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중독증 자가 진단법
1)주변의 다른 것 대신에 운동이 당신을 제어할 때
2)환경이나 선약에 관계없이 당일의 운동을 해야만 할 때
3)치료에 충분한 시간이 필요한 부상에도 불구하고 당일
계획된 훈련을 억지로 해가며 신체의 단점을 한탄할 때
4)운동 이외에 어떤 것도 생각하지 않거나 말하지 않을 때...
이런 때 내가 운동중독에 걸렸구나 하고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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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중독증 극복 하려면!
1) 몸의 신호에 충실하라.
2) 운동의 목적을 명확히 하라.
3) 운동량을 조절할 수 있는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해라.
4) 운동 자체를 즐겨라.
이 원칙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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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할 때 꼭 지켜야 할 철칙!
1) 운동 전후에 꼭 스트레칭을 2-4분 정도 하는 것, 본 운동은 20-30분 정도
2)자신의 표적심박동수를 재서 거기에 맞춰 운동 하는 것
3) 자신의 목과 허리, 무릎 강화 훈련을 먼저 하는 것 중요!
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몸통, 그것을 유지하는 것은 목과 허리 무릎이다.
팔과 다리는 가지에 불과하기 때문에 먼저 중심을 강화시키는 훈련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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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맞는 운동법>
10대 - 키 크는데 지장이 있는 운동은 삼가하고 스피드를 요하는
운동인 달리기, 수영, 자전거, 스케이팅, 공놀이, 체조, 철봉 등
20-30대 - 어떤 운동이건 상관없지만 과도하게 하지 말고 심장에
부담을 덜 주는 점진적 저항운동인 웨이트 트레이닝,
노 젓기, 수영, 테니스,등
30-40대 - 목, 허리강화 훈련 후에 기구(막대기, 아령, 곤봉)를
이용한 체조, 여성은 리듬체조가 좋고, 보행, 산책,
등산,수영, 자전거, 골프 등 추천
40-60대 - 심폐기능, 힘, 지구력, 스피드, 기술 등이 계속 감소하므로
힘을 요하는 운동보다는 막대기 등 기구를 이용한 운동, 산책,
자전거,더블 테니스, 가벼운 등산 등
60세 이후 - 신체검사 후 운동처방을 받은 후에 해야 하며
스트레칭을 한 후 산책, 자전거, 말 타기. 탁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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