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30일 월요일

가장 큰 행복의 맛과 이미지한의원의 튼살과 흉터 치료

가장 큰 행복의 맛과 이미지한의원의 튼살과 흉터 치료






영국의 런던 타임즈가 영국인들을 대상으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누구인지를 조사해서 발표했다.



1위는 바닷가에서 멋진 모래성을 완성한 어린이



2위는 아기를 목욕시킨 후 맑은 눈동자를 바라보는 어머니



3위는 죽어가는 생명을 수술로 살려낸 의사였다.






이들의 공통점은 좋아하는 일을 마친 후 가장 큰 행복의 맛을 본다는 것이다. 이미지한의원 원장도 한방 피부과 전문의이며 한의사이기 때문에 환자가 좋아지면 기분이 무척 좋다. 하지만 질병이란 것은 치료가 생각보다 잘 안되며, 환자의 태도나 신념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서 치료율이 떨어지거나 줄어든다.



필자는 튼살과 흉터를 치료하기 전에 여드름이나 아토피를 위주로 치료하였다. 하지만 여드름이나 아토피는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며 치료시기에만 좋아지고 또 치료안하거나 섭생을 자기 마음대로 잘못 하면 치료가 잘 안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튼살과 흉터 치료를 한 뒤에 보람을 많이 느끼고 한의사로써 삶의 만족도가 좋아졌다. 왜냐하면 튼살과 흉터는 모두 피부의 진피의 콜라겐 배열의 잘못이기 때문에 침으로 치료를 하면 무조건 호전만 있다는 것이다. 물론 치료의 만족도란 주관적이며, 기대가 너무 큰 분은 실망이 클 수 있겠지만 아무튼 한발짝이라도 나아가지 더 나빠지는 후퇴란 없는 것이다. 튼살과 흉터 치료를 한 이후에 환자의 컴플레인이 거의 없어지고 만족도가 증가하니 한의사인 본인도 행복한 감을 느낀다.



행복이란 주관적이며 행복하다고 믿는 순간 행복한 것이다. 튼살이나 흉터가 있다고 현대의학으로 치료 안된다고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희망을 갖고 치료에 임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튼살과 흉터를 치료한 사람은 최후에 웃는 1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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