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5일 월요일

정감록 거울 이미지는 고정되지 않음과 mTm침 치료

정감록 거울 이미지는 고정되지 않음과 mTm침 치료



거울이 표면이 매끈한 평면이라면 마치 우리 눈으로 직접 보는 것과 동일한 것처럼 현실을 재현해 내지만 표면이 거칠거나 물결이 있어서 흔들리는 표면이라면 대상의 형태는 매우 변형되거나 흐릿하게 재현된다. 거울 이미지를 결정하는 요소는 바라보는 사람이 시선이다. 거울을 비스듬히 옆에서 보면 바라보는 시선이 거울과 각을 이루고 그 각과 대칭되는 곳에 있는 대상이 재현된다. 우리가 움직이는 존재이기 때문에 거울 이미지 역시 시선에 따라 변화한다.
거울이미지는 고정된 이미지가 아니라 거울의 상태와 위치, 시선의 위치에 따라 변화한다. 거울이미지는 일시적이며 불안정한 상태에 있다. 우리는 거울 이미지를 볼수만 있지 만지거나 조종할 수 없다. 거울 이미지는 빛, 반사 능력이 있는 표면 그리고 반사될 수 있는 형태를 가진 대상이 있으면 만들어진다. 거울 이미지가 재현하는 대상은 반드시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다.
이미지가 아직도 이미지로 보이니, 주형일, 우리학교, 페이지 94-95
 
2016214일 저녁 1040KBS ‘역사저널 그날을 보니 1782년 조정을 떠들썩하게 한 역모사건이 발각되었는데 주범은 서북 출신(지금의 평안도) 천민 문인방과 명문가 양반 이경래등은 간성, 양양, 강릉, 원주를 거쳐 동대문을 통해 도성을 함락시키려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다. 신분사회 조선에서 천민과 양반이 함께 역모를 꾸미다가 걸린 이례적인 사건이 있는데 이들을 하나로 묶어준 배후에는 정감록이 있었다.
정감록은 6.25전쟁을 미리 알고 있다고도 한다. "백두산 북쪽에서 오랑캐의 말이 긴 울음소리를 내면 평안도와 황해도 하늘에 원한 맺힌 피가 넘칠 것이다"라고 정감록은 말했다. 이에 일부사람들은 정감록이 한반도 최고의 비극 6.25전쟁까지도 예언했다고 믿고 있다.
1950년은 경인년 호랑이의 해로 정감록이 말하는 '호랑이와 토끼해를 당하여 남북이 서로 솥의 발 같이 대치하리라'라는 표현에 딱 들어맞았다. 또한 '인천과 부평 사이에 밤중에 배 1,000척이 정박하고'라는 구절은 맥아더 장군이 연합군 75천여 명의 병력과 수백 척의 함대에를 동원한 인천상륙작전을 말하는 것이라고도 한다.
정감록이 예언한 피난처 10곳은 十勝地십승지로 정감록은 전쟁이나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안심하고 살 수 있다는 열 곳의 명당, 이른바 십승지를 거론하고 있다.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등이 있는데 정감록을 믿는 사람들 이른바 '감록파'의 후손들이 살고 있다.
특이한 점은 해도에서 나오는 眞人진인이 6.25때의 미국 대통령이었던 해리 트루먼Trueman이란 내용이 있는데 정감록은 해방이후에도 일종 정도 역할을 했다. 하지만 해리 트루먼 대통령도 프리메이슨으로 한국을 남북한으로 분리되는데 역할을 했으며 원폭투하등 강공을 주장한 맥아더 장군을 경질해 결국 남북 영구 분단을 고착화한 나쁜 역할을 했다고 본다.
필자는 정감록이 당시 서학인 천주교와 상관이 있다고 본다. 왜냐하면 천주교도 핍박받아 수면 아래에서 포교되고 성장하듯 정감록도 은밀하게 유통되면서 조선을 뒤흔들 준비를 꾸준히 했다. 이벽이란 인물의 예언록도 있고 정감록 자체가 기독교의 요한계시록처럼 예수 재림사상과 비슷한 정씨 진인이 출현하여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는 구조가 너무 비슷하다. 일본인이 정감록을 일제 강점기에 출판했던 것도 이색적인데 정감록을 봐도 조선이란 나라는 원래 망할 나라라는 사실을 홍보하기 위해서였다고 본다.
 
필자는 거울 감자를 쓰는 鄭鑑錄정감록은 때가 낀 거울이라고 생각된다. 백성이나 민초를 위해서 새로운 지도자나 영웅이 나올것처럼 희망을 주었지만 결국 해결책을 주지 못하고 혹세무민하여 반역사건을 자주 일으켜 오히려 조선을 더 허약하게 만든다.
 
필자가 보기에 거울 이미지가 고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사람이 거울을 자주 본다고 여긴다. 즉 위치나 각도 조명등에 의해서 시시각각 변화하기 때문에 거울을 보는 빈도가 늘어나게 된다. 하지만 화장이 안먹거나 모공이 넓거나 흉터가 있는 경우 거울 보는 것이 두려울 것이다. 필자가 진료하는 이미지한의원 원장실 책상에는 10만원 이상의 독일에서 수입된 특이한 거울[led cosmic mirror]이 있는데 초점이 맞으면 거울 자체가 확대 기능이 있어서 매우 얼굴의 결점이 크게 보인다. 그런데 촛점이 안 맞으면 매우 어지럽다고 한다.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쁜가 하는 자기 최면에 시달리지 말고 이미지한의원의 mTm침으로 진피를 자극 재생하고 피부 톤을 화사하게 만들어주고 피지분비를 좋게 하고 각질을 제거해서 모공을 줄이도록 시도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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