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2일 일요일

김연아의 발 흉터와 이미지한의원의 흉터 치료

김연아의 발 흉터와 이미지한의원의 흉터 치료






김연아는 동계올림픽 피겨 부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전국민에 좋은 소식을 알려주었다. 그 기사를 보니 발에 상처가 많이 생겨서 그렇게 아름다운 발이 아니었다. 백조의 발처럼 수면속에서는 수많은 몸부림을 쳐야 우아한 태도가 유지되는 것과 같다. 발레리나 강수진이나 프리미엄리거 박지성의 발도 사실 아름답지 않다. 노동자처럼 굳은 살이 박히고 숱한 멍이 든 이후에야 진정한 최고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사실 김연아는 2007년경 유명한 한방병원에서 척추측만증과 허리디스크 초기 증상이 있어서 추나와 침 치료를 받고 매우 호전이 되었다. 또한 그 한방병원 병원장이 김연아의 해외 훈련이나 경기까지 따라가서 주치의처럼 치료를 해주어서 좋아진 경우가 많았다. 한의학은 위대한 학문인데 홍보 능력 부족 때문에 이런 좋은 대중홍보 수단을 놓친 것이다. 나는 그 병원장의 선견지명과 홍보 능력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김연아의 상처나고 울퉁불퉁한 발도 또한 치료가 가능하다. 필자는 보통 상처가 아닌 수술후 흉터나 화상흉터도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다친 발에 대해서는 원래의 아름다운 발로 만들어줄수 있다. 하지만 점프 훈련등의 고강도의 트레이닝을 받기 때문에 다시 재발할 우려는 있다. 또한 자세히 보면 염증후 색소 침착과 같은 검은 갈색으로 착색된 부위가 있는데 이는 자연적으로 자극을 안하면 멜라닌 색소가 만들어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없어질 수 있다. 하지만 김연아 선수는 계속 훈련을 할 것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생길 가능성이 높다.



관상을 공부한 한방 피부과 원장의 생각으로 김연아는 관상학적으로 눈썹이 가장 좋다. 눈썹은 좌측은 나후이며 우측은 계도라고 하는데 흉한 별의 이름이기 때문에 눈과 먼 거리에 떨어져 있어야 한다. 김연아 선수는 거의 눈썹이 이마 가운데에 붙은 것처럼 되어 있어서 관상학적으로 크게 될(고귀한) 인물이다. 필자는 항상 김연아 선수가 등장할때마다 눈썹만 보고 있다. 또한 눈도 가늘고 흑백이 분명하여 초년운(40세까지)은 매우 좋은 상태로 유지될 것이다. 최근 리듬체조 선수인 신수지 선수도 식록에 있는 입주위 점을 제거해서 운이 잘 풀릴 것이다.



김연아 선수는 그동안 남모를 고강도의 훈련을 했을 것이다. 김연아 선수의 연기는 올림픽 금메달을 딴 것보다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고 전진했느냐를 생각하면 더욱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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