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8일 화요일

하나라 걸왕과 새하얀 요대 흰색 튼살치료

하나라 걸왕과 새하얀 요대 흰색 튼살치료


()은 하나라의 마지막 군주로, 포악하고 사치스러웠던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걸은 원래 주변을 정복하는 군주였다. 한번은 현재의 산둥 성 쪽에 있는 유시(有施)를 공격했는데, 때문에 유시는 약탈을 당하고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유시의 사람들은 걸의 공격을 돌리기 위해 매희(말희妹喜)라는 아름다운 여자를 진상했다. 그 이후 걸은 정사를 뒤로하고 매희와의 사치에만 빠졌다.매희는 유시 사람들의 복수를 위해서라도 걸의 사치를 부추겼다. 하루는 걸이 전국에서 잡아들인 소녀들과 춤판을 벌인 후 술을 한 잔씩 하사했다. 각지에서 잡아온 여자들이 매우 많았으므로 술을 따르는 데 시간이 많이 들었다. 이에 매희는 일일이 술을 따르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지루하므로, 술로 연못을 만들고, 연못 둘레에 고기의 숲을 만들어 즐기자고 제안하였다. 여기에서 주지육림이라는 사자성어가 생겼다. 공사가 끝난 후 걸은 매희와 함께 술로 만든 연못에 배를 띄운 후, 나무에 고기가 매달려있는 모습을 보며 무희들의 춤을 구경하였다고 한다. 이 외에도 매희는 3천 명의 궁녀를 모으고, 각각의 궁녀들에게 오색 자수의 옷을 입히자는 제안을 해, 각처에서 여자와 옷감, 기술자가 징발되었다.
충신이었던 관용봉(關龍逢)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용기를 내어 간언했으나 오히려 죽임을 당한다. 또 다른 충신이었던 이윤(伊尹) 역시 걸에게 간언하려다가 겨우 죽임을 모면하였다. 하나라의 제후이자 제후의 우두머리 격인 방백(方伯)이었던 은()의 탕() 역시 백성들을 위해 걸에게 여러 차례 올바른 정치를 진언했지만, 오히려 다른 이들처럼 죽임을 당할 뻔하였다가 진상품을 바쳐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 일이 있은 후 걸의 옛 부하인 이윤과 탕을 따르는 제후들이 걸을 쫓아낼 것을 건의하였고, 탕 역시 이를 받아들여 전국에 걸 토벌의 포고를 내걸었다. 걸은 이를 막을 수 없어 도망가는 도중에 살해당했으며, 탕은 왕위에 올라 상나라의 시조인 탕왕이 되었다.
 
하나라 걸왕은 왕궁 안에 커다란 인공호수를 팠다. 그 안에 물을 채우지 않고 술을 가득 채운 다음 酒池주지라고 이름을 붙였다. 주지는 엄청나게 넓어서 작은 배를 띄울 수 있었다고 한다. 하걸은 성 밖에 행궁을 지었는데 그 넓이가 사방 십여리, 중간 높이가 열길 남짓한 瑤臺요대를 세웠다. 이것들을 모두 새하얀 옥돌로 쌓았다. 하걸은 돈을 함부로 쓰며 백성들을 괴롭혔다. 요대에 오른 하걸은 대지를 굽어보며 우쭐거렸다.
짐은 천상의 태양이라, 높고, 높은 곳에서 영원히 부귀영화를 누리리라.”
하걸은 공개적으로 말 한 마디 꺼내지 못하고 남몰래 저주만 했다.
저놈의 해는 언제 죽으려나, 내 차라리 저놈과 함께 죽으리라.”
사람을 감동시키는 상도란 무엇인가? 중국 옛 상인의 지혜, 리샤오 지음, 이기흥 옮김, 인간사랑, 페이지 52-53
 
위 내용을 보면 타인의 눈에 띄게 할 목적으로 좋은 흰색 옥돌로 요대를 세움이 드러난다. 흰색 요대를 지어 부러움을 사는게 아니라 오히려 원망을 당하는 것처럼 피부에 갑자기 생긴 백반증이나 튼살의 흰색도 오히려 주위 피부와 조화를 망가뜨려 더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이런 백색으로 발생하는 튼살은 떠도는 소문에는 치료가 안된다고 잘못 알려져 있지만 이미지한의원의 튼살침인 ST침으로 치료가 가능하니 걱정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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