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초콜렛과 블랙 초콜렛의 대비와 튼살 치료.
필자는 단것을 많이 좋아하지 않지만 초콜렛을 좋아하는 여성들은 많은 것 같다. 요즘은 초콜렛 폰이나 초콜렛 복근이란 말처럼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경우도 많다. 초콜렛은 발렌타인 데이 선물로 문화로 급성장하여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서 인터넷으로 조사해보았다. 초콜렛은 카카오 반죽에 밀크, 버터, 설탕, 향로 등을 첨가한 음료, 또는 이것을 틀에 부어넣어 굳힌 과자이다. 카카오콩은 멕시코 원주민들이 음료 또는 약용으로서 귀히 여기던 것으로, 화폐로도 유통되고 있던 것이다. 유럽에 전해진 것은 15세기 말 콜롬버스가 가지고 돌아간 것이 그 시초인데, 그후 16세기 중반에멕시코를 탐험한 H.코르테스가 음용으로서 스페인의 귀족이 부유층에 소개하여 17세기 중반에는 유럽 전토에 퍼지게 되었다. 1828년에 네덜란드인 반 호텐이 지방분의 압착이나 설탕 혼합 및 고형화에 성공하여 현재와 같은 쵸콜렛의 원형을 만들어냄으로써 맛좋은 과자로서 등장하게 되었다. 1976년에는 스위스인 D.피터가 밀크를 첨가하는데 성공하여 현재의 밀크 쵸콜렛 산업의 문을 열어놓았다.
필자는 내친김에 흰 초콜렛이 갑자기 궁금해서 검색해 보니 다음과 같았다. 화이트 초콜렛도 카카오를 주 재료로 사용한다. 초콜렛의 주요재료인 카카오매스는 카카오버터와 코코아파우더 두가지 종류로 나뉘는데 화이트 초콜렛에는 코코아 파우더가 들어가지 않는다. 카카오 버터를 주재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색깔 또한 밝은 노란색(버터색)을 띄고 있는 것이랍니다.
즉 초콜렛은 다크나 화이트초콜렛 모두 성분은 거의 같은 것이다. 우리 몸의 피부도 같은 조직인데 색이 달라 보이는 곳이 있다. 바로 진피의 콜라겐의 변화 때문에 생기는 튼살이다. 튼살은 흰색 모양의 띠인 팽창 선조라고 하는데 색의 흰색과 피부색의 대비 때문에 더욱 눈에 띄게 된다. 사실 화이트 초콜렛을 다크 초콜렛으로 만들기가 가능한 것처럼 침만으로 튼살을 흰색에서 약간 살색과 비슷하게 변화가 가능하다. 하지만 초콜렛등을 많이 먹어서 살이 찐 분은 살을 뺀 뒤에 시술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왜냐하면 치료중간에 살이 찌면 피부도 터지고 튼살이 생기는 것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미지한의원은 튼살치료를 위주로 하고 있으며 튼살치료에 대해서 많은 노하우와 사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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