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6일 일요일

감기와 암 튼살과 화상흉터

감기와 암 튼살과 화상흉터






감기가 있었다. 감기가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나 감기 맞어.”






“암….”






감기는 자신이 암인 줄 알고 집을 나갔다.






위 내용은 유머사이트에서 퍼온 글이다. 사실 감기는 가장 사소한 질병이며 암은 가장 무서운 질병이다. 하지만 감기도 여러 가지 합병증을 가져오는 무서운 질병이며 요즘의 암은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장기관리가 필요한 질병으로 변화하는 추세이다.



필자는 튼살과 화상과 사고등 흉터 치료를 위주로 치료한다. 일반인이 생각하기에 흉터는 후유증을 남기지 않고 다른 피해를 끼치지 않기 때문에 하찮게 생각을 하지만 가지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가장 심각한 것이다. 성경에도 나오듯이 내 눈에는 들보가 있는데 결코 남의 눈에 티끌이 있는것을 지적할 수 없다는 말이 나온다. 이 말은 자기의 사소한 잘못을 알기 어렵고 남의 허물을 들추어내기 쉽다는 말인데 그정도로 사람은 자기의 신체의 아주 작은 점에 대해서도 신경을 쓰게 되는 것이다.



튼살이나 화상등 흉터는 질병이 아니고 특히 전염되는 병이 아닌데도 목욕탕이나 찜질방 사우나 수영장등을 꺼리게 된다. 또한 짧은 치마나 짧은 나시티를 입지 못하는 등 본인의 패션에도 큰 장애를 겪게 된다. 또한 이런 상태로 20대를 훌쩍지나서 결혼하고 출산까지 다 한 상태로 본원을 찾아오는 경우도 많다. 이런 분들은 지나간 청춘은 되돌릴 수 없지만 튼살이나 화상흉터로 인한 마음의 흉터는 눈이 녹듯이 사라져 주었으면 한다.



이미지한의원은 튼살과 화상 사고흉터등 치료에 있어서 침과 약물등 수많은 노하우와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흉터로 기인한 상처가 없는 세상을 꿈꿉니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