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7일 월요일

향정신성 약품으로 분류되어있는 비만 치료약물의 사용기간은 대부분 1개월 이내임

선생님께서는 향정신성 비만약물(예:phendimetrazine, phentermine 등)의 처방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예 아니요
 
17) 위 16번 문항에서 '아니오'를 선택하신 경우, 그이유가 무엇입니까?
 
향정신성 약물은 내성이나 의존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환자들이 향정신성 비만약물에 대한 거부감이 있기 때문에
 
식약청의 권고사항을 따르기가 어려우므로
 
기타
 
18) 현재 식약청에서는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분류된 비만치료 약물을 BMI>30 또는 BMI>27 이면서, 다른 위험요인이 있는자로 한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권고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식약청 권고사항을 따라야 한다.
 
우리 기준에 맞추어 BMI>25 또는 BMI>23 이면서, 다른 위험요인이 있는 자로 한정하여 투여할 수 있다.
 
정상 BMI(18.5-23) 범위 내에서는 환자의 need에 따라 투여할 수 있다.
 
BMI에 관계없이 환자의 요구에 따라 투여 가능하다.
 
19) 현재 향정신성 약품으로 분류되어있는 비만 치료약물의 사용기간은 대부분 1개월 이내(효과 있을 경우 환자와 상의하여 3개월까지 연장가능)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권고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
 
1개월(최대 3개월) 투여 후 더 이상은 투여하지 말아야 한다.
 
1개월(최대 3개월) 투여 후 일정 휴약기간을 가진 후에 다시 투여하는 것은 가능하다.
 
1개월(최대 3개월) 투여 후 다른 향정신성 약물로 바꾸어 투여하는 것은 가능하다.
 
필요하다면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투여하는 것이 가능하다.
 
20) 선생님은 비만환자 진료시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약물치료 중 체중감량에 실패하는 경우
 
초기 체중감량 후의 요요증상
 
환자의 약물에 대한 의존성 및 내성
 
약물의 부작용
 
기타
 
21) 현재 향정신성으로 분류된 비만 치료약물의 처방에는 여러 가지 제약이 있지만,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은 마련되지 않은 실정입니다. 선생님께서는 향정신성 비만약물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필요 없다
 
필요하지만 강제적인 가이드라인 제정에는 찬성하지 않는다.
 
약물 오남용을 막기 위해 강제적인 가이드라인 제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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