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8일 화요일

춘추좌씨전에 나오는 사랑맹세 팔뚝에 상처 할비와 흉터치료

춘추좌씨전에 나오는 사랑맹세 팔뚝에 상처 할비와 흉터치료



할비맹 [割臂盟]이란 남녀가 서로 사랑하는 맹세. 중국 春秋時代(춘추시대) ()나라의 莊公(장공)孟任(맹임)이라는 여자와 서로 팔뚝을 베어 피를 마시고 맹세를 하여 결국 그를 婦人(부인)으로 맞이하였다는 옛일. 출전 春秋左氏傳(춘추좌씨전)
(한자성어고사명언구사전, 이담북스)
춘추좌씨전을 보니 다음 구절이 있다. 公築臺하야 臨黨氏라가 見孟任하고 從之하니 어늘 而以夫人言한대 許之하고 割臂盟公하야 生子般焉하다
초기에 노나라 장공이 대를 쌓아 장씨를 굽어보다가 임시 첫째딸인 맹임을 보고 예뻐서 갔지만 문을 닫아 장공이 부인을 삼아준다고 하니 허락하고 팔뚝에 상처 내어서 혈맹을 하였다. 자반을 낳았다.
割臂盟公 : 맹임이 팔뚝에 상처를 내어 그 피로 장공과 함께 맹서했다. 할비割臂는 팔뚝에 상처를 내어 그 피를 함께 마시는 것인데 , 좌전·정공 4 자기의 심장에 상처를 내어 수나라와 맹약을 했다.
위 내용을 보니 사랑하는 사람과 약속을 위해서 본인 팔뚝에 상처를 내어서 약속을 하며
중국어에도 할비맹공割臂盟公 [gē bì méng gōng]은 남녀가 비밀로 결혼(結婚)을 약속하다의 의미이다.
아무튼 신체를 손상하지 말아야 효도하는데 아픈 상처까지 낸 것으로 보아 맹임이 매우 미인임을 알수 있다. 요즘사람은 상처보다는 사랑한다고 문신을 새기는데 그것은 사랑이 식을수도 있고 다른 사람과 결혼할 수 있으니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 이렇게 후회하고 문신을 지우게 되는데 지운 흉터가 발생하여 또 이미지한의원에서 흉터침 치료를 받기도 한다. 또한 칼로 찔리는 등 刺傷자상으로 팔뚝등에 상처가 나면 이미지한의원의 흉터침 치료를 받는데 외과적 수술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수술후 흉터침인 OT침으로 치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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