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3일 수요일

꿀벅지의 완성 비키니 튼살 프로그램

요즘 꿀벅지란 말이 대세이다. 유이나 티파니, 제시카 고메즈와 같은 연예인들을 선두로 화제가 되고 있는 말이다. 꿀벅지는 마른 허벅지가 아닌 탄탄하고 글래머한 허벅지를 말한다. 꿀벅지로 만들어준다는 병원이나 한의원도 늘어나고 있다. 꿀벅지는 꿀을 바른 듯한 허벅지란 뜻으로 탄탄하기 때문에 찰벅지라고도 한다. 남성들의 초콜렛색 복근과 함께 먹는 것으로 신체부위를 비유한 말이다. 여성 차별적인 뜻이 있는 것 같지만 사실 모든 여성의 꿈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꿀벅지를 만드는데 많은 운동이나 균형잡힌 영양, 생활습관의 개선도 필요하지만 노출이 어려운 여성도 많다.



필자는 단 하나의 이유 때문에 치마도 못 입고 목욕탕도 못가는 등 평생 장애 아닌 장애로 살아가는 여성을 치료해주어 삶의 질을 개선해 주어 많은 보람을 느낀다.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주는 그 주범은 바로 튼살이다. 튼살은 임신, 여성 호르몬이나 스테로이드 살이 찌고 빠지는 경우 생길수가 있다.



튼살 크림을 바른다고 해서 운동을 안해서 관리를 안해서 생기는 질환이 아니다. 튼살은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경우가 많고 병원이 아닌 다른 관리로 치료되는 질병이 전혀 아니다.



반드시 한방 피부과 전문의 원장의 경험과 노하우로 치료가 가능하다.



튼살은 보통 종아리나 허벅지에 또는 복부나 사타구니 겨드랑이쪽도 생긴다. 특히 짧은 치마를 입기는 커녕 평생 치마도 못 입는 경우는 키가 작거나 다리가 굵어서 일뿐만 아니라 튼살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튼살은 의학적으로 팽창선조라고 하며 치료가 안된다고 피부과 책에 씌여 있지만 노하우를 가진 전문 한의원에서 침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물론 100% 완치는 아니지만 치마를 입거나 수영복을 입거나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게 만들수 있다. 모든 여성들의 꿈인 비키니를 입어 꿀벅지로 거듭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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