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의 주름과 동안침 amts, mtm
자외선이 피부의 진피를 파괴하여 피부를 처지게 하고 주름도 생긴다. 앨런 고렌스 박사는 피부가 얇고 밝은 사람일수록 주름이 생기기 쉽다고 한다. 상식적인 말이지만 피부 보호를 위해서는 햇빛 노출을 삼가고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한다.
노화된 피부는 젊은 피부보다 더 얇고 더 적은 세포질로 이뤄져 있다. 현미경으로 보면 전에는 건강한 기저세포가 표피층 속에서 반듯하게 세로로 늘어져 있던 것이 정상적인 세포의 증식과 조직 구성 과정에 결함이 생겨 흐트러져 있다.
나이가 들면 콜라겐 섬유질이 수적으로나 조직이나 밀도면에서 감소하게 된다. 콜라겐 섬유질은 피부가 원래의 상태를 유지하는데 중요하며, 나이가 들면 부드러운 리본 모양이던 엘라스틴 섬유질이 거칠어지고 두꺼워지며 탄력도 점점 없어진다. 엘라스틴 섬유질은 피부가 당겨져 늘어났거나 특히 태양에 노출된 후에 다시 생기를 회복하는 기능을 한다. 그래서 샴프 광고에서도 엘라스틴 하세요 그런 발언을 했던 것이다.
피부 노화는 막을 수 없고, 즐길 수없다. 생체시계는 계속 흐르기 때문에 좋아지게 하려면 막을 수밖에 없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특허낸 동안침을 사용하여 주름을 제거한다. 하지만 말처럼 바로 동안이 되는 것이 아니라 10회이상 침을 맞아야 하며, 시술한 뒤에 10일만에 주름제거해서 평팽해진 것이 풀린다. 하지만 계속 시술을 시행하면 1달이상 유지가 된다. 또한 잔주름 같은 경우에는 이미지한의원의 amts나 mtm시술로 미세침으로 시술이 가능하다. 물론 근육 주름으로 깊이 파인 경우에는 불가능하며, 탄력이나 피부가 밝아지는 느낌 리프팅되어 업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피부노화는 20대부터 시작하나 태어나자마자 시작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므로 미리미리 준비하고 관리해야 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