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30일 목요일

몬스터 오수연의 기다란 목과 목걸이 갑상선 목 수술 자국 치료

몬스터 오수연의 기다란 목과 목걸이 갑상선 목 수술 자국 치료



2016627일 밤 10시에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도도 그룹 둘째 아들 도광우 역을 맡은 진태현이 박기웅과 또 다시 대립하며 도도그룹 내 자리싸움을 예고했다.
몬스터에서 도도그룹 고문 변호사를 공개 채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광우는 도건우(박기웅 분)의 배경이자 자신을 구렁텅이로 빠트린 변일재(정보석 분)에게 복수하고자 했다. 역시, 변일재에게 복수를 꿈꾸는 오수연(성유리 분)에게 접근, 고문변호사 자리를 약속하며 은밀하게 불러냈다. 오수연에게 수작 부리며 추파를 던지는 도광우를 발견한 도건우는 곧장 도광우를 찾아가 주먹을 날렸다. 이는 두 형제간 싸움이 절정으로 치달을 것을 예상케 했다. 도건우와 오수연의 엇갈려버린 관계에 도광우의 등장이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진태현은 성유리에게 추파를 던지며 능청스러움의 끝을 달리는 열연으로 극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렸다.
28일 화요일 능청스러운 재벌 2세까지 소화하고 있는 진태현은 박기웅에게 차인 성유리가 밥을 먹자 식당에 접근을 했다.
진태현은 뭐 이딴것 먹고 그래, 혼자서, 맛있어? 도건우에게 개무시당하고도 밥이 잘 넘어가네.”
도광우는 근데 너 목 참 이쁘다. 가느다란게. ”
오수연은 성추행범으로 고소당하고 싶냐?”
도광우는 너 참 매력있어. 나 튕기는 여자가 좋아. 다른 여자는 못튕기거든. ”
짠 하면서 도광우는 목걸이를 보여주며 말했다.“너 여자가 목걸이가 하나도 없냐? 너 기다란 목 이리가져와.
오수연은 나 당신같은 남자 정말 싫어해.”
도광우는 일부러 안달나게 하려고 그래? 은근히 선수네 사람 마음 가지고 놀고. 너 변일재랑 원수간이라면서. 나랑 손잡는게 어때? 변일재와 도건우 한통속이야. 법률 자문 맡고 싶으면 와라고 말했다.
 
도광우는 오수연 자백때문에 감옥까지 갔다온 사실이 있는데 그녀의 목에 반해 목걸이도 사주고 구애공세를 했다. 역시 여성의 목은 섹시 포인트 중에 하나이다. 그런데 갑상선도 목에 나비모양으로 존재하는데 갑상선 암등 수술을 받다보면 목의 흉터가 생기기 쉽다. 갑상선 수술 흉터는 목주름처럼도 보이나 목을 굴신해 수술자국이 벌어지게 되면 더욱 낭패가 된다. 이런 목의 수술 흉터는 이미지한의원의 수술후 흉터침인 OT침으로 치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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