸 값을 지불해야 하니 설상가상의 상태가 되어 매우 우울해 하였다.
한방 피부과 전문의가 진료하는 이미지한의원에서는 화상흉터에는 화상흉터침인 BT침으로 잘못 진피의 콜라겐이 엉킨 화상흉터를 치료하고 기혈순환을 도와 치료를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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