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흑백갈등과 이미지한의원의 튼살 치료
Paul McCartney & Stevie Wonder - Ebony and Ivory
Ebony And Ivory흑인과 백인 (With Stevie Wonder& Paul McCartney의 앨범 Tug Of War에 1982에는 다음과 같은 가사가 수록되어 있다.
Ebony and Ivory live together in perfect harmony side by side on my piano keyboard, oh Lord, why don't we?
흑인과 백인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면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내 피아노 옆에 나란히 앉아 키보드를 두드리며 노래를 하죠. 우리 그렇게 살아가지 않겠습니까?
We all know that people are the same where ever we go. There is good and bad in ev'ryone,
우리 모두 어디를 가도 사람들은 다 같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죠.
we learn to live, we learn to give each other what we need to survive together alive.
우리는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서로에게 베푸는 방법도 배웁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은 같이 살아가는 것이다. 이 노래에서 'Ebony'는 흑색이고 'Ivory'는 상아색이지만 여기서는 피부 빛을 나타내서 흑인과 백인을 의미하며 서로 인종 차별없이 잘 살아보자는 내용이다.
지금 미국대통령인 오바마가 당선되기전까지 노예제도나 버스에서 자리에 못 앉게 하는 등 엄연한 인종차별이 미국에서도 존재했다. 마틴루터 킹 목사는 1960년대에 I have a dream이란 명 연설로 인종문제의 해결을 촉구했다. 또한 마이클 잭슨이나 여러 뮤지션들의 노력도 있을 것이다.
우리 몸에서도 검은색과 흰색의 부조화로 문제를 일으키는 곳이 있다. 즉 몸은 약간 황인종이기 때문에 검은데 튼살은 흰색이기 때문에 흰색 튼살 선이 눈에 많이 띄여서 많은 미용상 문제를 일으킨다. 흑백 갈등이 표면상으로는 거의 미국에서 사라진 것처럼 이미지한의원에서 침만으로 치료로 흰색 튼살을 약간 주위 피부와 같게 변화시키어 치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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