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일 월요일

개콘 환상의 커플 갑상선과 갑상선 흉터치료

개콘 환상의 커플 갑상선과 갑상선 흉터치료


20151025일 밤 10시에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환상의 커플>에서 김승혜와 류근지가 서로의 연인보다 더 잘 맞는 모습을 보였다. 임재백과 김승혜, 류근지와 박소라 커플은 가을산에서 더블데이트를 했다. 두 커플은 서로를 환상의 커플, 찰떡궁합이라고 칭찬했다.
두 커플은 산 정상에 오르기에 앞서 파이팅을 외쳤고, 임재백과 박소라는 손을 아래로 내린 반면, 김승혜와 류근지는 손을 위로 올려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두 커플은 올라가던 도중 돌탑을 발견했고 네 사람은 차례대로 소원을 빌었다. 그 때, 정윤호가 등장하며 돌탑을 무너트렸고, 임재백과 박소라 교차된 커플을 오며 두 사람 무조건 오래 잘 살 거다고 말해 두 커플을 충격에 빠트려 웃음을 자아냈다.
임재백은 단풍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기로 제안했고, 김승혜와 류근지는 화면에 들어가기 위해 서로의 옆에 바짝 붙어 서로의 연인을 당황케 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5111일 밤10시에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환상의 커플에서는 임재백과 김승혜, 류근지와 박소라의 엇갈린 야구장 데이트가 그려졌다.
커플데이트를 위해 류근지가 치킨을 챙겨온 것이 발단이 됐다. 닭 날개를 좋아한다는 김승혜와 류근지에 박소라가 날개 좋아하면 바람피운다고 하잖아라 악의 없이 말하면서 넷 사이의 분위기가 어색해졌다.
임재백과 박소라가 넘치는 맥주를 막으려다 입을 맞출 뻔 하자 당사자는 물론 류근지와 김승혜가 경악했다. 한술 더 떠 유니폼을 입은 임재백과 박소라가 키스타임의 전광판이 뜨며 되며 뭐라고 제발이란 음악이 흘렀다.
김승혜는 어색해진 분위기를 맞추려고 임재백에게 오빠랑 나랑 한강에서 타기로 한 것이 유람선이야, 갑상선이야?”하고 묻고 임재백과 서로 유람선이라고 외치며 어색함을 극복하려고 했다.
 
유머 프로그램에서 갑상선이 등장할 정도로 갑상선 질환은 매우 흔하다. 최근에 조기 갑상선암 검진에 대해서 말도 많지만 일단 갑상샘 암으로 진단되면 수술적 치료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이유로 목에 수술이후 흉터가 생겨 눈물짓고 있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특히 젊은층 여성이 많이 발생하여 미용에 민감한데 목 갑상선 흉터 때문에 가리지도 못하고 많은 곤욕을 겪고 있다. 이런 갑상샘 목흉터 이미지한의원의 수술후 흉터침, , 한약 재생약침으로 치료할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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