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9일 월요일

체르노빌 요한계시록 쑥과 쑥뜸 흉터치료

체르노빌 요한계시록 쑥과 쑥뜸 흉터치료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우크라이나어: Чорнобильська катастрофа) 또는 체르노빌 참사(영어: Chernobyl disaster)1986426124(모스크바 기준 시간)에 소비에트 연방 우크라이나 SSR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생한 폭발에 의한 방사능 누출 사고를 말한다. 이 사고로 발전소에서 누출된 방사성 강하물이 우크라이나 SSR과 벨라루스 SSR, 러시아 SFSR 등에 떨어져 심각한 방사능 오염을 초래했다. 사고 후 소련 정부의 대응 지연에 따라 피해가 광범위화되어 최악의 원자력 사고가 되었다. 사고 당일 체르노빌 원전에서 근무했거나 4호기의 사고를 처리하기 위해 파견되어 사고 현장에 있었던 사람은 총 600명이며, 이들 중 누구도 충분한 방사능 측정 장비나 방사능 방호 장비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원자로 근무자들은 감지 한도가 20밀리시버트인 필름형 감지 장치만을 가지고 있었으며, 화재 진압을 위해 파견된 소방대원들은 어떠한 방호 장비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사고 당일, 사고가 일어난 4호기와 그 천장 주변에서의 흡수선량은 시간당 200그레이 이상이었다. 초기 작업자들 중 급성 방사선 피폭으로 확진된 134명 중, 93명은 온 몸이 2.2그레이 이상의 방사능에 노출되었으며, 그중 21명은 6.5에서 16그레이에 이르는 방사능에 노출되었다. 또 누출 방지와 누출 방사능 처리 작업에 투입된 해체작업자들 중 작업 초기인 1986년에서 1987년 사이에 투입된 226천 명의 작업자들은 평균적으로 130~170밀리시버트의 방사능에 계속해서 피폭되었다. 공식 보고에 따르면, 이들 중 25,000명이 사망하였다. 이들의 사망 원인과 방사능 피폭과의 직접적인 관계는 입증되지 않았다.
체르노빌의 4번째 반응로에서 일어난 화재를 소화하는 과정 중에, 헬리콥터를 이용 2,400톤의 납을 반응로에 투입했다. 다른 자료에 의하면 6,720톤이라고도 한다. 며칠 이후, 융해된 납등이 주변에 퍼져 다음 해에 벨라루스에 거주하고 있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확연히 혈액 속에 납성분이 증가했다.
426일 폭발이 있은 후 부터 원자로의 화재가 진압되기까지 열흘 간, 반응로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상승 기류를 타고 막대한 양의 방사성 물질이 외부로 누출되었다. 누출된 방사성 물질은 종류만도 40종 이상에 달하며, 누출된 방사성 물질의 총량은 비활성 기체에 의한 것을 제외하면 1996년 추산치로 5.3엑사베크렐에 달한다.
오염된 구역에 있었던 일부의 아이들은 갑상선에 최대 50그레이 정도의 높은 방사선을 쬐었다. 이것은 오염된 현지의 우유나, 비교적 수명이 짧은 동위체인 방사성 아이오딘이 체내에 축적되었기 때문이다. 몇몇 연구에서 우크라이나, 러시아 아이들의 갑상선 암 발병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혀졌다. IAEA의 보고에 따르면 '사고 발생시에 0세부터 14세였던 아이들 1,800명이 갑상선 암으로 기록되었는데, 이는 통상보다 훨씬 많은 양이다.'라고 한다. 그러나 증가 비율은 기록되지 않았다. 발생한 소아 갑상선 암은 대형으로, 활동적인 타입이며 조기에 발견되었으며 처치할 수 있었다. 처치는 외과 수술과 전이에 대한 아이오딘 131 치료가 필요하다. 현재까지, 이러한 처치는 진단된 모든 케이스에 대해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95, 세계보건기구는 아이와 젊은 청년층에서 발생한 700건 가까운 갑상선 암을 체르노빌 사고와 관련있다고 밝혔다. 10건의 사망이 방사선에 원인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검출되는 갑상선 암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중 적어도 일부는 스캐닝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을 시사하고 있다. 방사선이 야기하는 갑상선 암의 전형적인 잠복 기간은 약 10년인데 비해, 일부 지역에서는 소아 갑상선 암의 증가가 1987년부터 관측되고 있다. 그러나 이 증가가 사고와 무관한지는 충분히 해명되지 않고 있다.
 
성경 [요한계시록 8:11] “이 별 이름은 쑥Ayinqo(압신도스)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체르노빌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그 지역에 쑥이 많기 때문이다. 인류의 마지막 때에는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보면 전 지구의 1/3인 태평양이 오염돼서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이 죽음을 말할 수 있다. "" 이라 불리는 별이 물샘과 강에 떨어지니 그 물이 "쓰게 되어"(오염되어)많은 사람이 죽게된다고 서술 하였는데, 핵무기가 아닌 오염으로 죽게되는 방사능 오염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
원래 한의학에서는 일침 이구 삼약이라고 하여 뜸이 주된 치료로 쓰이고 있는데 현재에는 뜸을 뜨지 않는다. 주된 이유는 너무 불에 데인 통증이 크며 또 불에 데인 흉터를 남기기 때문에 현대인과 맞지 않아서이다. 즉 암이나 뇌중풍등 중병을 제외하고 가벼운 질병에 뜸은 줄고 있고 아니면 간접구로 직접 피부에 쑥이 닿지 않게 치료를 하고 있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쑥뜸치료이후에 화상 흉터가 발생한 환자를 화상흉터침과 침, 한약 재생약침등으로 치료하는데 흉터 발생은 쉽지만 치료는 매우 어렵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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