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 건강 산모 검사
당 검사
혈당치가 높을수록 아기의 기형아 출산율이 높아지지만 식이요법과 적당한 운동으로 정 상적인 혈당치를 계속 유지하면 당뇨병 걸린 임산부도 아기를 낳을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
빈혈의 유무를 조사하여 빈혈인 경우는 조혈제를 복용합니다.
혈청검사
매독검사의 일종으로 임신초기에 치료를 받으면 태아의 유산을 막을 수 있습니다.
간염검사
임신중 간염검사를 시행하여 양성인 산모에서 태어나는 아기에게는 간염 예방접종을 해 야 합니다.
소변검사
당뇨, 요도염, 신우신염, 신장염 혹은 임신중독증의 진단에 사용합니다.
풍진검사
임신초기에 걸릴 경우는 선천성 기형아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 습니다.
초음파 검사
태아의 전반에 관하여 검사합니다. 정상임신, 다태아, 기형 등의 진단을 하는 널리 사용 되는 방법 입니다.
고혈압 검사
혈압이 높은 사람이 임신하면 산모와 태아가 모두 위험 할 수가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 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저혈압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혈액형 검사
임산부와 태아간의 RH 인자가 다를 경우 의사의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출산시 혹시 있을지 모를 수혈에 대비하여 받아 놓는 것이 좋습니다.
트리플 테스트
임신 12주에서 24주 사이에 임산부의 혈청을 뽑아서 검사하며 정신박약에 걸렸는지 여 부를 알아 봅니다.
양수검사
임신 16주~24주에 초음파를 이용해 긴바늘로 양수를 뽑아 진단하고. 결과는 4주 정도 소요됩니다.
염색체 검사
다운 증후군, 정신 박약아, 성염색체 이상으로 인한 중성, 불임 등의 원인 진단이 가능 합니다.
더블 테스트
6~12주 / 12~20주 사이에 검사합니다. 정신박약아를 초래하는 다운증후군을 초기 진 단 할 수 있습니다.
양수효소 검사
양수를 검사해서 기형사실을 진단하는 보조진단법입니다.
분자유전 검사
DNA 검사를 통해 근위축증, 정신박약아, 헌팅턴 병, 페닐케톤뇨증, 혈우병, 콩팥기형등 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임신부 혈청검사
무뇌아 같은 선천선 기형과 다운증후군 등을 진단합니다.
융모막 융모검사
임신 9주~10주 사이에 초음파 검사를 이용해 태아와 태반의 위치를 확인후 태반의 일 부 조직을 흡입 진단 할 수 있습니다.
신생아 선천성 대사 검사
출생후 4~6일이 지난후 신생아의 혈액을 채취해 선천성 대사 이상 검사를 하므로써 정 신박약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HCV 항체검사, HIV항체검사, 톡소플라스마검사, 클라미디아검사, ATL항체검사, GBS 검사, 태반 기능검사, 골반 X-ray검사, 융모검사, 조산기 검사, 매독검사, 결핵검사 등 있습니다.
기형아 예방의 10가지 방법
1) 계획된 임신을 한다.
2) 건전한 성생활을 한다.
3) 맑은 공기, 맑은 물을 마신다.
4) 균형 있는 식사,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5) 적당한 운동을 한다.
6) 약물복용, 방사선에 주의한다.
7) 풍진 감염에 특히 주의한다.
8) 애완동물 접촉을 삼가한다.
9) 음주와 흡연을 금한다.
10) 기형아 예방 진단을 정기적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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