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9일 목요일

신촌이미지한의원에서 가장 많이 튼살 치료하는 부위는 - 종아리 튼살...

* 가장 많이 치료하는 부위는 좋아리 튼살



튼살 전문 신촌이미지한의원에서 가장 많이 튼살 치료를 하는 부위는 어디일까?



필자는 여러 튼살 상담과 튼살 치료 과정, 튼살 치료 패키지를 끝낸 분들 등 다양한 튼살 관련 사례로 튼살로 고민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다.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있는 튼살은 어디일까?



바로 노출이 쉽게 되는 종아리 튼살이다. 종아리 튼살은 긴 바지 외 가릴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래서 종아리 튼살은 젊은 미혼 여성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튼살이다.






* 종아리 튼살의 공통점



종아리 튼살을 치료하고자 하는 분들을 상담하기 위해 몇 가지 설문 조사를 하다보면 공통점이 보인다.



첫째, 대부분 중학교 때 종아리 튼살이 생겼다고 한다. 키도 크고 체중도 많이 늘면서 많이 생긴 것 같다.



둘째, 종아리 튼살이 생긴 후 관리 방법이다. 특별히 튼살 치료법이 없다고 생각해 튼살 크림을 오랫동안 바른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러나 튼살 크림으로 조금이라도 호전을 느낀 경우는 전혀 없었다. 그냥 안 바르는 것보다는 좋을 것 같아서 튼살 관리의 개념으로 많이 바르는 것을 알 수 있다.



셋째, 종아리 튼살이 있지만 종아리 튼살이 노출되는 옷을 입었을까? 튼살 정도에 따라 노출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튼살의 심한 정도보다 종아리 튼살에 대한 본인의 생각에 따라 노출의 정도가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얼굴이나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은 분일수록 조금의 튼살도 남에게 노출되는 것을 싫어하는 경향을 알 수 있었다. 외모에 대한 완벽주의라고 할까?






* 50대 기혼 여성의 종아리 튼살 치료



종아리 튼살은 미혼 여성들이 많이 시술 받는데 종아리 튼살로 생각나는 분은 50대 기혼 여성 분이다.



이 분은 결혼을 했으며 늦은 나이에 치료하고자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운동할 때 불편함 때문이었다. 운동할 때 반바지를 입을 일이 있는데 늘 신경쓰였다고 했다. 이 분의 튼살은 종아리와 허벅지 배 튼살까지 있다. 그러나 허벅지 튼살과 배 튼살은 그리 신경쓰이지 않으며 종아리 튼살은 늘 부담스럽다고 했다. 과거에도 레이저로 종아리 튼살 치료를 시도했지만 그다지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했다. 침 치료로 효과를 볼 수 있을까 의구심도 들었지만 침 치료는 해보지 않은 시술로 튼살 치료 시도 가치가 있다고 느껴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는 패키지 종반이며 여러 번 종아리 튼살 치료를 하고 필자의 눈에도 어느 정도 효과가 보이는 것 같았다. 그런데 그 분이 먼저 날씨가 따뜻해져 반바지를 입고 운동을 했는데 남들이 튼살이 보인다란 말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남들 눈에는 잘 안보이는 것 같아 목적달성된 것 같다고. 어느 정도 만족감을 표시하니 튼살 치료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 종아리 튼살 치료 과정



종아리 튼살은 아래 보다 오금 쪽 종아리 윗부분 튼살이 심하다. 그래서 종아리 튼살 치료 효과는 튼살이 가늘게 있는 아랫부분부터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얗고 파여 있는 종아리 튼살>



튼살은 보통 하얀색이고 조금 파여 있다.



튼살 치료는 피부 재생 치료로 한 번에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며 조금씩 개선된다.



<종아리 튼살 : 피부색부터 재생, 탄력은 후에 재생>



튼살 색은 하얀색에서 조금씩 정상 피부색으로 변화되면서 치료가 된다. 그리고 파여 있고 탄력이 떨어져 늘어진 튼살은 탄력이 생기고 살이 차 오르면서 튼살 재생이 되어야 한다.



먼저, 튼살의 피부색 변화부터 시작된다. 하얀색이 피부색으로 변한다.



둘째, 피부 탄력과 파인 부분은 피부색보다 재생이 느리다. 탄력이 생기면서 조금씩 살이 차 오르는데 이는 많은 오랜 시간에 걸쳐 재생이 이루어진다.






* 종아리 튼살 치료 후에도 재생은 계속



종아리 튼살 치료 패키지가 끝나도 튼살 재생은 끝난 것이 아니다. 시술 1년까지 튼살에 탄력이 조금씩 생겨 살이 차오르는 변화가 있으므로 느긋하게 기다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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