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3일 수요일

신화의 황금사과와 오렌지 껍질같은 여드름 mTm 흉터치료

신화의 황금사과와 오렌지 껍질같은 여드름 mTm 흉터치료


황금사과의 기원은 바다의 님프 테티스와 펠레우스의 결혼식으로부터 시작되는데, 다른 신들은 다 초청받았지만 불화의 여신 에리스는 초청을 받지 못했다. 격분한 에리스는 "이것들 맛좀봐라"라는 생각에서 황금사과를 신들 사이에 몰래 놓아두고 가버린다. 그런데 이 황금사과에 적힌 글이 "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라고 씌여져 있던 탓으로 이를 놓고 헤라, 아테나, 아프로디테가 누가 황금사과를 가져야 하는지를 놓고 다투게 된것이다.
헤라클레스의 이야기에도 황금사과가 등장하는데 세계의 서쪽 끝에 헤스페리데스의 님프들이 지키는 동산의 황금사과를 가져오라는 퀘스트에 나온다. 이 황금사과는 가이아가 헤라에게 제우스와의 결혼 선물로 준것이니 헤라클레스 입장에선 헤라의 결혼 선물을 훔쳐오라는 소리나 다름없었다.
아탈란테와 멜라니온(혹은 히포메네스라고도 씀) 이야기에도 황금사과가 나온다. 결혼하면 파멸할 것이라는 신탁으로 인해 결혼하지 않기로 한 아탈렌테는 자신과 결혼하려면 경주에서 이겨야 하나 지면 죽는다는 요구조건을 내걸었고 수많은 구혼자들이 도전하였으나 실패했다. 이후 멜라니온이라는 남자가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에게 기도하여 황금사과 3개를 얻었고 도전, 질때마다 하나씩 던져 이것을 줍는 틈을 타서 이겼다는 내용이다. 결국 결혼은 했는데 멜라니온이 아프로디테에게 공물 바치는 일을 깜빡 하여 신을 삐지게 하였고 둘 다 사자로 변하는 형벌을 받았다고 한다.
이 황금사과의 정체에 대해서는 실제로는 오렌지일것이다 라는 주장과 레몬일것이라는 주장들이 있다. 그런데 이런 수 많은 사건들을 일으킨 물건답지 않게 별 이렇다 할 능력이 없다.
2. 북유럽 신화의 신들 역시 시간에서 자유롭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황금사과를 먹고 젊음을 되찾는다. 이쪽은 그리스와는 달리 직접적으로 효과가 있기 때문에 흔히 '청춘의 황금사과'라고도 부른다.
인도의 암리타나 그리스·로마의 넥타르, 암브로시아와는 달리 한번 먹는다고 영속 효과가 있는게 아니며 정기적으로 먹지 않으면 늙어버린다. 다만, 늙은 후에 먹으면 다시 젊어진다.
로키가 거인 트야치에게 잡혔을 때, 트야치가 로키를 놔 주는 조건으로 이둔을 납치하도록 지시했으며 로키가 이둔을 트야치에게 넘긴 순간부터 신들이 사과를 먹지 못해 모두 늙어버렸다. 이 때 오딘의 아내 프라야에게 매로 변하는 옷을 받은 로키가 나서서 이둔을 도로 구출해왔다.
3. 켈트 신화에 투이렌의 아들들의 전승에 나온다. 투이렌의 아들들이 루의 퀘스트로 받은 물건 중 하나다. 동쪽 헤스페리데스 동산에 있는 열매라는 데서 그리스의 황금사과인 걸로 보인다. 그러나 오히려 능력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것보다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좋아졌다. 기본적으로 맛이 매우 좋고 줄지 않는다! 거기에 더해 상처를 회복시키는 능력까지 있다. 특히 어이없는 능력은 이걸 던져서 상대를 맞추면 다시 돌아온다. 실제로 투이렌의 아들들은 이후의 임무에도 황금 사과의 이 능력을 사용한 적이 있다.
이탈리아어로 토마토는 포모도로(pomodoro)로 나누면 pomo d'oro인데요, pomo는 멜라(mela)와 마찬가지로 '사과'라는 뜻이고, 오로(oro)는 황금의 뜻입니다. 즉 토마토는 '황금사과'이다. 오렌지를 '중국 사과'라고 이름붙인 네덜란드인도 있다.
황금사과의 정체에 대해서는 실제로는 오렌지일것이다 라는 주장과 레몬일것이라는 주장들이 있다. 아무튼 오렌지나 레몬은 비타민 씨가 풍부해서 마법은 아니지만 젊음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오렌지(orange)는 귤속에 속하는 과일이다. 주로 지중해같은 따뜻한 기후의 지역에서 재배된다. 껍질을 까서 생으로 먹거나, 주스 등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동남아시아가 기원인 것으로 추측되며 오렌지는 이미 기원전 최고 2,500년 전에 중국에서 경작되었다. 15세기 말과 16세기 초에 이탈리아와 포르투갈 상인들이 오렌지 나무를 지중해 지역으로 들여왔다. 스페인 사람들은 1500년대 중순에 달콤한 오렌지를 미국 대륙으로 들여왔다.

그런데 얼굴 피부가 귤껍질 오렌지 껍질과 같으면 여드름 흉터치료를 받아야 하며 관상학적으로도 매우 해롭다.
진공독 陳公篤선생이 쓴 공독상법http://bit.ly/18dBiTr 이란 관상학책을 보면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물론 이 내용은 마의석실부 주해이므로 같은 내용이 http://bit.ly/TCuZjQ 마의상법책에도 있다. 얼굴 여드름 흉터는 미관적인뿐만 아니라 운명에도 장해를 주니 이미지한의원에서 흉터침등으로 무조건 치료를 받아야 한다.
面似橘皮면 早子難立이오。神帶桃花면 遲嗣晚成이라。
얼굴이 귤껍질같으면 일찍 자식을 세우기 어렵고, 정신에 복사꽃같은 도화살을 띠면 자손이 늦게 성공하게 된다.
注:橘皮者, 言其毛竅之痕深映, 三十以後之子方成, 亦有庶出之子女。
주석:귤피란 털구멍의 흉터가 깊게 반영됨을 말함이니 30세 이후에 자식이 생기며 또한 서출의 자녀가 있게 된다.

여드름 흉터 치료는 몇 개 안되고 큰 경우 이미지한의원의 흉터침과 침, 한약 재생약침으로 치료하며, 광범위하고 작은 경우는 mTm침을 이용하며 병행해서 치료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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