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와 침치료 한의학의 미래
황우석 박사 논문조작사태 이후에도 요즘에는 줄기세포 화장품등 줄기세포란 말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줄기 세포(幹細胞, 영어: stem cell)는 생체 내의 세포들의 근원이라는 의미로서 무한히 자가재생을 할 수 있으면서, 적절한 생체신호와 외부자극에 의해 다른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미분화 세포를 통칭한다. 크게 배아줄기세포, 성체줄기세포로 구분되어진다. 줄기세포로부터 분화된 세포는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세포치료의 재료로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특정한 세포로 분화가 진행되지 않은 채 유지되다가 필요할 경우 신경·혈액·연골 등 몸을 구성하는 모든 종류의 세포로 분화할 가능성을 갖고 있는 세포를 말한다.
서양의학의 항생제가 처음 나왔을때 마법의 탄환이 나와서 모든 감염성 질환을 치료할 것처럼 떠들어 댔지만 현재는 항생제 부작용과 내성등으로 결국에는 세균의 돌연변이를 인간 항생제의 개발속도가 따라갈 수 없다고 감염내과 교수님이 말한 적이 있다.
결국 한때 유행하는 의료법의 최신의 치료법은 물론 발전 가능성은 많지만 바이오회사의 주가조작을 위해서나 과장광고나 선전에 불과할 수도 있다.
피부에 상처가 나면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피부가 만들어지는데, 이는 피부 아래쪽에 피부세포를 만들어내는 줄기세포가 있기 때문이다. 즉 줄기세포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피부에 이미 존재하는 줄기세포를 침으로 자극주면 좋아지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같은 원리로 우리는 튼살이나 화상이나 사고 각종 수술 흉터가 존재한다고 하자. 그 흉터가 아무리 오래되었고 보기가 싫어도 인체에는 내재적인 자연치유력이 있고 줄기세포가 존재하기 때문에 침 자극으로 잠자는 줄기세포가 깨어날 수 있는 것이다. 곰은 겨울잠을 자고 있을 뿐이지 봄이 되면 활동을 개시한다. 5천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동양의학은 침이란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을 통하여 현대 첨단기술로도 치료가 불가능한 각종 흉터나 튼살을 치료가 가능하게 하였다. 물론 일반적인 한의원에서는 튼살과 화상등 각종 흉터 치료가 어려우며 반드시 서울에 있는 피부과 전문의가 진료하는 이미지 한의원에서 상담을 받아서 치료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행복이 외부에서 오지 않고 내면에서 오는 것처럼 우리 몸에 이미 존재하는 줄기세포를 자극하여 새로운 살이 차오르게 하는 것이다. 텅 빈 허공과 같은 마음에 사랑과 행복이 차오르듯이 각종 상처난 마음에도 한 생명의 새싹과 같이 새로운 싹이 돋아났으면 한다.
지하철 2, 5선 충정로역 4번출구 후산한의원 흉터튼살 www.imagediet.co.kr 서울 중구 서소문로 6길 46. 4층 한방 피부과 이비인후과 전문의 여드름흉터 튼살 화상흉터 수술후 흉터 치료 피부재생 비만 다이어트 동안침 정안침, 미소침, 살빼기 비법, 체중감량 blog.naver.com/homeosta cafe.daum.net/homeosta www.upaper.net/homeosta 전자책 트위터 @imagedietcokr @slimsuny @01086326138 https://www.facebook.com/seongminh 페이스북 www.instagram.com/3atzmus 인스타그램
2010년 7월 30일 금요일
기사 리덕틸등 시부트라민제 처방 자제 당부
식약청, '리덕틸' 처방·조제 자제 당부
안전성 속보 배포, 안전성 전반 종합 검토후 후속 조치
유럽연합청이 비만치료제인 리덕틸에 대해 판매 중지를 내린 것에 대한 후속조치로 식약청에 의약사들에게 긴급 안정성 속보를 배포하고 리덕틸 처방 조제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청은 22일 의약품안전속보를 배포하고 "유럽의약품청(EMA)의 인체의약품위원회(CHMP)는 동 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수행된 시판후 임상시험 '시부트라민 심혈관계 질환 발생 시험(SCOUT)'에 대한 평가결과 위험성이 유익성을 상회한다는 결론에 따라 유럽연합(EU)에 애보트社의 비만치료제 '리덕틸캅셀(시부트라민)'에 대한 판매 정지(suspension of marketing)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또 "美 FDA에서는 심혈관계 질환자에 대한 사용시 주의사항이 기 반영되어 있는 동일 제제에 대해 심혈관계 질환자에 대한 금기를 신설·강화하면서 2010년
3월에 제출될 예정인 최종연구보고서(SCOUT) 및 다른 시부트라민의 위해성-유익성 관련 정보를 검토한 이후 공청회 등을 거쳐 추가 안전조치 필요 여부 등에 대하여 결정할 계획임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시부트라민 제제에 대해 국내외 조치사항 및 국내 부작용 보고자료 분석, 필요시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등 안전성 전반에 대한 종합 검토를 거쳐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할 계획이고 밝혔다.
특히 식약청은 "의·약사은 심혈관계 부작용 발생 위험을 감안해 식약청의 검토 및 조치결과가 나오기 전이라도 반드시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원칙적으로 처방 및 조제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요청했다.
안전성 속보 배포, 안전성 전반 종합 검토후 후속 조치
유럽연합청이 비만치료제인 리덕틸에 대해 판매 중지를 내린 것에 대한 후속조치로 식약청에 의약사들에게 긴급 안정성 속보를 배포하고 리덕틸 처방 조제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청은 22일 의약품안전속보를 배포하고 "유럽의약품청(EMA)의 인체의약품위원회(CHMP)는 동 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수행된 시판후 임상시험 '시부트라민 심혈관계 질환 발생 시험(SCOUT)'에 대한 평가결과 위험성이 유익성을 상회한다는 결론에 따라 유럽연합(EU)에 애보트社의 비만치료제 '리덕틸캅셀(시부트라민)'에 대한 판매 정지(suspension of marketing)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또 "美 FDA에서는 심혈관계 질환자에 대한 사용시 주의사항이 기 반영되어 있는 동일 제제에 대해 심혈관계 질환자에 대한 금기를 신설·강화하면서 2010년
3월에 제출될 예정인 최종연구보고서(SCOUT) 및 다른 시부트라민의 위해성-유익성 관련 정보를 검토한 이후 공청회 등을 거쳐 추가 안전조치 필요 여부 등에 대하여 결정할 계획임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시부트라민 제제에 대해 국내외 조치사항 및 국내 부작용 보고자료 분석, 필요시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등 안전성 전반에 대한 종합 검토를 거쳐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할 계획이고 밝혔다.
특히 식약청은 "의·약사은 심혈관계 부작용 발생 위험을 감안해 식약청의 검토 및 조치결과가 나오기 전이라도 반드시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원칙적으로 처방 및 조제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요청했다.
무면허자들의 시신장난과 의료인의 생명의 경외
시신장난과 생명의 경외 무면허 돌팔이 근절
2010년 1월 20일에는 해부학 실습용 시신(카데바)으로 장난을 친 대학생들 때문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모 대학 보건계열 대학생 A(22)씨 일행이 지난해 7월 중국의 한 대학에서 해부학 실습을 받던 중 '엽기 사진'을 찍었다.
사진 속 학생들은 시신에서 적출한 장기와 뇌 등을 들고 웃으며 장난을 쳤다. 시신에서 꺼낸 뇌를 자신의 머리 위에 올려 놓고 익살스런 표정을 짓는가 하면 손으로 V자를 그리며 웃는 학생도 보인다. "갈비뼈를 자르는데 쾌감이 들던데 ㅎㅎ" "폐 생각보다 정말 크다 ㅎㅎ"라는 글도 사진과 함께 있었다. "뇌 잘라내고 즐거운 ○○언니 ㅎㅎㅎ' 등 미니홈피에 글을 올려 충격을 주고 있다.
필자는 의료인으로 한의대생때 해부학 실습을 한 적이 있다. 그 때는 해부학 실습 전에 묵념을 하고 시작을 한다. 왜냐하면 비록 해부학 시체가 무연고자등이며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기증도 많긴 하지만 생명의 존엄성과 의학의 발전을 위해서 시신을 내준 것에 대해서 감사하며 시작을 한다. 하지만 중국까지 가서 해부를 한 그들은 최소한의 인간에 대한 예의도 없다. 예전 욕으로 ‘육시를 할’이란 말이 있다. 그 말은 극악한 벌을 지어 시체를 다시 베어버린다는 말이 있다. 부관참시[剖棺斬屍]란 말이 있는데 무덤을 파고 관을 꺼내어 시체를 베거나 목을 잘라 거리에 내걸었다. 특히 연산군 때 성행하여 김종직(金宗直) ·송흠(宋欽) ·한명회(韓明澮) ·정여창(鄭汝昌) ·남효온(南孝溫) ·성현(成俔) 등이 이 형을 받았다. 정말 유교적 사회에서는 극악죄인이 아니면 벌 받지 않는 최악의 형벌인 것이다.
필자는 이 시체를 욕보인 것은 그들이 의료인이 아니라서 발생했다고 생각한다. 의료인이면 최소한의 생명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실습에 임하게 된다.
2009년에 일어난 이 사건 판결을 보자.
대법원 3부(주심 안대희 대법관)는 11일 성폭력범죄 처벌 및 피해자보호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등)으로 기소된 이모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이모(60)씨는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며 음악과 영어를 가르쳤다. 평소 수지침에 관심이 있던 이씨는 지난 2007년 10월 여학생 3명으로부터 건강검진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이에 여학생을 책상 위에 눕게 하고 상의 속에 손을 넣어 배와 가슴 부위를 누르거나 쓰다듬었다가 성추행 혐의로 기소됐다. 이씨는 목사안수를 받고 교회 담임목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지침 교육과정을 마치고 목회 차원에서 진맥을 한 바 있다.
대법원 형사3부(주심 안대희 대법관)는 이 같은 판단을 깨고 유죄 차원으로 사건을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비록 피해자가 호기심에서 스스로 피고인을 먼저 찾아갔고 함께 간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한 행위여서 성욕을 만족시키려는 주관적 동기나 목적이 없었더라도 피고인의 행위는 객관적으로 피해자와 같은 처지에 있는 일반적이고도 평균적인 사람으로 하여금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게 하고 선량한 성적 도덕관념에 반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어 “피고인의 행위로 인해 A양의 심리적 성장 및 성적 정체성의 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고 당시 정황 등에 비춰볼 때 범행 의도도 인정된다”고 덧붙였다.
대법원은 피해자 3명 중 A양이 ‘가슴을 만질 때 싫은 내색과 함께 싫다는 말도 했다’고 증언한 점과 공소장에 포함되지 않은 또 다른 여학생들이 가슴을 만질 때 싫다는 표현을 했거나 성폭력을 당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진술한 점을 감안해 이같이 판결했다.
우리나라는 정말 대단한 사회이다. 왜냐하면 의료법상 의료인이 아니면 의료행위를 할 수 없고 비면허자가 의료행위를 하면 의료법에 처벌한다는 법이 이미 존재하는데 의료인이 아닌 돌팔이가 건강 검진 행위를 하고 성추행까지 해도 1,2심에서 무죄가 선고되었다. 이 것은 의료법만으로도 처벌이 되는 것이다. 이런 무면허자를 학교 보건실에서 진료를 하게 한 초등학교 교장도 처벌을 받아야 한다.
물론 한의학에는 복진이라고 해서 배를 만져서 진찰하는 방법이 있지만 이런 무면허자가 이런 진단법을 알리 만무하다. 다분히 성적인 의도적인 행위이며, 수지침 교육과정으로는 인체에 대해서 진단이나 치료가 전혀 불가능하다. 의료인(의사, 한의사)은 장기적인 교육을 통해서 어렵게 트레이닝을 받기 때문에 성추행 같은 범죄가 일어나기 어렵다. 왜냐하면 의사를 믿고 찾아온 환자에 대해서 배신을 할 수 없으며, 한번 성추행등을 하면 면허가 날아가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의료법이 무면허자들이 인간을 대상으로 임상실습을 하면 처벌을 주는 것이 아닌 봉사상을 주는 비정상적인 나라이다. 하지만 무면허자들은 아무런 법적인 제제가 없다. 돌팔이란 말처럼 사람이 죽어도 속칭 돌아다니면서 의술을 팔기 때문에 자리를 뜨고 도망다니면 그만이다. 요즘은 무속인, 목사, 대체의학자 별별 희한한 사람들이 한의학적인 치료를 한다고 하지만 그들의 도덕성이나 실력등은 검증된 것이 없다. 우리나 우리의 딸들의 소중한 몸을 그들의 실험대상의 손에 맡길 수 없을 것이다.
앞의 해부학 실습으로 돌아가서 그들은 학생이여서 어린 이유도 있지만 의료인이 아니기 때문에(자세히는 모르지만 의대생은 아니고 보건계열이라고 함) 생명에 대한 경외심이 결여되어 있다. 같은 이유로 침구사법 부활이나 수지침사 그런 것을 외치는 자들은 의료인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의 몸을 이용하거나 실습을 할 여지가 많은 것이다.
면허란 배타적인 것이며 일정한 정상적인 코스를 밟아온 사람만 누릴 수 있는 권리이자 의무이다. 침구사법을 주장하는 자들은 무지하며 그들은 무면허로 차를 모는 것도 허용해야 할 것이다.
2010년 1월 20일에는 해부학 실습용 시신(카데바)으로 장난을 친 대학생들 때문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모 대학 보건계열 대학생 A(22)씨 일행이 지난해 7월 중국의 한 대학에서 해부학 실습을 받던 중 '엽기 사진'을 찍었다.
사진 속 학생들은 시신에서 적출한 장기와 뇌 등을 들고 웃으며 장난을 쳤다. 시신에서 꺼낸 뇌를 자신의 머리 위에 올려 놓고 익살스런 표정을 짓는가 하면 손으로 V자를 그리며 웃는 학생도 보인다. "갈비뼈를 자르는데 쾌감이 들던데 ㅎㅎ" "폐 생각보다 정말 크다 ㅎㅎ"라는 글도 사진과 함께 있었다. "뇌 잘라내고 즐거운 ○○언니 ㅎㅎㅎ' 등 미니홈피에 글을 올려 충격을 주고 있다.
필자는 의료인으로 한의대생때 해부학 실습을 한 적이 있다. 그 때는 해부학 실습 전에 묵념을 하고 시작을 한다. 왜냐하면 비록 해부학 시체가 무연고자등이며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기증도 많긴 하지만 생명의 존엄성과 의학의 발전을 위해서 시신을 내준 것에 대해서 감사하며 시작을 한다. 하지만 중국까지 가서 해부를 한 그들은 최소한의 인간에 대한 예의도 없다. 예전 욕으로 ‘육시를 할’이란 말이 있다. 그 말은 극악한 벌을 지어 시체를 다시 베어버린다는 말이 있다. 부관참시[剖棺斬屍]란 말이 있는데 무덤을 파고 관을 꺼내어 시체를 베거나 목을 잘라 거리에 내걸었다. 특히 연산군 때 성행하여 김종직(金宗直) ·송흠(宋欽) ·한명회(韓明澮) ·정여창(鄭汝昌) ·남효온(南孝溫) ·성현(成俔) 등이 이 형을 받았다. 정말 유교적 사회에서는 극악죄인이 아니면 벌 받지 않는 최악의 형벌인 것이다.
필자는 이 시체를 욕보인 것은 그들이 의료인이 아니라서 발생했다고 생각한다. 의료인이면 최소한의 생명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실습에 임하게 된다.
2009년에 일어난 이 사건 판결을 보자.
대법원 3부(주심 안대희 대법관)는 11일 성폭력범죄 처벌 및 피해자보호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등)으로 기소된 이모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이모(60)씨는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며 음악과 영어를 가르쳤다. 평소 수지침에 관심이 있던 이씨는 지난 2007년 10월 여학생 3명으로부터 건강검진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이에 여학생을 책상 위에 눕게 하고 상의 속에 손을 넣어 배와 가슴 부위를 누르거나 쓰다듬었다가 성추행 혐의로 기소됐다. 이씨는 목사안수를 받고 교회 담임목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지침 교육과정을 마치고 목회 차원에서 진맥을 한 바 있다.
대법원 형사3부(주심 안대희 대법관)는 이 같은 판단을 깨고 유죄 차원으로 사건을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비록 피해자가 호기심에서 스스로 피고인을 먼저 찾아갔고 함께 간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한 행위여서 성욕을 만족시키려는 주관적 동기나 목적이 없었더라도 피고인의 행위는 객관적으로 피해자와 같은 처지에 있는 일반적이고도 평균적인 사람으로 하여금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게 하고 선량한 성적 도덕관념에 반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어 “피고인의 행위로 인해 A양의 심리적 성장 및 성적 정체성의 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고 당시 정황 등에 비춰볼 때 범행 의도도 인정된다”고 덧붙였다.
대법원은 피해자 3명 중 A양이 ‘가슴을 만질 때 싫은 내색과 함께 싫다는 말도 했다’고 증언한 점과 공소장에 포함되지 않은 또 다른 여학생들이 가슴을 만질 때 싫다는 표현을 했거나 성폭력을 당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진술한 점을 감안해 이같이 판결했다.
우리나라는 정말 대단한 사회이다. 왜냐하면 의료법상 의료인이 아니면 의료행위를 할 수 없고 비면허자가 의료행위를 하면 의료법에 처벌한다는 법이 이미 존재하는데 의료인이 아닌 돌팔이가 건강 검진 행위를 하고 성추행까지 해도 1,2심에서 무죄가 선고되었다. 이 것은 의료법만으로도 처벌이 되는 것이다. 이런 무면허자를 학교 보건실에서 진료를 하게 한 초등학교 교장도 처벌을 받아야 한다.
물론 한의학에는 복진이라고 해서 배를 만져서 진찰하는 방법이 있지만 이런 무면허자가 이런 진단법을 알리 만무하다. 다분히 성적인 의도적인 행위이며, 수지침 교육과정으로는 인체에 대해서 진단이나 치료가 전혀 불가능하다. 의료인(의사, 한의사)은 장기적인 교육을 통해서 어렵게 트레이닝을 받기 때문에 성추행 같은 범죄가 일어나기 어렵다. 왜냐하면 의사를 믿고 찾아온 환자에 대해서 배신을 할 수 없으며, 한번 성추행등을 하면 면허가 날아가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의료법이 무면허자들이 인간을 대상으로 임상실습을 하면 처벌을 주는 것이 아닌 봉사상을 주는 비정상적인 나라이다. 하지만 무면허자들은 아무런 법적인 제제가 없다. 돌팔이란 말처럼 사람이 죽어도 속칭 돌아다니면서 의술을 팔기 때문에 자리를 뜨고 도망다니면 그만이다. 요즘은 무속인, 목사, 대체의학자 별별 희한한 사람들이 한의학적인 치료를 한다고 하지만 그들의 도덕성이나 실력등은 검증된 것이 없다. 우리나 우리의 딸들의 소중한 몸을 그들의 실험대상의 손에 맡길 수 없을 것이다.
앞의 해부학 실습으로 돌아가서 그들은 학생이여서 어린 이유도 있지만 의료인이 아니기 때문에(자세히는 모르지만 의대생은 아니고 보건계열이라고 함) 생명에 대한 경외심이 결여되어 있다. 같은 이유로 침구사법 부활이나 수지침사 그런 것을 외치는 자들은 의료인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의 몸을 이용하거나 실습을 할 여지가 많은 것이다.
면허란 배타적인 것이며 일정한 정상적인 코스를 밟아온 사람만 누릴 수 있는 권리이자 의무이다. 침구사법을 주장하는 자들은 무지하며 그들은 무면허로 차를 모는 것도 허용해야 할 것이다.
논어와 멀리서 오는 환자 해외 고객 유치
논어와 멀리서 오는 환자 해외 고객 유치
공자와 제자의 대화록인 논어의 원문에는 다음과 같은 문장이 있다.
唐棣之華여 偏其反而로다 豈不爾思리오마는 室是遠而니라. 子曰 未之思也언정 夫何遠之有리오
한글 해석을 보면 산앵두나무 꽃이여! 바람에 나부끼네. 어찌 그대를 생각하지 않으리오 마는 집이 너무 멀구나!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생각하지 않을지언정 어찌 먼 것이 있겠는가?”라고 하셨다.
이 글은 시를 보고 공자께서 비평하신 글이다. 즉 시의 뜻은 그리운 사람을 생각만 하고 멀어서 못가겠다는 내용이며, 공자는 생각이 없어서 안간 것이지 먼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서양에서도 out of sight, out of mind란 속담이 있듯이 시야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떠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연애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본인이 정말 사랑하거나 그리워하는 사람이라면 거리와 상관없이 만날 수 있다는 말이다. 공자는 성리학적인 도덕적인 엄숙주의자로 생각되기 쉬우나 실상은 인간의 희로애락을 잘 표현하였고, 아주 인간적인 풍모를 지니고 있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서울 신촌의 마포구 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에서 방문을 한다. 처음에는 충북 청주와 충북 음성에서 여드름 흉터 치료를 하고, 현재는 부산, 강원도 강릉에서 튼살치료를 받고 계신다. 또 전남 광주광역시와 충북 청주에서도 화상흉터 치료를 하고 있다. 경기도나 인천등은 부지기수로 오신다. 모공축소를 위해서 경남 진주에서도 방문을 해주고 계신다.
논어에서도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란 말이 있다. 필자는 먼 곳에서 찾아와주는 환자가 가장 고맙다. 왜냐하면 먼 곳에서 오신분들은 시간과 교통비등 각종 기회비용을 지불하고 오시기 때문이다. 부산이나 강릉에서 출발하려면 아침 일찍 출발해야 하며 4-5시간은 소비해야 하며 하루를 다 소모하기 때문이다. 환자는 차별하면 안되지만 더 멀리서 온 분들에게 정성을 다하려고 한다.
최근에 한류스타는 일본 중국 등 각지에서 찾아와서 방문한다. 그 외국인들의 정성 때문에 연예인들이 할 맛이 날 것이다. 필자는 국회의원으로 말하면 전국구 의원이며, 한국을 넘어서 세계 환자를 치료하고 싶다. 최근에는 한국분이지만 겨드랑이 다한증 수술 흉터 때문에 일부러 비행기를 타고 일본에서 오시는 분이 계신다. 그 만큼 필자의 흉터와 튼살치료 기술은 독보적이며 이제는 세계 환자를 유치하고 싶다. 왜냐하면 외국 논문이나 저서를 찾아봐도 튼살이나 화상등 각종 사고 흉터를 효과적으로 치료한다는 기술은 아직 들어본적이 없다. 역시 한국의 침은 세계에 나아가야 하며, 한방 피부과 원장은 전통적인 침 시술로 새로운 피부과 치료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필자는 보건복지부산하의 보건산업진흥원에서 해외환자유치 의료기관에 81번째로 등록을 하였다. 정부에서도 외화 획득을 위해서 의료를 산업화해서 키우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필자 생각으로는 정부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서 구체적인 시도는 아직 보이지 않고 있으며, 의료 관광대국으로 가는 길은 아주 멀기만 하다.
공자와 제자의 대화록인 논어의 원문에는 다음과 같은 문장이 있다.
唐棣之華여 偏其反而로다 豈不爾思리오마는 室是遠而니라. 子曰 未之思也언정 夫何遠之有리오
한글 해석을 보면 산앵두나무 꽃이여! 바람에 나부끼네. 어찌 그대를 생각하지 않으리오 마는 집이 너무 멀구나!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생각하지 않을지언정 어찌 먼 것이 있겠는가?”라고 하셨다.
이 글은 시를 보고 공자께서 비평하신 글이다. 즉 시의 뜻은 그리운 사람을 생각만 하고 멀어서 못가겠다는 내용이며, 공자는 생각이 없어서 안간 것이지 먼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서양에서도 out of sight, out of mind란 속담이 있듯이 시야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떠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연애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본인이 정말 사랑하거나 그리워하는 사람이라면 거리와 상관없이 만날 수 있다는 말이다. 공자는 성리학적인 도덕적인 엄숙주의자로 생각되기 쉬우나 실상은 인간의 희로애락을 잘 표현하였고, 아주 인간적인 풍모를 지니고 있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서울 신촌의 마포구 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에서 방문을 한다. 처음에는 충북 청주와 충북 음성에서 여드름 흉터 치료를 하고, 현재는 부산, 강원도 강릉에서 튼살치료를 받고 계신다. 또 전남 광주광역시와 충북 청주에서도 화상흉터 치료를 하고 있다. 경기도나 인천등은 부지기수로 오신다. 모공축소를 위해서 경남 진주에서도 방문을 해주고 계신다.
논어에서도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란 말이 있다. 필자는 먼 곳에서 찾아와주는 환자가 가장 고맙다. 왜냐하면 먼 곳에서 오신분들은 시간과 교통비등 각종 기회비용을 지불하고 오시기 때문이다. 부산이나 강릉에서 출발하려면 아침 일찍 출발해야 하며 4-5시간은 소비해야 하며 하루를 다 소모하기 때문이다. 환자는 차별하면 안되지만 더 멀리서 온 분들에게 정성을 다하려고 한다.
최근에 한류스타는 일본 중국 등 각지에서 찾아와서 방문한다. 그 외국인들의 정성 때문에 연예인들이 할 맛이 날 것이다. 필자는 국회의원으로 말하면 전국구 의원이며, 한국을 넘어서 세계 환자를 치료하고 싶다. 최근에는 한국분이지만 겨드랑이 다한증 수술 흉터 때문에 일부러 비행기를 타고 일본에서 오시는 분이 계신다. 그 만큼 필자의 흉터와 튼살치료 기술은 독보적이며 이제는 세계 환자를 유치하고 싶다. 왜냐하면 외국 논문이나 저서를 찾아봐도 튼살이나 화상등 각종 사고 흉터를 효과적으로 치료한다는 기술은 아직 들어본적이 없다. 역시 한국의 침은 세계에 나아가야 하며, 한방 피부과 원장은 전통적인 침 시술로 새로운 피부과 치료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필자는 보건복지부산하의 보건산업진흥원에서 해외환자유치 의료기관에 81번째로 등록을 하였다. 정부에서도 외화 획득을 위해서 의료를 산업화해서 키우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필자 생각으로는 정부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서 구체적인 시도는 아직 보이지 않고 있으며, 의료 관광대국으로 가는 길은 아주 멀기만 하다.
연탄불과 화상흉터
연탄불과 화상흉터
너에게 묻는다
-안도현-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이 시는 연탄불로도 잘못 알려진 짧지만 감동적인 시이다. 연탄은 자신의 몸을 불살라서 뜨겁게 정열적으로 불타오른다. 예전에는 전기적인 난방 없이 연탄으로 불을 땐 적이 많았고 연탄재로 장난쳤던 기억도 많이 난다.
연탄은 인간에게 뜨겁고 고마운 존재이나 화재나 일산화탄소 중독등 여러 가지 재난을 가져다 주기도 했다. 필자의 환자중에도 연탄불에 3살 때 데여서 화상 치료 받는 환자가 있다. 본인은 기억조차 나지 않는 까마득한 시기에 난 상처로 40에 가까운 현재까지 고생을 하고 있게 된다. 불장난이 조그만 불씨가 큰 화재로 번지듯이 조그만 화상흉터는 커서까지 끊임없이 자기를 괴롭히게 된다.
그동안 화상흉터는 의학적으로 치료 대상이 아니었으며 흉터 치료를 못하는 서양의학에서는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특히 2도 화상이나 조그만 화상도 미용상으로 크게 심란하게 만든다. 화상은 아무리 오래되어도 치료가 가능하다. 요즘에 줄기세포가 유행이지만 침이란 줄기세포처럼 만능작용을 하여서 콜라겐을 만드는 섬유아세포를 자극하여 흉터를 치료가 가능하게 한다. 특히 피부과 전문의가 치료하는 이미지 한의원에서는 전통적인 침 뿐만 아니라 자동화된 각종 침을 사용하여 치료에 만전을 가하고 있다.
화상흉터 치료시 현대에는 간편한 비타민 복용으로 치료에 도움이 주기도 하며 필요하면 화상용 외용제를 바르기도 한다. 하지만 주된 치료법은 침의 자극이며, 침은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위대한 발명품중에 하나이다.
너에게 묻는다
-안도현-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이 시는 연탄불로도 잘못 알려진 짧지만 감동적인 시이다. 연탄은 자신의 몸을 불살라서 뜨겁게 정열적으로 불타오른다. 예전에는 전기적인 난방 없이 연탄으로 불을 땐 적이 많았고 연탄재로 장난쳤던 기억도 많이 난다.
연탄은 인간에게 뜨겁고 고마운 존재이나 화재나 일산화탄소 중독등 여러 가지 재난을 가져다 주기도 했다. 필자의 환자중에도 연탄불에 3살 때 데여서 화상 치료 받는 환자가 있다. 본인은 기억조차 나지 않는 까마득한 시기에 난 상처로 40에 가까운 현재까지 고생을 하고 있게 된다. 불장난이 조그만 불씨가 큰 화재로 번지듯이 조그만 화상흉터는 커서까지 끊임없이 자기를 괴롭히게 된다.
그동안 화상흉터는 의학적으로 치료 대상이 아니었으며 흉터 치료를 못하는 서양의학에서는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특히 2도 화상이나 조그만 화상도 미용상으로 크게 심란하게 만든다. 화상은 아무리 오래되어도 치료가 가능하다. 요즘에 줄기세포가 유행이지만 침이란 줄기세포처럼 만능작용을 하여서 콜라겐을 만드는 섬유아세포를 자극하여 흉터를 치료가 가능하게 한다. 특히 피부과 전문의가 치료하는 이미지 한의원에서는 전통적인 침 뿐만 아니라 자동화된 각종 침을 사용하여 치료에 만전을 가하고 있다.
화상흉터 치료시 현대에는 간편한 비타민 복용으로 치료에 도움이 주기도 하며 필요하면 화상용 외용제를 바르기도 한다. 하지만 주된 치료법은 침의 자극이며, 침은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위대한 발명품중에 하나이다.
2010년 7월 22일 목요일
백호살과 사주, 화상, 수술흉터 치료
백호살과 사주, 화상, 수술흉터 치료
올해는 경인년으로 언론에서는 백호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또한 올해가 백호살이 있다고도 하는데 올해는 6.25가 발발한지 60년으로 1950년 경인년에는 대 참극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경인에 전쟁으로 많은 사람이 죽고 다쳤으니 백호살이 있다고 하기도 한다.
백호살(白虎殺) 백호살은 기문둔갑에서 유래된 살로서 혈광지신이라 하여 피를 보고 마는 살이란 뜻으로 비명횡사, 교통사고, 암, 피살, 객사를 당할 수 있다. 甲辰, 乙未, 丙戌, 丁丑, 戊辰, 壬戌, 癸丑-7개의 갑자가 사주중에 어디에 해당되면 피해를 당하게 된다.
필자는 사주를 공부를 했지만 사주는 고칠수 없기 때문에 매우 사람의 마음에 닻처럼 고정적인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한 사주는 워낙 이론이 많아서 용신 잡는 것등 차이 여러 관점이 있어서 어렵게 느껴지며, 또한 표준시 문제나 정확한 태어난 시간을 잡는 부분도 어렵기 때문에 현재는 사주팔자를 공부하지 않고 있다. 팔자는 또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름 바꾸는 것 제외하고 변경이 어렵다. 또한 백호살이나 신살 이론은 너무 사람을 겁주고 부정적인 사고를 가지게 하므로 버림이 낫다. 특히 삼재나 띠별 원진살등은 사주에서도 버린 무가치한 이론다. 필자는 대신 변경이 가능한 관상공부를 위주로 한다. 관상은 성형 수술등으로 운명의 변화가 가능하며, 사람의 마음이나 태도에 따라서 안색이 바뀌기 때문에 사주보다 재미있다. 또한 사주는 태어난 시간을 물어봐야 하기 때문에 알기 어려운데 관상은 얼굴이라 보여주는 부분이기 때문에 곧장 파악이 가능하다. 또한 사주는 만세력 책을 보거나 인터넷으로 사주를 뽑아야 하는데 관상은 바로 해결가능하니 매우 간편하다.
필자는 사주를 완전히 통달하지 못하고 화상이나 사고 흉터 치료환자의 사주를 임상조사하지 않았지만 이상하게 사고를 당한 사람은 여러 가지로 일생의 한 때 몰아서 당한다. 즉 3살때 교통사고, 4살 때 화상흉터, 5살 때 넘어져 이마 깨지는 등 생긴다. 하지만 기억이 나지 않을정도로 아무리 어렸을때 당했던 사고라도 흉터로 남아서 계속 괴롭힌다. 즉 흉터는 부정적인 그림자처럼 유령처럼 출몰하며 끊임없이 자기를 괴롭히게 되는 것이다.
교통사고나 화상등을 당하면 정신적 상처와 트라우마도 남지만 결국은 흉터가 남게 된다. 물론 보이지 않는 부분에 생기면 좀 덜 할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사람을 바꾸어 놓는다.
화상이나 수술흉터등이 생기면 사람이 자신감이 떨어져서 소극적으로 변하며 자기가 불운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화상등도 본인의 부주의 때문에 생기지만 너무 어렸을때 철도 모를때 생긴 상처이기 때문에 원망을 많이 하게 된다.
하지만 이미지한의원의 특수침 치료로 모든 것이 가능해졌다. 사람이 우주여행을 하는 시대에 흉터 치료도 못하는 서양 의학은 폐기시켜야 한다. 침은 오랜 역사만큼이나 한의학과 함께 숨쉬고 있었으며, 침치료로 튼살 뿐만 아니라 사고흉터, 화상흉터, 비씨지 접종흉터, 액취증 다한증등 수술흉터 모든 것이 치료가 가능하다. 안된다는 부정적인 생각보다 마음먹은대로 인력의 법칙이 작용하여 모든 것이 가능하게 한다는 일체유심조의 대긍정의 생각을 가져야겠다.
올해는 경인년으로 언론에서는 백호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또한 올해가 백호살이 있다고도 하는데 올해는 6.25가 발발한지 60년으로 1950년 경인년에는 대 참극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경인에 전쟁으로 많은 사람이 죽고 다쳤으니 백호살이 있다고 하기도 한다.
백호살(白虎殺) 백호살은 기문둔갑에서 유래된 살로서 혈광지신이라 하여 피를 보고 마는 살이란 뜻으로 비명횡사, 교통사고, 암, 피살, 객사를 당할 수 있다. 甲辰, 乙未, 丙戌, 丁丑, 戊辰, 壬戌, 癸丑-7개의 갑자가 사주중에 어디에 해당되면 피해를 당하게 된다.
필자는 사주를 공부를 했지만 사주는 고칠수 없기 때문에 매우 사람의 마음에 닻처럼 고정적인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한 사주는 워낙 이론이 많아서 용신 잡는 것등 차이 여러 관점이 있어서 어렵게 느껴지며, 또한 표준시 문제나 정확한 태어난 시간을 잡는 부분도 어렵기 때문에 현재는 사주팔자를 공부하지 않고 있다. 팔자는 또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름 바꾸는 것 제외하고 변경이 어렵다. 또한 백호살이나 신살 이론은 너무 사람을 겁주고 부정적인 사고를 가지게 하므로 버림이 낫다. 특히 삼재나 띠별 원진살등은 사주에서도 버린 무가치한 이론다. 필자는 대신 변경이 가능한 관상공부를 위주로 한다. 관상은 성형 수술등으로 운명의 변화가 가능하며, 사람의 마음이나 태도에 따라서 안색이 바뀌기 때문에 사주보다 재미있다. 또한 사주는 태어난 시간을 물어봐야 하기 때문에 알기 어려운데 관상은 얼굴이라 보여주는 부분이기 때문에 곧장 파악이 가능하다. 또한 사주는 만세력 책을 보거나 인터넷으로 사주를 뽑아야 하는데 관상은 바로 해결가능하니 매우 간편하다.
필자는 사주를 완전히 통달하지 못하고 화상이나 사고 흉터 치료환자의 사주를 임상조사하지 않았지만 이상하게 사고를 당한 사람은 여러 가지로 일생의 한 때 몰아서 당한다. 즉 3살때 교통사고, 4살 때 화상흉터, 5살 때 넘어져 이마 깨지는 등 생긴다. 하지만 기억이 나지 않을정도로 아무리 어렸을때 당했던 사고라도 흉터로 남아서 계속 괴롭힌다. 즉 흉터는 부정적인 그림자처럼 유령처럼 출몰하며 끊임없이 자기를 괴롭히게 되는 것이다.
교통사고나 화상등을 당하면 정신적 상처와 트라우마도 남지만 결국은 흉터가 남게 된다. 물론 보이지 않는 부분에 생기면 좀 덜 할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사람을 바꾸어 놓는다.
화상이나 수술흉터등이 생기면 사람이 자신감이 떨어져서 소극적으로 변하며 자기가 불운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화상등도 본인의 부주의 때문에 생기지만 너무 어렸을때 철도 모를때 생긴 상처이기 때문에 원망을 많이 하게 된다.
하지만 이미지한의원의 특수침 치료로 모든 것이 가능해졌다. 사람이 우주여행을 하는 시대에 흉터 치료도 못하는 서양 의학은 폐기시켜야 한다. 침은 오랜 역사만큼이나 한의학과 함께 숨쉬고 있었으며, 침치료로 튼살 뿐만 아니라 사고흉터, 화상흉터, 비씨지 접종흉터, 액취증 다한증등 수술흉터 모든 것이 치료가 가능하다. 안된다는 부정적인 생각보다 마음먹은대로 인력의 법칙이 작용하여 모든 것이 가능하게 한다는 일체유심조의 대긍정의 생각을 가져야겠다.
시바신 헤르만헤세 데미안, 튼살치료
시바신 헤르만헤세 데미안, 튼살치료
인도에서는 창조신인 브라흐만, 유지신인 비슈누, 파괴의 신인 시바신이 있다고 한다. 시바신은 인도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신이고, 파괴의 신인 동시에 창조의 신이다. 시바신이 가장 위대한 신이기도 하다. 이세계가 더이상 유지가 안되거나 타락해서 새로 만들어야겠다싶을 때 나타나 세계를 파괴, 붕괴시키것이 시바신이다.
내 생각으로는 파괴란 것은 두려움을 상징하며, 전쟁이나 천재지변처럼 인간이 어쩔 수 없는 상황이 가장 무섭기 때문에 외경의 대상으로 시바신을 섬기는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창조란 하나의 파괴에서 태어나기도 한다.
같은 이유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필자도 데미안이란 소설을 읽었고 싱클레어란 이름밖에 기억이 나지 않는데 이상하게 이 글귀는 잊어버리지가 않는다. 데미안은 영지주의에 영향을 받았고, 1차 세계대전때 젊은이들은 성경처럼 이 글을 전쟁터에서 읽고 또 읽었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오려고 싸운다. 알은 새의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이다-데미안
abraxas란 고대 희랍의 신으로 출발하는 아브락사스는 로마제국의 말기에 유행했던 그노시스파의 주문에 많이 등장한다. 헤르만 헤세는 그의 소설 데미안(Damien)에서 고도로 발달된 고대 철학의 신비주의적 진리로서 신과 악마를 결합시키는 상징적인 과제를 가진 어떤 신으로 보고 있으며, 남자이면서도 여자인것, 빛과 어둠, 허용된 것과 금지된 것, 내면과 외면, 공존하는 이세상의 두개의 세계를 모두 인정하는 최고 신으로 보고 있다.
한국은 6.25전쟁의 폐허 위에 새로운 나라를 건설했다. 그와 같이 우리 몸도 튼살의 잘못된 콜라겐 배열은 한번 필연적으로 잘라지는 고통을 겪어야 한다. 그런 통증과 파괴 없이 튼살은 결코 치료되지 않으며 그런 통과의례를 거쳐야 비로소 새 살이 자라나게 된다. 이미지한의원의 튼살 치료는 잘못된 콜라겐 기둥을 파괴시켜 새로운 살을 자라게 한다. 즉 튼살크림처럼 보존적인 치료로는 좋아지는 것이 0%이며, 침과 같은 공격적인 행위가 튼살을 좋아지게 할 수 있다. 단지 시술중에 통증, 부종, 발적, 멍등이 들 수 있지만, 모두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며 점차 남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희미해지는 기억으로만 남을 것이다.
튼살은 의학적으로 교과서적으로 안된다고 되어 있지만 가장 파괴해야 할 사고는 튼살은 치료가 안된다는 고정관념이며, 또한 한방 피부과 전문의 이미지 한의원 원장이 치료할 수 있으니 안심해도 좋다.
인도에서는 창조신인 브라흐만, 유지신인 비슈누, 파괴의 신인 시바신이 있다고 한다. 시바신은 인도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신이고, 파괴의 신인 동시에 창조의 신이다. 시바신이 가장 위대한 신이기도 하다. 이세계가 더이상 유지가 안되거나 타락해서 새로 만들어야겠다싶을 때 나타나 세계를 파괴, 붕괴시키것이 시바신이다.
내 생각으로는 파괴란 것은 두려움을 상징하며, 전쟁이나 천재지변처럼 인간이 어쩔 수 없는 상황이 가장 무섭기 때문에 외경의 대상으로 시바신을 섬기는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창조란 하나의 파괴에서 태어나기도 한다.
같은 이유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필자도 데미안이란 소설을 읽었고 싱클레어란 이름밖에 기억이 나지 않는데 이상하게 이 글귀는 잊어버리지가 않는다. 데미안은 영지주의에 영향을 받았고, 1차 세계대전때 젊은이들은 성경처럼 이 글을 전쟁터에서 읽고 또 읽었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오려고 싸운다. 알은 새의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이다-데미안
abraxas란 고대 희랍의 신으로 출발하는 아브락사스는 로마제국의 말기에 유행했던 그노시스파의 주문에 많이 등장한다. 헤르만 헤세는 그의 소설 데미안(Damien)에서 고도로 발달된 고대 철학의 신비주의적 진리로서 신과 악마를 결합시키는 상징적인 과제를 가진 어떤 신으로 보고 있으며, 남자이면서도 여자인것, 빛과 어둠, 허용된 것과 금지된 것, 내면과 외면, 공존하는 이세상의 두개의 세계를 모두 인정하는 최고 신으로 보고 있다.
한국은 6.25전쟁의 폐허 위에 새로운 나라를 건설했다. 그와 같이 우리 몸도 튼살의 잘못된 콜라겐 배열은 한번 필연적으로 잘라지는 고통을 겪어야 한다. 그런 통증과 파괴 없이 튼살은 결코 치료되지 않으며 그런 통과의례를 거쳐야 비로소 새 살이 자라나게 된다. 이미지한의원의 튼살 치료는 잘못된 콜라겐 기둥을 파괴시켜 새로운 살을 자라게 한다. 즉 튼살크림처럼 보존적인 치료로는 좋아지는 것이 0%이며, 침과 같은 공격적인 행위가 튼살을 좋아지게 할 수 있다. 단지 시술중에 통증, 부종, 발적, 멍등이 들 수 있지만, 모두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며 점차 남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희미해지는 기억으로만 남을 것이다.
튼살은 의학적으로 교과서적으로 안된다고 되어 있지만 가장 파괴해야 할 사고는 튼살은 치료가 안된다는 고정관념이며, 또한 한방 피부과 전문의 이미지 한의원 원장이 치료할 수 있으니 안심해도 좋다.
2010년 7월 21일 수요일
남성성과 얼굴 흉터 치료
남성성 마초 흉터 치료
예전에는 남자들은 흉터 하나쯤 가지고 있어야 남자답다는 생각을 가졌던 것 같다. 수렵 사회에서는 몸 싸움이 많이 발생했기 때문에 흉터는 어떻게 보면 계급장 같은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내가 17대 일로 싸워서 흉터가 생겼다는 등 허풍으로 흉터를 자랑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조폭 아저씨의 문신과 같이 이제 더 이상 흉터는 좋은 의미를 담지 못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만화주인공들은 얼굴에 흉터가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여성적인 것이 강조되서인지 흉터는 더 이상 자랑이 될 수 없다. 흉터는 흉한 터(장소)란 말이며, 흉가랑 비슷한 뉘앙스를 가지고 있다.
또한 우리 얼굴은 관상학에서는 유년운기도라고 하여 해마다 기가 흐르는 곳이 있다. 예를 들어 눈과 눈사이인 인당은 28세 운을 주관한다. 또 광대뼈는 47, 48세 운을 주관한다. 보이는 것에만 장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 행운을 감소케 하는 것이다. 우리가 옥이나 보석이 있는데 거기에 이물질이나 파였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보석을 깍아내거나 다듬어서 더욱 아름답게 보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가치가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특히 여성들은 흉터가 있으면 미용에 치명타를 입게 된다. 또 흉터가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내 얼굴이나 흉터만 보지 않을까 두려움과 걱정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는 사람들은 본인 얼굴에 대해서 그리 신경쓰지 않는데 말이다. 따라서 항상 콤플렉스로 작용하고 일도 잘 안풀릴 수 있다. 필자가 상담한 분중에 40대로 얼굴과 몸을 꾸미지 않았는데 흉터에 매우 신경써서 상담시 계속 거울만 보았던 환자분이 있었다. 즉 내 눈에 먼지가 다른 사람의 들보와 같다는 말처럼 자기에 있는 사소한 흉터 조그만 것도 자기에게는 정말 크게 보이는 것이다.
흉터는 반흔이며 의학적으로는 치료가 안된다고 되어 있다. 하지만 그런 구시대적인 패러다임은 깨졌으며 이제는 이미지한의원의 특수침과 여러 가지 도구로 치료가 가능하다. 단지 시간이 걸리며, 시술시 약간의 고통과 비용지불이 요구될 뿐이다. 하지만 흉터 치료는 다시 다치지 않는 한 영구적이기 때문에 될 수 있는대로 빨리 치료해야 하며 이제 더 이상 흉터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예전에는 남자들은 흉터 하나쯤 가지고 있어야 남자답다는 생각을 가졌던 것 같다. 수렵 사회에서는 몸 싸움이 많이 발생했기 때문에 흉터는 어떻게 보면 계급장 같은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내가 17대 일로 싸워서 흉터가 생겼다는 등 허풍으로 흉터를 자랑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조폭 아저씨의 문신과 같이 이제 더 이상 흉터는 좋은 의미를 담지 못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만화주인공들은 얼굴에 흉터가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여성적인 것이 강조되서인지 흉터는 더 이상 자랑이 될 수 없다. 흉터는 흉한 터(장소)란 말이며, 흉가랑 비슷한 뉘앙스를 가지고 있다.
또한 우리 얼굴은 관상학에서는 유년운기도라고 하여 해마다 기가 흐르는 곳이 있다. 예를 들어 눈과 눈사이인 인당은 28세 운을 주관한다. 또 광대뼈는 47, 48세 운을 주관한다. 보이는 것에만 장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 행운을 감소케 하는 것이다. 우리가 옥이나 보석이 있는데 거기에 이물질이나 파였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보석을 깍아내거나 다듬어서 더욱 아름답게 보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가치가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특히 여성들은 흉터가 있으면 미용에 치명타를 입게 된다. 또 흉터가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내 얼굴이나 흉터만 보지 않을까 두려움과 걱정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는 사람들은 본인 얼굴에 대해서 그리 신경쓰지 않는데 말이다. 따라서 항상 콤플렉스로 작용하고 일도 잘 안풀릴 수 있다. 필자가 상담한 분중에 40대로 얼굴과 몸을 꾸미지 않았는데 흉터에 매우 신경써서 상담시 계속 거울만 보았던 환자분이 있었다. 즉 내 눈에 먼지가 다른 사람의 들보와 같다는 말처럼 자기에 있는 사소한 흉터 조그만 것도 자기에게는 정말 크게 보이는 것이다.
흉터는 반흔이며 의학적으로는 치료가 안된다고 되어 있다. 하지만 그런 구시대적인 패러다임은 깨졌으며 이제는 이미지한의원의 특수침과 여러 가지 도구로 치료가 가능하다. 단지 시간이 걸리며, 시술시 약간의 고통과 비용지불이 요구될 뿐이다. 하지만 흉터 치료는 다시 다치지 않는 한 영구적이기 때문에 될 수 있는대로 빨리 치료해야 하며 이제 더 이상 흉터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인생, 마라톤, 튼살치료
인생과 마라톤과 튼살치료
우리는 종종 인생을 마라톤에 비교한다. 마라톤은 장기적이며 끈기를 요구하며 죽음과 같은 결승점이 있음이 인생과 비슷한 것 같다. 필자는 마라톤을 해본 적이 없지만 요즘 마라톤 동호회가 결성되고 달리기의 마력에 빠진 듯하다. 한가지 당부는 심장병 고혈압등 지병이 있는 사람은 절대로 무리하면 안된다. 심장의 관상동맥이 부담을 받아서 막히면 돌연사가 발생하기 때문에 매우 조심해야 한다. 특히 날씨가 덥거나 추워서 혈관에 변화가 있을때 조심해야 한다. 필자가 한방병원 근무시에도 마라톤을 많이 완주해서 신문까지 나온 할아버지가 마라톤하다가 뇌출혈이 와서 입원하시고 결국 사망하신 적이 있었다.
마라톤은 중간에 러너스 하이란 통증을 억제하는 물질이 나온다. 마라토너들은 고통을 이겨가면서 나오는 뇌안의 호르몬이 방출하는 쾌락을 맛보는 것이다. 실제 고통과 쾌락은 종이 한 장 차이이다.
튼살치료에도 통증이 많이 동반된다. 하지만 튼살치료에는 매우 다양한 방법이 사용되므로 안아프게 치료도 가능하다. 튼살치료는 또한 붓거나 빨개짐, 출혈, 멍등이 생긴다. 마라톤을 할때도 마찬가지로 극심한 고통과 심장이 터질것 같은 인간의 한계를 느낄 것이다. 하지만 마라톤을 완주했을때 성취감과 자신감으로 계속 달리게 하는 것이다. 침 시술시에도 고통이 따르겠지만 고진감래와 같은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참을 만한 것이다.
통증 시술시 침을 생각해냈을때 과연 이 통증을 사람이 참을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통증 때문에 시술을 그만 둔 경우는 한 케이스도 없으며 필자가 보기에는 경제적인 압박감으로 그만둔 경우만 있었다. 또 통증을 피해서 안 아픈 시술로 바꾼 고객들은 결과가 그리 좋지는 않았다.
그리고 이미지 한의원의 튼살치료에서 환불이나 컴플레인은 한가지도 없었음을 인지해야 한다.
튼살이 생겼다고 속상해하고 자신감을 잃는 것보다, 치료를 하고 자신감 있게 생활해간다면 좋은 결과와 행운이 함께 할 것이다.
우리는 종종 인생을 마라톤에 비교한다. 마라톤은 장기적이며 끈기를 요구하며 죽음과 같은 결승점이 있음이 인생과 비슷한 것 같다. 필자는 마라톤을 해본 적이 없지만 요즘 마라톤 동호회가 결성되고 달리기의 마력에 빠진 듯하다. 한가지 당부는 심장병 고혈압등 지병이 있는 사람은 절대로 무리하면 안된다. 심장의 관상동맥이 부담을 받아서 막히면 돌연사가 발생하기 때문에 매우 조심해야 한다. 특히 날씨가 덥거나 추워서 혈관에 변화가 있을때 조심해야 한다. 필자가 한방병원 근무시에도 마라톤을 많이 완주해서 신문까지 나온 할아버지가 마라톤하다가 뇌출혈이 와서 입원하시고 결국 사망하신 적이 있었다.
마라톤은 중간에 러너스 하이란 통증을 억제하는 물질이 나온다. 마라토너들은 고통을 이겨가면서 나오는 뇌안의 호르몬이 방출하는 쾌락을 맛보는 것이다. 실제 고통과 쾌락은 종이 한 장 차이이다.
튼살치료에도 통증이 많이 동반된다. 하지만 튼살치료에는 매우 다양한 방법이 사용되므로 안아프게 치료도 가능하다. 튼살치료는 또한 붓거나 빨개짐, 출혈, 멍등이 생긴다. 마라톤을 할때도 마찬가지로 극심한 고통과 심장이 터질것 같은 인간의 한계를 느낄 것이다. 하지만 마라톤을 완주했을때 성취감과 자신감으로 계속 달리게 하는 것이다. 침 시술시에도 고통이 따르겠지만 고진감래와 같은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참을 만한 것이다.
통증 시술시 침을 생각해냈을때 과연 이 통증을 사람이 참을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통증 때문에 시술을 그만 둔 경우는 한 케이스도 없으며 필자가 보기에는 경제적인 압박감으로 그만둔 경우만 있었다. 또 통증을 피해서 안 아픈 시술로 바꾼 고객들은 결과가 그리 좋지는 않았다.
그리고 이미지 한의원의 튼살치료에서 환불이나 컴플레인은 한가지도 없었음을 인지해야 한다.
튼살이 생겼다고 속상해하고 자신감을 잃는 것보다, 치료를 하고 자신감 있게 생활해간다면 좋은 결과와 행운이 함께 할 것이다.
체중증가 다이어트 이미지한의원 튼살치료
체중증가 다이어트와 튼살치료
튼살은 원인이 불명확하지만 보통 살이 찌거나, 여성호르몬, 스테로이드 호르몬 때문에 생긴다고 한다. 튼살 치료를 받는 여성은 보통 날씬하고 다른 모든 조건이 좋은데 튼살만 있어서 옥에 티가 있거나, 아니면 살이 찐 여성이 많다.
필자는 튼살 치료시에 튼살은 영구적인 치료이나 단지 임신을 하거나 살이 찌거나 빠지면 안된다고 한다. 만약 결혼해서 출산을 완결하지 않았으면 애를 다 낳고 치료받으라고 한다. 첫 출산 후 튼살의 조기 치료 장점은 있겠지만 둘째를 출산하면 다시 튼살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정확한 체중유지는 튼살치료의 필수조건이다. 튼살은 종아리, 허벅지, 사타구니 부위, 팔뚝, 가슴, 복부 가릴 것 없이 온 몸에 다 생긴다.
다이어트로 체중감소가 안 된 상황에서 튼살 치료를 받으면 어떻게 될까? 튼살이 계속 생기게 되는 부작용이 있다. 예를 들어 내가 한달에 백만원을 버는 사람인데 지출이 3백만원이 나간다고 생각해보자. 결국은 그 증가된 빚을 감당하지 못하게 된다. 물론 튼살은 치료가 되나 계속 늘어나는 튼살이 버겁게 된다.
튼살은 미용적인 측면을 위해서 필요하다. 하지만 튼살 치료로 얻은 자신감은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튼살치료시 발생하는 통증을 겪고 나면 인생에 있어서 마라톤을 완주한 것 처럼 본인에 대해서 자부심을 느낄 것이다.
이미지 한의원에서는 튼살은 특수침, 비타민 약침, 자동침, 열자극, 기체자극등으로 치료한다. 물론 모든 시술이 필요가 없으며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것부터 시작하며, 일반적으로 침시술 5회, 재생 5회를 한다. 또한 쓰이는 침이 일반적인 침놓을 때 쓰는 호침이 아닌 정말 콜라겐을 잘라낼 수 있는 칼 같은 특수침을 쓴다.
다이어트를 하면 튼살 예방과 미적인 측면, 건강적인 측면이 모두 좋아지므로 반드시 해야 한다. 특히 튼살 치료시 체중증가가 발생하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란 사실을 명심하자.
튼살은 원인이 불명확하지만 보통 살이 찌거나, 여성호르몬, 스테로이드 호르몬 때문에 생긴다고 한다. 튼살 치료를 받는 여성은 보통 날씬하고 다른 모든 조건이 좋은데 튼살만 있어서 옥에 티가 있거나, 아니면 살이 찐 여성이 많다.
필자는 튼살 치료시에 튼살은 영구적인 치료이나 단지 임신을 하거나 살이 찌거나 빠지면 안된다고 한다. 만약 결혼해서 출산을 완결하지 않았으면 애를 다 낳고 치료받으라고 한다. 첫 출산 후 튼살의 조기 치료 장점은 있겠지만 둘째를 출산하면 다시 튼살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정확한 체중유지는 튼살치료의 필수조건이다. 튼살은 종아리, 허벅지, 사타구니 부위, 팔뚝, 가슴, 복부 가릴 것 없이 온 몸에 다 생긴다.
다이어트로 체중감소가 안 된 상황에서 튼살 치료를 받으면 어떻게 될까? 튼살이 계속 생기게 되는 부작용이 있다. 예를 들어 내가 한달에 백만원을 버는 사람인데 지출이 3백만원이 나간다고 생각해보자. 결국은 그 증가된 빚을 감당하지 못하게 된다. 물론 튼살은 치료가 되나 계속 늘어나는 튼살이 버겁게 된다.
튼살은 미용적인 측면을 위해서 필요하다. 하지만 튼살 치료로 얻은 자신감은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튼살치료시 발생하는 통증을 겪고 나면 인생에 있어서 마라톤을 완주한 것 처럼 본인에 대해서 자부심을 느낄 것이다.
이미지 한의원에서는 튼살은 특수침, 비타민 약침, 자동침, 열자극, 기체자극등으로 치료한다. 물론 모든 시술이 필요가 없으며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것부터 시작하며, 일반적으로 침시술 5회, 재생 5회를 한다. 또한 쓰이는 침이 일반적인 침놓을 때 쓰는 호침이 아닌 정말 콜라겐을 잘라낼 수 있는 칼 같은 특수침을 쓴다.
다이어트를 하면 튼살 예방과 미적인 측면, 건강적인 측면이 모두 좋아지므로 반드시 해야 한다. 특히 튼살 치료시 체중증가가 발생하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란 사실을 명심하자.
십자수와 튼살치료
십자수와 튼살 치료
몇 년전에 십자수가 크게 유행하였다. 하지만 핸드폰 줄, 악세서리, 소품등에 쓰이며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개그콘서트에 ‘니 생일엔 명품가방, 내 생일엔 십자수냐.’하고 십자수에 대해서 부정적인 뉘앙스의 개그를 한 일도 있지만 그만큼 십자수가 대중화 되었다는 말이다. 양희승선수는 190Cm가 넘는 키에 농구공만한 큰 손을 가졌지만 현영 씨에게 줄 십자수 열쇠고리를 직접 만들만큼 섬세한 면도 있다. 십자수는 자수처럼 매우 정성을 필요로 한다. 물론 그 정성의 가치는 들인 시간과 비례할 것이다. 하지만 십자수는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데 매우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완성하기 쉽지는 않다.
우리 몸에도 콜라겐에란 단백질의 섬유가 있다. 이 섬유의 배열이 한번 늘어졌다가 다시 돌아오지 않으면 튼살(선조팽창)이 생긴다.
섬유의 배열은 튼살크림이나 마사지 정도의 약한 자극으로 절대 좋아지지 않으며 이미지한의원의 침과 같은 공격적인 치료를 통해서 좋아진다. 십자수처럼 한땀 한땀 정성스런 특수침 자극으로 좋아진다. 물론 튼살은 한번의 시술로 좋아지지 않으며 적어도 2-3개월간 2-3회정도의 시술을 받아야 좋아짐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특수침 시술 5회와 재생관리 5회를 받는 5개월정도 시술을 받아야 좋아질 수 있다.
즉 모든 의학적인 치료는 정성과 긍정적인 마음, 충분한 시술 시기가 합쳐져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남성들이여 여성들에게 십자수의 정성스런 선물을 받았다면 여자 친구에게 명품가방 대신 이미지 한의원의 비키니 튼살 치료프로그램을 선물하는 것이 어떨까? 명품 가방은 잃어버리거나 없어질 수 있지만 튼살이 치료된 몸은 영구적이며 명품과 같은 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몇 년전에 십자수가 크게 유행하였다. 하지만 핸드폰 줄, 악세서리, 소품등에 쓰이며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개그콘서트에 ‘니 생일엔 명품가방, 내 생일엔 십자수냐.’하고 십자수에 대해서 부정적인 뉘앙스의 개그를 한 일도 있지만 그만큼 십자수가 대중화 되었다는 말이다. 양희승선수는 190Cm가 넘는 키에 농구공만한 큰 손을 가졌지만 현영 씨에게 줄 십자수 열쇠고리를 직접 만들만큼 섬세한 면도 있다. 십자수는 자수처럼 매우 정성을 필요로 한다. 물론 그 정성의 가치는 들인 시간과 비례할 것이다. 하지만 십자수는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데 매우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완성하기 쉽지는 않다.
우리 몸에도 콜라겐에란 단백질의 섬유가 있다. 이 섬유의 배열이 한번 늘어졌다가 다시 돌아오지 않으면 튼살(선조팽창)이 생긴다.
섬유의 배열은 튼살크림이나 마사지 정도의 약한 자극으로 절대 좋아지지 않으며 이미지한의원의 침과 같은 공격적인 치료를 통해서 좋아진다. 십자수처럼 한땀 한땀 정성스런 특수침 자극으로 좋아진다. 물론 튼살은 한번의 시술로 좋아지지 않으며 적어도 2-3개월간 2-3회정도의 시술을 받아야 좋아짐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특수침 시술 5회와 재생관리 5회를 받는 5개월정도 시술을 받아야 좋아질 수 있다.
즉 모든 의학적인 치료는 정성과 긍정적인 마음, 충분한 시술 시기가 합쳐져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남성들이여 여성들에게 십자수의 정성스런 선물을 받았다면 여자 친구에게 명품가방 대신 이미지 한의원의 비키니 튼살 치료프로그램을 선물하는 것이 어떨까? 명품 가방은 잃어버리거나 없어질 수 있지만 튼살이 치료된 몸은 영구적이며 명품과 같은 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2010년 7월 20일 화요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게 노래와 튼살치료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게 노래와 튼살치료
어린아이들이 모래장난 흙장난을 할 때 땅바닥에 한 손을 엎어 놓고 다른 손으로 엎어놓은 손의 손등 위에 흙을 두껍게 쌓아 올려 다진 다음 손을 살그머니 빼서 동굴 모양의 집을 만드는 놀이를 하는데 이때 부르는 노래가 바로 이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다오'이다.
왜 갑자기 두꺼비가 등장했을까? 옛날 말에는 두껍다의 부사형이 '두꺼ㅂ이 두꺼ㅂ이'라고 하면서 놀았을 것이다. 두꺼비는 예로부터 복을 가져다 주는 존재로 인식되어 집안에 있는 터줏대감 두꺼비를 해치거나 하지 않았다. 두꺼비가 소주의 마크고 복을 상징하는 것을 상상하면 될 것이다. '德(덕)두꺼비'라고도 부르면서 매우 신성시하고 귀하게 여겼습니다. 오죽하면 '떡(덕)두꺼비 같은 자식'을 낳았다고 할까요. 물론 지금 다이어트가 전성인 시대에는 살찐 사람을 좋게 보지 않는 풍토가 없어졌다.
따라서 두껍아 두껍아 노래는 애들 놀이를 넘어 두꺼비의 복과 덕에 힘입어 낡고 좁고 작은 집을 벗어나 복을 내려 새로 넓고 큰 집으로 가거나 또는 짓게 해달라고 은연 중 기원하는 노래이기도 한 것입니다. 요즘에 강남 재건축 문제등을 볼때 두꺼비처럼 시끄럽게 새 아파트를 지어달라고 노래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우리 몸에도 새집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바로 튼살이 헌집이며 이미지 한의원의 침 치료로 새로 태어나는 살이 새집이다. 이미지한의원의 콜라겐 재생하는 튼살치료이후에는 영구적인 새집이다. 또한 이미지한의원의 치료로 새 살이 돋아나면 환경호르몬 걱정이나 새집증후군도 없다. 사실 우리 몸은 마음이 사는 집과 같다. 동의보감에서는 몸을 한 국가에 비유한 적도 있다. 새해에 빚을 얻어서 가처분소득이 감소하므로, 부동산투기나 해서 새집으로 이사갈 생각 말고 이미지 한의원의 특살 치료로 새로운 건강한 몸을 만들어야겠다.
튼살은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며, 튼살 치료로 자신감도 회복하고 우울증도 치료되며 대인관계도 좋아진다. 특히 미혼여성들은 치마도 입고 자기를 꾸미고 자기를 가꾸는데 성공한다면 튼살 치료이후에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어린아이들이 모래장난 흙장난을 할 때 땅바닥에 한 손을 엎어 놓고 다른 손으로 엎어놓은 손의 손등 위에 흙을 두껍게 쌓아 올려 다진 다음 손을 살그머니 빼서 동굴 모양의 집을 만드는 놀이를 하는데 이때 부르는 노래가 바로 이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다오'이다.
왜 갑자기 두꺼비가 등장했을까? 옛날 말에는 두껍다의 부사형이 '두꺼ㅂ이 두꺼ㅂ이'라고 하면서 놀았을 것이다. 두꺼비는 예로부터 복을 가져다 주는 존재로 인식되어 집안에 있는 터줏대감 두꺼비를 해치거나 하지 않았다. 두꺼비가 소주의 마크고 복을 상징하는 것을 상상하면 될 것이다. '德(덕)두꺼비'라고도 부르면서 매우 신성시하고 귀하게 여겼습니다. 오죽하면 '떡(덕)두꺼비 같은 자식'을 낳았다고 할까요. 물론 지금 다이어트가 전성인 시대에는 살찐 사람을 좋게 보지 않는 풍토가 없어졌다.
따라서 두껍아 두껍아 노래는 애들 놀이를 넘어 두꺼비의 복과 덕에 힘입어 낡고 좁고 작은 집을 벗어나 복을 내려 새로 넓고 큰 집으로 가거나 또는 짓게 해달라고 은연 중 기원하는 노래이기도 한 것입니다. 요즘에 강남 재건축 문제등을 볼때 두꺼비처럼 시끄럽게 새 아파트를 지어달라고 노래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우리 몸에도 새집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바로 튼살이 헌집이며 이미지 한의원의 침 치료로 새로 태어나는 살이 새집이다. 이미지한의원의 콜라겐 재생하는 튼살치료이후에는 영구적인 새집이다. 또한 이미지한의원의 치료로 새 살이 돋아나면 환경호르몬 걱정이나 새집증후군도 없다. 사실 우리 몸은 마음이 사는 집과 같다. 동의보감에서는 몸을 한 국가에 비유한 적도 있다. 새해에 빚을 얻어서 가처분소득이 감소하므로, 부동산투기나 해서 새집으로 이사갈 생각 말고 이미지 한의원의 특살 치료로 새로운 건강한 몸을 만들어야겠다.
튼살은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며, 튼살 치료로 자신감도 회복하고 우울증도 치료되며 대인관계도 좋아진다. 특히 미혼여성들은 치마도 입고 자기를 꾸미고 자기를 가꾸는데 성공한다면 튼살 치료이후에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부모은중경과 이미지한의원의 튼살치료
부모은중경이란 경전이 있다. 부모님의 열가지 은혜중에서 臨産受苦恩(임산수고은)이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출산의 고통을 감내한 은혜
아기를 몸에 품고 열 달이 다 차서
어려운 해산달이 하루하루 다가오니
하루하루 오는 아침 중병 든 몸과 같고
나날이 깊어가니 정신조차 아득해라
두렵고 떨리는 맘 무엇으로 형용할까
근심은 눈물 되어 가슴속에 가득하니
슬픈 생각 가이없어 친족들을 만날 때면
이러다가 죽지 않나 이것만을 걱정 하네
예전에는 출산을 하다가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서 분만 전에 자기 신발을 돌아보고 출산을 한 경우가 있다. 요즘에는 의료기술이 발달하여 출산후 후유증인 치질등은 수술로 치료하며, 산후풍은 산후조리나 한약등으로 없어지게 한다. 또한 요즘 여성들은 가물치나 흑염소등에 산후에 보양식을 먹는 것보다도 오히려 살을 빼달라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한의학적으로 먼저 어혈을 제거하고 기와 혈을 보하는 보약을 쓰고, 다음에 붓기가 빠지고 노폐물을 제거하는 한약을 사용하여 임신전의 몸매로 돌아가게 하는 한약으로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예전의 젊은 미혼여성의 몸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것이 딱 하나 있다. 바로 튼살이다. 튼살은 아무리 임신기간동안 튼살치료를 하여도 예방이나 치료가 되지 않으며 팽생 낙인처럼 배나 허벅지 엉덩이 등에 남아 있게 된다.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서 아가씨 같은 몸매를 뽐내려고 하여도 튼살 치료는 불가능한듯하다. 튼살을 보면 산후에 우울증이 생기며, 다시 젊어지지 못하는 젊음의 단절을 찍는 낙인과 같아 보인다.
하지만 이미지 한의원의 특수침으로 튼살 치료가 가능하다. 튼살치료는 발생한지 빨리 시작해야 하는 것이 좋으므로 출산후 21일을 지난 1달 뒤부터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다이어트와 붓기를 빼는 한약을 같이 복용하는 것도 효과가 좋다. 튼살은 남성이 잘 모르는 여성들만 고민하는 질환이다. 보통 치료받는 여성을 보면 남편 모르게 비자금으로 치료받는 경우가 있다. 출산후 복부튼살로 고민하다가 50세가 넘어서 치료받는 고객도 몇 명이 있다. 따라서 출산의 산고를 겪지 않은 남편들은 고생한 아내의 손을 잡아주고 이미지한의원에서 특수 침치료로 튼살 치료를 시술해주면 어떨까? 튼살은 산후조리 한약 보다 오히려 여성들이 좋아하고 감동할 수 있는 이벤트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출산의 고통을 감내한 은혜
아기를 몸에 품고 열 달이 다 차서
어려운 해산달이 하루하루 다가오니
하루하루 오는 아침 중병 든 몸과 같고
나날이 깊어가니 정신조차 아득해라
두렵고 떨리는 맘 무엇으로 형용할까
근심은 눈물 되어 가슴속에 가득하니
슬픈 생각 가이없어 친족들을 만날 때면
이러다가 죽지 않나 이것만을 걱정 하네
예전에는 출산을 하다가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서 분만 전에 자기 신발을 돌아보고 출산을 한 경우가 있다. 요즘에는 의료기술이 발달하여 출산후 후유증인 치질등은 수술로 치료하며, 산후풍은 산후조리나 한약등으로 없어지게 한다. 또한 요즘 여성들은 가물치나 흑염소등에 산후에 보양식을 먹는 것보다도 오히려 살을 빼달라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한의학적으로 먼저 어혈을 제거하고 기와 혈을 보하는 보약을 쓰고, 다음에 붓기가 빠지고 노폐물을 제거하는 한약을 사용하여 임신전의 몸매로 돌아가게 하는 한약으로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예전의 젊은 미혼여성의 몸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것이 딱 하나 있다. 바로 튼살이다. 튼살은 아무리 임신기간동안 튼살치료를 하여도 예방이나 치료가 되지 않으며 팽생 낙인처럼 배나 허벅지 엉덩이 등에 남아 있게 된다.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서 아가씨 같은 몸매를 뽐내려고 하여도 튼살 치료는 불가능한듯하다. 튼살을 보면 산후에 우울증이 생기며, 다시 젊어지지 못하는 젊음의 단절을 찍는 낙인과 같아 보인다.
하지만 이미지 한의원의 특수침으로 튼살 치료가 가능하다. 튼살치료는 발생한지 빨리 시작해야 하는 것이 좋으므로 출산후 21일을 지난 1달 뒤부터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다이어트와 붓기를 빼는 한약을 같이 복용하는 것도 효과가 좋다. 튼살은 남성이 잘 모르는 여성들만 고민하는 질환이다. 보통 치료받는 여성을 보면 남편 모르게 비자금으로 치료받는 경우가 있다. 출산후 복부튼살로 고민하다가 50세가 넘어서 치료받는 고객도 몇 명이 있다. 따라서 출산의 산고를 겪지 않은 남편들은 고생한 아내의 손을 잡아주고 이미지한의원에서 특수 침치료로 튼살 치료를 시술해주면 어떨까? 튼살은 산후조리 한약 보다 오히려 여성들이 좋아하고 감동할 수 있는 이벤트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경계색과 안면홍조증 적면공포증
경계색과 안면홍조증
생물에서의 경계색은 주위의 빛깔에 비해서 눈에 띄는 색과 모양을 지닌 동물의 몸빛깔을 말하는데, 자신이 위험한 동물이라는 것을 적에게 알려 경고하여 먹히는 것을 피하려는 목적이 있다. 예를 들면 칠성 무당벌레는 앞날개가 빨갛고, 위험을 느끼면 몸에서 노란 진물을 내기 때문에, 천적들이 쉽게 단념하게 한다. 화살개구리는 컬러풀한 경계색을 가지는데 적에게 자신의 독을 경고하는 것이다.
위협색이란 동물의 몸이 이상한 색채를 가지고 있어서 포식자의 공격으로부터 벗어나는 효과가 있는 빛깔로, 그 동물 자체는 상대에게 아무런 해를 주는 일이 없다는 점에서 경계색과 구별되며 갑자기 과시하는 것으로 효과가 증가되는 점에 특징이 있다. 특수한 나비나 나방유충의 몸빛깔, 브라질산 모르포나비의 뒷날개의 눈 모양의 얼룩무늬나 우단박각시의 애벌레는 머리 뒷부분에는 뱀의 눈알 무늬가 있다. 필자는 나방의 날개에서 새의 눈과 같은 모습을 발견하고 생명의 대한 경외심으로 많이 탄복을 한 적이 있다.
인체의 몸에도 모세혈관이 확장되는 안면홍조증이란 질병이 있다. 하지만 붉은 모습은 남들에게 위협이 되지 않으며 사회생활에 지장을 준다. 예를 들어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붉은 칠을 해서 백인들에 위협의 대상이 될 수 있지만 현대화된 사회에서 붉은 모습이란 꽃이 아닌 이상 분노나 흥분등을 상징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 또한 붉은 색은 신호등의 붉은 색처럼 주의를 끌고 그것을 인지할수록 더욱 안면홍조증이 발생하는 악순환의 모습이 있다. 또한 유혹의 기술이란 책을 읽어보니 안면홍조증은 성적인 흥분상태가 들키지 않으려고 할수록 더욱 발생하며 붉어지는 것은 성적인 부끄러움, 수치와도 관련이 있다고 한다. 적면공포증 (赤面恐怖症, erythrophobia)이란 병은 자기 가족 이외의 사람들 혹은 많은 사람 앞에 나갈 때, 때로는 특정한 인물과 만나거나 할 때 안색이 붉어지는 것을 고민하는 신경증이다. 적면공포증은 이성이나 연장자를 만날 때 심해진다.
따라서 안면홍조증은 한의학적으로 얼굴에 열이 많이 나서 생기는 단순한 질병이 아닌 심리적 사회적인 치료까지 병행해야 한다. 우선 한약 복용으로 몸의 열을 내리거나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여 적색을 제거할 수 있으며, 몸을 두드리는 심리치료와 반신욕등을 도입하여 치료할 수 있다.
생물에서의 경계색은 주위의 빛깔에 비해서 눈에 띄는 색과 모양을 지닌 동물의 몸빛깔을 말하는데, 자신이 위험한 동물이라는 것을 적에게 알려 경고하여 먹히는 것을 피하려는 목적이 있다. 예를 들면 칠성 무당벌레는 앞날개가 빨갛고, 위험을 느끼면 몸에서 노란 진물을 내기 때문에, 천적들이 쉽게 단념하게 한다. 화살개구리는 컬러풀한 경계색을 가지는데 적에게 자신의 독을 경고하는 것이다.
위협색이란 동물의 몸이 이상한 색채를 가지고 있어서 포식자의 공격으로부터 벗어나는 효과가 있는 빛깔로, 그 동물 자체는 상대에게 아무런 해를 주는 일이 없다는 점에서 경계색과 구별되며 갑자기 과시하는 것으로 효과가 증가되는 점에 특징이 있다. 특수한 나비나 나방유충의 몸빛깔, 브라질산 모르포나비의 뒷날개의 눈 모양의 얼룩무늬나 우단박각시의 애벌레는 머리 뒷부분에는 뱀의 눈알 무늬가 있다. 필자는 나방의 날개에서 새의 눈과 같은 모습을 발견하고 생명의 대한 경외심으로 많이 탄복을 한 적이 있다.
인체의 몸에도 모세혈관이 확장되는 안면홍조증이란 질병이 있다. 하지만 붉은 모습은 남들에게 위협이 되지 않으며 사회생활에 지장을 준다. 예를 들어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붉은 칠을 해서 백인들에 위협의 대상이 될 수 있지만 현대화된 사회에서 붉은 모습이란 꽃이 아닌 이상 분노나 흥분등을 상징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 또한 붉은 색은 신호등의 붉은 색처럼 주의를 끌고 그것을 인지할수록 더욱 안면홍조증이 발생하는 악순환의 모습이 있다. 또한 유혹의 기술이란 책을 읽어보니 안면홍조증은 성적인 흥분상태가 들키지 않으려고 할수록 더욱 발생하며 붉어지는 것은 성적인 부끄러움, 수치와도 관련이 있다고 한다. 적면공포증 (赤面恐怖症, erythrophobia)이란 병은 자기 가족 이외의 사람들 혹은 많은 사람 앞에 나갈 때, 때로는 특정한 인물과 만나거나 할 때 안색이 붉어지는 것을 고민하는 신경증이다. 적면공포증은 이성이나 연장자를 만날 때 심해진다.
따라서 안면홍조증은 한의학적으로 얼굴에 열이 많이 나서 생기는 단순한 질병이 아닌 심리적 사회적인 치료까지 병행해야 한다. 우선 한약 복용으로 몸의 열을 내리거나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여 적색을 제거할 수 있으며, 몸을 두드리는 심리치료와 반신욕등을 도입하여 치료할 수 있다.
동물의 보호색과 튼살치료
보호색과 튼살 치료
동물들은 보호색을 가져서 자신의 신체를 보호한다. 즉 보호색을 띄는 동물은 주로 곤충이 많은데, 개구리, 메뚜기, 나방, 자벌레, 방아깨비, 나비, 문어, 뱀, 거미등이 있다.
파충류 ·양서류 ·갑각류 가운데는 환경색의 변화에 재빨리 반응하여 체색을 바꾸는 것도 있다. 환경에 따라 몸의 색이 바뀌는 카멜레온, 호랑나비의 번데기는 주위환경에 따라 녹색 또는 갈색이 되고, 나방의 유충이 대부분 녹색이어서 푸른 잎에 있으면 눈에 띄지 않거나 들꿩은 깃털 색이 여름에는 다갈색, 겨울에는 흰색이 된다.
또한 얼룩말도 포식자의 눈을 혼란시키기 위해서 바둑알처럼 흰색과 검은색의 얼룩이 있다. 하지만 육식동물인 호랑이 조차도 자신의 몸을 숨기고 초식동물을 잡아 먹기 위해서 얼룩 덜룩한 호피 무늬가 있다.
즉 각종 생물은 살아남기 위해서 자신의 색을 감추어 천적의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튼살이 생기면 보기 싫은 울퉁불퉁한 흉터가 생기며 또 튼살의 흰 마크는 더 눈에 도드라지게 하는 나쁜 점이 생긴다. 튼살은 신체적으로 아무런 이상이 없어서 치료 대상이 아니었지만 보는 것이 주된 미용이 대세인 세대에는 감추고 싶은 콤플렉스임에 불과하다. 특히 튼살이 있으면 치마, 나시티, 수영복등을 입는데 지장이 있어서 생활에 불편함을 가져다 준다. 예전에는 특살이 치료안된다고 하도 귀에 못이 박히듯이 절대적인 진리처럼 여겨졌다. 하지만 서울에 있는 이미지한의원의 한방 피부과 원장은 튼살 특수침치료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서 튼살 치료에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튼살치료에서 가장 나쁜 것은 안된다는 부정적인 생각이며 이 생각을 버리고 반드시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져야 치료가 가능하다.
특수침이 작용하는 기전을 살펴보면 어렵게는 침자극이 섬유아세포를 자극하여 콜라겐을 자극하여 진피에 새 살이 자라게 하고 멜라닌 세포를 자극하여 멜라닌 분비를 많이 만들어서 주위피부와 색이 같게 된다. 쉽게 말하면 침이 부족한 움푹파인 흉터를 채워주고 약간 검게 만들어서 흰 튼살을 눈에 뜨이지 않게 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침 자극은 의사가 주지만 인체에는 신의 섭리와 같은 자연 치유력이 있어서 튼살을 매직처럼 눈에 안 보이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상처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 하지만 치유되지 못할 상처는 없으며 특히 외모상에서는 굵고 긴 튼살이라고 할지라도 동양의학의 최고봉인 특수침으로 치료하면 불가능한 일도 없게 되는 것이다. 단지 시술중에 통증이 극심하며, 부종, 멍, 붉어짐등의 부작용이 있으니 치마나 나시티를 입는 봄 여름이 되기전에 빨리 시술을 하여서 최대한 빠른 효과를 보자.
동물들은 보호색을 가져서 자신의 신체를 보호한다. 즉 보호색을 띄는 동물은 주로 곤충이 많은데, 개구리, 메뚜기, 나방, 자벌레, 방아깨비, 나비, 문어, 뱀, 거미등이 있다.
파충류 ·양서류 ·갑각류 가운데는 환경색의 변화에 재빨리 반응하여 체색을 바꾸는 것도 있다. 환경에 따라 몸의 색이 바뀌는 카멜레온, 호랑나비의 번데기는 주위환경에 따라 녹색 또는 갈색이 되고, 나방의 유충이 대부분 녹색이어서 푸른 잎에 있으면 눈에 띄지 않거나 들꿩은 깃털 색이 여름에는 다갈색, 겨울에는 흰색이 된다.
또한 얼룩말도 포식자의 눈을 혼란시키기 위해서 바둑알처럼 흰색과 검은색의 얼룩이 있다. 하지만 육식동물인 호랑이 조차도 자신의 몸을 숨기고 초식동물을 잡아 먹기 위해서 얼룩 덜룩한 호피 무늬가 있다.
즉 각종 생물은 살아남기 위해서 자신의 색을 감추어 천적의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튼살이 생기면 보기 싫은 울퉁불퉁한 흉터가 생기며 또 튼살의 흰 마크는 더 눈에 도드라지게 하는 나쁜 점이 생긴다. 튼살은 신체적으로 아무런 이상이 없어서 치료 대상이 아니었지만 보는 것이 주된 미용이 대세인 세대에는 감추고 싶은 콤플렉스임에 불과하다. 특히 튼살이 있으면 치마, 나시티, 수영복등을 입는데 지장이 있어서 생활에 불편함을 가져다 준다. 예전에는 특살이 치료안된다고 하도 귀에 못이 박히듯이 절대적인 진리처럼 여겨졌다. 하지만 서울에 있는 이미지한의원의 한방 피부과 원장은 튼살 특수침치료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서 튼살 치료에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튼살치료에서 가장 나쁜 것은 안된다는 부정적인 생각이며 이 생각을 버리고 반드시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져야 치료가 가능하다.
특수침이 작용하는 기전을 살펴보면 어렵게는 침자극이 섬유아세포를 자극하여 콜라겐을 자극하여 진피에 새 살이 자라게 하고 멜라닌 세포를 자극하여 멜라닌 분비를 많이 만들어서 주위피부와 색이 같게 된다. 쉽게 말하면 침이 부족한 움푹파인 흉터를 채워주고 약간 검게 만들어서 흰 튼살을 눈에 뜨이지 않게 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침 자극은 의사가 주지만 인체에는 신의 섭리와 같은 자연 치유력이 있어서 튼살을 매직처럼 눈에 안 보이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상처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 하지만 치유되지 못할 상처는 없으며 특히 외모상에서는 굵고 긴 튼살이라고 할지라도 동양의학의 최고봉인 특수침으로 치료하면 불가능한 일도 없게 되는 것이다. 단지 시술중에 통증이 극심하며, 부종, 멍, 붉어짐등의 부작용이 있으니 치마나 나시티를 입는 봄 여름이 되기전에 빨리 시술을 하여서 최대한 빠른 효과를 보자.
소방관의 기도란 시를 읽고 화상흉터 치료
소방관의 기도란 시를 읽고 화상흉터 치료
제가 부름을 받을 때에는 신이시여
아무리 강력한 화염속에서도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힘을 저에게 주소서
너무 늦기 전에 어린아이를 감싸안을 수 있게 하시고
공포에 떠는 노인을 구하게 하소서
저에게 언제나 만전을 기할 수 있게 하시여
갸냘픈 외침까지도 들을 수 있게 하시고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화재를 진압하게 하소서
저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케 하시고
제가 최선을 다 할 수 있게 하시어
저의 모든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키게 하여 주소서
그리고 신의 뜻에 따라 저의 목숨을 읽게 되면
신의 은총으로 저의 아내와 가족을 돌보아 주소서...
위 시는 소방관의 기도(Firefighter's Prayer)라고 알려진 시이다. 소방관은 화재진압으로 자신의 생명을 다 바쳐서 한 생명을 구해내는 일을 하고 있다.
우리는 한번 죽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강처럼 화재현장에서의 화상 흉터도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여기고 있다. 하지만 화상흉터는 예를 들어 산불이 난 뒤에 완전히 잿더미가 되지만 내년 내후년에 새로운 풀과 나무가 자라듯이 새롭게 새 생명이 태어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몸과 마음이 새까만 잿더미처럼 상처를 입었다고 해도 세월이 지나면 사라지는 것처럼 언젠가는 좋아질 수 있는 희망을 가져야 한다. 태안 유조선 때문에 기름이 유출되어도 바다의 자정작용과 자원봉사자의 노력으로 새로운 갯벌이 자라나게 된다. 그런 정화능력처럼 인체에도 자연치유기전이 일어나기 때문에 화상도 치료가 가능하게 된다. 하지만 그냥 세월만 지나면 별다른 자극이 없으므로 저절로 좋아지긴 매우 어렵다.
따라서 이미지 한의원의 특수침으로 화상부위를 100만번정도 자극을 가하며 비타민을 투여하여 콜라겐을 자라게 하면 치료가 가능하다. 물론 한번에 확 좋아하지 않고 눈이 녹듯이 천천히 좋아져서 더디긴 한다. 매일 보는 화상흉터 환자들은 잘 인지하지 못하지만, 한달만에 보는 필자는 흉터가 좋아지는 것을 나날이 보면서 뿌듯한 보람을 많이 느낀다.
제가 부름을 받을 때에는 신이시여
아무리 강력한 화염속에서도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힘을 저에게 주소서
너무 늦기 전에 어린아이를 감싸안을 수 있게 하시고
공포에 떠는 노인을 구하게 하소서
저에게 언제나 만전을 기할 수 있게 하시여
갸냘픈 외침까지도 들을 수 있게 하시고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화재를 진압하게 하소서
저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케 하시고
제가 최선을 다 할 수 있게 하시어
저의 모든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키게 하여 주소서
그리고 신의 뜻에 따라 저의 목숨을 읽게 되면
신의 은총으로 저의 아내와 가족을 돌보아 주소서...
위 시는 소방관의 기도(Firefighter's Prayer)라고 알려진 시이다. 소방관은 화재진압으로 자신의 생명을 다 바쳐서 한 생명을 구해내는 일을 하고 있다.
우리는 한번 죽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강처럼 화재현장에서의 화상 흉터도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여기고 있다. 하지만 화상흉터는 예를 들어 산불이 난 뒤에 완전히 잿더미가 되지만 내년 내후년에 새로운 풀과 나무가 자라듯이 새롭게 새 생명이 태어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몸과 마음이 새까만 잿더미처럼 상처를 입었다고 해도 세월이 지나면 사라지는 것처럼 언젠가는 좋아질 수 있는 희망을 가져야 한다. 태안 유조선 때문에 기름이 유출되어도 바다의 자정작용과 자원봉사자의 노력으로 새로운 갯벌이 자라나게 된다. 그런 정화능력처럼 인체에도 자연치유기전이 일어나기 때문에 화상도 치료가 가능하게 된다. 하지만 그냥 세월만 지나면 별다른 자극이 없으므로 저절로 좋아지긴 매우 어렵다.
따라서 이미지 한의원의 특수침으로 화상부위를 100만번정도 자극을 가하며 비타민을 투여하여 콜라겐을 자라게 하면 치료가 가능하다. 물론 한번에 확 좋아하지 않고 눈이 녹듯이 천천히 좋아져서 더디긴 한다. 매일 보는 화상흉터 환자들은 잘 인지하지 못하지만, 한달만에 보는 필자는 흉터가 좋아지는 것을 나날이 보면서 뿌듯한 보람을 많이 느낀다.
염산테러등 화학적 화상도 특수침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홍콩 염산테러등 묻지마 범죄를 보고
현재 미디어는 엽기적이라고 할만한 뉴스를 쏟아내고 있는데 묻지마식 무차별적으로 쏟아지는 홍콩의 화학물질에 의한 염산 테러가 압권이다. 즉 대상을 가리지 않고 원한관계도 없으면서 사람으로써 일반인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발생한다. 그런 사람들을 반사회적 인격장애자라고 부르는데 이런 사람은 정신질병자일 가능성이 많다. 최근에도 한국에서도 공기총을 난사하여 지나가는 고등학생을 부상시키는 일도 발생하여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회사대표가 밀린 월급을 주지 않은 여직원을 황산테러를 가한 일이 있다. 황산이나 염산은 강산으로 금속을 부식시키며 단백질을 녹이게 된다. 이렇게 되면 표피나 진피가 녹아서 정상적인 피부가 생성되지 않고 나중에도 흉한 모습을 남기게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한번 녹아버린 피부는 다시 재생이 되지 않는 것일까? 물론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침치료로써 새로운 살의 싹이 돋아나게 할 수 있다. 표피는 보통 28일 주기로 새롭게 돋아나기 때문에 손상되어도 회복할 수 있지만, 진피는 한번 손상되면 돌이킬 수 없는 비가역적인 피해를 당하게 된다. 진피를 치료하여 기미를 제거하려는 페놀 박피 사건에서도 보듯이 진피 재생은 어려운 것이 의학적인 정설이다. 하지만 각종 화상, 사고, 화학적부식, 수술 흉터도 이미지 한의원의 특수침 치료로 치료가 가능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비행기 원리를 개발했을때 당시에는 비웃었겠지만, 현대에는 과거에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것이 가능해지며 의학적인 기술도 진보한다. 한의학에서는 황제내경에 나온대로 9침으로 수술이나 종기를 제거하는 등 여러 가지 일을 했지만 한방 피부과 전문의처럼 각종 흉터를 치료하지는 못했다. 보통 진피는 한의학에서 기육이라고 하여 소화기능이 좋아져야 잘 발달된다. 따라서 소화기능을 좋아지게 하는 한약을 만들면 새 살이 잘 차오른다. 수술뒤에 개고기를 먹는 이유도 같을 것이나 개고기는 사실 몸이 찬 소음인 한증의 약이다.
하지만 이미지한의원에서는 흉터를 한약없이 침만으로 치료를 하여서 만족스런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세계에도 없는 침치료법이므로 현재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현재 미디어는 엽기적이라고 할만한 뉴스를 쏟아내고 있는데 묻지마식 무차별적으로 쏟아지는 홍콩의 화학물질에 의한 염산 테러가 압권이다. 즉 대상을 가리지 않고 원한관계도 없으면서 사람으로써 일반인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발생한다. 그런 사람들을 반사회적 인격장애자라고 부르는데 이런 사람은 정신질병자일 가능성이 많다. 최근에도 한국에서도 공기총을 난사하여 지나가는 고등학생을 부상시키는 일도 발생하여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회사대표가 밀린 월급을 주지 않은 여직원을 황산테러를 가한 일이 있다. 황산이나 염산은 강산으로 금속을 부식시키며 단백질을 녹이게 된다. 이렇게 되면 표피나 진피가 녹아서 정상적인 피부가 생성되지 않고 나중에도 흉한 모습을 남기게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한번 녹아버린 피부는 다시 재생이 되지 않는 것일까? 물론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침치료로써 새로운 살의 싹이 돋아나게 할 수 있다. 표피는 보통 28일 주기로 새롭게 돋아나기 때문에 손상되어도 회복할 수 있지만, 진피는 한번 손상되면 돌이킬 수 없는 비가역적인 피해를 당하게 된다. 진피를 치료하여 기미를 제거하려는 페놀 박피 사건에서도 보듯이 진피 재생은 어려운 것이 의학적인 정설이다. 하지만 각종 화상, 사고, 화학적부식, 수술 흉터도 이미지 한의원의 특수침 치료로 치료가 가능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비행기 원리를 개발했을때 당시에는 비웃었겠지만, 현대에는 과거에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것이 가능해지며 의학적인 기술도 진보한다. 한의학에서는 황제내경에 나온대로 9침으로 수술이나 종기를 제거하는 등 여러 가지 일을 했지만 한방 피부과 전문의처럼 각종 흉터를 치료하지는 못했다. 보통 진피는 한의학에서 기육이라고 하여 소화기능이 좋아져야 잘 발달된다. 따라서 소화기능을 좋아지게 하는 한약을 만들면 새 살이 잘 차오른다. 수술뒤에 개고기를 먹는 이유도 같을 것이나 개고기는 사실 몸이 찬 소음인 한증의 약이다.
하지만 이미지한의원에서는 흉터를 한약없이 침만으로 치료를 하여서 만족스런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세계에도 없는 침치료법이므로 현재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나다니엘 호손의 주홍글씨와 수술 사고 흉터 치료
나다니엘 호손의 주홍글씨란 소설이 있다.
여주인공인 헤스터 프린은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되기 위해 시장 한가운데 마련된 교수대 위로 끌려나온다. 그녀의 품에는 생후 3개월 된 갓난아기가 안겨 있었고, 가슴에는 간통한 여인임을 나타내는 "A(Adultery)"라는 주홍글씨가 새겨져 있다. 늙은 의사와 결혼한 그녀는 남편보다 먼저 미국으로 건너와 살고 있었으며, 남편이 없는 동안 펄이라는 사생아를 낳게 된 것이다. 딤즈데일 목사가 간통의 죄를 고백하고 죽게 되는 비극적인 결말로 소설은 끝나게 된다.
호손은 청교도적인 도덕관념을 비판하며 신앙의 타락, 죄의식등을 담아내었다. 현재에도 주홍글씨와 같은 붉거나 갈색의 화상흉터가 있다. 보통 화상이나 각종 사고흉터는 보통 어릴 때 자기가 인지하지도 못하는데 때에 생긴다. 흉터는 한번 생기면 지워지지 않는 상처처럼 끊임없이 자신을 괴롭히게 된다. 또한 철없을 때 죄가 있어서 생기지도 않아서 당한 여러 가지 사고흉터, 수술흉터, 불에 덴 흉터등은 자기의 정체성을 흔들고 우울증등을 유발하며 대인관계의 기피등 내면적인 피해를 준다.
하지만 지우개처럼 각종 화상흉터를 이미지 환자의 특수침으로 지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물론 쉽지는 않으나 침 자극으로 콜라겐을 자극하는 세포를 자극하여 새 살을 차 오르게 하는 방법이 있다. 우리가 언 겨울에는 아무런 새싹이 없다가 봄이 되어 햇빛이 비추면 온갖 풀이 자라나듯이 우리 몸에도 숨어 있는 회복기능이 있다. 이미지 한의원의 흉터 치료는 흉터 부위에 침자극을 주어 부종, 출혈, 멍자국등 초기에는 오히려 흉터를 도드라지게 한다. 하지만 세월이 갈수록 우리가 상처에 대해서 내성이 생기듯, 감기에 걸릴수록 면역력이 획득되듯이 상처는 몰라보게 좋아져서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게 된다. 곧 헤스더 프린의 A라는 주홍글씨는 천사를 뜻하는 angel로 바뀌는 것처럼 화상후유증으로 고통받는 삶도 장밋빛 인생이 될 것이다.
여주인공인 헤스터 프린은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되기 위해 시장 한가운데 마련된 교수대 위로 끌려나온다. 그녀의 품에는 생후 3개월 된 갓난아기가 안겨 있었고, 가슴에는 간통한 여인임을 나타내는 "A(Adultery)"라는 주홍글씨가 새겨져 있다. 늙은 의사와 결혼한 그녀는 남편보다 먼저 미국으로 건너와 살고 있었으며, 남편이 없는 동안 펄이라는 사생아를 낳게 된 것이다. 딤즈데일 목사가 간통의 죄를 고백하고 죽게 되는 비극적인 결말로 소설은 끝나게 된다.
호손은 청교도적인 도덕관념을 비판하며 신앙의 타락, 죄의식등을 담아내었다. 현재에도 주홍글씨와 같은 붉거나 갈색의 화상흉터가 있다. 보통 화상이나 각종 사고흉터는 보통 어릴 때 자기가 인지하지도 못하는데 때에 생긴다. 흉터는 한번 생기면 지워지지 않는 상처처럼 끊임없이 자신을 괴롭히게 된다. 또한 철없을 때 죄가 있어서 생기지도 않아서 당한 여러 가지 사고흉터, 수술흉터, 불에 덴 흉터등은 자기의 정체성을 흔들고 우울증등을 유발하며 대인관계의 기피등 내면적인 피해를 준다.
하지만 지우개처럼 각종 화상흉터를 이미지 환자의 특수침으로 지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물론 쉽지는 않으나 침 자극으로 콜라겐을 자극하는 세포를 자극하여 새 살을 차 오르게 하는 방법이 있다. 우리가 언 겨울에는 아무런 새싹이 없다가 봄이 되어 햇빛이 비추면 온갖 풀이 자라나듯이 우리 몸에도 숨어 있는 회복기능이 있다. 이미지 한의원의 흉터 치료는 흉터 부위에 침자극을 주어 부종, 출혈, 멍자국등 초기에는 오히려 흉터를 도드라지게 한다. 하지만 세월이 갈수록 우리가 상처에 대해서 내성이 생기듯, 감기에 걸릴수록 면역력이 획득되듯이 상처는 몰라보게 좋아져서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게 된다. 곧 헤스더 프린의 A라는 주홍글씨는 천사를 뜻하는 angel로 바뀌는 것처럼 화상후유증으로 고통받는 삶도 장밋빛 인생이 될 것이다.
문신과도 같은 튼살도 벗어나는 비법이 이미지한의원에 있다.
중국에서는 경이란 먹물로 문신을 새겨 범죄자의 표시를 한 형벌의 역사가 있다. 곧 경을 칠 X이란 욕의 원조가 되는 것이다. 이집트, 잉카의 미라에서도 문신을 한 모습이 발견되기도 한다. 베트남에서는 기원전 3000년전부터 쌈믄이란 문신을 하기도 한다.
문신은 의복 대신 신분대신 많이 사용되며 현재에는 베컴이나 연예인등도 문신을 하기도 한다. 또한 문신은 조직폭력배 조직이나 야쿠자의 상징처럼 느껴져서 혐오감과 두려움을 주기도 한다. 또한 낙인이론이란 말처럼 한번 문신이 새겨지면 잘 지워지지 않는 것처럼 한번 자신이 잘못한 행위를 벗어나지 못하는 말에도 쓰이기도 한다.
한번 잘못된 체중증가로 살이 뜯어져서 문신처럼 온 몸에 남으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즉 튼살은 팽창된 선을 뜻하는 선조팽창이란 의학용어가 있듯이 문신과 같은 지워지지 않는 표시가 남는다. 문신이 한때의 놀았다는 상징을 표시하는 철부지의 치기에 불과할 수 있지만 튼살은 여성호르몬이나 스테로이드 호르몬 키나 몸무게가 느는등 불명확한 이유로 생긴다. 한번 새겨지면 지워지지 않는 낙인처럼 평생 여성들의 상처로 남아 있게 된다. 어떻게 보면 주름살처럼 출산 이후에 여성들의 계급장과 같은 자랑스러움으로 남아야 하는 튼살은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감추어야 하는 낙인처럼 존재한다.
예전에는 미적 욕구가 발달되지 않아서 튼살은 750페이지의 피부과 교과서 상에서도 진피질환으로 1/4을 차지하며 결국 치료가 어렵다고 나와 있었다. 의사나 한의사들도 튼살은 치료가 안된다는 세뇌를 가지고 살며 주변의 피부과나 한의원에서도 안된다는 말을 더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2010년의 새해의 태양이 솟아나는 것처럼 한줄기 희망의 빛이 있다.
하지만 한방 피부과 전문의인 이미지 한의원 원장은 고대의 침과 현대의 특수침을 결합하여 튼살이 발생한 진피만 스페셜한 침 치료를 하며 다른 정상적인 부위는 건드리지 않는 방법을 발견하였다. 하지만 일반적인 한의원에서 사용하는 가는 호침정도의 자극으로 튼살치료는 불가능에 가깝다. 또한 콜라겐을 생성하는 비타민을 피부에 직접 주입하여 봄날의 새 가지처럼 새 살이 돋게 하는 비법을 가지고 있다. 새해에는 식약청에서 검증도 특허도 내주지 않은 튼살크림 보다는 비포어 애프터 사진으로 검증된 이미지한의원에서 튼살 치료를 받아보자.
문신은 의복 대신 신분대신 많이 사용되며 현재에는 베컴이나 연예인등도 문신을 하기도 한다. 또한 문신은 조직폭력배 조직이나 야쿠자의 상징처럼 느껴져서 혐오감과 두려움을 주기도 한다. 또한 낙인이론이란 말처럼 한번 문신이 새겨지면 잘 지워지지 않는 것처럼 한번 자신이 잘못한 행위를 벗어나지 못하는 말에도 쓰이기도 한다.
한번 잘못된 체중증가로 살이 뜯어져서 문신처럼 온 몸에 남으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즉 튼살은 팽창된 선을 뜻하는 선조팽창이란 의학용어가 있듯이 문신과 같은 지워지지 않는 표시가 남는다. 문신이 한때의 놀았다는 상징을 표시하는 철부지의 치기에 불과할 수 있지만 튼살은 여성호르몬이나 스테로이드 호르몬 키나 몸무게가 느는등 불명확한 이유로 생긴다. 한번 새겨지면 지워지지 않는 낙인처럼 평생 여성들의 상처로 남아 있게 된다. 어떻게 보면 주름살처럼 출산 이후에 여성들의 계급장과 같은 자랑스러움으로 남아야 하는 튼살은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감추어야 하는 낙인처럼 존재한다.
예전에는 미적 욕구가 발달되지 않아서 튼살은 750페이지의 피부과 교과서 상에서도 진피질환으로 1/4을 차지하며 결국 치료가 어렵다고 나와 있었다. 의사나 한의사들도 튼살은 치료가 안된다는 세뇌를 가지고 살며 주변의 피부과나 한의원에서도 안된다는 말을 더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2010년의 새해의 태양이 솟아나는 것처럼 한줄기 희망의 빛이 있다.
하지만 한방 피부과 전문의인 이미지 한의원 원장은 고대의 침과 현대의 특수침을 결합하여 튼살이 발생한 진피만 스페셜한 침 치료를 하며 다른 정상적인 부위는 건드리지 않는 방법을 발견하였다. 하지만 일반적인 한의원에서 사용하는 가는 호침정도의 자극으로 튼살치료는 불가능에 가깝다. 또한 콜라겐을 생성하는 비타민을 피부에 직접 주입하여 봄날의 새 가지처럼 새 살이 돋게 하는 비법을 가지고 있다. 새해에는 식약청에서 검증도 특허도 내주지 않은 튼살크림 보다는 비포어 애프터 사진으로 검증된 이미지한의원에서 튼살 치료를 받아보자.
양악 수술과 말년운-소비자 고발을 보고
양악 수술 소비자 고발을 보고
어제 1월 15일 KBS의 소비자 고발을 봤다. 양악수술이란 상악과 하악을 동시에 성형 수술하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나는 의료인으로써 이것이 치과계(구강악안면외과)의 로비에 의해서 만든 프로그램임을 알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내용 자체가 편중되고 성형외과에 불리한 내용만 계속 방영 되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검사를 위해서 삼차원 검사를 하고 그런 내용은 로컬 성형외과에서 할 수 없는 어려운 검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수술은 부작용이 있으며 삼키기 어려움, 치아 부정교합, 부종, 호흡곤란등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치료는 협진이 최우선이며 항상 돌다리도 두들겨 건너듯이 부작용을 염려해야 하는 것이다.
가장 큰 양악 수술의 문제점은 오히려 말년운이 나빠지는 것이다. 우리는 무슨 차 선전에도 V라인 선전을 한다. 그러면 턱이 V라인이 되면 갸름하고 미적으로 나아보일까? 턱이 좁아지면 치아도 배열이 잘 못되고, 씹는데도 문제가 생긴다. 요즘은 씹어 먹는 음식이 적고 쉽게 먹기 편한 음식만 되어 있어서 점차 씹는 저작근도 쇠퇴하여 점차 턱이 약해지고 가늘어지고 있다. 승리의 V자는 처칠경이 2차대전 시기에 많이 써서 좋을 것인데 턱을 작게 만든 사람이 과연 마라톤과 같은 인생의 말로에 승리를 할지는 의문이다.
동양의 관상학적에서는 턱(정확히 말하면 턱끝은 지각, 턱 하악각쪽은 지고)이 복덕궁에 해당하여 말년의 운세를 담당한다. 돌출입처럼 불을 부는 듯한 입(취화구)은 않 좋지만, 멀쩡한 턱을 수술까지 해서 깍아야 할까? 아마 그런 사람은 현대 트렌드에 맞아서 시집을 잘 가서 초년운, 중년운은 좋을지 모르겠지만 말년운은 별로 좋지 않다. 예를 들어서 턱이 갸름하고 이마가 크면 어리게 보여서 동안 소리를 듣고 이성들에게 인기가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 사람이 50-60대에도 동안으로 귀엽게 보이겠는가? 모든 운이란 가변적이며 미적인 심미적 주관도 항상 변한다. 모든 시술은 미적인 기준과 의학적인 기준, 관상학적인 운의 흐름까지 모든 판단을 한 뒤에 해야 하며, 정말 뼈깍는 수술은 그런 고통을 수반하며 부작용으로 고생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어제 1월 15일 KBS의 소비자 고발을 봤다. 양악수술이란 상악과 하악을 동시에 성형 수술하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나는 의료인으로써 이것이 치과계(구강악안면외과)의 로비에 의해서 만든 프로그램임을 알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내용 자체가 편중되고 성형외과에 불리한 내용만 계속 방영 되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검사를 위해서 삼차원 검사를 하고 그런 내용은 로컬 성형외과에서 할 수 없는 어려운 검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수술은 부작용이 있으며 삼키기 어려움, 치아 부정교합, 부종, 호흡곤란등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치료는 협진이 최우선이며 항상 돌다리도 두들겨 건너듯이 부작용을 염려해야 하는 것이다.
가장 큰 양악 수술의 문제점은 오히려 말년운이 나빠지는 것이다. 우리는 무슨 차 선전에도 V라인 선전을 한다. 그러면 턱이 V라인이 되면 갸름하고 미적으로 나아보일까? 턱이 좁아지면 치아도 배열이 잘 못되고, 씹는데도 문제가 생긴다. 요즘은 씹어 먹는 음식이 적고 쉽게 먹기 편한 음식만 되어 있어서 점차 씹는 저작근도 쇠퇴하여 점차 턱이 약해지고 가늘어지고 있다. 승리의 V자는 처칠경이 2차대전 시기에 많이 써서 좋을 것인데 턱을 작게 만든 사람이 과연 마라톤과 같은 인생의 말로에 승리를 할지는 의문이다.
동양의 관상학적에서는 턱(정확히 말하면 턱끝은 지각, 턱 하악각쪽은 지고)이 복덕궁에 해당하여 말년의 운세를 담당한다. 돌출입처럼 불을 부는 듯한 입(취화구)은 않 좋지만, 멀쩡한 턱을 수술까지 해서 깍아야 할까? 아마 그런 사람은 현대 트렌드에 맞아서 시집을 잘 가서 초년운, 중년운은 좋을지 모르겠지만 말년운은 별로 좋지 않다. 예를 들어서 턱이 갸름하고 이마가 크면 어리게 보여서 동안 소리를 듣고 이성들에게 인기가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 사람이 50-60대에도 동안으로 귀엽게 보이겠는가? 모든 운이란 가변적이며 미적인 심미적 주관도 항상 변한다. 모든 시술은 미적인 기준과 의학적인 기준, 관상학적인 운의 흐름까지 모든 판단을 한 뒤에 해야 하며, 정말 뼈깍는 수술은 그런 고통을 수반하며 부작용으로 고생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10년 7월 16일 금요일
귤과 남귤북지 고사 조승희
필자는 겨울에는 바다에서 나오는 굴(한의학 이름은 석화)과 귤을 많이 먹는다.
귤피는 특이한 냄새가 있으며 약간 자극성이 있고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듯하다.[辛苦溫]. 귤피(진피)는 기가 뭉친 것을 풀어주고 소화기의 기능을 강화하여 복부창만, 트림, 구토, 메스꺼움, 소화불량, 헛배가 부르고 나른한 증상, 대변이 묽은 증상을 치료한다. 해수, 가래를 없애주며 이뇨작용을 한다. 진피는 소음인의 약이며 사려를 많이 해서 기운이 뭉쳐지고 소화장애가 되는 것에 치료가 된다. 방약합편에는 귤피일물탕이라고 하여 여러 가지 기병을 모두 치료한다고 했다.
필자가 애독하는 풍몽룡의 동주열국란 책에는 귤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루저편에 나온 제나라의 안영이란 사람이 초나라 영왕을 만났다. 초영왕은 그를 수모를 주려고 제나라 죄인을 한명 끌고 나왔다. 죄인은 도둑질한 죄로 끌려 나와서 초나라 영왕은 제나라 사람은 다 도둑놈이냐고 말을 했다. 안영은 이 고사성어로 초나라 왕을 누워서 침뱉기 하게 만들었다.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됩니다. 기후와 풍토가 다르면 강남에 심은 귤을 강북에 옮겨 심으면 탱자로 되듯이 사람도 주위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비유한 고사이다.
남귤북지[橘化爲枳]란 고사성어가 이것에서 나왔다. 귤은 아열대 지방에서 나므로 추운 지역으로 건너가면 탱자처럼 작게 변화하여 완전히 성품이 달라진다는 말이다. 물과 땅 즉 나라나 환경이 달라지면 사람이 달라진다는 말이다. 즉 죄수가 제나라에 있을 때는 범죄자가 아니었는데 초나라에 가서 범죄성향에 물들었다는 말이다. 초나라 영왕은 자기의 말을 부끄러워하며 안영을 후하게 대접하였다. 우리는 조승휘 사건을 기억할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은 총기난사 사건에 대해서 미국인에게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버지니아 대학의 총기난사사건은 미국의 생명경시와 총기법의 잘못이지 우리나라의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가 알기로 조승희 사건이 일어났을때 6.25사변때의 미국의 민간인 희생을 시킨 노근리 사건의 진상조사가 발표되는 날로 알고 있다. 조승희는 훈련받지도 않았는데 스나이퍼처럼 숙달된 명중을 시키며 그가 실제로 쏜 것, 자살등을 본 사람이 없다고 한다. 조승희는 총기번호까지 지웠는데 쏜 총의 영수증은 가지고 있었다. 또한 그가 NBC에 보낸 그의 얼굴과 실제 그의 모습은 다르다고 한다.
그가 가진 총은 경찰들이 잘 다루는 총이며 반동이 있기 때문에 쏘는 것이 쉽지 않고, 과연 이 사건은 신종플루처럼 또 하나의 컨스퍼러시 이론이 될 것인가? 하지만 진심으로 희생자 유가족에 대해 명복을 빈다.
귤피는 특이한 냄새가 있으며 약간 자극성이 있고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듯하다.[辛苦溫]. 귤피(진피)는 기가 뭉친 것을 풀어주고 소화기의 기능을 강화하여 복부창만, 트림, 구토, 메스꺼움, 소화불량, 헛배가 부르고 나른한 증상, 대변이 묽은 증상을 치료한다. 해수, 가래를 없애주며 이뇨작용을 한다. 진피는 소음인의 약이며 사려를 많이 해서 기운이 뭉쳐지고 소화장애가 되는 것에 치료가 된다. 방약합편에는 귤피일물탕이라고 하여 여러 가지 기병을 모두 치료한다고 했다.
필자가 애독하는 풍몽룡의 동주열국란 책에는 귤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루저편에 나온 제나라의 안영이란 사람이 초나라 영왕을 만났다. 초영왕은 그를 수모를 주려고 제나라 죄인을 한명 끌고 나왔다. 죄인은 도둑질한 죄로 끌려 나와서 초나라 영왕은 제나라 사람은 다 도둑놈이냐고 말을 했다. 안영은 이 고사성어로 초나라 왕을 누워서 침뱉기 하게 만들었다.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됩니다. 기후와 풍토가 다르면 강남에 심은 귤을 강북에 옮겨 심으면 탱자로 되듯이 사람도 주위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비유한 고사이다.
남귤북지[橘化爲枳]란 고사성어가 이것에서 나왔다. 귤은 아열대 지방에서 나므로 추운 지역으로 건너가면 탱자처럼 작게 변화하여 완전히 성품이 달라진다는 말이다. 물과 땅 즉 나라나 환경이 달라지면 사람이 달라진다는 말이다. 즉 죄수가 제나라에 있을 때는 범죄자가 아니었는데 초나라에 가서 범죄성향에 물들었다는 말이다. 초나라 영왕은 자기의 말을 부끄러워하며 안영을 후하게 대접하였다. 우리는 조승휘 사건을 기억할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은 총기난사 사건에 대해서 미국인에게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버지니아 대학의 총기난사사건은 미국의 생명경시와 총기법의 잘못이지 우리나라의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가 알기로 조승희 사건이 일어났을때 6.25사변때의 미국의 민간인 희생을 시킨 노근리 사건의 진상조사가 발표되는 날로 알고 있다. 조승희는 훈련받지도 않았는데 스나이퍼처럼 숙달된 명중을 시키며 그가 실제로 쏜 것, 자살등을 본 사람이 없다고 한다. 조승희는 총기번호까지 지웠는데 쏜 총의 영수증은 가지고 있었다. 또한 그가 NBC에 보낸 그의 얼굴과 실제 그의 모습은 다르다고 한다.
그가 가진 총은 경찰들이 잘 다루는 총이며 반동이 있기 때문에 쏘는 것이 쉽지 않고, 과연 이 사건은 신종플루처럼 또 하나의 컨스퍼러시 이론이 될 것인가? 하지만 진심으로 희생자 유가족에 대해 명복을 빈다.
올 해(경인년)는 흰 호랑이의 해이다. 동양사상으로 올해 예측을 한번 해본다
해(경인년)는 흰 호랑이의 해이다. 동양사상으로 올해 예측을 한번 해본다.
왜 흰 호랑이의 해가 되었을까? 동양에서는 올해가 경인년이다. 경(庚)이란 오행상 을경 金이며 한의학적으로는 가을이며, 백색이며, 폐이며 대장이다. 따라서 흰색이며 인(寅)이란 호랑이를 가리키므로 하얀 호랑이를 가리킨다. 예전에는 백색 호랑이를 상서롭게 여겨서 귀한 동물로 대접했고 다른 흰 동물들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의학적으로는 백화증(알비노)으로 돌연변이에 불과하다. 참고적으로 백반증(백납)은 한의학적인 이미지 한의원의 특수침 치료로 치료가 가능하다. 왜냐하면 백반증은 자가면역질환으로 추측되지만 침 자극이 기저층의 멜라닌 세포를 자극하여 멜라닌을 만들어 흰 피부를 검게 만들기 때문이다.
언론에서도 1월 4일 폭설로 한반도 상공의 인공위성 촬영을 하여 한반도가 눈에 덮여서 호랑이가 백색옷을 입은 것처럼 보도를 한 사진을 보았다. 일본은 일제시대에 호랑이와 비슷한 우리나라의 기운을 꺽으려고 대대적으로 호랑이 사냥을 하였다. 일본인은 우리나라가 토끼 모양이라고 하였지만 최남선등은 우리나라가 호랑이 기운을 가졌다고 한다. 또한 중국의 대문호 루쉰은 우리나라 사람만 만나면 호랑이 얘기를 해달라고 졸랐다는 것이다. 즉 우리나라는 호랑이가 많아서 호환등이 많았고 호랑이에 관한 스토리도 풍부했던 것이다.
호랑이는 보호색처럼 얼룩덜룩한 무늬를 가지고 있는데 사람도 튼살이 되면 찢어진 듯한 흰 선이 생기고 푹 파여 보기에 그리 좋지 않다. 튼살은 여성호르몬 과다, 스테로이드 호르몬 과다사용, 성장이나 체중, 임신등으로 생긴다. 튼살을 가진 분들은 수영복입거나 노출, 치마를 못 입는 등 여러 가지 일상생활에 불편이 많기 때문에 삶의 질이 저하된다. 하지만 이미지 한의원의 특수침과 비타민 약침을 맞으면 시간이 갈수록 좋아지면서 일상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사암침법을 재발견한 금오 김홍경 한의사는 작년 기축년에는 습하고 뚱뚱한 사람이 피해를 보지만 올해는 마르고 열이 많은 사람이 피해를 본다고 했다. 경이란 가을 기운이라 건조하며, 인은 인신 상화이기 때문에 열이 있다. 따라서 뜨겁고 열이 있는 사람이 외부 기후까지도 그러하니 질병에 걸릴 수 있다고 했다. 그런 사상을 한의학적으로 오운육기(운기)라고 한다.
우리는 환갑을 60년마다 맞는데 그것은 동양의 60 순환사상에 의거한다. 딱 60년전에는 6.25사변(한국전쟁)이 있었다. 왜 경인년에 동족상잔의 비극이 있었을까? 경이란 아까 말한 금이며 이것은 쇠붙이나 도끼에 해당된다. 인은 호랑이이지만 목기이므로 도끼의 금속에 손상을 받게 된다. 즉 호랑이이나 소나무와 같은 우리나라는 금에 의해서 손상을 받게 되는 것이다. 아편전쟁 때문에 나라가 힘들어진 중국은 종이호랑이란 명칭을 얻었다. 경인이란 어떻게 생각하면 경금의 서양사상인 자본주의와 동양의 중국이나 한국등이 물들어서 딱 붙어 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백호란 상서롭고 경사스러운 것 같지만 동양철학에서 백호살처럼 기문둔갑에서 유래된 살로서 혈광지신이라 하여 피를 보고 마는 살이란 뜻으로 비명횡사, 교통사고, 암, 피살, 객사를 당할 수 있다고 하며 그리 좋은 뜻은 아니다.
또한 서양의 공산주의(외래사상)에 동양이 공격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럼 올해는 어떻게 될까? 아마도 60년의 해이기 때문에 나쁜 큰 사건이 다시 시작되거나 아니면 그 남북분단의 운이 해결 될 것이다. 우리나라 경제상황은 백색이란 경금이며 열매이기 때문에 별로 나쁠 것 같지는 않다. 풍수지리에서도 우백호하면 경제나 상업을 뜻하지 않는가? 하지만 세계 경제의 영향을 직접받을 것이기 때문에 누구도 예측할 수 없을 것이다.
미국은 어떻게 될 것인가? 미국은 서방(태괘 ☱)로 본다. 탄허 스님은 미국은 월남의 리괘(☲)는 불이므로 탄허 큰 스님은 미국의 월남전 패배를 예언하셨다. 내 생각으로는 금은 전쟁을 나타내는 죽이는 기운 있기 때문에 미국은 금에 금을 얻었으므로 다시 전쟁을 일으키거나 일시적으로 왕성한 모습을 보이다 급격히 쇠락할 것이다. 특히 내 개인적으로 서브프라임 모기지이후로 음모의 세력이 미국이 재정적자로 파산을 선언하게 되는 것이 가장 두렵다. 미국의 상징은 뉴욕이며 쌍둥이 빌딩과 자유의 여신상이 그 상징이다. ☱ 태괘의 밑의 두 양괘인 쌍둥이 빌딩은 9.11테러로 파괴되었고 지금 태괘의 끝의 자유의 여신상만 남아 있다. 동양학문에서는 음양관이 있기 때문에 남과 여와 같이 대대 관계가 되며 상호 뿌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오히려 미국은 공산주의국가들을 이용해서 애국심 고취시키고 냉전체제로 살 때가 좋았다. 공산주의인 소련이 붕괴한뒤 자본주의의 종주국인 미국은 더욱 처신이 어려워 질 것이다. 박정희 정부에서 반공을 팔아서 먹고 살았듯이 미국은 공산주의를 이용하여 자기 결속을 강화하였지만 지금은 테러리스트들과 전쟁으로 명분을 얻고 있다.
동방을 뜻하는 진괘인(☳) 중국은 경제 성장은 예측하기 어렵다. 사실 올해인 경인년은 경인 서방의 미국과 인인 동쪽의 중국의 경쟁과 협력 그리고 충돌로 요약할 수 있는 것이다.
결국은 아마게돈과 같은 세계 패권전쟁은 중국과 미국으로 좁혀질 것이다.
왜 흰 호랑이의 해가 되었을까? 동양에서는 올해가 경인년이다. 경(庚)이란 오행상 을경 金이며 한의학적으로는 가을이며, 백색이며, 폐이며 대장이다. 따라서 흰색이며 인(寅)이란 호랑이를 가리키므로 하얀 호랑이를 가리킨다. 예전에는 백색 호랑이를 상서롭게 여겨서 귀한 동물로 대접했고 다른 흰 동물들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의학적으로는 백화증(알비노)으로 돌연변이에 불과하다. 참고적으로 백반증(백납)은 한의학적인 이미지 한의원의 특수침 치료로 치료가 가능하다. 왜냐하면 백반증은 자가면역질환으로 추측되지만 침 자극이 기저층의 멜라닌 세포를 자극하여 멜라닌을 만들어 흰 피부를 검게 만들기 때문이다.
언론에서도 1월 4일 폭설로 한반도 상공의 인공위성 촬영을 하여 한반도가 눈에 덮여서 호랑이가 백색옷을 입은 것처럼 보도를 한 사진을 보았다. 일본은 일제시대에 호랑이와 비슷한 우리나라의 기운을 꺽으려고 대대적으로 호랑이 사냥을 하였다. 일본인은 우리나라가 토끼 모양이라고 하였지만 최남선등은 우리나라가 호랑이 기운을 가졌다고 한다. 또한 중국의 대문호 루쉰은 우리나라 사람만 만나면 호랑이 얘기를 해달라고 졸랐다는 것이다. 즉 우리나라는 호랑이가 많아서 호환등이 많았고 호랑이에 관한 스토리도 풍부했던 것이다.
호랑이는 보호색처럼 얼룩덜룩한 무늬를 가지고 있는데 사람도 튼살이 되면 찢어진 듯한 흰 선이 생기고 푹 파여 보기에 그리 좋지 않다. 튼살은 여성호르몬 과다, 스테로이드 호르몬 과다사용, 성장이나 체중, 임신등으로 생긴다. 튼살을 가진 분들은 수영복입거나 노출, 치마를 못 입는 등 여러 가지 일상생활에 불편이 많기 때문에 삶의 질이 저하된다. 하지만 이미지 한의원의 특수침과 비타민 약침을 맞으면 시간이 갈수록 좋아지면서 일상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사암침법을 재발견한 금오 김홍경 한의사는 작년 기축년에는 습하고 뚱뚱한 사람이 피해를 보지만 올해는 마르고 열이 많은 사람이 피해를 본다고 했다. 경이란 가을 기운이라 건조하며, 인은 인신 상화이기 때문에 열이 있다. 따라서 뜨겁고 열이 있는 사람이 외부 기후까지도 그러하니 질병에 걸릴 수 있다고 했다. 그런 사상을 한의학적으로 오운육기(운기)라고 한다.
우리는 환갑을 60년마다 맞는데 그것은 동양의 60 순환사상에 의거한다. 딱 60년전에는 6.25사변(한국전쟁)이 있었다. 왜 경인년에 동족상잔의 비극이 있었을까? 경이란 아까 말한 금이며 이것은 쇠붙이나 도끼에 해당된다. 인은 호랑이이지만 목기이므로 도끼의 금속에 손상을 받게 된다. 즉 호랑이이나 소나무와 같은 우리나라는 금에 의해서 손상을 받게 되는 것이다. 아편전쟁 때문에 나라가 힘들어진 중국은 종이호랑이란 명칭을 얻었다. 경인이란 어떻게 생각하면 경금의 서양사상인 자본주의와 동양의 중국이나 한국등이 물들어서 딱 붙어 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백호란 상서롭고 경사스러운 것 같지만 동양철학에서 백호살처럼 기문둔갑에서 유래된 살로서 혈광지신이라 하여 피를 보고 마는 살이란 뜻으로 비명횡사, 교통사고, 암, 피살, 객사를 당할 수 있다고 하며 그리 좋은 뜻은 아니다.
또한 서양의 공산주의(외래사상)에 동양이 공격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럼 올해는 어떻게 될까? 아마도 60년의 해이기 때문에 나쁜 큰 사건이 다시 시작되거나 아니면 그 남북분단의 운이 해결 될 것이다. 우리나라 경제상황은 백색이란 경금이며 열매이기 때문에 별로 나쁠 것 같지는 않다. 풍수지리에서도 우백호하면 경제나 상업을 뜻하지 않는가? 하지만 세계 경제의 영향을 직접받을 것이기 때문에 누구도 예측할 수 없을 것이다.
미국은 어떻게 될 것인가? 미국은 서방(태괘 ☱)로 본다. 탄허 스님은 미국은 월남의 리괘(☲)는 불이므로 탄허 큰 스님은 미국의 월남전 패배를 예언하셨다. 내 생각으로는 금은 전쟁을 나타내는 죽이는 기운 있기 때문에 미국은 금에 금을 얻었으므로 다시 전쟁을 일으키거나 일시적으로 왕성한 모습을 보이다 급격히 쇠락할 것이다. 특히 내 개인적으로 서브프라임 모기지이후로 음모의 세력이 미국이 재정적자로 파산을 선언하게 되는 것이 가장 두렵다. 미국의 상징은 뉴욕이며 쌍둥이 빌딩과 자유의 여신상이 그 상징이다. ☱ 태괘의 밑의 두 양괘인 쌍둥이 빌딩은 9.11테러로 파괴되었고 지금 태괘의 끝의 자유의 여신상만 남아 있다. 동양학문에서는 음양관이 있기 때문에 남과 여와 같이 대대 관계가 되며 상호 뿌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오히려 미국은 공산주의국가들을 이용해서 애국심 고취시키고 냉전체제로 살 때가 좋았다. 공산주의인 소련이 붕괴한뒤 자본주의의 종주국인 미국은 더욱 처신이 어려워 질 것이다. 박정희 정부에서 반공을 팔아서 먹고 살았듯이 미국은 공산주의를 이용하여 자기 결속을 강화하였지만 지금은 테러리스트들과 전쟁으로 명분을 얻고 있다.
동방을 뜻하는 진괘인(☳) 중국은 경제 성장은 예측하기 어렵다. 사실 올해인 경인년은 경인 서방의 미국과 인인 동쪽의 중국의 경쟁과 협력 그리고 충돌로 요약할 수 있는 것이다.
결국은 아마게돈과 같은 세계 패권전쟁은 중국과 미국으로 좁혀질 것이다.
부르즈 칼리파 신기루 바벨탑
최근 부르즈 칼리파 초고층 건물을 보고 동양의학자로써 생각
부르즈 칼리파(예전 버즈 두바이)를 보면 동양사상의 한 단면이 생각난다.
초고층 빌딩의 신축은 경기와의 상관성을 일컬어 ‘초고층의 저주(skyscraper curse)’로 부른다. 나는 마천루(摩天樓)란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한자를 해석해보니 하늘을 문지를 정도의 누각이라는 말이었다.
초고층 빌딩을 지으면 경제 위기가 오는 연관성을 처음 분석한 사람은 도이체방크의 애널리스트 앤드루 로런스다. 그가 1999년 창안한 ‘초고층 지수(skyscraper index)’는 경제 위기와 초고층 연관 관계를 밝혔다.
로런스에 따르면 초고층 빌딩은 거품기에 착공되고 경제 위기를 거치면서 완공된다. 1908년과 1909년 완공된 뉴욕 싱어와 뉴욕 메트로폴리탄생명 빌딩은 1907년 패닉과 함께 탄생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1929년 시작된 대공황이 한창 진행 중이던 1931년 문을 열었다. 쿠알라룸푸르 페트로나스타워 역시 우리나라가 IMF를 겪었던 98년 아시아 외환위기가 한창일 때 개장했다. 우리나라도 랜드마크를 위해서 송도의 타워나 제 2의 롯데월드, 서울 상암동에도 초고층 건물을 지으려고 하고 있다.
필자는 서울의 63빌딩을 보면 서울에 대한 환상 같은 것을 가졌다. 어렸을때는 색에 따라 다르게 보이고 거대한 높이에 대해서 경외심을 느꼈던 것 같다. 우리나라도 기술력만으로는 초고층 건물을 짓고 그로 인해서 다른 녹지공간도 많이 생기며 인구를 집중시키는 등의 캔틸런 효과(Cantillon Effects)를 따르면 좋은 점도 있다고는 생각한다.
하지만 굳이 성경의 바벨탑의 저주를 들지 않아도 초고층 건물이 꼭 필요한지는 의문이다.
바벨’이란 단어의 뜻은 두 민족이 다르게 쓰였는데 메소포타미아 아카디아 문명에선 ‘신의 문(gate of God)’을 의미하는 바빌리(babili)를 어원으로 하고 있지만 같은 단어가 유태인들의 언어인 히브리어에서는 ‘뒤죽박죽’,‘혼란’ 등 부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유태인들은 발전된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대한 질투를 느껴서 부정적으로 성경에 그려 넣었다는 내용도 있다.
음모론자들은 오벨리스크와 같은 높은 이집트의 건물이 남근석처럼 이교도 숭배와 상관이 있다고도 한다. 동양철학에서는 공수신퇴 즉 성공을 이루면 몸을 물러나야 한다는 주역의 음양에 대한 생각이 지배적이다. 춘추전국시대 월나라를 도와 오나라를 패배시킨 범려는 그의 왕이 목이 길고 까마귀 부리와 같은 관상이므로 같이 고생은 할 수 있으나 즐거움을 같이 누리지 못하겠다고 하여 벼슬길에서 물러났다. 그는 도주공이라고 불리며 수많은 재산을 불리어 사마천의 사기에도 등장하고 있다. 유비를 도운 한나라의 장량도 공을 세운 뒤에 물러나서 생명을 건졌으나 진정한 명철보신이라고 할 수 있다.
주역의 중천건괘에도 항룡유회란 말이 있다. 즉 최상의 단계를 넘어간 임금은 항진된 용으로 후회만 있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 대통령을 지나서 여러 가지 고생하는 우리나라의 전직 대통령의 말로를 생각하면 이해가 갈 것이다.
과연 초고속 빌딩을 세워서 욕망의 거품을 만들어 내는 행위는 인간의지의 승리일까? 신기루의 신은 큰조개를 뜻하는 신(蜃)은 사람의 눈을 미혹한다 하여 신기루(蜃氣樓mirage 루는 누각의 뜻)의 어원이 되었다. 옛날 사람들은 장자의 곤이란 물고기가 붕새가 되듯이 새가 바닷속에 들어가 조개로 변화한다는 말을 다 사실로 믿었다. 빛의 굴절에 불과한 신기루와 같은 거품이 아닐까 싶다.
부르즈 칼리파(예전 버즈 두바이)를 보면 동양사상의 한 단면이 생각난다.
초고층 빌딩의 신축은 경기와의 상관성을 일컬어 ‘초고층의 저주(skyscraper curse)’로 부른다. 나는 마천루(摩天樓)란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한자를 해석해보니 하늘을 문지를 정도의 누각이라는 말이었다.
초고층 빌딩을 지으면 경제 위기가 오는 연관성을 처음 분석한 사람은 도이체방크의 애널리스트 앤드루 로런스다. 그가 1999년 창안한 ‘초고층 지수(skyscraper index)’는 경제 위기와 초고층 연관 관계를 밝혔다.
로런스에 따르면 초고층 빌딩은 거품기에 착공되고 경제 위기를 거치면서 완공된다. 1908년과 1909년 완공된 뉴욕 싱어와 뉴욕 메트로폴리탄생명 빌딩은 1907년 패닉과 함께 탄생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1929년 시작된 대공황이 한창 진행 중이던 1931년 문을 열었다. 쿠알라룸푸르 페트로나스타워 역시 우리나라가 IMF를 겪었던 98년 아시아 외환위기가 한창일 때 개장했다. 우리나라도 랜드마크를 위해서 송도의 타워나 제 2의 롯데월드, 서울 상암동에도 초고층 건물을 지으려고 하고 있다.
필자는 서울의 63빌딩을 보면 서울에 대한 환상 같은 것을 가졌다. 어렸을때는 색에 따라 다르게 보이고 거대한 높이에 대해서 경외심을 느꼈던 것 같다. 우리나라도 기술력만으로는 초고층 건물을 짓고 그로 인해서 다른 녹지공간도 많이 생기며 인구를 집중시키는 등의 캔틸런 효과(Cantillon Effects)를 따르면 좋은 점도 있다고는 생각한다.
하지만 굳이 성경의 바벨탑의 저주를 들지 않아도 초고층 건물이 꼭 필요한지는 의문이다.
바벨’이란 단어의 뜻은 두 민족이 다르게 쓰였는데 메소포타미아 아카디아 문명에선 ‘신의 문(gate of God)’을 의미하는 바빌리(babili)를 어원으로 하고 있지만 같은 단어가 유태인들의 언어인 히브리어에서는 ‘뒤죽박죽’,‘혼란’ 등 부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유태인들은 발전된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대한 질투를 느껴서 부정적으로 성경에 그려 넣었다는 내용도 있다.
음모론자들은 오벨리스크와 같은 높은 이집트의 건물이 남근석처럼 이교도 숭배와 상관이 있다고도 한다. 동양철학에서는 공수신퇴 즉 성공을 이루면 몸을 물러나야 한다는 주역의 음양에 대한 생각이 지배적이다. 춘추전국시대 월나라를 도와 오나라를 패배시킨 범려는 그의 왕이 목이 길고 까마귀 부리와 같은 관상이므로 같이 고생은 할 수 있으나 즐거움을 같이 누리지 못하겠다고 하여 벼슬길에서 물러났다. 그는 도주공이라고 불리며 수많은 재산을 불리어 사마천의 사기에도 등장하고 있다. 유비를 도운 한나라의 장량도 공을 세운 뒤에 물러나서 생명을 건졌으나 진정한 명철보신이라고 할 수 있다.
주역의 중천건괘에도 항룡유회란 말이 있다. 즉 최상의 단계를 넘어간 임금은 항진된 용으로 후회만 있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 대통령을 지나서 여러 가지 고생하는 우리나라의 전직 대통령의 말로를 생각하면 이해가 갈 것이다.
과연 초고속 빌딩을 세워서 욕망의 거품을 만들어 내는 행위는 인간의지의 승리일까? 신기루의 신은 큰조개를 뜻하는 신(蜃)은 사람의 눈을 미혹한다 하여 신기루(蜃氣樓mirage 루는 누각의 뜻)의 어원이 되었다. 옛날 사람들은 장자의 곤이란 물고기가 붕새가 되듯이 새가 바닷속에 들어가 조개로 변화한다는 말을 다 사실로 믿었다. 빛의 굴절에 불과한 신기루와 같은 거품이 아닐까 싶다.
2010년 7월 13일 화요일
달팽이 흉터 치료크림의 효과 없음
달팽이 흉터 치료크림의 무용성
달팽이는 철갑상어알인 캐비어, 거위 간요리인 프아그라와 더불어 유럽코스요리의 3大 전체요리중 하나다. 달팽이 요리에 쓰이는 에스카르고 달팽이가 포도 나뭇잎을 좋아해서 포도나무가 많은 와인산지가 맛이 좋다고 한다. 또한 달팽이를 생각하면 하일(로버트 할리)씨가 프랑스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이 개고기를 먹는다고 개는 인간의 친구라고 말하자 “달팽이도 인간의 친구”라고 농담 삼아 말한 것이 기억난다.
한의학에서는 달팽이를 와우(蝸牛) 혹은 해양(海羊)이라 부르는데, 약성은 차고(寒) 맛이 짜며(鹹) 독이 약간 있다. 음력 8월에 둥글면서 큰 달팽이를 잡아 볶아서 약용하는데, 적풍(賊風)으로 구안와사로 입과 눈이 삐뚤어진 것과 삔데, 항문탈출(탈항), 당뇨(소갈), 경기 등에 좋다고 한다.
얼굴에 생긴 여드름 흉터가 있는 사람이 달팽이 크림이 여드름 흉터와 피부 재생에 좋다는 광고를 보고 구입했다. 하지만 그녀는 사서 꼬박꼬박 발랐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달팽이 크림은 5~6개 정도의 외국 제품으로 흉터를 비롯한 다양한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유명한 수입 화장품이다. 화장품 회사들은 달팽이 점액질인 콘드로이친과 황산에는 달팽이 피부에 상처가 나거나 흉터나 껍질이 깨졌을 때 회복시켜주는 성분이 있으며, 이 점액질을 포함한 달팽이 크림은 사람의 트러블 자국이나 여드름 흉터에 효과가 좋다고 한다.
달팽이의 흉터 치료 성분이라고 내세우는 뮤신(mucin)은 사람의 폐나 위막 등에서도 분비되는 윤활제 성분으로, 세포 재생인자인 EGF 성분이 있다고 하지만 검증은 덜 되었다. 또한 글라이콜릭산이란 각질을 녹이는 약간의 천연박피제가 같이 함유되어 피부가 따끔거리고 예민해지는 부작용이 있다. 하지만 표피층의 가장 바깥인 각질만 보통 28층이며 몇가지 겹겹이 쌓인 수용성과 지용성인 피부의 보호층인 표층을 뚫고 진피까지 도달하는 것은 흡수가 0.3%로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식약청에서 기능성화장품으로 인정하는 경우는 주름 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의 3가지 뿐이며 튼살 치료크림의 허구와 같이 이른바 달팽이 크림은 식약청에서 인정하는 기능성화장품이 아니다고 말했다. 튼살크림의 무용성에 대해서는 www.imagediet.co.kr 칼럼에 대해서 튼살크림의 허구란 글이 있다. 따라서 의약품과 화장품을 총괄하는 식약청에서 허가되지 않는 검증되지 않은 무허가 화장품이 판치는 것이다.
한의학적으로 새 살이 돋는 것은 생기라고 표현하며 소화기능이 좋아야 생긴다. 필자가 좋아하는 가수 패닉은 달팽이란 노래를 불렀는데 대 히트곡이며 그 달팽이란 노래가 원래 달팽이는 진화론적으로 바다에서 탄생하여 출발하여 다시 바다로 돌아간다는 연어와 같은 회귀본능을 노래하였다고 한다.
모든 의료행위는 책임이 있어야 하며 화장품 하나로 몇 년간에 진피 콜라겐이 잘못되어 생긴 흉터는 치료가 될 리 만무하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발라봐도 역시나 이며, 그 크림정도로 흉터가 치료된다면 흉터 전문 병원은 다 문을 닫아야 하니 어불성설이다. 물론 침자극으로 진피까지 구멍을 뚫어서 채널을 열어서 달팽이 크림을 주입하면 약간의 효과는 있을 수 있겠다.
또한 이미지 한의원에서 치료하는 많은 다양한 특수침 자극으로 섬유아세포 자극으로 콜라겐을 재생시키는 치료를 받아서 더 이상 광고에 현혹이나 시간 돈 낭비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여드름 흉터뿐만 아니라 화상흉터 사고흉터등에도 특수 비타민 약침으로 봄에 나오는 새순처럼 새 살을 돋게 하는데 매우 탁월한 효과를 가진다.
달팽이는 철갑상어알인 캐비어, 거위 간요리인 프아그라와 더불어 유럽코스요리의 3大 전체요리중 하나다. 달팽이 요리에 쓰이는 에스카르고 달팽이가 포도 나뭇잎을 좋아해서 포도나무가 많은 와인산지가 맛이 좋다고 한다. 또한 달팽이를 생각하면 하일(로버트 할리)씨가 프랑스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이 개고기를 먹는다고 개는 인간의 친구라고 말하자 “달팽이도 인간의 친구”라고 농담 삼아 말한 것이 기억난다.
한의학에서는 달팽이를 와우(蝸牛) 혹은 해양(海羊)이라 부르는데, 약성은 차고(寒) 맛이 짜며(鹹) 독이 약간 있다. 음력 8월에 둥글면서 큰 달팽이를 잡아 볶아서 약용하는데, 적풍(賊風)으로 구안와사로 입과 눈이 삐뚤어진 것과 삔데, 항문탈출(탈항), 당뇨(소갈), 경기 등에 좋다고 한다.
얼굴에 생긴 여드름 흉터가 있는 사람이 달팽이 크림이 여드름 흉터와 피부 재생에 좋다는 광고를 보고 구입했다. 하지만 그녀는 사서 꼬박꼬박 발랐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달팽이 크림은 5~6개 정도의 외국 제품으로 흉터를 비롯한 다양한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유명한 수입 화장품이다. 화장품 회사들은 달팽이 점액질인 콘드로이친과 황산에는 달팽이 피부에 상처가 나거나 흉터나 껍질이 깨졌을 때 회복시켜주는 성분이 있으며, 이 점액질을 포함한 달팽이 크림은 사람의 트러블 자국이나 여드름 흉터에 효과가 좋다고 한다.
달팽이의 흉터 치료 성분이라고 내세우는 뮤신(mucin)은 사람의 폐나 위막 등에서도 분비되는 윤활제 성분으로, 세포 재생인자인 EGF 성분이 있다고 하지만 검증은 덜 되었다. 또한 글라이콜릭산이란 각질을 녹이는 약간의 천연박피제가 같이 함유되어 피부가 따끔거리고 예민해지는 부작용이 있다. 하지만 표피층의 가장 바깥인 각질만 보통 28층이며 몇가지 겹겹이 쌓인 수용성과 지용성인 피부의 보호층인 표층을 뚫고 진피까지 도달하는 것은 흡수가 0.3%로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식약청에서 기능성화장품으로 인정하는 경우는 주름 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의 3가지 뿐이며 튼살 치료크림의 허구와 같이 이른바 달팽이 크림은 식약청에서 인정하는 기능성화장품이 아니다고 말했다. 튼살크림의 무용성에 대해서는 www.imagediet.co.kr 칼럼에 대해서 튼살크림의 허구란 글이 있다. 따라서 의약품과 화장품을 총괄하는 식약청에서 허가되지 않는 검증되지 않은 무허가 화장품이 판치는 것이다.
한의학적으로 새 살이 돋는 것은 생기라고 표현하며 소화기능이 좋아야 생긴다. 필자가 좋아하는 가수 패닉은 달팽이란 노래를 불렀는데 대 히트곡이며 그 달팽이란 노래가 원래 달팽이는 진화론적으로 바다에서 탄생하여 출발하여 다시 바다로 돌아간다는 연어와 같은 회귀본능을 노래하였다고 한다.
모든 의료행위는 책임이 있어야 하며 화장품 하나로 몇 년간에 진피 콜라겐이 잘못되어 생긴 흉터는 치료가 될 리 만무하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발라봐도 역시나 이며, 그 크림정도로 흉터가 치료된다면 흉터 전문 병원은 다 문을 닫아야 하니 어불성설이다. 물론 침자극으로 진피까지 구멍을 뚫어서 채널을 열어서 달팽이 크림을 주입하면 약간의 효과는 있을 수 있겠다.
또한 이미지 한의원에서 치료하는 많은 다양한 특수침 자극으로 섬유아세포 자극으로 콜라겐을 재생시키는 치료를 받아서 더 이상 광고에 현혹이나 시간 돈 낭비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여드름 흉터뿐만 아니라 화상흉터 사고흉터등에도 특수 비타민 약침으로 봄에 나오는 새순처럼 새 살을 돋게 하는데 매우 탁월한 효과를 가진다.
[튼살 없애는 법]오래된 튼살 안된다는데 이미지한의원에서는 치료 되나요?
[튼살 없애는 법]오래된 튼살 안된다는데 이미지한의원에서는 치료 되나요?
튼살은 튼살 크림이나 튼살 마사지로 완화 혹은 치료 되지 않습니다. 튼살 없애는 법은 오로지 병원 치료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튼살 없애는 법1>
상담글 1-15년 된 튼살...
저는튼살이종아리에 넓게있습니다...나이는30이고 생긴지 15년정도된것같아요 ㅜㅜ
이미지한의원평이좋아서 방문하기전에 치료 효과 여쭤 봅니다.
그리고 저는100펴센트완치를바라는것은아니고 그냥 반바지 정도 입을 정도만 되면 좋겟는데 혹시나 치료사례중 효과가 너무 미약했던 적은 없는지요???
상담 답변
이미지한의원도 100% 치료가 아닌 반바지입을 정도를 목표로 합니다. 대부분 치료 효과가 좋지만 간혹 효과가 미약한 분도 계실 수 있지요. 그렇다면 시술을 더 해서라도 호전되셔서 패키지 끝나게 됩니다.. 그래서 책임 시술입니다.. 원장님 기준이 꽤 높습니다.^^
<튼살 없애는 법2>
상담글 2-임신 중 튼살 치료 모유 수유와 상관있을까요?
튼살제거 문의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임신 중인데 인터넷에서 보니까 하얗게 될 때는 효과가 거의 없고.
빨갛게 될때가 80~90 프로 재생된다고 하던데...
아이낳고 어느 정도 안에 해야 되나여?
그리고 레이저로 치료하게 되면 모유 수유하는 것과 상관없나여?
문제가 되지 않나여?
알려주세여~
상담 답변
이미지한의원의 <비키니 튼살 프로그램>은 하얗게 된 튼살에 효과가 좋습니다. 빨갛게 되었을 때는 완치하시는 분도 많이 계십니다. 하얀 튼살도 한여름 노출이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치료가 됩니다..^^
하얀 튼살도 많은 분들이 치료를 받으시고 만족하고 계십니다.
출산 후 한두 달 후에 치료를 받으면 효율적이지만 육아로 인해 시간이 되지 않는다면 여유가 되실 때 치료하셔도 됩니다.
튼살은 침 시술로 피부 재생이 되는 치료법으로 치료하며 모유 수유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모유 수유하시면서 치료를 받으셔도 됩니다.
튼살은 튼살 크림이나 튼살 마사지로 완화 혹은 치료 되지 않습니다. 튼살 없애는 법은 오로지 병원 치료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튼살 없애는 법1>
상담글 1-15년 된 튼살...
저는튼살이종아리에 넓게있습니다...나이는30이고 생긴지 15년정도된것같아요 ㅜㅜ
이미지한의원평이좋아서 방문하기전에 치료 효과 여쭤 봅니다.
그리고 저는100펴센트완치를바라는것은아니고 그냥 반바지 정도 입을 정도만 되면 좋겟는데 혹시나 치료사례중 효과가 너무 미약했던 적은 없는지요???
상담 답변
이미지한의원도 100% 치료가 아닌 반바지입을 정도를 목표로 합니다. 대부분 치료 효과가 좋지만 간혹 효과가 미약한 분도 계실 수 있지요. 그렇다면 시술을 더 해서라도 호전되셔서 패키지 끝나게 됩니다.. 그래서 책임 시술입니다.. 원장님 기준이 꽤 높습니다.^^
<튼살 없애는 법2>
상담글 2-임신 중 튼살 치료 모유 수유와 상관있을까요?
튼살제거 문의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임신 중인데 인터넷에서 보니까 하얗게 될 때는 효과가 거의 없고.
빨갛게 될때가 80~90 프로 재생된다고 하던데...
아이낳고 어느 정도 안에 해야 되나여?
그리고 레이저로 치료하게 되면 모유 수유하는 것과 상관없나여?
문제가 되지 않나여?
알려주세여~
상담 답변
이미지한의원의 <비키니 튼살 프로그램>은 하얗게 된 튼살에 효과가 좋습니다. 빨갛게 되었을 때는 완치하시는 분도 많이 계십니다. 하얀 튼살도 한여름 노출이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치료가 됩니다..^^
하얀 튼살도 많은 분들이 치료를 받으시고 만족하고 계십니다.
출산 후 한두 달 후에 치료를 받으면 효율적이지만 육아로 인해 시간이 되지 않는다면 여유가 되실 때 치료하셔도 됩니다.
튼살은 침 시술로 피부 재생이 되는 치료법으로 치료하며 모유 수유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모유 수유하시면서 치료를 받으셔도 됩니다.
수술 화상흉터등 각종 흉터 이미지한의원 특수침치료
예전에는 수술을 할 때면 미적인 기준을 생각하지 않고 넓은 부위를 수술을 했다. 외과적인 수술이 많고 유방암수술이면 모두 도려내는 등 공격적으로 치료를 하였다. 현재는 내시경적 수술이나 레이저 수술로 상처 부위를 최소화하는 시술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미지 한의원에 내원 환자중에 액취증 수술은데 겨드랑이 오목한 부위를 넘어서 모든 부위를 치료해버린 환자가 있다. 이분은 시술부위가 너무 넓어서 여름에 나시티나 수영복을 입는것에 지장을 받는다고 했다.
한의학에서는 전통적으로 침과 새 살이 돋아나게 하는 약물로 흉터 치료를 해 왔다.
서양의학에서 흉터를 없애는 방법은 네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첫번째는 흉터 부위를 잘라낸 뒤(절개) 피부를 당겨 봉합(꿰매는)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흉터 부위가 별로 넓지 않을 때 이용된다. 하지만 봉합한 뒤에 꿰맨 상처가 남을 수 있으니 오히려 언발에 오줌누기처럼 임시방편일 수 있다. 이미지 한의원의 특수 침 치료로 처음부터 침치료를 함만 못하다. 절개후 꿰맨 상처는 꼭 벌레 모양으로 생겨서 보기에 더 징그러워 보인다.
둘째는 흉터 부위에 다른 곳에서 정상적인 피부를 이식하는 것으로서 화상이나 사고 등으로 흉터 부위가 넓을 때 흉터가 당기거나 관절 운동에 지장이 있을 때나 이용된다. 물론 자가 피부이식은 면역학적 반응이 좋아서 잘 살아남기는 한다. 하지만 미적인 감각이 발달하지 않은 의사에게 시술받으면 오히려 더 흉하다. 이미지 한의원에 내원한 얼굴 화상흉터 치료 환자분이 계신데 얼굴 눈썹에 화상이 생겨서 머리카락을 이식한 분이 있다. 하지만 머리카락은 눈썹과 생장 속도가 다르며 뻣뻣하게 나기 때문에 오히려 더 흉해 보이고 오히려 눈썹 문신 한 것보다 못한 치료가 되었다. 그 분은 머리카락으로 눈썹을 밀어버리고 다닌다.
셋째는 정상 피부를 늘여서 흉터 부위를 덮는 것인데 조직확장기라고 부르는 특수기구를 이용하는 것이다. 조직 확장기란 풍선처럼 생긴 물주머니를 말하는 것으로 이 물주머니를 흉터 옆 정상 피부 밑에 넣고 1-2주 간격으로 생리식염수를 채워 넣는다. 물주머니가 늘어남에 따라 피부도 늘어나는데 정상 피부가 퓽터부위보다 훨씬 넓게 늘어나면 물주머니를 빼고 흉터를 잘라낸 뒤 늘어난 피부로 흉터 부위를 덮어준다. 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며 두 번 이상 수술해야 할 수 있고, 너무 당긴 피부는 정상적인 피부와는 달리 보이기 때문에 좋지 않은 모양이 된다.
넷째는 상처 부위를 벗겨내어 새 살을 돋게 만드는 것이다. 상처가 옅고 넓을 때 이용되는 것으로 필링이나 기계적 박피가 이 방법이다.
예전에 페놀박피(심부재생술) 사건으로 크게 언론에서 문제된 적이 있다. 원래 표피는 1달에 한번씩 재생되기 때문에 괜찮으나 기미 치료를 위해 진피까지 벗겨내어 공격적치료를 하였다. 잘못된 분들은 피부에 변성이 와서 일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여 소송까지 제기하였다. 즉 사람마다 피부 두께가 다르기 때문에 함부로 강산과 같은 화학적 박피로 피부를 녹여버리는 치료는 더 큰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침은 역사가 5천년 이상이며,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부작용이 적은 훌륭한 치료법이라고 공인하며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 레이저와 페놀 박피와 같은 항상 새로운 치료법은 부작용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술을 미루는 것이 좋다. 한방 피부과 전문의가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에서 흉터 피부를 치료하여 나쁜 불행도 막고 미적으로도 새로 거듭나보면 어떨까?
한의학에서는 전통적으로 침과 새 살이 돋아나게 하는 약물로 흉터 치료를 해 왔다.
서양의학에서 흉터를 없애는 방법은 네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첫번째는 흉터 부위를 잘라낸 뒤(절개) 피부를 당겨 봉합(꿰매는)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흉터 부위가 별로 넓지 않을 때 이용된다. 하지만 봉합한 뒤에 꿰맨 상처가 남을 수 있으니 오히려 언발에 오줌누기처럼 임시방편일 수 있다. 이미지 한의원의 특수 침 치료로 처음부터 침치료를 함만 못하다. 절개후 꿰맨 상처는 꼭 벌레 모양으로 생겨서 보기에 더 징그러워 보인다.
둘째는 흉터 부위에 다른 곳에서 정상적인 피부를 이식하는 것으로서 화상이나 사고 등으로 흉터 부위가 넓을 때 흉터가 당기거나 관절 운동에 지장이 있을 때나 이용된다. 물론 자가 피부이식은 면역학적 반응이 좋아서 잘 살아남기는 한다. 하지만 미적인 감각이 발달하지 않은 의사에게 시술받으면 오히려 더 흉하다. 이미지 한의원에 내원한 얼굴 화상흉터 치료 환자분이 계신데 얼굴 눈썹에 화상이 생겨서 머리카락을 이식한 분이 있다. 하지만 머리카락은 눈썹과 생장 속도가 다르며 뻣뻣하게 나기 때문에 오히려 더 흉해 보이고 오히려 눈썹 문신 한 것보다 못한 치료가 되었다. 그 분은 머리카락으로 눈썹을 밀어버리고 다닌다.
셋째는 정상 피부를 늘여서 흉터 부위를 덮는 것인데 조직확장기라고 부르는 특수기구를 이용하는 것이다. 조직 확장기란 풍선처럼 생긴 물주머니를 말하는 것으로 이 물주머니를 흉터 옆 정상 피부 밑에 넣고 1-2주 간격으로 생리식염수를 채워 넣는다. 물주머니가 늘어남에 따라 피부도 늘어나는데 정상 피부가 퓽터부위보다 훨씬 넓게 늘어나면 물주머니를 빼고 흉터를 잘라낸 뒤 늘어난 피부로 흉터 부위를 덮어준다. 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며 두 번 이상 수술해야 할 수 있고, 너무 당긴 피부는 정상적인 피부와는 달리 보이기 때문에 좋지 않은 모양이 된다.
넷째는 상처 부위를 벗겨내어 새 살을 돋게 만드는 것이다. 상처가 옅고 넓을 때 이용되는 것으로 필링이나 기계적 박피가 이 방법이다.
예전에 페놀박피(심부재생술) 사건으로 크게 언론에서 문제된 적이 있다. 원래 표피는 1달에 한번씩 재생되기 때문에 괜찮으나 기미 치료를 위해 진피까지 벗겨내어 공격적치료를 하였다. 잘못된 분들은 피부에 변성이 와서 일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여 소송까지 제기하였다. 즉 사람마다 피부 두께가 다르기 때문에 함부로 강산과 같은 화학적 박피로 피부를 녹여버리는 치료는 더 큰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침은 역사가 5천년 이상이며,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부작용이 적은 훌륭한 치료법이라고 공인하며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 레이저와 페놀 박피와 같은 항상 새로운 치료법은 부작용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술을 미루는 것이 좋다. 한방 피부과 전문의가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에서 흉터 피부를 치료하여 나쁜 불행도 막고 미적으로도 새로 거듭나보면 어떨까?
새해의 복을 받기 위해서 흉터치료를 합시다
새해의 복과 흉(凶(흉할, 재난, 젊어 죽음 흉; ⼐-총4획; xiōng)한 흉터
2010년 새해가 밝았다. 아직 경인년 호랑이 해는 아니지만 벌써부터 새로운 해피 뉴이어가 시작되었다.
우리는 새해에 일상적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덕담 인사한다. 복은 받는 것이 아니라 짓는 것이다. 따라서 복은 밭에 땅에 씨를 뿌리면 수확하듯이 거두어 내는 것이다.
동양철학에서는 복과 화는 한 뿌리라고 생각했다. 또한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고 한 것처럼 인과론을 당연시하였다. 그리고 적선지가는 필유여경이란 말처럼 선행을 쌓으면 반드시 경사가 있다고 했다.
우리는 운명을 알고자 하며 알면 또 바꾸고자 한다. 사실은 운명은 바꿀 수 없으나 운수는 바꿀수 있다. 예를 들어 인명은 재천이란 말처럼 죽는 것은 못 바꾸어도 개인적인 선택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사주는 태어난 년월일시를 불변으로 보기 때문에 바꿀 수 없다. 하지만 관상은 표정이나 기분등에 따라서 항상 바뀐다. 얼굴색과 기는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뀐다. 즉 사람이 하루에 12번 변한다는 말처럼 계속 보통의 모습이란 없다. 보통 관상학에서는 성형수술하면 바뀌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요즘은 뼈까지 수술할 수 있기 때문에 바뀌는 것이다. 일본의 유명 관상가는 감옥도 다녀오고 많은 시련을 겪었지만 소식하면서 욕망을 절제하여 나중에 큰 인물이 되었다.
우리는 급변하는 세상에 따라 변해야 살게 된다고 생각한다. 오죽하면 대기업 회장이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라고 했을까?
흉터의 사전적 의미는 ‘상처가 아물고 남은 자국’이며 영어로는 scar(스카)라고 한다. 그냥 한자로 생각하여 보면 흉(凶)한 터이다. 터란 집터란 말처럼 장소란 의미가 있다. 따라서 우리는 흉터를 내버려 두면 흉한 기운을 방치해 둠이다. 마의상법 유장상법등 여러 관상학 책에서도 얼굴에 있는 점, 사마귀, 흉터는 무조건 제거하라고 했다. 예전에는 기술이 발달되어 있지 않아서 치료가 어려웠지만 새로 재발견한 이미지 한의원의 흉터 침으로 모두 개선될 수 있다. 요즘 병원은 여드름 치료를 많이 하는데 오히려 화상흉터나 수술흉터가 치료 효과가 더 좋다. 한방 피부과 전문의가 진료하는 이미지 한의원에서는 액취증, 교통사고, 다한증, 난소수술등 각종 흉터 수술 후유증을 치료하고 있다. 미리 안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좋은 운을 얻기 위해 로또 대신 흉터 치료를 받는 것이 어떨까? 흉터 치료는 미적인 개선의 효과로 대인관계가 좋아지고 부수적으로 자신감 회복이나 우울증 개선의 심리적 치료 효과가 있다.
2010년 새해가 밝았다. 아직 경인년 호랑이 해는 아니지만 벌써부터 새로운 해피 뉴이어가 시작되었다.
우리는 새해에 일상적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덕담 인사한다. 복은 받는 것이 아니라 짓는 것이다. 따라서 복은 밭에 땅에 씨를 뿌리면 수확하듯이 거두어 내는 것이다.
동양철학에서는 복과 화는 한 뿌리라고 생각했다. 또한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고 한 것처럼 인과론을 당연시하였다. 그리고 적선지가는 필유여경이란 말처럼 선행을 쌓으면 반드시 경사가 있다고 했다.
우리는 운명을 알고자 하며 알면 또 바꾸고자 한다. 사실은 운명은 바꿀 수 없으나 운수는 바꿀수 있다. 예를 들어 인명은 재천이란 말처럼 죽는 것은 못 바꾸어도 개인적인 선택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사주는 태어난 년월일시를 불변으로 보기 때문에 바꿀 수 없다. 하지만 관상은 표정이나 기분등에 따라서 항상 바뀐다. 얼굴색과 기는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뀐다. 즉 사람이 하루에 12번 변한다는 말처럼 계속 보통의 모습이란 없다. 보통 관상학에서는 성형수술하면 바뀌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요즘은 뼈까지 수술할 수 있기 때문에 바뀌는 것이다. 일본의 유명 관상가는 감옥도 다녀오고 많은 시련을 겪었지만 소식하면서 욕망을 절제하여 나중에 큰 인물이 되었다.
우리는 급변하는 세상에 따라 변해야 살게 된다고 생각한다. 오죽하면 대기업 회장이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라고 했을까?
흉터의 사전적 의미는 ‘상처가 아물고 남은 자국’이며 영어로는 scar(스카)라고 한다. 그냥 한자로 생각하여 보면 흉(凶)한 터이다. 터란 집터란 말처럼 장소란 의미가 있다. 따라서 우리는 흉터를 내버려 두면 흉한 기운을 방치해 둠이다. 마의상법 유장상법등 여러 관상학 책에서도 얼굴에 있는 점, 사마귀, 흉터는 무조건 제거하라고 했다. 예전에는 기술이 발달되어 있지 않아서 치료가 어려웠지만 새로 재발견한 이미지 한의원의 흉터 침으로 모두 개선될 수 있다. 요즘 병원은 여드름 치료를 많이 하는데 오히려 화상흉터나 수술흉터가 치료 효과가 더 좋다. 한방 피부과 전문의가 진료하는 이미지 한의원에서는 액취증, 교통사고, 다한증, 난소수술등 각종 흉터 수술 후유증을 치료하고 있다. 미리 안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좋은 운을 얻기 위해 로또 대신 흉터 치료를 받는 것이 어떨까? 흉터 치료는 미적인 개선의 효과로 대인관계가 좋아지고 부수적으로 자신감 회복이나 우울증 개선의 심리적 치료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와 흉터를 치료하고 말겠다는 새해결심
새해결심과 다이어트 흉터치료
우리는 한해의 시작을 기념하여 불연속적인 시간을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려고 한다. 즉 한 해의 시작은 뭔가 색다르다고 생각하며 보신각의 종소리를 듣거나 새해의 일출을 보는 등 의미를 부여하려고 한다. 우리는 은나라를 세웠던 탕왕이 세수대야에 새긴 말처럼 진실로 새로워지며 날마다 새로워지며 더더욱 새로워지는 구일신, 일일신, 우일신을 실천해야 한다. 왜냐하면 세수대야는 매일 보기 마련이며 묵은 때를 씻듯이 잘못된 습관을 버리며 항상 깨끗해진 얼굴과 같이 새롭게 되기 때문이다.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여러 결심을 시작한다.
목표는 거의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면 건강하기이다. 건강하기는 보통 다이어트와 담배끊기가 많다. 다이어트는 새해 결심을 하기보다는 오히려 작년 가을부터 체중관리에 들어가야 한다. 가을철이 가장 살이 찌기 쉽고 겨울에도 두꺼운 옷을 입기 때문에 살이 보이지 않아서 체중감량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는 새해에는 추워서 운동이 어렵고 보통 한약을 복용하면서 저열량식이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겨울은 살이 찌기 쉬우므로 체중유지만 해도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이며 한약과 함께 저녁식사를 먹지 않아서 열량섭취를 제한하면 살이 조금씩 반드시 빠지게 된다. 따뜻한 봄철이 오면 감소된 체중으로 가벼운 몸이 되어 새롭게 운동을 시작하면 금상첨화가 된다.
또한 여성들은 봄철에 보통 봄바람이 불기 때문에 마음이 동하여 여성성을 강조하는 짧은 치마를 입으려고 한다. 하지만 튼살이나 화상흉터가 있으면 치마 입기가 꺼려지며 여성의 아름다움을 강조하지 못한다. 또한 팔뚝이나 가슴에 튼살이나 흉터가 있으면 짧게 입지 못하기 때문에 더운 여름철에 긴 옷을 입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지금 치료를 시작해야 치료가 잘되며 여름에 시원하게 지낼 수 있다.
새해 결심은 마음도 결심해야 하며 특히 마음의 상처인 우울한 그림자를 남기는 흉터는 무조건 치료해야 한다. 새해 태양처럼 구김살 없는 몸과 마음을 지니기 위해서는 몸에 한점의 티가 없어야 한다.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한방 피부과 전문의 홍성민 배상
우리는 한해의 시작을 기념하여 불연속적인 시간을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려고 한다. 즉 한 해의 시작은 뭔가 색다르다고 생각하며 보신각의 종소리를 듣거나 새해의 일출을 보는 등 의미를 부여하려고 한다. 우리는 은나라를 세웠던 탕왕이 세수대야에 새긴 말처럼 진실로 새로워지며 날마다 새로워지며 더더욱 새로워지는 구일신, 일일신, 우일신을 실천해야 한다. 왜냐하면 세수대야는 매일 보기 마련이며 묵은 때를 씻듯이 잘못된 습관을 버리며 항상 깨끗해진 얼굴과 같이 새롭게 되기 때문이다.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여러 결심을 시작한다.
목표는 거의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면 건강하기이다. 건강하기는 보통 다이어트와 담배끊기가 많다. 다이어트는 새해 결심을 하기보다는 오히려 작년 가을부터 체중관리에 들어가야 한다. 가을철이 가장 살이 찌기 쉽고 겨울에도 두꺼운 옷을 입기 때문에 살이 보이지 않아서 체중감량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는 새해에는 추워서 운동이 어렵고 보통 한약을 복용하면서 저열량식이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겨울은 살이 찌기 쉬우므로 체중유지만 해도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이며 한약과 함께 저녁식사를 먹지 않아서 열량섭취를 제한하면 살이 조금씩 반드시 빠지게 된다. 따뜻한 봄철이 오면 감소된 체중으로 가벼운 몸이 되어 새롭게 운동을 시작하면 금상첨화가 된다.
또한 여성들은 봄철에 보통 봄바람이 불기 때문에 마음이 동하여 여성성을 강조하는 짧은 치마를 입으려고 한다. 하지만 튼살이나 화상흉터가 있으면 치마 입기가 꺼려지며 여성의 아름다움을 강조하지 못한다. 또한 팔뚝이나 가슴에 튼살이나 흉터가 있으면 짧게 입지 못하기 때문에 더운 여름철에 긴 옷을 입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지금 치료를 시작해야 치료가 잘되며 여름에 시원하게 지낼 수 있다.
새해 결심은 마음도 결심해야 하며 특히 마음의 상처인 우울한 그림자를 남기는 흉터는 무조건 치료해야 한다. 새해 태양처럼 구김살 없는 몸과 마음을 지니기 위해서는 몸에 한점의 티가 없어야 한다.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한방 피부과 전문의 홍성민 배상
외국인 환자 이해용 화상흉터 침 치료 영어 번역글
화상흉터 치료
Treatment of Burn scar
화상은 증상이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온도, 노출시간, 열의 종류, 피부의 두께등의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
The Burn scar is determined by temperature, exposure time, heat type, skin depth despite of personal difference.
열에 의한 조직 손상은 세포 단백의 변성과 응고 및 효소의 불활성화 등에 기인한다.
The heat tissue injury derived from cell protein's degeneration and solidification and enzyme inactivation.
1도화상: 표피에만 발생하나 홍반, 부종, 통증은 있으나 반흔(흉터)없이 치료되므로 본원의 흉터치료 대상이 아니다.
First degree Burn: only in the epidermis, it has erythema, swelling, pain, but there is no scar, so image clinic don't need to treat.
2도 화상: 표재성 2도 화상은 홍반, 부종 및 통증과 수포를 초래하고 반흔 없이 2-3주 후에 치유된다. 심부성 2도 화상은 하부 망상진피의 손상을 일으키며 모세혈관의 혈류가 소실되면서 피부는 창백해지고 감각이 없어진다.Second degree Burn: Shallow second degree burn bring about erythema, swelling, pain, and bulla, it can be treated without scar after 2-3 weeks.
3도 화상: 표피 및 진피의 완전한 파괴를 일으키고 피부는 무감각해지며 반흔을 남기고 치료된다. 심한 화상의 경우에는 쇼크나 2차적 세균 감염도 조심해야 한다.
Third degree Burn: Burn destroy epidermis and dermis perfectly, the skin become anesthesia, it make scar after treatmetn. Becasuse severe burn make shock and secondary bacterial infection, we must be careful.
치료는 9의 법칙에 의해 체표면 30%이상의 2도화상 10%이상의 3도 화상 및 호흡기를 침범한 화상은 입원치료해야 한다. 화상은 얼음물 등으로 차게 하며 물집은 터뜨리지 않는다.
Burn treatment must be hospitalized in case of 30% skin secondary degree burn, 10% skin third degree burn, attack in respiratory system.
화상흉터의 치료
The teatment of burn scar
본원은 흉터 치료를 위주로 하며, 급성과 심한 화상 치료는 병원 입원을 권유한다.
The image skin clinic treat burn scar basically, we recommend hospitallizatin in acute and severe case burn.
하지만 화상치료는 발생한지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으며(1개월 이후를 권고), 후유증이 없는 한방 치료를 선택해야 한다.
But burn patient must be care within one month as soon as possible, they must choose Korea classical acupuncture teatment without sequence.
화상흉터는 점차적으로 자연치유 될 수 있고 흔적을 남길 수 있다.
Burn scar is treated naturally by degree or live a mark.
2도 이상의 화상은 진피의 콜라겐 조직이 변성이 되었기 때문에 자연적으로는 치료가 어려워진다.
Second and third degree burn is impossible to treat because of degeneration of collagen tissue.
따라서 특수침 자극으로 화상부위 진피 콜라겐을 자극을 주고 amts로 콜라겐 섬유를 끊어서 정상적인 배열로 만들어야 한다.
The special acupucnture stimulation can treat dermis collagen in burn scar area, amts(auto microneedling treatment system acupucnture) can make normal alignment.
또한 화상에는 재생연고와 착색을 방지해주는 비타민 앰플 투여가 필요하다.
The burn scar patient need regeneration herbal oint vitamin C ampule medication to prevent hyperpigmentation.
또한 새 살을 생기게 하는 한약을 병용하여 복용하는 것도 매우 도움이 된다.
It is very helpful to take a herbal medication to generate new skin(dermis collagen).
화상흉터치료는 어릴 때일수록 치료효과가 좋으나 성인이 되어 치료한다고 해도 치료가 늦어질뿐 불가능하지는 않다.
Burn scar treatment is effective in children and fast stage, although adult stage treatment has possible and steady effect .
Treatment of Burn scar
화상은 증상이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온도, 노출시간, 열의 종류, 피부의 두께등의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
The Burn scar is determined by temperature, exposure time, heat type, skin depth despite of personal difference.
열에 의한 조직 손상은 세포 단백의 변성과 응고 및 효소의 불활성화 등에 기인한다.
The heat tissue injury derived from cell protein's degeneration and solidification and enzyme inactivation.
1도화상: 표피에만 발생하나 홍반, 부종, 통증은 있으나 반흔(흉터)없이 치료되므로 본원의 흉터치료 대상이 아니다.
First degree Burn: only in the epidermis, it has erythema, swelling, pain, but there is no scar, so image clinic don't need to treat.
2도 화상: 표재성 2도 화상은 홍반, 부종 및 통증과 수포를 초래하고 반흔 없이 2-3주 후에 치유된다. 심부성 2도 화상은 하부 망상진피의 손상을 일으키며 모세혈관의 혈류가 소실되면서 피부는 창백해지고 감각이 없어진다.Second degree Burn: Shallow second degree burn bring about erythema, swelling, pain, and bulla, it can be treated without scar after 2-3 weeks.
3도 화상: 표피 및 진피의 완전한 파괴를 일으키고 피부는 무감각해지며 반흔을 남기고 치료된다. 심한 화상의 경우에는 쇼크나 2차적 세균 감염도 조심해야 한다.
Third degree Burn: Burn destroy epidermis and dermis perfectly, the skin become anesthesia, it make scar after treatmetn. Becasuse severe burn make shock and secondary bacterial infection, we must be careful.
치료는 9의 법칙에 의해 체표면 30%이상의 2도화상 10%이상의 3도 화상 및 호흡기를 침범한 화상은 입원치료해야 한다. 화상은 얼음물 등으로 차게 하며 물집은 터뜨리지 않는다.
Burn treatment must be hospitalized in case of 30% skin secondary degree burn, 10% skin third degree burn, attack in respiratory system.
화상흉터의 치료
The teatment of burn scar
본원은 흉터 치료를 위주로 하며, 급성과 심한 화상 치료는 병원 입원을 권유한다.
The image skin clinic treat burn scar basically, we recommend hospitallizatin in acute and severe case burn.
하지만 화상치료는 발생한지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으며(1개월 이후를 권고), 후유증이 없는 한방 치료를 선택해야 한다.
But burn patient must be care within one month as soon as possible, they must choose Korea classical acupuncture teatment without sequence.
화상흉터는 점차적으로 자연치유 될 수 있고 흔적을 남길 수 있다.
Burn scar is treated naturally by degree or live a mark.
2도 이상의 화상은 진피의 콜라겐 조직이 변성이 되었기 때문에 자연적으로는 치료가 어려워진다.
Second and third degree burn is impossible to treat because of degeneration of collagen tissue.
따라서 특수침 자극으로 화상부위 진피 콜라겐을 자극을 주고 amts로 콜라겐 섬유를 끊어서 정상적인 배열로 만들어야 한다.
The special acupucnture stimulation can treat dermis collagen in burn scar area, amts(auto microneedling treatment system acupucnture) can make normal alignment.
또한 화상에는 재생연고와 착색을 방지해주는 비타민 앰플 투여가 필요하다.
The burn scar patient need regeneration herbal oint vitamin C ampule medication to prevent hyperpigmentation.
또한 새 살을 생기게 하는 한약을 병용하여 복용하는 것도 매우 도움이 된다.
It is very helpful to take a herbal medication to generate new skin(dermis collagen).
화상흉터치료는 어릴 때일수록 치료효과가 좋으나 성인이 되어 치료한다고 해도 치료가 늦어질뿐 불가능하지는 않다.
Burn scar treatment is effective in children and fast stage, although adult stage treatment has possible and steady effect .
레이저 치료 부작용 속출 기사입니다.
레이저 시술 부작용 속출…"선무당이 사람잡네"
◇최근 레이저를 이용한 미용치료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부작용을 호소하는 경우도 크게 증가했다. 사진은 강남의 한 피부과에서 레이저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의 모습.
“최신 레이저기기가 들어왔다기에 3주간 치료를 받았는데 얼굴에 붉은 반점이 생기고 화끈거리는 증상이 사라지지 않아 따졌더니 단순한 부작용이라 어쩔 수 없다더군요.”
피부 치료·성형 열풍과 함께 의료용 레이저기기 시술을 찾는 사람도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효능도 확인되지 않은 고가 장비들이 무분별하게 도입되는 데다 사전교육도 받지 않고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제도적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용자도 많고 탈도 많은 레이저기기=지난해 10월 피부과에서 주근깨 제거를 위한 IPL(Intense Pulsed Light)시술을 받은 권모(27·여)씨. 회당 40만원씩 2회 시술을 받은 후 눈 밑에 기미처럼 착색현상이 나타났다. 피부과에서는 착색을 없애는 또 다른 레이저 치료를 받으라고 권유할 뿐 피해보상은 생각도 하지 않았다.
여드름이 심한 17세 송모양은 지난해 초 55만원을 내고 레이저 치료를 받았지만 얼굴에 흉터가 생기는 등 증상이 악화했다.
레이저 치료가 확산되면서 피해 사례도 속출하고 있다. 6일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지난해 피부 관리·성형 분야에서 의료용 레이저기기 관련 피해 사례는 240여건에 달한다. 소보원 관계자는 “과도한 비용뿐 아니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피해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피부과·성형외과 개원의협의회에 등록된 병원은 지난해 11월 현재 피부과 835곳, 성형외과 732곳. 이들 병원이 레이저기기 2대씩만 보유하고 있다고 쳐도 총 3000대 이상의 기기가 사용되는 셈이다.
◆레이저기기 교육 현실화해야=레이저기기는 시술 시간이 짧고 간편해 사용 범위가 넓다. 그러나 정작 시술 의료진이 정식 사전교육을 받지 않은 채 판매업체 설명만 듣고 장비를 쓰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한 의료기기 판매업체 관계자는 “학회에 참석해 첨단정보를 얻는 의사들도 없지 않지만, 의사가 병원을 비우면 수입에 타격을 받는 일부 병·의원에서는 판매 업체의 설명에 의존하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의료기기 정보가 판매 업체에 의해 제공되다 보니 상혼만 판치는 결과도 빚어진다.
몇 해 전에는 소위 ‘지방 세포를 녹이는 기계’라는 의료기기가 문제가 됐다. 전국적으로 1000대 가까이 팔린 이 기기는 실제 효과가 전혀 없는 것으로 드러나 뒤늦게 물의를 빚었다. 식약청은 지난해 초 ‘의료용 레이저 안전지침서’를 발간했지만 일선 병·의원엔 제대로 전달조차 안 된 상태다.
건강세상네트워크 강주성 대표는 “식약청이 기기를 허가만 할 게 아니라 의사 교육에 앞장서야 한다”며 “기기를 구입할 때 일정한 교육시간을 이수하게 하고, 장비에 대한 사후 보수관리 기준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레이저를 이용한 미용치료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부작용을 호소하는 경우도 크게 증가했다. 사진은 강남의 한 피부과에서 레이저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의 모습.
“최신 레이저기기가 들어왔다기에 3주간 치료를 받았는데 얼굴에 붉은 반점이 생기고 화끈거리는 증상이 사라지지 않아 따졌더니 단순한 부작용이라 어쩔 수 없다더군요.”
피부 치료·성형 열풍과 함께 의료용 레이저기기 시술을 찾는 사람도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효능도 확인되지 않은 고가 장비들이 무분별하게 도입되는 데다 사전교육도 받지 않고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제도적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용자도 많고 탈도 많은 레이저기기=지난해 10월 피부과에서 주근깨 제거를 위한 IPL(Intense Pulsed Light)시술을 받은 권모(27·여)씨. 회당 40만원씩 2회 시술을 받은 후 눈 밑에 기미처럼 착색현상이 나타났다. 피부과에서는 착색을 없애는 또 다른 레이저 치료를 받으라고 권유할 뿐 피해보상은 생각도 하지 않았다.
여드름이 심한 17세 송모양은 지난해 초 55만원을 내고 레이저 치료를 받았지만 얼굴에 흉터가 생기는 등 증상이 악화했다.
레이저 치료가 확산되면서 피해 사례도 속출하고 있다. 6일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지난해 피부 관리·성형 분야에서 의료용 레이저기기 관련 피해 사례는 240여건에 달한다. 소보원 관계자는 “과도한 비용뿐 아니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피해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피부과·성형외과 개원의협의회에 등록된 병원은 지난해 11월 현재 피부과 835곳, 성형외과 732곳. 이들 병원이 레이저기기 2대씩만 보유하고 있다고 쳐도 총 3000대 이상의 기기가 사용되는 셈이다.
◆레이저기기 교육 현실화해야=레이저기기는 시술 시간이 짧고 간편해 사용 범위가 넓다. 그러나 정작 시술 의료진이 정식 사전교육을 받지 않은 채 판매업체 설명만 듣고 장비를 쓰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한 의료기기 판매업체 관계자는 “학회에 참석해 첨단정보를 얻는 의사들도 없지 않지만, 의사가 병원을 비우면 수입에 타격을 받는 일부 병·의원에서는 판매 업체의 설명에 의존하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의료기기 정보가 판매 업체에 의해 제공되다 보니 상혼만 판치는 결과도 빚어진다.
몇 해 전에는 소위 ‘지방 세포를 녹이는 기계’라는 의료기기가 문제가 됐다. 전국적으로 1000대 가까이 팔린 이 기기는 실제 효과가 전혀 없는 것으로 드러나 뒤늦게 물의를 빚었다. 식약청은 지난해 초 ‘의료용 레이저 안전지침서’를 발간했지만 일선 병·의원엔 제대로 전달조차 안 된 상태다.
건강세상네트워크 강주성 대표는 “식약청이 기기를 허가만 할 게 아니라 의사 교육에 앞장서야 한다”며 “기기를 구입할 때 일정한 교육시간을 이수하게 하고, 장비에 대한 사후 보수관리 기준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맥으로 아는 간이며 쓸개는 무엇인가?
왜 한의사는 서양의학에 밀리는가?
첫째는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 하는 보여주지 못하는 점이며 또 하나는 용어가 서양의학에 밀려서이다. 나는 튼살이나 화상흉터등을 치료하기 때문에 보이는 부분을 치료하기 때문에 첫 번째 침 치료 효과는 보여주는 것은 확실히 할 수 있다.
둘째는 용어자체가 서양의학에 잠식을 당해서이다. 환자들은 한의사에게 진맥을 원한다. 그것은 의식적인 의례(ritual)일 수도 있고 그냥 왔으니 신기하고 궁금해서일 수 있다. 내가 재미있는 얘기를 하겠다. 나는 한방병원 수련의일때 독일인 의대생이 많이 왔다. 그들은 한의학에 무척 관심이 많았다. 이름은 잘 기억안나지만 한 명이 나에게 진맥좀 해달라고 했다. 너무 우리나라 사람처럼 쉽게 손목을 내밀어서 정말 놀랬다. 김흥국씨 말대로 나한테 들이댄 것이다. 내가 모 대형병원 응급실 참관수업을 받는 중이었는데 나는 그의 진심이 궁금했다. 즉 왜 팔뚝을 들이밀고 진맥을 요구했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당신 밥 먹었냐고 했다. 그 사람은 밥을 아직 안 먹었다고 했다. 시간 핑계를 댈려고 했는데 마침 오전 7시경으로 평단에 가까운 진맥하기 좋은 시기였다. 그럼 내가 밥을 먹고 오라고 했다. 다음 날 그는 또한 팔을 들이밀었다. 나는 밥을 먹고 왔냐고 하니 먹었다고 했다. 먹은지 얼마 되었냐고 하니 바로 먹었다고 한다. 나는 밥을 먹으면 담음이 있는 것처럼 맥이 매끄러운 활맥이 나오기 때문에 안된다고 했다. 다음날 그는 또 나한테 팔을 들이 밀었다. 나는 진맥을 봐줄려고 했는데 옆에 커피가 있었다. 나는 커피 마셨냐고 물어보니 커피 마셨다고 해서 커피는 맥을 빠른 맥인 빈맥으로 만들기 때문에 안 된다고 했다. 또 다음날 정말 밥 먹고 커피도 안먹고 정말 말 잘듣는 학생처럼 왔다. 삼고초려에 감동한 나는 맥을 봐줄수 밖에 없었다.
한의학적으로는 맥으로는 오장육부의 기운을 알수있다. 하지만 나는 당신이 좌측 관맥이 허약하니 간이 나쁘고 혈의 저장이 안되며 어지럽고 눈이 침침하고 주저리주저리 말해봐야 환자는 이 사람 사기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는 며칠전 종합검진 받았는데 간(liver) 수치(보통 OT, PT라고 말하는 AST, ALT)가 모두 정상이었다. 그러니 한의사를 의심의 눈초리로 볼 수밖에 없다. 한약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던데.. 그러면서 그걸로 끝이다.
하지만 간은 동양의학에서는 춘추전국 시대 이전부터 씌여 왔다. 서양의학적으로는 그리스 신화에서 불을 가져다준 프로메테우스가 간을 독수리가 파먹었다는 오래된 신화에서 처음나오는지 알수 없으나 아무튼 liver이다. 즉 liver는 간이 아니라 liver일 뿐이다. 그것을 간으로 누가 번역했는지 모르나(아마 네덜란드 의학을 동양학문으로 번역한 일본사람이었을 것이다. 1766년 봄, 이미 난학의 기초 지식을 습득한 마에노 료타쿠와 아직 화란어를 배워보지 못한 스키타 겐파쿠가 번역한 해부학책인 해체신서가 처음인가?) 물론 잘한 것도 있다. 하지만 소화기계인 비장은 서양의학으로 면역력을 담당하는 spleen으로 되는 등 이런 혼동이 한의학을 더욱 미궁속으로 빠져 들게 하는 것이다. 나는 결코 한의학 일원론자가 아니다. 나는 빼앗긴 용어를 되찾아오자는 것 뿐이다. 즉 앞으로는 의사들은 간이라고 하지 말고 liver라고 말하라. 왜냐하면 의사들은 메디컬 용어가 모두 영어이며 그들도 영어로 쓰면 편하다. 정말 서양의사들은 무의식중으로 영어가 그들은 더 편하니 만약 컨퍼런스 등에서도 만약 영어를 쓰지 말라고 하면 번역하려고 더 땀을 뺄 것이다. 나는 하얀거탑이란 드라마에서 일부러 의학영어를 한글로 바꿔 쓰는 것을 보고 정말 경악했다. 차라리 영어로 말하고 자막으로 표기하는 것이 더 사실감이 있고 맞다. 또한 경제는 economy일 뿐이다. 경제가 한자로 經濟로 經世濟民의 뜻에서 나왔다고 세상을 경영하고 백성을 구제한다는 뜻이 아니다. 그냥 경제는 이코노미일 뿐이다. 번역상 빌려온 말에 그다지 뜻을 둘 필요가 없다. 한의학이 과학인가 하는 논쟁도 있지만 science는 사이언스다. 우리가 왜 일본이 번역을 위해 만든 과학이란 단어에 휘둘려야 하는가?
또한 진료기록부도 의료법상 반드시 한글과 한자로 표시되어야 하는데 의사들은 영어를 쓴다. 의사들은 영어하고 약자 정말 좋아한다. 왜냐하면 영어가 익숙하고 편한 것이다. 따라서 제발 오장육부를 한의학적 이름을 빌리지 말고, 제발 국제화시대에 맞추어서 영어로 쓰길 바란다. 한의사[의사]는 서양의학에 정말 간이며 쓸개를 내준 것이다.
첫째는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 하는 보여주지 못하는 점이며 또 하나는 용어가 서양의학에 밀려서이다. 나는 튼살이나 화상흉터등을 치료하기 때문에 보이는 부분을 치료하기 때문에 첫 번째 침 치료 효과는 보여주는 것은 확실히 할 수 있다.
둘째는 용어자체가 서양의학에 잠식을 당해서이다. 환자들은 한의사에게 진맥을 원한다. 그것은 의식적인 의례(ritual)일 수도 있고 그냥 왔으니 신기하고 궁금해서일 수 있다. 내가 재미있는 얘기를 하겠다. 나는 한방병원 수련의일때 독일인 의대생이 많이 왔다. 그들은 한의학에 무척 관심이 많았다. 이름은 잘 기억안나지만 한 명이 나에게 진맥좀 해달라고 했다. 너무 우리나라 사람처럼 쉽게 손목을 내밀어서 정말 놀랬다. 김흥국씨 말대로 나한테 들이댄 것이다. 내가 모 대형병원 응급실 참관수업을 받는 중이었는데 나는 그의 진심이 궁금했다. 즉 왜 팔뚝을 들이밀고 진맥을 요구했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당신 밥 먹었냐고 했다. 그 사람은 밥을 아직 안 먹었다고 했다. 시간 핑계를 댈려고 했는데 마침 오전 7시경으로 평단에 가까운 진맥하기 좋은 시기였다. 그럼 내가 밥을 먹고 오라고 했다. 다음 날 그는 또한 팔을 들이밀었다. 나는 밥을 먹고 왔냐고 하니 먹었다고 했다. 먹은지 얼마 되었냐고 하니 바로 먹었다고 한다. 나는 밥을 먹으면 담음이 있는 것처럼 맥이 매끄러운 활맥이 나오기 때문에 안된다고 했다. 다음날 그는 또 나한테 팔을 들이 밀었다. 나는 진맥을 봐줄려고 했는데 옆에 커피가 있었다. 나는 커피 마셨냐고 물어보니 커피 마셨다고 해서 커피는 맥을 빠른 맥인 빈맥으로 만들기 때문에 안 된다고 했다. 또 다음날 정말 밥 먹고 커피도 안먹고 정말 말 잘듣는 학생처럼 왔다. 삼고초려에 감동한 나는 맥을 봐줄수 밖에 없었다.
한의학적으로는 맥으로는 오장육부의 기운을 알수있다. 하지만 나는 당신이 좌측 관맥이 허약하니 간이 나쁘고 혈의 저장이 안되며 어지럽고 눈이 침침하고 주저리주저리 말해봐야 환자는 이 사람 사기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는 며칠전 종합검진 받았는데 간(liver) 수치(보통 OT, PT라고 말하는 AST, ALT)가 모두 정상이었다. 그러니 한의사를 의심의 눈초리로 볼 수밖에 없다. 한약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던데.. 그러면서 그걸로 끝이다.
하지만 간은 동양의학에서는 춘추전국 시대 이전부터 씌여 왔다. 서양의학적으로는 그리스 신화에서 불을 가져다준 프로메테우스가 간을 독수리가 파먹었다는 오래된 신화에서 처음나오는지 알수 없으나 아무튼 liver이다. 즉 liver는 간이 아니라 liver일 뿐이다. 그것을 간으로 누가 번역했는지 모르나(아마 네덜란드 의학을 동양학문으로 번역한 일본사람이었을 것이다. 1766년 봄, 이미 난학의 기초 지식을 습득한 마에노 료타쿠와 아직 화란어를 배워보지 못한 스키타 겐파쿠가 번역한 해부학책인 해체신서가 처음인가?) 물론 잘한 것도 있다. 하지만 소화기계인 비장은 서양의학으로 면역력을 담당하는 spleen으로 되는 등 이런 혼동이 한의학을 더욱 미궁속으로 빠져 들게 하는 것이다. 나는 결코 한의학 일원론자가 아니다. 나는 빼앗긴 용어를 되찾아오자는 것 뿐이다. 즉 앞으로는 의사들은 간이라고 하지 말고 liver라고 말하라. 왜냐하면 의사들은 메디컬 용어가 모두 영어이며 그들도 영어로 쓰면 편하다. 정말 서양의사들은 무의식중으로 영어가 그들은 더 편하니 만약 컨퍼런스 등에서도 만약 영어를 쓰지 말라고 하면 번역하려고 더 땀을 뺄 것이다. 나는 하얀거탑이란 드라마에서 일부러 의학영어를 한글로 바꿔 쓰는 것을 보고 정말 경악했다. 차라리 영어로 말하고 자막으로 표기하는 것이 더 사실감이 있고 맞다. 또한 경제는 economy일 뿐이다. 경제가 한자로 經濟로 經世濟民의 뜻에서 나왔다고 세상을 경영하고 백성을 구제한다는 뜻이 아니다. 그냥 경제는 이코노미일 뿐이다. 번역상 빌려온 말에 그다지 뜻을 둘 필요가 없다. 한의학이 과학인가 하는 논쟁도 있지만 science는 사이언스다. 우리가 왜 일본이 번역을 위해 만든 과학이란 단어에 휘둘려야 하는가?
또한 진료기록부도 의료법상 반드시 한글과 한자로 표시되어야 하는데 의사들은 영어를 쓴다. 의사들은 영어하고 약자 정말 좋아한다. 왜냐하면 영어가 익숙하고 편한 것이다. 따라서 제발 오장육부를 한의학적 이름을 빌리지 말고, 제발 국제화시대에 맞추어서 영어로 쓰길 바란다. 한의사[의사]는 서양의학에 정말 간이며 쓸개를 내준 것이다.
2010년 7월 8일 목요일
제중원에 의사란 말은 다 거짓이다. 한의사가 진정한 의사이다.
한의사는 빼앗긴 의사란 명칭을 돌려받아야 한다.
나는 한의사지만 한의사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다. 왜냐하면 나는 의사이기 때문이다. 김용옥 교수도 나와 같은 생각인지 알 수 없으나 꼭 한의과 나온 본인이 의과 대학 나오고 의사라고 말한다. 나는 漢方이든 韓方이든 한방이란 말이 붙는 것이 정말 싫다. 왜냐하면 한방이란 말은 일제가 만든 말이다. 의사들이 양방 의사란 말 싫어하는 것과 같다.
공자님은 공자는 자로라는 제자가 위나라에서 정치를 한다면 무엇을 먼저 하겠냐고 물었을 때, “반드시 이름을 바로 잡겠다(必也正名乎)”라고 하였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개념이며 잘못된 개념에서 잘못된 것이 파생되어 나오기 때문이다. 우리는 언어에 의해서 지배를 받게 되기 때문이다.
제중원이란 드라마가 방송되고 있다. 과연 현재 흰가운 입는 양의사란 존재가 그 때 존재했을까?
1900년 고종시대 대한 제국 의사 규칙 제1조1항을 보자. “의사는 의학을 慣熟하야 천지운기와 맥후진찰과 내외경과 대소방과 약품온량과 침구보사를 통하야 對症投劑한자를 云하니라” 현재의 의사(MD, Medical Doctor)는 이 글을 한자 때문에 해석하지도 못할 것이다. 해석해보면 “한의사는 한의학을 습관적으로 익히며 하늘과 땅의 운기(오운육기)와 진맥과 진찰과 내경과 외경과 성인과 소아의 처방과 한약의 차고 더움과 침구의 보법과 사법을 통하여 증상에 대응하여 약제를 투약한 사람을 말한 것이다.”
따라서 이 때 의사는 분명히 한의사를 말하며 의사들은 오운육기를 알수도 없고 침구법도 알 수 없다. 또한 양약에는 차고 덥다는 성질이 있지도 않을 것이니 한약을 말함이다. 간단히 말해서 더하는 보법과 빼는 사법도 오직 한의학에만 존재한다.
그런데 대한제국이 10년후에 일제에 강제 합병된후(그 조약도 국제법상으로 무효지만) 의사들은 오직 양의사만을 가리키며 한의사들은 의생으로 격하되었다. 의생이란 중국어로도 의사이지만 왠지 의학학생이란 말 같다. 즉 의사는 의학을 배운 스승, 의생은 의학을 배우는 학생이란 말처럼 한의사는 한단계 낮은 준의사 취급을 받는다. 일제는 온갖 만행을 저질렀고 한의학을 말살시키기 위해서 침구사란 제도를 설립하며 아직도 현재 의료법에도 의료유사업자란 존재에 간혹 침구사가 등장한다. 아니면 한의사는 의사(醫師스승사)가 아닌 의사(醫士)로도 표기되었다. 만약 병원가서 선생님이라고 소리 안하면 큰일 나는 것도 표기 때문이다. 지금 간호사는 ‘선비 사(士)’로 표기가 되어 있다. 따라서 서양의사는 절대로 병원에서 간호사에게 선생님이라고 하지 않는다.
따라서 진짜 의사란 말은 서양의학을 배운 Medical Doctor가 아닌 한의사이다. 한의사란 말은 어디서 생겼는지 알아보려면 우리는 국악을 상기하면 된다. 즉 모든 서양음악은 음악이며 국악은 서양의학에 대비할 때만 국악이란 이름으로 존재한다. 즉 일제전에는 음악은 모두 국악이며 서양의학은 없다. 즉 필자도 클래식을 좋아하지만 서양음악이 양악라고 불리어야 하며 국악이 음악이 되어야 한다. 같은 말로 한의학은 의학이며, 서양의학은 양의학이라고 불리어져야 한다. 그럼 의사는 어떻게 불리어야 할까?
예전에 여성이 의사가 귀한 시절에는 여의사라고 불렸다. 왜 그럼 남의사가 없는가? 숫자가 적고 열악한 환경이기 때문이다. 지금 여성 의사가 늘어났는데(의대생은 한 50%정도 될까?) 여의사라고 부르면 오히려 더 이상하다.
의사는 Medical Doctor라고 불리어야 하며 아니면 줄여서 M.D.라고 불리어야 한다. 즉 의사는 의학박사라고 불리어야 한다. 하지만 의사는 전문의는 많으나 학부만 나온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의학박사라고 불리면 실제 의학박사랑 혼돈이 된다. 따라서 메디칼 닥터라고 불리거나 서양의사라고 불리어야 한다. 아니면 그냥 닥터라고 불리면 된다. 나는 독일인 의대생에게 한의학을 가르친 적이 많은데 그들은 그냥 의사를 ‘독터[닥터의 독일말]’ 이런 식으로 부른다.
아니면 서양의학이 수술위주의 개체적이며 분석적인 Biomedicine(생의학)을 패러다임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생의학 의사라고 불리어야 한다. 더 황당한 사건은 liver가 동양의학의 간(肝)을 내쫒는 등 서양의 오장육부 이름이 한의학의 명칭을 내쫒아 버린 것이다. 이것은 뒤에 서술하겠다.
나는 한의사지만 한의사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다. 왜냐하면 나는 의사이기 때문이다. 김용옥 교수도 나와 같은 생각인지 알 수 없으나 꼭 한의과 나온 본인이 의과 대학 나오고 의사라고 말한다. 나는 漢方이든 韓方이든 한방이란 말이 붙는 것이 정말 싫다. 왜냐하면 한방이란 말은 일제가 만든 말이다. 의사들이 양방 의사란 말 싫어하는 것과 같다.
공자님은 공자는 자로라는 제자가 위나라에서 정치를 한다면 무엇을 먼저 하겠냐고 물었을 때, “반드시 이름을 바로 잡겠다(必也正名乎)”라고 하였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개념이며 잘못된 개념에서 잘못된 것이 파생되어 나오기 때문이다. 우리는 언어에 의해서 지배를 받게 되기 때문이다.
제중원이란 드라마가 방송되고 있다. 과연 현재 흰가운 입는 양의사란 존재가 그 때 존재했을까?
1900년 고종시대 대한 제국 의사 규칙 제1조1항을 보자. “의사는 의학을 慣熟하야 천지운기와 맥후진찰과 내외경과 대소방과 약품온량과 침구보사를 통하야 對症投劑한자를 云하니라” 현재의 의사(MD, Medical Doctor)는 이 글을 한자 때문에 해석하지도 못할 것이다. 해석해보면 “한의사는 한의학을 습관적으로 익히며 하늘과 땅의 운기(오운육기)와 진맥과 진찰과 내경과 외경과 성인과 소아의 처방과 한약의 차고 더움과 침구의 보법과 사법을 통하여 증상에 대응하여 약제를 투약한 사람을 말한 것이다.”
따라서 이 때 의사는 분명히 한의사를 말하며 의사들은 오운육기를 알수도 없고 침구법도 알 수 없다. 또한 양약에는 차고 덥다는 성질이 있지도 않을 것이니 한약을 말함이다. 간단히 말해서 더하는 보법과 빼는 사법도 오직 한의학에만 존재한다.
그런데 대한제국이 10년후에 일제에 강제 합병된후(그 조약도 국제법상으로 무효지만) 의사들은 오직 양의사만을 가리키며 한의사들은 의생으로 격하되었다. 의생이란 중국어로도 의사이지만 왠지 의학학생이란 말 같다. 즉 의사는 의학을 배운 스승, 의생은 의학을 배우는 학생이란 말처럼 한의사는 한단계 낮은 준의사 취급을 받는다. 일제는 온갖 만행을 저질렀고 한의학을 말살시키기 위해서 침구사란 제도를 설립하며 아직도 현재 의료법에도 의료유사업자란 존재에 간혹 침구사가 등장한다. 아니면 한의사는 의사(醫師스승사)가 아닌 의사(醫士)로도 표기되었다. 만약 병원가서 선생님이라고 소리 안하면 큰일 나는 것도 표기 때문이다. 지금 간호사는 ‘선비 사(士)’로 표기가 되어 있다. 따라서 서양의사는 절대로 병원에서 간호사에게 선생님이라고 하지 않는다.
따라서 진짜 의사란 말은 서양의학을 배운 Medical Doctor가 아닌 한의사이다. 한의사란 말은 어디서 생겼는지 알아보려면 우리는 국악을 상기하면 된다. 즉 모든 서양음악은 음악이며 국악은 서양의학에 대비할 때만 국악이란 이름으로 존재한다. 즉 일제전에는 음악은 모두 국악이며 서양의학은 없다. 즉 필자도 클래식을 좋아하지만 서양음악이 양악라고 불리어야 하며 국악이 음악이 되어야 한다. 같은 말로 한의학은 의학이며, 서양의학은 양의학이라고 불리어져야 한다. 그럼 의사는 어떻게 불리어야 할까?
예전에 여성이 의사가 귀한 시절에는 여의사라고 불렸다. 왜 그럼 남의사가 없는가? 숫자가 적고 열악한 환경이기 때문이다. 지금 여성 의사가 늘어났는데(의대생은 한 50%정도 될까?) 여의사라고 부르면 오히려 더 이상하다.
의사는 Medical Doctor라고 불리어야 하며 아니면 줄여서 M.D.라고 불리어야 한다. 즉 의사는 의학박사라고 불리어야 한다. 하지만 의사는 전문의는 많으나 학부만 나온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의학박사라고 불리면 실제 의학박사랑 혼돈이 된다. 따라서 메디칼 닥터라고 불리거나 서양의사라고 불리어야 한다. 아니면 그냥 닥터라고 불리면 된다. 나는 독일인 의대생에게 한의학을 가르친 적이 많은데 그들은 그냥 의사를 ‘독터[닥터의 독일말]’ 이런 식으로 부른다.
아니면 서양의학이 수술위주의 개체적이며 분석적인 Biomedicine(생의학)을 패러다임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생의학 의사라고 불리어야 한다. 더 황당한 사건은 liver가 동양의학의 간(肝)을 내쫒는 등 서양의 오장육부 이름이 한의학의 명칭을 내쫒아 버린 것이다. 이것은 뒤에 서술하겠다.
2010년 7월 7일 수요일
이미지한의원 원장 록펠러가의 사람들이란 책을 읽다.
록펠러가의 사람들이란 책을 읽었다. 존 록펠러 1세는 스탠다드 석유회사를 세운 미국의 석유왕이다. 그 책은 별다른 인생을 살지 않고 평범하게 기술을 했다. 그는 회계장부를 일기처럼 매일 썼다. 즉 그의 기록은 회계장부A, 장부B만 남아 있는 것이다. 또한 별다른 삶의 낙이 없는 것같고 오직 돈 버는 것을 즐거움으로 살았다. 그의 자식들도 회계장부를 기록하게 하여 상금과 벌금을 주었다. 이 전통은 후대에도 계승된다. 그의 삶은 재미는 없고 꽉짜여진 삶을 살고 또한 그 책에는 석유왕의 거부가 된 비법또한 없었다. 꾸준히 삶을 포기하지 않고 계산적으로 살아서 부자가 된 것이다. 미국의 유전개발과 자동차 붐이 때마침 터져서 그는 부자가 된 것이다.
역시 큰 부자는 하늘이 내린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그는 스탠다드 정유사를 만들어 미국 석유를 독점하였다. 즉 트러스트란 말은 신뢰란 말인데 마피아 패밀리처럼 정보와 석유값을 독점하여 막대한 부를 축적하였다. 우리나라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있었는데 미국은 초창기라서 그런 법률도 없어서 마구잡이식으로 돈을 벌었다. 나중에 청문회도 열려서 록펠러 2세는 가서 모르쇠로 일관하였다.
그는 세금을 잘 안냈음에 틀림없겠지만 더 특이한 점은 10%의 침례교에 십일조는 꼬박꼬박 내었던 것이다. 그의 더러운 돈을 기부를 안 받으려는 움직임도 있었지만 그래도 그는 말년에 자선사업에 열중하였다. 아마 너무나 막대한 부가 있어서 그는 투자로만은 감당이 안되고 써야만 해서일 것이다. 록펠러는 의학연구소를 세웠는데 현대 의학의 기초를 세운 플렉스너 등이 등장하였다. 그들은 막대한 돈으로 미국 의과대학을 통폐합하며 연구에 기반한 연구소를 세웠다. 아마도 그런 연구소가 한의학에 투자되었다면 한의학이 생의학을 밀어 냈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현대 의학의 나쁜 행위의 산파가 되었던 셈이다.
록펠러는 단조롭고 규칙적이며 평이한 삶을 살아서인지 장수를 하였다. 또한 음주나 여색을 멀리하며 도덕적으로 수도승과 같이 살아서 오래 살았던 것 같다. 구체적으로 돈을 버는 방법이 나오지 않았고 따라살수도 없는 삶을 살았지만 현대 미국의 기초를 세운 것은 부인할 점은 없다. 배울점은 원칙을 세웠으면 끝까지 원칙대로 사는 것이다. 즉 회계를 중시하여 꾸준히 가계부같은 회계장부를 쓰면 죽을때까지 쓰는 것이다. 또한 푼돈도 아낀 것을 보고 역시 부자는 지독해야 된다는 생각을 한다.
역시 큰 부자는 하늘이 내린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그는 스탠다드 정유사를 만들어 미국 석유를 독점하였다. 즉 트러스트란 말은 신뢰란 말인데 마피아 패밀리처럼 정보와 석유값을 독점하여 막대한 부를 축적하였다. 우리나라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있었는데 미국은 초창기라서 그런 법률도 없어서 마구잡이식으로 돈을 벌었다. 나중에 청문회도 열려서 록펠러 2세는 가서 모르쇠로 일관하였다.
그는 세금을 잘 안냈음에 틀림없겠지만 더 특이한 점은 10%의 침례교에 십일조는 꼬박꼬박 내었던 것이다. 그의 더러운 돈을 기부를 안 받으려는 움직임도 있었지만 그래도 그는 말년에 자선사업에 열중하였다. 아마 너무나 막대한 부가 있어서 그는 투자로만은 감당이 안되고 써야만 해서일 것이다. 록펠러는 의학연구소를 세웠는데 현대 의학의 기초를 세운 플렉스너 등이 등장하였다. 그들은 막대한 돈으로 미국 의과대학을 통폐합하며 연구에 기반한 연구소를 세웠다. 아마도 그런 연구소가 한의학에 투자되었다면 한의학이 생의학을 밀어 냈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현대 의학의 나쁜 행위의 산파가 되었던 셈이다.
록펠러는 단조롭고 규칙적이며 평이한 삶을 살아서인지 장수를 하였다. 또한 음주나 여색을 멀리하며 도덕적으로 수도승과 같이 살아서 오래 살았던 것 같다. 구체적으로 돈을 버는 방법이 나오지 않았고 따라살수도 없는 삶을 살았지만 현대 미국의 기초를 세운 것은 부인할 점은 없다. 배울점은 원칙을 세웠으면 끝까지 원칙대로 사는 것이다. 즉 회계를 중시하여 꾸준히 가계부같은 회계장부를 쓰면 죽을때까지 쓰는 것이다. 또한 푼돈도 아낀 것을 보고 역시 부자는 지독해야 된다는 생각을 한다.
중국 춘추전국시대에도 허리를 가늘게 하려고 다이어트를 했다.
한방 피부과 전문의 신촌 이미지 한의원 원장은 중국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명나라 풍몽룡이 지은 동주열국지를 한문으로 번역하고 있다.
그 내용중에 춘추전국시대에도 다이어트를 했다는 내용이 있어서 번역 그대로 옮겨본다.
초나라 영왕은 한 버릇성미가 있으니 유독 가는 허리를 좋아하여 남녀를 불문하고, 허리 둘레가 거칠고 크면 곧 눈속의 압정으로 여겨 미워했다. 이미 장화궁이 완성되어 미인으로 허리가 가는 사람을 선발하여 살게 하니 또한 세요궁(가는 허리 궁궐)이라고 이름하였다. 궁전 사람이 왕에게 총애를 구하여 밥을 덜어서 굶주림을 참아서 허리가 가늘음을 구하니 매우 굶어죽어도 후회가 없었다. 초나라 사람이 변화하여 모두 허리가 굶음을 추하게 여기며 감히 배불리 먹지 않았다. 비록 모든 관리가 조정에 들어가도 모두 연한 대로 허리를 묶어서 왕이 미워함을 면하려고 했다. 왕은 세요궁을 그리워하여 하루 저녁에 그 속에서 음주를 달게 하며 관현악 음악은 주야로 끊이지 않았다.
열국지는 거의 정사를 쓴 기록이며 허구는 없으므로 사실이라고 할 수 있다. 한 왕의 기호로 사람들의 미적 기준을 바꾸어 놓은 것이다. 마의상법등 책을 보면 허리가 가늘면 가난하게 살으니 허리는 튼실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다이어트 전문가인 홍성민 원장이 보기에는 엉덩이를 1로 봤을때 허리비율은 고정적으로 1:0.7이 정상으로 되어 있다. 보통 여성은 0.7-0.9 사이로 0.7이면 상당히 허리가 날씬한 사람이다. 당나라 현종이 좋아했던 양귀비도 풍만한 여성이었으나 그 비율은 고정적으로 지켜졌다고 미란 책에서 봤다. 또한 근대 영국여성은 허리를 날씬하게 하기 위해서 코르셋을 차고 허리를 거의 졸라매는 고문 수준으로 살았다. 왜냐하면 복부비만은 당뇨나 고지혈증, 고혈압을 일으키는 대사증후군을 만들기 때문에 복부의 살은 없을 수록 좋은 것이다. 엉덩이 살이 많은 것은 골반이 넓어서이며 출산을 잘하기 때문에 예전부터 부인의 선발 기준에 해당하였다. 즉 초나라 영왕이 허리가 가는 미인을 좋아한 것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나는 모든 현상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즉 남성들이 본능적으로 허리가 가는 여성을 선택하는 것은 적자생존의 다산을 바라는 무의식적인 열망이 녹아들었다고 본다. 또한 마의상법등에는 허리가 가는 여성은 빈천하다고 되어 있지만 현재는 부자집에 시집가므로 걱정할 것이 없는 세상이 되었다.
또한 여성들은 봄여름을 대비하여 항상 봄에 다이어트를 시작하나 실제는 살찌기 쉬운 겨울부터 미리 준비하여 날씬한 허리를 갖도록 하자.
이 글은 www.imagediet.co.kr 신촌 이미지한의원 원장 글이며 불법적인 펌이나 무단 전재를 금합니다.
그 내용중에 춘추전국시대에도 다이어트를 했다는 내용이 있어서 번역 그대로 옮겨본다.
초나라 영왕은 한 버릇성미가 있으니 유독 가는 허리를 좋아하여 남녀를 불문하고, 허리 둘레가 거칠고 크면 곧 눈속의 압정으로 여겨 미워했다. 이미 장화궁이 완성되어 미인으로 허리가 가는 사람을 선발하여 살게 하니 또한 세요궁(가는 허리 궁궐)이라고 이름하였다. 궁전 사람이 왕에게 총애를 구하여 밥을 덜어서 굶주림을 참아서 허리가 가늘음을 구하니 매우 굶어죽어도 후회가 없었다. 초나라 사람이 변화하여 모두 허리가 굶음을 추하게 여기며 감히 배불리 먹지 않았다. 비록 모든 관리가 조정에 들어가도 모두 연한 대로 허리를 묶어서 왕이 미워함을 면하려고 했다. 왕은 세요궁을 그리워하여 하루 저녁에 그 속에서 음주를 달게 하며 관현악 음악은 주야로 끊이지 않았다.
열국지는 거의 정사를 쓴 기록이며 허구는 없으므로 사실이라고 할 수 있다. 한 왕의 기호로 사람들의 미적 기준을 바꾸어 놓은 것이다. 마의상법등 책을 보면 허리가 가늘면 가난하게 살으니 허리는 튼실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다이어트 전문가인 홍성민 원장이 보기에는 엉덩이를 1로 봤을때 허리비율은 고정적으로 1:0.7이 정상으로 되어 있다. 보통 여성은 0.7-0.9 사이로 0.7이면 상당히 허리가 날씬한 사람이다. 당나라 현종이 좋아했던 양귀비도 풍만한 여성이었으나 그 비율은 고정적으로 지켜졌다고 미란 책에서 봤다. 또한 근대 영국여성은 허리를 날씬하게 하기 위해서 코르셋을 차고 허리를 거의 졸라매는 고문 수준으로 살았다. 왜냐하면 복부비만은 당뇨나 고지혈증, 고혈압을 일으키는 대사증후군을 만들기 때문에 복부의 살은 없을 수록 좋은 것이다. 엉덩이 살이 많은 것은 골반이 넓어서이며 출산을 잘하기 때문에 예전부터 부인의 선발 기준에 해당하였다. 즉 초나라 영왕이 허리가 가는 미인을 좋아한 것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나는 모든 현상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즉 남성들이 본능적으로 허리가 가는 여성을 선택하는 것은 적자생존의 다산을 바라는 무의식적인 열망이 녹아들었다고 본다. 또한 마의상법등에는 허리가 가는 여성은 빈천하다고 되어 있지만 현재는 부자집에 시집가므로 걱정할 것이 없는 세상이 되었다.
또한 여성들은 봄여름을 대비하여 항상 봄에 다이어트를 시작하나 실제는 살찌기 쉬운 겨울부터 미리 준비하여 날씬한 허리를 갖도록 하자.
이 글은 www.imagediet.co.kr 신촌 이미지한의원 원장 글이며 불법적인 펌이나 무단 전재를 금합니다.
비타민씨와 화상흉터 여드름 흉터 사고흉터 튼살과의 관계
비타민C의 발견은 부족해서 생기는 괴혈병으로 시작되었다. 1754년 James Lind가 괴혈병의 치료와 예방에 관한 논문에서 레몬쥬스를 먹어야 하다고 했다. 장기간에 항해를 선원들이 까닭 없이 죽어 갔던 데서 괴혈병이 발견되었고, 그 병이 신선한 야채의 부족, 즉 비타민 씨가 부족해서 라는 사실은 나중에 발견되었다.
필자는 한방 피부과 전문의이며 한의사인데 환자들에게 비타민C 전도사 같은 느낌을 주는 모양이다. 필자는 홍삼등 건강기능 식품을 먹는 환자들은 무척 싫어한다. 그런 한약성분들은 한의사의 처방이 없이 투여되면 몸의 균형을 깨서 질병을 일으킨다. 즉 홍삼만 해도 체질과 병증에 따라서 먹지 않으면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중풍등을 일으킬 수 있다. 비타민C도 8체질 의학적으로는 금양인 금음인에게 맞고, 목양인, 목음인은 좋지 않다고 한다. 비타민C는 신 맛이므로 한의학적으로 수렴하는 기운이 있고, 한의학적으로 신 맛인 오매등은 기침, 설사, 유정등을 거두어 막는데 사용되었다. 즉 비타민C는 신맛으로 매운 맛과 반대되는 작용을 한다. 하지만 한의학적으로는 신맛은 감기를 예방하지 않고 오히려 매운 맛이 효과가 좋으므로 비타민C의 감기 예방 효과는 믿지 못하겠다. 비타민C가 감기 예방을 하느냐 한하느냐는 논란이 많고 논문도 상반된 것이 많다.
우리 몸에 골격과 피부는 콜라겐으로 되어 있다. 콜라겐은 비타민 씨가 만든다. 우리가 비타민C를 못먹어서 생기는 괴혈병은 혈관을 둘러싸는 콜라겐이 부족해서 혈관이 발달이 안되어 출혈등이 일어나는 것이다. 물론 비타민C가 만능은 아니며(필자는 암치료의 메가비타민 요법을 반대함) 많이 복용해도 소변으로 배설되고 약이기 때문에 부작용도 있을 것이다. 피부의 구조를 보면 흉터나 튼살을 만드는 진피는 콜라겐으로 구성된다. 비타민C는 콜라겐을 만든다, 따라서 피부의 반흔 치료나 튼살치료를 위해서는 비타민 씨가 필수적이다. 물론 한약을 먹어서 새 살을 돋게 하는 방법도 좋으나 한약 비용 때문에 환자에게 부담을 주게 된다. 필자는 비타민C만 먹지 말고 종합비타민제를 먹으라고 한다. 즉 비타민C도 한의학적으로는 분명히 약이므로 부작용을 가지고 있을 수 있고, 부작용이 없으려면 섞는 수밖에 없다.
각종 여드름 화상 교통사고 흉터등과 튼살 치료에서는 비타민씨는 필수적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흉터와 튼살이 치료된다는 믿음이 비타민씨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한다. 물론 비타민씨만 먹고 흉터가 절대 개선이 되지 않으며 공격적인 이미지 한의원만의 특수침으로 기혈순환을 시켜 치료해야 한다.
필자는 한방 피부과 전문의이며 한의사인데 환자들에게 비타민C 전도사 같은 느낌을 주는 모양이다. 필자는 홍삼등 건강기능 식품을 먹는 환자들은 무척 싫어한다. 그런 한약성분들은 한의사의 처방이 없이 투여되면 몸의 균형을 깨서 질병을 일으킨다. 즉 홍삼만 해도 체질과 병증에 따라서 먹지 않으면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중풍등을 일으킬 수 있다. 비타민C도 8체질 의학적으로는 금양인 금음인에게 맞고, 목양인, 목음인은 좋지 않다고 한다. 비타민C는 신 맛이므로 한의학적으로 수렴하는 기운이 있고, 한의학적으로 신 맛인 오매등은 기침, 설사, 유정등을 거두어 막는데 사용되었다. 즉 비타민C는 신맛으로 매운 맛과 반대되는 작용을 한다. 하지만 한의학적으로는 신맛은 감기를 예방하지 않고 오히려 매운 맛이 효과가 좋으므로 비타민C의 감기 예방 효과는 믿지 못하겠다. 비타민C가 감기 예방을 하느냐 한하느냐는 논란이 많고 논문도 상반된 것이 많다.
우리 몸에 골격과 피부는 콜라겐으로 되어 있다. 콜라겐은 비타민 씨가 만든다. 우리가 비타민C를 못먹어서 생기는 괴혈병은 혈관을 둘러싸는 콜라겐이 부족해서 혈관이 발달이 안되어 출혈등이 일어나는 것이다. 물론 비타민C가 만능은 아니며(필자는 암치료의 메가비타민 요법을 반대함) 많이 복용해도 소변으로 배설되고 약이기 때문에 부작용도 있을 것이다. 피부의 구조를 보면 흉터나 튼살을 만드는 진피는 콜라겐으로 구성된다. 비타민C는 콜라겐을 만든다, 따라서 피부의 반흔 치료나 튼살치료를 위해서는 비타민 씨가 필수적이다. 물론 한약을 먹어서 새 살을 돋게 하는 방법도 좋으나 한약 비용 때문에 환자에게 부담을 주게 된다. 필자는 비타민C만 먹지 말고 종합비타민제를 먹으라고 한다. 즉 비타민C도 한의학적으로는 분명히 약이므로 부작용을 가지고 있을 수 있고, 부작용이 없으려면 섞는 수밖에 없다.
각종 여드름 화상 교통사고 흉터등과 튼살 치료에서는 비타민씨는 필수적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흉터와 튼살이 치료된다는 믿음이 비타민씨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한다. 물론 비타민씨만 먹고 흉터가 절대 개선이 되지 않으며 공격적인 이미지 한의원만의 특수침으로 기혈순환을 시켜 치료해야 한다.
튼살과 화상흉터 비전을 가지고 치료하자
튼살과 화상흉터 비전을 가지고 치료하자
필자는 튼살과 흉터(화상흉터, 사고흉터) 안면홍조 등을 치료하는 한방 전문과 전문의 한의사이다. 피부과 치료를 더 잘하기 위해서 한방 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를 마치고 전문의시험에 합격하여 4년간을 노력하였다.
최근에는 의료계가 불황이며 개원박람회를 가보니 썰렁하기 그지 없었다. 사람 심리는 오묘해서 사소한 것에도 영향을 받으며, 경기도 사람 심리에 의해서 좌우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한의사 의사를 합쳐서 너무 과잉배출이 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의료시장에 당분간 해뜰날은 없을 것이다. 필자는 학창시절에 의료인 면허증은 독점적이기 때문에 계속 한의업을 하면 환자는 기하급수적으로 갈수록 늘어나며 병원이 성공할 것이라고 오판하였다. 하지만 경쟁이란 의료계를 예외로 두지 않는 아주 잔인한 것이다. 의료인은 과도한 학창시저절과 수련기간등으로 기회비용이 너무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개원해서 나오면 현실은 냉정하며 치열한 경쟁에 시달리게 된다.
개원박람회에서 한 강의가 생각난다. 모 비만 네트워크 병원은 광고비를 30억씩 쓰며 이것은 다른 사람과 비전이 다르다고 한 것이다. 또한 한 로칼 작은 피부과에서 식구를 채용하는데 대기업 삼성처럼 시험을 보고 채용한다는 것이다. 면접온 사람 절반은 시험보다가 수학문제등이 출제되므로 짜증이 나서 도중에 나가버린다는 것이다. 즉 그런 시험을 통해서 걸러내며 또한 오전 7시에 열리는 세미나에 직원 전체가 꼬박꼬박 나온다는 것이다. 즉 그 피부과는 비전이 일반적인 병원과 다르다는 것이다. 그 정도로 철저하고 치열하게 사는데 그 원장은 성공 못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필자는 다른 의료인에게 앞으로는 국내환자유치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해외환자 유치를 해야만 살아남는다고 몇 년전부터 말해왔다. 또한 이명박 정부에서 의료관광을 위한 법을 개정한 것을 예측하며 빨리 준비를 해야 한다고 했다. 현재 이미지 한의원은 보건산업진흥원이 신청받은 해외환자 유치 의료기관 81호이다. 상당히 빠른 기간내에 준비를 하여 신청을 하였다. 필자는 여러 여행사와 협력을 통해서 해외환자를 유치하려고 했지만 그들은 제대로 된 대비를 하지 못했다. 또한 해외환자 유치에 대해서 주위 한의원 원장에 대해서 말하면 우리같은 작은 한의원은 불가능하며, 해외환자 유치가 계산해보면 수지타산이 맞지 않았다는 식으로 말한다. 그럼 평생 동네 구멍가게처럼 한의원을 계속하리라는 보장이 있는가? 앞으로 의원이 더 경제적으로 나아지리라는 보장이 있는가? 사람은 꿈을 크게 갖으며 행동은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특히 이미지 한의원은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튼살 및 화상흉터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단지 홍보가 미약하며 시술 기간이 많이 걸리는 것을 제외하고 문제가 없다. 또한 교과서상으로도 치료가 안되며 내용도 미약하며, 튼살이나 각종 흉터를 이미지 한의원보다 더 잘 치료한다는 논문이나 기사를 본 적도 없다. 왜냐하면 서양인들은 침을 모르기 때문에 진피의 반흔이나 콜라겐을 치료하지 못하며, 결국은 침이 발달한 한국에서 치료를 받아야만 하는 것이다. 튼살은 거의 모든 여성이 생기며 특히 임신과 출산을 거친 여성은 대부분 생긴다. 또한 몸에 흉터가 하나라도 없는 사람은 드물며 남녀노소 모두 욕구는 치료를 원하지만 비용이나 시간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다. 또한 튼살과 흉터가 치료가 안된다는 선입견을 가장 먼저 깨주어야 하며, 한방 전문의로써 반드시 관리가 되며 삶의 질이 개선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생각을 가장 먼저 심어주어야 하겠다.
필자는 튼살과 흉터(화상흉터, 사고흉터) 안면홍조 등을 치료하는 한방 전문과 전문의 한의사이다. 피부과 치료를 더 잘하기 위해서 한방 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를 마치고 전문의시험에 합격하여 4년간을 노력하였다.
최근에는 의료계가 불황이며 개원박람회를 가보니 썰렁하기 그지 없었다. 사람 심리는 오묘해서 사소한 것에도 영향을 받으며, 경기도 사람 심리에 의해서 좌우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한의사 의사를 합쳐서 너무 과잉배출이 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의료시장에 당분간 해뜰날은 없을 것이다. 필자는 학창시절에 의료인 면허증은 독점적이기 때문에 계속 한의업을 하면 환자는 기하급수적으로 갈수록 늘어나며 병원이 성공할 것이라고 오판하였다. 하지만 경쟁이란 의료계를 예외로 두지 않는 아주 잔인한 것이다. 의료인은 과도한 학창시저절과 수련기간등으로 기회비용이 너무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개원해서 나오면 현실은 냉정하며 치열한 경쟁에 시달리게 된다.
개원박람회에서 한 강의가 생각난다. 모 비만 네트워크 병원은 광고비를 30억씩 쓰며 이것은 다른 사람과 비전이 다르다고 한 것이다. 또한 한 로칼 작은 피부과에서 식구를 채용하는데 대기업 삼성처럼 시험을 보고 채용한다는 것이다. 면접온 사람 절반은 시험보다가 수학문제등이 출제되므로 짜증이 나서 도중에 나가버린다는 것이다. 즉 그런 시험을 통해서 걸러내며 또한 오전 7시에 열리는 세미나에 직원 전체가 꼬박꼬박 나온다는 것이다. 즉 그 피부과는 비전이 일반적인 병원과 다르다는 것이다. 그 정도로 철저하고 치열하게 사는데 그 원장은 성공 못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필자는 다른 의료인에게 앞으로는 국내환자유치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해외환자 유치를 해야만 살아남는다고 몇 년전부터 말해왔다. 또한 이명박 정부에서 의료관광을 위한 법을 개정한 것을 예측하며 빨리 준비를 해야 한다고 했다. 현재 이미지 한의원은 보건산업진흥원이 신청받은 해외환자 유치 의료기관 81호이다. 상당히 빠른 기간내에 준비를 하여 신청을 하였다. 필자는 여러 여행사와 협력을 통해서 해외환자를 유치하려고 했지만 그들은 제대로 된 대비를 하지 못했다. 또한 해외환자 유치에 대해서 주위 한의원 원장에 대해서 말하면 우리같은 작은 한의원은 불가능하며, 해외환자 유치가 계산해보면 수지타산이 맞지 않았다는 식으로 말한다. 그럼 평생 동네 구멍가게처럼 한의원을 계속하리라는 보장이 있는가? 앞으로 의원이 더 경제적으로 나아지리라는 보장이 있는가? 사람은 꿈을 크게 갖으며 행동은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특히 이미지 한의원은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튼살 및 화상흉터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단지 홍보가 미약하며 시술 기간이 많이 걸리는 것을 제외하고 문제가 없다. 또한 교과서상으로도 치료가 안되며 내용도 미약하며, 튼살이나 각종 흉터를 이미지 한의원보다 더 잘 치료한다는 논문이나 기사를 본 적도 없다. 왜냐하면 서양인들은 침을 모르기 때문에 진피의 반흔이나 콜라겐을 치료하지 못하며, 결국은 침이 발달한 한국에서 치료를 받아야만 하는 것이다. 튼살은 거의 모든 여성이 생기며 특히 임신과 출산을 거친 여성은 대부분 생긴다. 또한 몸에 흉터가 하나라도 없는 사람은 드물며 남녀노소 모두 욕구는 치료를 원하지만 비용이나 시간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다. 또한 튼살과 흉터가 치료가 안된다는 선입견을 가장 먼저 깨주어야 하며, 한방 전문의로써 반드시 관리가 되며 삶의 질이 개선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생각을 가장 먼저 심어주어야 하겠다.
튼살 치료를 하면서 느낀점 -진료실 창가에서
튼살 치료를 하면서 느낀점 -진료실 창가에서
필자는 학창시절에는 튼살 치료에 대해서 솔직히 관심이 없었다. 왜냐하면 피부과 교과서상으로는 치료가 안되는 질환이며 거의 질병보다는 상병에 가까운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경우만 있기 때문에 교수님들이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의학적인 내용이 적어서 의사들이나 한의사들도 튼살 치료에 대해서 거의 무지하며 인터넷상으로도 자료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치료는 필자의 아내가 튼살로 고생을 할 때 시작되었다. 튼살은 어떻게 보면 대부분 임신과 출산후에 발생하는 것이다. 튼살은 남성도 발생하나 여성은 출산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더 고통을 안고 사는 것이다. 그 삶의 불편을 더해주기 위해서 치료의 연구와 노력을 더해주다가 이렇게 튼살 치료에 자신을 가지게 되었다. 보통의 질병은 생각보다 오진하기 쉽고 치료율이 낮다. 튼살처럼 치료율이 60-90%%가 넘는 것은 다른 질병에서는 경험하기 어렵다. 또한 튼살은 삶의 고통을 해소하며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매우 보람이 있다. 또한 튼살은 좋아진 케이스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가 객관적이다. 튼살치료에 대해서 점점 더 노하우가 쌓이다 보니까 난생처음 방송출연도 했는데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다. 또한 아무데서도 허가하지 않은 튼살크림으로 잘못되고 허위의 과장 광고에 대해서 의료인으로 책임을 느끼고 개선하려고 했는데 쉽지도 않았다. 튼살크림은 진피까지 침투가 거의 불가능하며, 식약청이나 기타 기관에서 튼살크림용으로 허가를 내준 경우는 없다. 가장 튼살 치료를 하면서도 보람이 있는 사실은 고객분들이 튼살 치료를 하면서 통증을 잘 참고 잘 내원해주는 것이다. 특히 소문이 나서 부산이나 강릉에서 하루종일을 고생하면서 와주시는 두 고객분들에게 특히 감사한다. 또한 50이 넘은 나이에도 의지를 가지고 튼살치료를 위해서 방문해주시는 두분께도 감사드린다. 튼살 치료의 가장 큰 단점은 시술시 통증이며, 그 이후의 가려움과 따끔거리며 멍과 붉게 올라오는 발적등이다. 하지만 고객분들은 치마와 수영복등을 입으며, 수영장 찜질방 목욕탕등을 가리라는 생각으로 그 어려운 고통을 참고 튼살 치료를 가능하게 하였다. 어떻게 보면 치료는 필자가 하지만, 한의사는 자극만 주는 것이며 콜라겐이 만들어지고 재배열되어 좋아지는 것은 환자 개인의 노력이므로 튼살치료고객에 대한 무한한 감사를 느낀다. 정말 여성은 독하다고 느껴지는것이 임신과 출산을 하고 산통을 참아내고 또 튼살이 생긴 뒤에 특수침 통증을 참아내는 것이 놀랍다. 이 통증은 상당히 인내가 필요로 한다. 물론 통증 때문에 시술을 그만두신 분은 아직까지는 없다.
또한 필자는 나이가 많으면 미적인 것에 대한 욕구가 떨어진다고 생각했지만 미의 추구는 미혼이나 기혼,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똑같았다. 또한 튼살치료는 여성만 한다고 생각하지만 튼살치료를 받기 위해 내원하시는 남성분도 많다. 특히 젊은 남성의 경우에는 콜라겐 복구가 더 잘되므로 치료효과가 생각보다 상당히 좋다.
마지막으로 느낀 점은 튼살은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병이며 감추거나 가리려고 해서는 안된다. 이것도 삶의 불편을 주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하며, 치료를 할수록 나아가는 자신을 발견해야 한다. 또한 나이가 많아서라거나, 남자가 무슨 튼살치료를 해, 아줌마가 무슨 튼살 치료를 해 이런 편견을 깨야 한다. 마지막으로 정부에서도 출산율 저하만 걱정하지 말고 다출산자에 한해서 튼살치료를 보험적용을 검토해봐야 할 것이다. 또한 튼살 치료는 해외에서도 불가능하며 이미지 한의원만의 노하우이므로 보건산업진흥원이 하는 미국이나 일본 중국등의 해외 환자 유치에도 노력해볼 것이다.
필자는 학창시절에는 튼살 치료에 대해서 솔직히 관심이 없었다. 왜냐하면 피부과 교과서상으로는 치료가 안되는 질환이며 거의 질병보다는 상병에 가까운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경우만 있기 때문에 교수님들이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의학적인 내용이 적어서 의사들이나 한의사들도 튼살 치료에 대해서 거의 무지하며 인터넷상으로도 자료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치료는 필자의 아내가 튼살로 고생을 할 때 시작되었다. 튼살은 어떻게 보면 대부분 임신과 출산후에 발생하는 것이다. 튼살은 남성도 발생하나 여성은 출산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더 고통을 안고 사는 것이다. 그 삶의 불편을 더해주기 위해서 치료의 연구와 노력을 더해주다가 이렇게 튼살 치료에 자신을 가지게 되었다. 보통의 질병은 생각보다 오진하기 쉽고 치료율이 낮다. 튼살처럼 치료율이 60-90%%가 넘는 것은 다른 질병에서는 경험하기 어렵다. 또한 튼살은 삶의 고통을 해소하며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매우 보람이 있다. 또한 튼살은 좋아진 케이스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가 객관적이다. 튼살치료에 대해서 점점 더 노하우가 쌓이다 보니까 난생처음 방송출연도 했는데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다. 또한 아무데서도 허가하지 않은 튼살크림으로 잘못되고 허위의 과장 광고에 대해서 의료인으로 책임을 느끼고 개선하려고 했는데 쉽지도 않았다. 튼살크림은 진피까지 침투가 거의 불가능하며, 식약청이나 기타 기관에서 튼살크림용으로 허가를 내준 경우는 없다. 가장 튼살 치료를 하면서도 보람이 있는 사실은 고객분들이 튼살 치료를 하면서 통증을 잘 참고 잘 내원해주는 것이다. 특히 소문이 나서 부산이나 강릉에서 하루종일을 고생하면서 와주시는 두 고객분들에게 특히 감사한다. 또한 50이 넘은 나이에도 의지를 가지고 튼살치료를 위해서 방문해주시는 두분께도 감사드린다. 튼살 치료의 가장 큰 단점은 시술시 통증이며, 그 이후의 가려움과 따끔거리며 멍과 붉게 올라오는 발적등이다. 하지만 고객분들은 치마와 수영복등을 입으며, 수영장 찜질방 목욕탕등을 가리라는 생각으로 그 어려운 고통을 참고 튼살 치료를 가능하게 하였다. 어떻게 보면 치료는 필자가 하지만, 한의사는 자극만 주는 것이며 콜라겐이 만들어지고 재배열되어 좋아지는 것은 환자 개인의 노력이므로 튼살치료고객에 대한 무한한 감사를 느낀다. 정말 여성은 독하다고 느껴지는것이 임신과 출산을 하고 산통을 참아내고 또 튼살이 생긴 뒤에 특수침 통증을 참아내는 것이 놀랍다. 이 통증은 상당히 인내가 필요로 한다. 물론 통증 때문에 시술을 그만두신 분은 아직까지는 없다.
또한 필자는 나이가 많으면 미적인 것에 대한 욕구가 떨어진다고 생각했지만 미의 추구는 미혼이나 기혼,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똑같았다. 또한 튼살치료는 여성만 한다고 생각하지만 튼살치료를 받기 위해 내원하시는 남성분도 많다. 특히 젊은 남성의 경우에는 콜라겐 복구가 더 잘되므로 치료효과가 생각보다 상당히 좋다.
마지막으로 느낀 점은 튼살은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병이며 감추거나 가리려고 해서는 안된다. 이것도 삶의 불편을 주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하며, 치료를 할수록 나아가는 자신을 발견해야 한다. 또한 나이가 많아서라거나, 남자가 무슨 튼살치료를 해, 아줌마가 무슨 튼살 치료를 해 이런 편견을 깨야 한다. 마지막으로 정부에서도 출산율 저하만 걱정하지 말고 다출산자에 한해서 튼살치료를 보험적용을 검토해봐야 할 것이다. 또한 튼살 치료는 해외에서도 불가능하며 이미지 한의원만의 노하우이므로 보건산업진흥원이 하는 미국이나 일본 중국등의 해외 환자 유치에도 노력해볼 것이다.
한방 피부과 전문의가 화상치료를 하면서 느낀점
화상 치료를 하면서 느낀점
화상은 어렸을때부터 생겨서인지 치료를 보통 포기하고 사는 경우가 많다. 그 당시에는 치료기술이 형편 없었고 대학병원정도를 가봐도 별 뾰족한 수가 없었던 적이 많다. 또한 20-30년 전만 해도 먹고 살기 급급한 형편이고 미용적인 측면이 발달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화상흉터 시술을 해 놓은 것을 보면 언발의 오줌누기처럼 화상흉터를 절개를 하여 다시 붙혀서 꿰매놓은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 침으로 치료가 더 더디며 어렵고 다리까지 달린 벌레 모양으로 생겨 화상흉터가 더 점입가경이 된다.
최근에는 인터넷 발달로 아무리 어렸을때 생겼더라도 화상흉터치료가 된다는 것을 아는 분이 많다. 하지만 아직도 자기 실력이 부족하여 화상흉터 치료를 못한다고 치료가 안된다고 하는 일부 의료인이 있다. 본인이 못한다고 환자의 희망까지 꺽지는 말자. 환자분들도 절망만 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고 치료에 임하며, 시술이 정말 될까 하는 의구심을 버리고 희망만 먹고 살자. 희망만이 비타민 씨보다 더 콜라겐 재생을 잘 해준다. 또한 화상 흉터를 가지신 분은 보통 자기 어렸을 때 발생하였기 때문에 남의 원망을 많이 한다. 즉 돌봐준 사람이 한눈판 사이에 자기가 흉터가 생기거나 부모님을 원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원망은 치료에 도움이 안 되며, 더 마이너스가 된다. 화상흉터는 본인의 심리적 태도 영양상태에 따라서 치료율의 차이가 크다. 물론 치료는 거의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잘 특수침을 사용하여 감쪽같이 치료가 가능하다.
최근 다른 사람이 뜨거운물을 끼얹어서 자기 종아리에 화상흉터가 생겨서 내원하신 주부님이 계셨는데 이 분은 긍정적인 생각을 계속하여 치료가 잘 된 경우가 있다. 또한 너무 화상흉터를 가리거나 하여(특히 이마를 머리카락으로 너무 내린다든지), 화상흉터를 꽁꽁 싸매서 기혈순환이 안되게 하는 우려를 버려야 한다.
또한 화상흉터 치료를 언젠가 낫겠지 하며 등한시하며 발생한 이후 너무 시간이 흐른 뒤에 오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에는 화상흉터를 방치한 기간만큼 삶의 질이 떨어져 있게 된다. 화상흉터 치료는 발생한 이후 1달이내에 상담 및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 물론 3도 이상 화상이나 전신이 화상을 입은 경우에는 입원 이후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화상을 입으면 물집을 터뜨리지 말고 깨끗한 차가운 물로 환부를 씻은후에 민간요법을 사용하지 않고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또 손에 의한 2차감염이 있기 때문에 환부를 손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또한 마음의 흉터 까지도 치료할 수 있는 한방 피부과 전문의가 진료하는 화상 흉터 이미지 한의원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
화상은 어렸을때부터 생겨서인지 치료를 보통 포기하고 사는 경우가 많다. 그 당시에는 치료기술이 형편 없었고 대학병원정도를 가봐도 별 뾰족한 수가 없었던 적이 많다. 또한 20-30년 전만 해도 먹고 살기 급급한 형편이고 미용적인 측면이 발달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화상흉터 시술을 해 놓은 것을 보면 언발의 오줌누기처럼 화상흉터를 절개를 하여 다시 붙혀서 꿰매놓은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 침으로 치료가 더 더디며 어렵고 다리까지 달린 벌레 모양으로 생겨 화상흉터가 더 점입가경이 된다.
최근에는 인터넷 발달로 아무리 어렸을때 생겼더라도 화상흉터치료가 된다는 것을 아는 분이 많다. 하지만 아직도 자기 실력이 부족하여 화상흉터 치료를 못한다고 치료가 안된다고 하는 일부 의료인이 있다. 본인이 못한다고 환자의 희망까지 꺽지는 말자. 환자분들도 절망만 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고 치료에 임하며, 시술이 정말 될까 하는 의구심을 버리고 희망만 먹고 살자. 희망만이 비타민 씨보다 더 콜라겐 재생을 잘 해준다. 또한 화상 흉터를 가지신 분은 보통 자기 어렸을 때 발생하였기 때문에 남의 원망을 많이 한다. 즉 돌봐준 사람이 한눈판 사이에 자기가 흉터가 생기거나 부모님을 원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원망은 치료에 도움이 안 되며, 더 마이너스가 된다. 화상흉터는 본인의 심리적 태도 영양상태에 따라서 치료율의 차이가 크다. 물론 치료는 거의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잘 특수침을 사용하여 감쪽같이 치료가 가능하다.
최근 다른 사람이 뜨거운물을 끼얹어서 자기 종아리에 화상흉터가 생겨서 내원하신 주부님이 계셨는데 이 분은 긍정적인 생각을 계속하여 치료가 잘 된 경우가 있다. 또한 너무 화상흉터를 가리거나 하여(특히 이마를 머리카락으로 너무 내린다든지), 화상흉터를 꽁꽁 싸매서 기혈순환이 안되게 하는 우려를 버려야 한다.
또한 화상흉터 치료를 언젠가 낫겠지 하며 등한시하며 발생한 이후 너무 시간이 흐른 뒤에 오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에는 화상흉터를 방치한 기간만큼 삶의 질이 떨어져 있게 된다. 화상흉터 치료는 발생한 이후 1달이내에 상담 및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 물론 3도 이상 화상이나 전신이 화상을 입은 경우에는 입원 이후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화상을 입으면 물집을 터뜨리지 말고 깨끗한 차가운 물로 환부를 씻은후에 민간요법을 사용하지 않고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또 손에 의한 2차감염이 있기 때문에 환부를 손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또한 마음의 흉터 까지도 치료할 수 있는 한방 피부과 전문의가 진료하는 화상 흉터 이미지 한의원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
카멜레온과 화상흉터 치료
예전에 환자분중에 이구아나를 키우시는 분이 있었는데 이구아나가 생각보다 깨끗하며 대소변도 잘 가리고 사람에게 친근하다고 했다. 이구아나나 비슷하나 카멜레온은 심리적이거나 조건을 맞추기 위해서 색을 바꾼다. 꼭 환경이 변했다고 해서 그 주변풍경으로 바꾸는 것은 아니다. 현대 생활은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카멜레온처럼 항상 자기 개발과 자기 변신을 멈추지 않아야 성공할 수 있다. 그래서 카멜레온 전략이란 마케팅 전문 책이 있듯이 카멜레온은 모든 변화의 상징이다.
우리자신은 세 가지 자신이 있다. 즉 우리 자신 자체, 남이 보는 나, 내가 보는 나의 세명이 살고 있다. 우리 한국사람들은 주위 사람에 신경을 쓰면서 살아 왔기 때문에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특히 어렸을때 자기가 화상이나 사고로 흉터가 생긴 사람은 대인관계가 위축되며 우울해지는 경향이 많다. 또한 그런 사고 흉터는 자기 잘못이 아니며 남이 잘못 돌봐주었기 때문에 생겼다고 여기므로 남을 원망하는 경우도 많다. 예전에는 화상흉터는 대학병원 같은 경우에도 치료를 잘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피부를 절개하여 다시 붙여서 화상 흉터 부위를 줄이는 수술을 받은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런 경우 피부가 자르고 꿰맨 부위가 더 징그럽게 도드라지며 꼭 벌레처럼 생긴 경우도 많다. 특이한 경우에는 켈로이드 때문에 시술 부위가 소시지처럼 더 올라온 경우도 많다. 화재로 불탄 건물은 원상복구가 가능하나 화상흉터는 저절로는 잘 없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이미지 한의원의 침으로는 각종 흉터치료가 가능하다. 흉터는 진피의 콜라겐이 만들어 내기 때문에 가변적이다. 흉터는 의학적으로 반흔이라고 하며 2차적 손상에 의해서 생긴다. 하지만 특수침으로 콜라겐을 많이 만들어내며 콜라겐을 재배열 시킨다면 흉터 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다. 우리는 마음이 치료가 안된다고 먼저 한계를 긋는 것이 가장 나쁜 것이다. www.imagediet.co.kr 홈페이지에 흉터 좋아진 사진이 많으니 한번 보고 결정 하시기 바란다. 새해에는 또한 치료가 안된다고 말하는 병원이나 그냥 시험 삼아서 한번 해보는 병원이 더 이상 없기 바란다.
우리자신은 세 가지 자신이 있다. 즉 우리 자신 자체, 남이 보는 나, 내가 보는 나의 세명이 살고 있다. 우리 한국사람들은 주위 사람에 신경을 쓰면서 살아 왔기 때문에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특히 어렸을때 자기가 화상이나 사고로 흉터가 생긴 사람은 대인관계가 위축되며 우울해지는 경향이 많다. 또한 그런 사고 흉터는 자기 잘못이 아니며 남이 잘못 돌봐주었기 때문에 생겼다고 여기므로 남을 원망하는 경우도 많다. 예전에는 화상흉터는 대학병원 같은 경우에도 치료를 잘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피부를 절개하여 다시 붙여서 화상 흉터 부위를 줄이는 수술을 받은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런 경우 피부가 자르고 꿰맨 부위가 더 징그럽게 도드라지며 꼭 벌레처럼 생긴 경우도 많다. 특이한 경우에는 켈로이드 때문에 시술 부위가 소시지처럼 더 올라온 경우도 많다. 화재로 불탄 건물은 원상복구가 가능하나 화상흉터는 저절로는 잘 없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이미지 한의원의 침으로는 각종 흉터치료가 가능하다. 흉터는 진피의 콜라겐이 만들어 내기 때문에 가변적이다. 흉터는 의학적으로 반흔이라고 하며 2차적 손상에 의해서 생긴다. 하지만 특수침으로 콜라겐을 많이 만들어내며 콜라겐을 재배열 시킨다면 흉터 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다. 우리는 마음이 치료가 안된다고 먼저 한계를 긋는 것이 가장 나쁜 것이다. www.imagediet.co.kr 홈페이지에 흉터 좋아진 사진이 많으니 한번 보고 결정 하시기 바란다. 새해에는 또한 치료가 안된다고 말하는 병원이나 그냥 시험 삼아서 한번 해보는 병원이 더 이상 없기 바란다.
얼룩말과 튼살 침 치료
얼룩말의 얼룩은 흰바탕에 검은 색인가? 검은바탕에 흰색인가? 허벅지 안쪽에는 흰털만 있으므로 흰색에 검은 무늬가 있는 것이 맞다. 또한 얼룩말 생각하기란 심리학이 있다. 흰색과 검은색이 얼룩덜룩한 얼룩말을 생각하지 마세요 라고 말하면 더 사람은 생각하게 된다. 즉 우리는 부정적인 것이 아닌 부정을 생각해서 긍정을 만들어 내면 안 되는 것이다. 예를 더 들면 레몬의 신맛을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더 입에 침이 고인다.
우리는 사람도 얼룩말과 같이 튼살이 발생한다. 튼살은 선조팽창이라고 하는 진피내의 병변이다. 의과대학에서 피부과학책으로 언급이 드물고 치료가 안되기 때문에 의사들은 배운대로 치료가 안된다고 말을 한다. 의사들은 침을 모르기 때문에 튼살은 치료가 안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방 피부과 전문의이며 이미지 한의원 원장인 필자의 생각은 다르다. 튼살은 진피에 적절한 침 자극을 주면 새 살이 돋게 할 수 있다. 새 살이 돋게 하는 원래는 콜라겐을 자극하는 섬유아세포를 자극하고 콜라겐을 다시 정돈시키는 것이다. 그런 자극은 진피까지 침투하지 못하는 튼살크림으로 치료되는 것이 아니라 침과 같은 강력한행위로 가능한 것이다.
얼룩말은 보호색의 개념으로 희고 검은 무늬를 채택했다. 하지만 사람은 튼살이 발생하면 창피하고 치마를 안입고 수영복을 못 입는 등 삶의 질이 떨어진다. 우리는 사소한 튼살이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리라고 생각하지 못하지만 튼살을 앓는 사람들에게 튼살은 없어져야 하는 질환일 뿐이다.
우리는 사람도 얼룩말과 같이 튼살이 발생한다. 튼살은 선조팽창이라고 하는 진피내의 병변이다. 의과대학에서 피부과학책으로 언급이 드물고 치료가 안되기 때문에 의사들은 배운대로 치료가 안된다고 말을 한다. 의사들은 침을 모르기 때문에 튼살은 치료가 안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방 피부과 전문의이며 이미지 한의원 원장인 필자의 생각은 다르다. 튼살은 진피에 적절한 침 자극을 주면 새 살이 돋게 할 수 있다. 새 살이 돋게 하는 원래는 콜라겐을 자극하는 섬유아세포를 자극하고 콜라겐을 다시 정돈시키는 것이다. 그런 자극은 진피까지 침투하지 못하는 튼살크림으로 치료되는 것이 아니라 침과 같은 강력한행위로 가능한 것이다.
얼룩말은 보호색의 개념으로 희고 검은 무늬를 채택했다. 하지만 사람은 튼살이 발생하면 창피하고 치마를 안입고 수영복을 못 입는 등 삶의 질이 떨어진다. 우리는 사소한 튼살이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리라고 생각하지 못하지만 튼살을 앓는 사람들에게 튼살은 없어져야 하는 질환일 뿐이다.
2010년 7월 2일 금요일
경인년과 튼살 치료
내년은 경인년이다. 즉 인이 호랑이를 상징하므로 호랑이 띠의 해이다. 우리나라는 갑이며 목기가 발달하므로 호랑이가 있는 동쪽과 상관이 있다. 호랑이는 무서우면서도 익살스러운 측면이 있어서 전설에도 자주 등장한다. 근래에는 한국에 호랑이가 없어져서 멧돼지가 자주 출몰한다. 즉 한의학에서는 천적과 같은 관계를 상극이라고 하는데 호랑이가 있어서 멧돼지 개채수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줄 수 있는 것이다. 호랑이가 없어지면 멧돼지가 너무 번성하여 과잉증식된 멧돼지 숫자가 오히려 줄어들 수 있다.
가장 거짓말의 얘기는 아주 오랜 옛날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로 시작하는 옛날 이야기이다. 담배는 원산지가 중남미이며, 거기에는 호랑이가 안 산다. 우리나라는 임진왜란 이후에 담배가 들어왔으므로 우리나라 호랑이는 거의 담배핀 경험이 없다. 담배는 혈관을 수축시키며 건조하게 하므로 반드시 새해에는 금연하도록 하자.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 속담처럼 호랑이의 특징은 호피 즉 호랑이 가죽이 특징이다. 신부의 가마위에 호랑이가죽은 재해를 방지한다는 측면이 있다. 호랑이는 보호색을 위해서 얼룩덜룩한 무늬를 띄었을 것이다. 하지만 호랑이가 예전에 잡혔던 것은 호랑이 가죽 때문이다. 즉 자기가 자랑할만한 것 때문에 자기가 죽게 되는 것이다. 사슴은 뿔(녹용) 때문에 잡히고, 노루는 사향 때문에 죽게 된다. 그래서 서제지탄이란 노루가 자기 사향이 든 배꼽을 물어뜯게 된다는 사자성어도 있다.
인체에도 자신을 한탄케 하는 튼살이란 것이 있다. 튼살은 호르몬 변화, 스테로이드, 살이 찌거나 키가 클 때도 생기지만 어떻게 보면 타고 난 것이다. 튼살은 어머니가 튼살일때 발생이 많고 날씬하거나 아름다운 여성에게 많이 생긴다. 하지만 단순히 튼살 하나 때문에 치마나 수영복을 못 입는다. 또한 단순히 잘못도 없는 튼살 하나 때문에 수영장이나 캐러비안 베이, 해수욕장에 가지 못하게 되니 일상 생활의 불편은 상상을 초월한다. 하지만 한의학적인 특수 침치료 때문에 튼살 치료로 인한 불편은 이제 멋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튼살은 분명히 치료가 가능하며, 그것도 패키지 치료로 다시 재발하지 않는 강력한 치료가 가능하다. 튼살은 한약을 복용하며 치료할 필요가 없으며, 긁지 않는 것등을 제외하고 특별한 자가 관리가 불필요하다. 지금 겨울이 튼살치료의 최적기이며, 봄날을 위해서 지금 튼살 치료를 서두르며, 최소 여름 바캉스 시즌을 위해서라도 튼살치료를 빨리 시작하자.
가장 거짓말의 얘기는 아주 오랜 옛날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로 시작하는 옛날 이야기이다. 담배는 원산지가 중남미이며, 거기에는 호랑이가 안 산다. 우리나라는 임진왜란 이후에 담배가 들어왔으므로 우리나라 호랑이는 거의 담배핀 경험이 없다. 담배는 혈관을 수축시키며 건조하게 하므로 반드시 새해에는 금연하도록 하자.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 속담처럼 호랑이의 특징은 호피 즉 호랑이 가죽이 특징이다. 신부의 가마위에 호랑이가죽은 재해를 방지한다는 측면이 있다. 호랑이는 보호색을 위해서 얼룩덜룩한 무늬를 띄었을 것이다. 하지만 호랑이가 예전에 잡혔던 것은 호랑이 가죽 때문이다. 즉 자기가 자랑할만한 것 때문에 자기가 죽게 되는 것이다. 사슴은 뿔(녹용) 때문에 잡히고, 노루는 사향 때문에 죽게 된다. 그래서 서제지탄이란 노루가 자기 사향이 든 배꼽을 물어뜯게 된다는 사자성어도 있다.
인체에도 자신을 한탄케 하는 튼살이란 것이 있다. 튼살은 호르몬 변화, 스테로이드, 살이 찌거나 키가 클 때도 생기지만 어떻게 보면 타고 난 것이다. 튼살은 어머니가 튼살일때 발생이 많고 날씬하거나 아름다운 여성에게 많이 생긴다. 하지만 단순히 튼살 하나 때문에 치마나 수영복을 못 입는다. 또한 단순히 잘못도 없는 튼살 하나 때문에 수영장이나 캐러비안 베이, 해수욕장에 가지 못하게 되니 일상 생활의 불편은 상상을 초월한다. 하지만 한의학적인 특수 침치료 때문에 튼살 치료로 인한 불편은 이제 멋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튼살은 분명히 치료가 가능하며, 그것도 패키지 치료로 다시 재발하지 않는 강력한 치료가 가능하다. 튼살은 한약을 복용하며 치료할 필요가 없으며, 긁지 않는 것등을 제외하고 특별한 자가 관리가 불필요하다. 지금 겨울이 튼살치료의 최적기이며, 봄날을 위해서 지금 튼살 치료를 서두르며, 최소 여름 바캉스 시즌을 위해서라도 튼살치료를 빨리 시작하자.
2010년 7월 1일 목요일
안면홍조증의 치료 홍당무침
가을에는 홍시가 익어가며 까치밥으로 놔두는 여유도 있습니다. 하지만 얼굴이 붉다면 왠지 꺼려지게 됩니다. 우리는 붉은 색은 정열등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출혈이나 빨간 신호등의 경고등 좋지 않은 몸 장기의 반응이기도 합니다.
피부에 분포하는 혈관은 외부온도에 따라 수축하거나 확장하면서 피부의 온도를 조절하고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피부 혈관이 수축 확장 기능을 상실하고 확장되있기만 한 경우가 실핏줄이라고도 불리우는 “안면혈관확장증”입니다. 한번 수축확장 기능을 상실한 혈관은 피부의 온도 조절 기능이 없어지고 피부에 영양공급도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모세혈관을 튼튼히 하기 위해서 진피층을 침을 자극하고 피를 빼주는 것이 좋습니다.
약국에서 의사의 처방 없이 연고를 사서 마구 바르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스테로이드 연고 일수록 즉시 좋아지지만 그만큼 피부가 얇아지고 혈관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뜨거운 음식은 약간 식혀서 먹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인 자체는 이뇨작용으로 수분을 제거하므로 커피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햇볕에 노출될 경우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합니다. 햇볕에 노출되면 혈관을 감싸고 있는 탄력섬유의 손상이 초래되어 결과적으로 혈관이 쉽게 늘어나게 됩니다. 심한 온도변화에 노출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술과 겨울철 추운 바깥에 있다가 따뜻한 실내로 바로 들어간다거나 난로의 열기, 조리를 할때의 가스 불의 열기 등을 직접 얼굴에 쬐는 것은 안면홍조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안면홍조의 치료는 한의학적으로는 크게 약물로 치료를 합니다. 약물은 보통 열을 내려주는데 한의학적으로 열은 정말로 열이 많은 실열과 허약하거나 물이 부족해서 생기는 허열이 있습니다. 반드시 진맥 및 한의사의 진단을 통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둘째 이미지 한의원 특수침(홍당무침) 치료는 모세혈관을 단련시켜 줍니다. 침은 콜라겐을 증식시키며 피를 빼는 사혈행위는 모세혈관을 자극시켜줍니다. 물론 한번의 치료로 효과를 거두지 않고 시술직후에는 더욱 빨개집니다. 하지만 시술이후에는 빨개진 것이 적어지며 정상적인 피부색을 띠게 됩니다. 예를 들어 운동을 하면 혈압이 오르지만 계속 운동을 하고 운동을 멈춘 휴식기에 혈압이 낮아지는 것과 같습니다. 즉 시술로 피부에 염증을 일으키면 몸에서는 염증을 치료하며, 계속적인 자극에도 불구하고 피부가 단련되어 붉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심리치료로는 신체 경혈을 두드림으로써 자기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심리 치료는 금방 효과는 없으며, 불면증, 두통, 신경증, 불안등도 치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대중에 나섰을때 얼굴이 빨개지는 분께 더욱 효과가 있습니다.
피부에 분포하는 혈관은 외부온도에 따라 수축하거나 확장하면서 피부의 온도를 조절하고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피부 혈관이 수축 확장 기능을 상실하고 확장되있기만 한 경우가 실핏줄이라고도 불리우는 “안면혈관확장증”입니다. 한번 수축확장 기능을 상실한 혈관은 피부의 온도 조절 기능이 없어지고 피부에 영양공급도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모세혈관을 튼튼히 하기 위해서 진피층을 침을 자극하고 피를 빼주는 것이 좋습니다.
약국에서 의사의 처방 없이 연고를 사서 마구 바르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스테로이드 연고 일수록 즉시 좋아지지만 그만큼 피부가 얇아지고 혈관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뜨거운 음식은 약간 식혀서 먹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인 자체는 이뇨작용으로 수분을 제거하므로 커피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햇볕에 노출될 경우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합니다. 햇볕에 노출되면 혈관을 감싸고 있는 탄력섬유의 손상이 초래되어 결과적으로 혈관이 쉽게 늘어나게 됩니다. 심한 온도변화에 노출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술과 겨울철 추운 바깥에 있다가 따뜻한 실내로 바로 들어간다거나 난로의 열기, 조리를 할때의 가스 불의 열기 등을 직접 얼굴에 쬐는 것은 안면홍조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안면홍조의 치료는 한의학적으로는 크게 약물로 치료를 합니다. 약물은 보통 열을 내려주는데 한의학적으로 열은 정말로 열이 많은 실열과 허약하거나 물이 부족해서 생기는 허열이 있습니다. 반드시 진맥 및 한의사의 진단을 통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둘째 이미지 한의원 특수침(홍당무침) 치료는 모세혈관을 단련시켜 줍니다. 침은 콜라겐을 증식시키며 피를 빼는 사혈행위는 모세혈관을 자극시켜줍니다. 물론 한번의 치료로 효과를 거두지 않고 시술직후에는 더욱 빨개집니다. 하지만 시술이후에는 빨개진 것이 적어지며 정상적인 피부색을 띠게 됩니다. 예를 들어 운동을 하면 혈압이 오르지만 계속 운동을 하고 운동을 멈춘 휴식기에 혈압이 낮아지는 것과 같습니다. 즉 시술로 피부에 염증을 일으키면 몸에서는 염증을 치료하며, 계속적인 자극에도 불구하고 피부가 단련되어 붉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심리치료로는 신체 경혈을 두드림으로써 자기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심리 치료는 금방 효과는 없으며, 불면증, 두통, 신경증, 불안등도 치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대중에 나섰을때 얼굴이 빨개지는 분께 더욱 효과가 있습니다.
콜라겐의 구조와 기능을 통해 본 튼살과 화상흉터 치료
튼살을 치료하기 위해서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공부해보자.
진피의 대부분은 기본적으로는 다발진 콜라겐(collagen 교원섬유)의 짜임이다. 유두진피의 섬유짜임은 망상진피보다 섬세하다. 피부를 잡아늘릴 때, 콜라겐은 높은 장력으로 피부가 찢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탄력섬유는 콜라겐과 혼합되어 피부를 본래의 상태로 되돌아오게 한다.
교원질(collagen)은 진피 건조 무게의 70-80%를 차지한다. 망상섬유(reticulum fiber) 특수한 형태의 교원섬유로서 직경이 교원섬유 보다 얇다. 일본은 먹는 콜라겐 열풍이 불었으나 한국에서는 콜라겐도 소화되면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는 등의 말로 별로 붐을 일으키지 못했다. 필자가 일본산 콜라겐을 먹어본 결과 별다른 맛이나 느낌은 없었고 그냥 물에 타서 녹아 먹기 편했다는 생각이 든다. 오래 먹어보지 않아서 효과는 잘 모르겠고 심리적으로는 약간 탱탱해진 느낌은 들었다.
둘째로 탄력섬유(Elastic fiber) 는 엘라스틴 하세요라고 하는 샴푸 선전에 나와서 유명해졌다. 탄력섬유는 성인 진피 건조중량의 약 3%를 차지한다. 주기능은 가해진 힘에 의해서 변형된 피부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도록 피부에 탄력성을 제공하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콜라겐이 중요하므로 콜라겐에 대해서 부가 설명을 하겠다. 실제 콜라겐은 기둥처럼 진피를 받치고 그물처럼 진피를 덮고 있다. 따라서 진피치료는 콜라겐 치료가 핵심이다. 현재 약물로는 진피까지 약물이 전달되지 못한다. 왜냐하면 표피의 각질층만해도 28겹이며, 촘촘히 벽돌과 콘크리트처럼 피부를 보호하고 있으며, 원래 표피는 피부의 보호기능에 가장 충실하다. 좋은 방법은 침을 이용하여 진피를 자극을 주는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침으로 콜라겐 섬유를 끊어서 재결합시키며, 콜라겐을 만드는 섬유아세포를 자극해야 한다. 하지만 일반 침으로는 굵기의 한계가 느껴지기 때문에 치료가 잘 안된다. 결국은 특수침을 사용하여야 한다. 즉 표피에서 진피까지 침을 종적으로 침을 자입해서 자극을 준다. 진피를 따라서 횡적으로 자극을 준다. 또한 메조테라피 약물을 선택해서 진피의 흡수가 떨어지게 천천히 자극주면서 흡수되게 해야 한다. 또한 밝힐 수 없는 제 4, 제 5의 치료법이 있다. 이 모든 노하우는 한방 피부과 전문의 이미지 한의원의 고유의 것이다.
결론적으로 튼살과 화상흉터는 콜라겐을 회복시키면 치료가 되는 질병이며 다른 질병보다 무수히 높은 치료율을 자랑할 수 있다. 간혹 한두가지 치료법이나 경험부족이나 광고로 무장하거나, 또는 일반의(GP)인 의사 또는 한의사가 치료하는 경우도 있으니 잘 알아보고 결정하자.
진피의 대부분은 기본적으로는 다발진 콜라겐(collagen 교원섬유)의 짜임이다. 유두진피의 섬유짜임은 망상진피보다 섬세하다. 피부를 잡아늘릴 때, 콜라겐은 높은 장력으로 피부가 찢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탄력섬유는 콜라겐과 혼합되어 피부를 본래의 상태로 되돌아오게 한다.
교원질(collagen)은 진피 건조 무게의 70-80%를 차지한다. 망상섬유(reticulum fiber) 특수한 형태의 교원섬유로서 직경이 교원섬유 보다 얇다. 일본은 먹는 콜라겐 열풍이 불었으나 한국에서는 콜라겐도 소화되면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는 등의 말로 별로 붐을 일으키지 못했다. 필자가 일본산 콜라겐을 먹어본 결과 별다른 맛이나 느낌은 없었고 그냥 물에 타서 녹아 먹기 편했다는 생각이 든다. 오래 먹어보지 않아서 효과는 잘 모르겠고 심리적으로는 약간 탱탱해진 느낌은 들었다.
둘째로 탄력섬유(Elastic fiber) 는 엘라스틴 하세요라고 하는 샴푸 선전에 나와서 유명해졌다. 탄력섬유는 성인 진피 건조중량의 약 3%를 차지한다. 주기능은 가해진 힘에 의해서 변형된 피부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도록 피부에 탄력성을 제공하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콜라겐이 중요하므로 콜라겐에 대해서 부가 설명을 하겠다. 실제 콜라겐은 기둥처럼 진피를 받치고 그물처럼 진피를 덮고 있다. 따라서 진피치료는 콜라겐 치료가 핵심이다. 현재 약물로는 진피까지 약물이 전달되지 못한다. 왜냐하면 표피의 각질층만해도 28겹이며, 촘촘히 벽돌과 콘크리트처럼 피부를 보호하고 있으며, 원래 표피는 피부의 보호기능에 가장 충실하다. 좋은 방법은 침을 이용하여 진피를 자극을 주는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침으로 콜라겐 섬유를 끊어서 재결합시키며, 콜라겐을 만드는 섬유아세포를 자극해야 한다. 하지만 일반 침으로는 굵기의 한계가 느껴지기 때문에 치료가 잘 안된다. 결국은 특수침을 사용하여야 한다. 즉 표피에서 진피까지 침을 종적으로 침을 자입해서 자극을 준다. 진피를 따라서 횡적으로 자극을 준다. 또한 메조테라피 약물을 선택해서 진피의 흡수가 떨어지게 천천히 자극주면서 흡수되게 해야 한다. 또한 밝힐 수 없는 제 4, 제 5의 치료법이 있다. 이 모든 노하우는 한방 피부과 전문의 이미지 한의원의 고유의 것이다.
결론적으로 튼살과 화상흉터는 콜라겐을 회복시키면 치료가 되는 질병이며 다른 질병보다 무수히 높은 치료율을 자랑할 수 있다. 간혹 한두가지 치료법이나 경험부족이나 광고로 무장하거나, 또는 일반의(GP)인 의사 또는 한의사가 치료하는 경우도 있으니 잘 알아보고 결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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