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7일 화요일

아침식사가 두뇌에 도움과 다이어트 튼살 ST침치료

아침식사가 두뇌에 도움과 다이어트 튼살 ST침치료


아침식사가 두뇌에 도움과 다이어트 튼살 ST침치료
 
201511월 데일리메일은 카디프대학 연구팀이 최근 발표한 연구 결과를 인용해 "아침식사가 두뇌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장기적으로 체력 증진과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며 이 같이 보도했다.
연구팀은 영국 내 100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9~11세 학생 500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학교 성적 등에 대해 조사하고 이를 비교 분석했다. 두 번의 아침식사를 포함해 24시간 동안 먹은 음식과 음료의 종류를 적도록 했다. 그 결과 아침밥을 꾸준히 먹은 학생의 경우 아침을 먹지 않는 학생에 비해 시험 성적이 평균적으로 두 배 이상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시리얼이나 빵, 유제품, 과일 등을 먹은 경우였다. 다만 과자나 단것을 아침으로 먹은 경우는 아무것도 먹지 않은 것과 다를 바 없었다. 연구팀은 이에 대해 아침밥을 꾸준히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음식을 섭취하는지도 매우 중요하다. 특히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아침밥을 어디에서 먹는지는 중요치 않다. 학교에 가기 전 집에서 먹거나 학교식당을 이용하더라도 반드시 아침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아침식사를 꼭 챙겨먹어야 하는 것은 시리얼 회사에서 만든 말처럼 들리는데 다이어트 치료를 해보면 진리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 공부도 잘하고 또 뇌에 포도당 공급도 되기 때문에 두뇌활동도 활발하다. 아침은 식사를 해도 식곤증이 없으니 좋다.
필자 한의원에서는 다이어트 클리닉도 운영하는데 가장 특이한 사실은 비만한 사람중 아침밥을 먹는 비율은 20%정도이며 하루 세끼를 먹는 사람은 10%정도란 것이다. 일반인은 아침 식사를 건너뛸수록 칼로리 섭취가 줄어드니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하겠지만 천만의 오산이다. 왜냐하면 아침식사를 하지 않으면 깨어나서 점식식사 전까지 밥을 먹고 싶은 욕구와 시달리게 된다. 필자도 공보의 시절 선식 먹거나 아침 안먹었을 때 11시 이후부터 매우 식욕에 힘들어 했다. 배가 고프니 점식을 포만감을 가지게 폭식을 한다. 또 점식식사후 커피를 마시거나 저녁식사를 기다리게 되고 중간에 간식을 먹게 된다. 저녁식사는 안 먹으려고 하다가 다시 식욕을 이기지 못하고 폭식을 하고 야식까지 먹는 패턴을 띠게 된다. 야식을 먹었으니 위가 소화가 안되어 잠이 안오고 2시쯤 자다가 또 늦게 일어나고 늦기도 하고 밥맛도 없고 아침식사는 안하게 된다. 이 악순환의 사이클을 아침식사로 끊어야 한다.
이미지한의원 다이어트 치료는 아침, 점심식사를 꼭 하게 한다. , 저녁식사, 야식, 간신은 먹지 않는다. 그렇다면 점심식사, 저녁식사만 하루 두끼를 먹으면 괜찮을까? 정답은 아니요이다. 간헐적 단식이 실패하는 이유가 저녁 한 끼만 먹는데 그 식사시간대의 문제이다. 차라리 아침, 점심만 먹고 그 이후에 안먹으면 18시간 단식이 가능하다.
또 다이어트 이후에는 팽창선조라고 불리는 튼살의 치료가 숙제인데 이미지한의원의 튼살침인 ST침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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