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약 슈도에페드린 뷰티풀마인드와 신경외과 수술 흉터치료
당뇨약을 복용할 때 슈도에페드린이 함유된 감기약을 먹으면 혈당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식약처는 이 같이 '의약품 안전사용매뉴얼(경구용 혈당 강하제 복용 시 이점에 주의하세요)'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당뇨약 종류= 최근에 개발된 당뇨약(SGLT-2 억제제)은 다파글리플로진, 카나글리플로진, 엠파글리플로진 등이 있다. 신장의 사구체 여과 과정에서 포도당을 재 흡수시키는 나트륨-포도당 공동 수송체-2(Sodium glucose cotransporter-2, SGLT-2)의 기능을 억제해 소변을 통해 포도당을 배출시켜 혈당을 낮추는 작용 기전을 갖고 있다. 기존 당뇨약에는 비구아니드계, 인슐린 분비 촉진제, 알파-글루코시다제 억제제 등이 있다.
비구아니드계에는 메트포르민 등의 약물이 있으며 간에서 당의 생성을 억제하고 근육에서 흡수와 이용을 증가시켜 혈당을 낮춘다. 식사와 함께 복용하며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지 않아 저혈당 위험이 낮으며 고지혈증 개선 효과도 있어 비만이나 대사 증후군이 동반되는 경우에 많이 사용한다.
글리메피리드 등과 같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제는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을 낮춘다. 다만 당뇨병이 오래돼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아카보스 등과 같이 소장에서 탄수화물 소화를 방해해 흡수를 억제하는 알파 글루코시다제 억제제는 특히 식후에 혈당이 조절되는 않는 경우에 유용하다.
◆병용 주의= 당뇨병약과 다른 약을 병용하는 경우에는 상호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진료 시, 의사나 약사에게 현재 복용 중인 당뇨병약에 대해 미리 알리고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혈당 상승에 영향을 주는 약은 부신피질호르몬제(스테로이드제제), 경구용 피임제, 이뇨제, 갑상선호르몬제 등이 있다.
또 일반약 중 표면이 단맛이 나고 반들반들한 당의정이나 달콤한 시럽은 많은 양 복용하는 경우 혈당을 올릴 수 있으며, 일반 종합감기약 중 슈도에페드린 성분도 혈당을 높일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한다.
반대로 혈당을 낮춰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는 약은 알코올, 항생제(테트라사이클린), 혈압약, 아스피린 등이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의약도서관(http://drug.mfds.go.kr) > 의약품분야서재 > ebook 리스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6년 6월 27일 밤 10시에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3회에서는 수술에 실패한 이영오(장혁 분)의 모습이 방영되었다.
이영오는 계진성(박소담) 앞에서 시실안치실에 들어가 강철민의 심장을 적출한 사람이 현석주(윤현민)일 거라 밝혔다. 이에 CCTV를 다시 돌려본 계진성은 현석주가 시신 안치실에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했고, 누군가가 영상을 지워달라고 부탁했다는 것까지 알게 됐다.
계진성은 현석주를 찾아갔지만, 대수술이 끝나고 곤히 자는 모습에 발길을 돌렸다. 그 옆에 이영오가 있었다. 이영오는 현석주가 거짓말할 사람이 아니라고 확신하는 계진성에게 "사람은 누구나 다 거짓말을 한다. 들키는 그 순간까지 거짓말을 하는 게 인간이다. 지금의 당신처럼"이라고 일갈했다. 또한 이영오는 시신이 바뀌고 심장이 도난당했는데도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는 아버지 이건명(허준호)을 비난했다. 아들인 자신을 의심하면서 거짓을 말하는 이건명을 조롱하며. 과거 이건명은 의대를 가고 싶다는 이영오에게 "꿈 같은 거 갖지 마라. 조용히 숨만 쉬고 살아. 널 들키지 말고"라고 짓눌렀다.
계진성을 통해 강철민의 죽음에 대한 의혹을 알게 된 신동재(김종수)는 급하게 병원으로 향해 무언가를 확인했다. 이어 신동재는 이영오를 찾아갔지만, 말을 다 잇지 못하고 쓰러졌다. 이영오는 바로 수술에 들어갔지만 신동재는 숨을 거두었다. 수술실에서 나온 이영오는 "난 완벽한 수술을 했다. 실패하지 않았다"라고 외치며 자신의 수술실에서 어레스트가 왔던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아버지 같은 존재였던 신동재의 죽음에 계진성은 슬픔에 빠졌다. 하지만 멈추지 않았다. 현석주에게 직접적으로 사건에 대해 언급했고, 강력팀으로 발령받기 위해 물증을 확보하기 위해 애썼다. 계진성은 장례식장에 찾아가 유족에게 부검하라고 설득했지만, 거부당했다.
이영오는 유족에게 사과하라는 이건명의 말을 비웃었다. 이영오는 “결과가 바뀔 순 없겠지만, 위로는 되겠지. 보통 사람들은 이런 걸 책임감이라 부른다”라는 말에 “책임감이란 감정은 단체기합 같은 거군요. 난 잘못한 게 없는데 벌은 받는다?”라며 이해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이건명은 “넌 오늘 너무 많은 걸 보여줬어. 사과해야 할 거다. 널 들키지 않으려면”라고 충고했다.
이영오는 사과 대신 다른 걸 택했다. 이영오는 추도사에서 "신동재 원장의 사망 원인은 살인이다"라고 밝히며 미리 채취한 혈액 샘플로 슈도 에페드린 치사량과 인슐린이 검출된 의뢰한 검사 결과를 전했다. 그리고 말했다. "신동재 원장을 살해한 범인은 이 안에 있다"라고 말해 파문을 일으켰다.
위 내용을 보면 수술을 잘 했음에도 테이블 데쓰로 사망하는 경우가 등장한다. 하지만 외과적인 수술 이후에 흉터가 남을 수 있음은 비일비재하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수술로 발생한 흉터를 수술후 흉터침인 OT침과 침, 한약 재생약침등으로 치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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