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은 20대 중반부터 피부에 탄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낀다. 이럴 때 대부분의 여성들은 자신의 화장품을 돌아보기 시작한다. 아이크림과 탄력 기능성 크림을 제대로 발랐는지 발랐다면 더욱 고가의 기능성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지 고민한다.
그러나 고가 제품이 피부 진피까지 흡수가 되는지 의심스럽다.
그리고 다음 순서는 마사지과 팩으로 피부 나이를 돌리려고 노력한다. 마사지를 꾸준히 함으로서 피부 나이를 돌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사지 마지막에 하는 얼굴팩은 상쾌함까지 더한다. 정말 피부가 팽팽해진 느낌이 들게 한다.
그러나 얼굴 표피가 부드러워질 뿐 정작 탄력이 떨어지는 피부 속 진피까지 마사지의 효과가 전달되는 지는 의심스러울 수 있다.
그러나 좀 더 적극적인 피부 탄력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피부가 새로 태어나는 것이다. 이는 MTM과 AMTS 시술로 가능하다. 이러한 시술로 어떻게 피부 탄력이 가능할까?
MTM과 AMTS은 자동 침 의료기기로 과거 MTS의 업그레이드 의료장비라 할 수 있다. MTS는 피가 날 수 있는 시술이지만 MTS 기기를 여러 번 사용해 감염이 될 수 있어 위생상 좋지 않다. 또한 통증이 강하고 코 주변 섬세한 시술이 불가능하다.
이에 비해 MTM과 AMTS는 1회용 니들을 사용해 위생적이며 니들의 순간적 침투로 통증이 줄어들고 코 주변 입체적인 부분 시술이 용이하다.
MTM과 AMTS 시술은 얼굴 피부에 미세한 구멍을 뚫어 얼굴에 상처가 내는 것이다. 이 때 상처는 물리적 침 시술로 레이저에 비해 피부 자극이 덜하며 화상을 입을 가능성도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받을 수 있는 위험이 낮은 피부 탄력 시술이라 할 수 있다. 이 때 상처는 아주 작은 구멍의 상처로 우리 피부가 충분히 회복할 만한 정도이며, 시술로 인해 흉터가 생길 가능성은 없다. 보통 몇 일이면 MTM과 AMTS상처는 아무는데 이렇게 상처가 치료가 되면서 피부의 콜라겐이 생기고 피부의 진피가 새롭게 배열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피부 탄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시술 직후 얼굴에 작은 홀이 생긴 상태에서 콜라겐, 비타민 등 고급 앰플을 바른다면 90%이상 흡수될 수 있다. 또한 시술 후 상처가 아물면서 표피는 죽은 세포라 할 수 있으며 이것이 각질이다. 각질이 탈락되면서 진피의 피부가 재생된다. 그러므로 시술 일 주일 후 마사지를 한다면 각질이 탈락되고 새롭게 태어난 피부에게 영양을 주어 피부가 한결 부드럽게 변한다.
우리가 피부 탄력을 위해 바르는 고급 기능성 화장품과 마사지는 피부 탄력과 잔주름이 있는 진피까지 영향을 주기는 힘들다. AMTS, MTM 시술은 얼굴 피부 진피 재배열을 위한 시술로 피부 탄력을 위한 근본 치료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AMTS, MTM 시술로 얼굴 피부 진피를 끊어 재배열을 보와 잔주름을 개선하고 시술 직후 콜라겐과 비타민 등의 고급 앰플을 발라 흡수율을 높이는 것이 바른 순서이다. 또한 시술 일 주일 후 각질이 탈락될 때 마사지를 해 준다면 피부 탄력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얼굴의 표피에만 고급 기능성 화장품을 매일 바르고 피지가 많은 상태에서 마사지만 여러 번 하는 것보다 한 번이라도 진피의 재배열이 이루어질 수 있는 상태에서 고급 화장품과 마사지를 경험하는 것이 피부 탄력과 잔주름 방비에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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