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은 절대적인가? 상대적인가?
필자는 제눈의 안경이란 말처럼 아름다움은 상대적이고 아름다움의 가치는 시대나 지역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했다. 페미니스트들은 아름다움을 남성의 발명품이라고 맹렬히 몰아세운다. 나오니 울프는 미의 신화를 통하여 진화론적인 모든 논쟁에 대한 분석이나 반박 없이 주장을 무시하고 아름다움이란 현재의 기준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이런 생각이 가장 지지를 받는 것은 아름다움은 선천적으로 타고 났기 때문에 불평등하게 되며 부잣집 아이와 가난한 집 아이처럼 바꿀 수 없는 운명처럼 받아들여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잘못 지배한 것이다. 또한 인류학적인 거짓된 보고가 특이한 미인을 좋아한다는 잘못된 기이한 사실을 적어서 흥미를 끌려고 하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과학적 연구 방법에 따르면 그렇지 않다. 물론 연구에 따르면 흑인남성들은 더 육중한 체구, 더 무거운 체중, 백인 남성보다 더 큰 엉덩이를 선호했다. 왜냐하면 전통적인 우리나라처럼 예전에는 못사는 사람들이 못 먹어 날씬하고 잘사는 사람은 살이 쪘다는 잠재적인 생각 때문에 그런 것 같다.
하지만 다양한 성격 유형에서도 미적 기호는 같다. 아이들의 미적 기호도 성인과 동일하다. 또한 어떤 인종이든 아기들도 매력적인 남성과 여성을 더 오래 쳐다본다. 신생아들도 아름다움에 대한 선천적인 기호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와일드는 세상에서 진짜 수수께끼는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미인은 피부 한 꺼풀이란 속담 또한 원래 미인은 피부 미인이란 사실을 뒷받침 해준다. 컴퓨터 합성으로 평균적인 얼굴이 매력적이란 보고가 있다. 하지만 평균적인 얼굴이 최상은 아니다. 미인 얼굴 조사에서 60명의 여성을 합성했다. 그런 다음 60명중에서 가장 매력적인 15명의 얼굴로 합성 얼굴을 만들어 냈다. 사람들은 두 번째 미인의 합성 얼굴이 더 매력적이라고 여긴다.
예전에는 미인은 타고 나는 것이고 변화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필자도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란 유교적 생각인지 성형수술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했다. 하지만 다이어트나 피부 고객을 접할 수록 사람의 예뻐질려고 하는 본능을 거슬러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한의학적으로 미인이 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첫째 침을 들 수 있다. 동안침은 얼굴의 앞뒷면에 약 50개의 침을 근육과 경혈에 시술을 한다. 얼굴 근육은 유기적으로 조합되어 있는 정교한 체계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근육의 자극은 표정을 밝게하여 입체적인 모양을 만들어낸다. 또한 팔자주름이나 까치발주름과 같은 것도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다. 동안침은 두통, 어지럼증, 틱, 구안와사, 머리가 무거움, 피로등도 치료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또한 태반약침이 있다. 태반은 클레오파트라 시대부터 사용되어 왔다. 태반약침은 얼굴 경혈 부위에 주입하는 방법으로 미백, 주름제거, 피부톤 개선, 탄력, 화장품이 잘 먹는 효과가 있다. 부수적으로 생리통이나 피로 회복, 간기능 개선에도 좋다.
가장 좋은 방법은 amts를 1달에 한번씩 시술 받는 것이다. 표피 주기가 1달에 한번씩 탈락되어 새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침 자극으로 각질을 빨리 탈락시켜 맑고 투명한 피부 톤을 유지하게 한다. 또한 amts는 여드름 흉터, 튼살, 잔주름개선, 모공축소, 탈모, 미백등에도 효과가 좋기 때문에 가격 대비 우수한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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