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5일 화요일

팔 튼살/ 겨드랑이 튼살...

팔의 튼살은 어디에 있을까?


팔 튼살이 있는 사람들은 겨울에는 긴팔, 여름에는 반팔로 가리고 다녀 잘 보이지는 않는다. 잘 보이지 않는 팔의 튼살은 어디에 많이 생길까?













팔 튼살/ 겨드랑이 튼살 특징







불행 중 다행으로 튼살은 팔 중 잘 보이지 않는 겨드랑이에 잘 생긴다. 그러나 팔을 살짝이라도 올리면 보여서 여간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다.







팔 튼살은 두 곳으로 나눌 수 있는데 겨드랑이와 팔 접히는 부분으로 길게 이어진 튼살이 있고 겨드랑이 뒤쪽에 많이 생긴다. 겨드랑이 앞쪽은 길게 이어져 있고 팔 뒤쪽은 명함 크기 정도로 좁은 면적에 튼살이 있다.













팔 튼살 /겨드랑이 튼살의 고민







팔에 튼살이 있는 사람들은 민소매 옷을 입는 것이 어렵다. 또한 팔꿈치까지 내려오는 반팔 옷을 입어도 팔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하다. 버스 손잡이 잡는 것도 신경쓰일 수 있고 손을 들어 의사를 표시하는 것도 조심스럽다.







하얗게 변한 튼살은 보기 싫을 수 있고 만지면 패인 튼살이 우둘두둘 만져져 속상하게 만든다.













팔튼살/ 겨드랑이 튼살의 치료







그렇다면 팔에 있는 겨드랑이 튼살은 어느 정도 치료가능한가?







팔의 튼살은 하얗게 변한 튼살을 피부색과 비슷한 색으로 치료가능하다. 그리고 여러 번의 치료 횟수와 오랜 재생 시간이 주어진다면 파인 부분이 조금씩 매끈해짐을 느낄 수 있다.













팔튼살/겨드랑이 튼살 치료를 앞두고







자신있는 여름을 위해 팔 튼살을 치료하고자 한다면 재생 시간을 충분히 두고 살이 차 오르는 것을 기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완벽하게 차 오르는 것은 아니므로 원상복귀를 기대하고 치료를 받아서도 안된다. 하얀 튼살이 티가 덜 나게 또한 조금 더 매끈하게 욕심을 부리는 것이 좋다.







겨드랑이 튼살은 사실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부분이다. 너무 신경쓰지 않고 자연스럽게 일상생활을 즐기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튼살의 피부 재생이 더욱 잘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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