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28일 수요일

신촌 이미지 한의원 02-336-7100 건강염려증 설문지

Hypochondriasis 選別 簡易 心理 檢査(26)
문항
아니다
가끔
자주
항상
1. 건강에 대해 항상 걱정이 많다.
2. 잠을 충분히 자고 일어나도 아침에 몸과 마음이 개운하지 않다.
3. 때로는 암에 걸린 것이 아닌가 두려운 마음이 든다.
4. 나는 남들보다 건강하지 못한 몸을 가지고 있다.
5. 발견하기 어려운 어떤 병이 몸 속에 있을까봐 늘 불안하다.
6. 친구를 만나면 머리가 아프다는 말을 자주 한다.
7. 가슴이 두근거릴 때는 심장병이 아닐까 의심한다.
8. 병에 대한 막연한 불안 때문에 실제로 증상이 생겨나기도 한다.
9. 기침을 하면 폐나 가슴 부위에 병이 자라나고 있지 않나 걱정한다.
10. 어지러울 때, 내가 무슨 병에 걸려 있는 상태로구나 하고 놀랜다.
11. 조금만 일을 해도 쉽게 피로가 온다.
12. 나는 부모님이 그다지 원하지 않던 아이로 태어났다.
13. 몸이 안 좋을 때는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14. 피곤할 때는 잠깐 걷는 것도 매우 힘이 든다.
15. 아프다는 말을 해도 사람들이 내 말을 잘 믿어주지 않는다.
16. 불치병이 걸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을 한다.
17. 중병으로 돌아가신 가족을 생각하면 알 수 없는 불안을 느낀다.
18. 몸에 조금만 이상이 있어도 불치병이 아닌가 의심이 든다.
19. 긴장하거나 조금만 신경쓰면 머리가 아프다.
20. 마음의 안정감이 부족하다.
21. 몸이 많이 아픈데도 검사를 받으면 별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다.
22. 허리가 아프다.
23. 어린 시절에 부모님의 사랑과 인정을 받지 못했다.
24. 병에 걸릴까봐 걱정하다 보면 진땀이 나오기도 한다.
25. 복통으로 고통스러울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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