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5일 화요일

신봉선 맞선남으로부터 튼살크림 선물받다! 연예인 튼살 치료..

얼마전 인터넷에서 신봉선이 맞선남으로부터 튼살크림을 선물받았다는 기사를 봤다.


<6월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2부 '골드미스가 간다' 참고>

맞선남은 신봉선 종아리의 튼살을 발견하고 기능성 피부 재생 화장품 튼살크림을 선물했다고 했다. 이는 튼살크림 열심히 바르고 튼살이 조금이라도 치료가 되었으면 하는 맞선남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튼살크림은 여성들이 주로 이용하는 화장품이다. 그러나 남성들도 튼살크림이 무슨 화장품인지 알고 있다. 튼살크림이란 튼살을 예방하고 튼살을 치료하는 크림이니 임신한 예비엄마의 훌륭한 선물이 될 수 있고 튼살이 이미 생긴 사람들의 필수품이기도 하다.













그러나 진정 튼살크림은 튼살에 어떤 효능이 있는 화장품인가? 안타깝지만 어떤 효능도 없다. 튼살을 예방하지도 않고 튼살의 호전 효력도 없어 치료도 불가능하다. 튼살크림은 튼살의 효능에 대해 어떤 허가도 받지 못한 제품이다. 그런 화장품이 튼살크림으로 고가로 팔리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다.













튼살크림은 튼살이 생기기 전 산모가 복부를 마사지 하듯 발랐을 때 튼살 예방 및 튼살 방지 효과가 있다고 홍보한다. 그러나 튼살이 생기면 튼살크림을 꾸준히 바르지 않아서(임신 초기부터 출산까지 혹은 그 이상 꾸준히 계속 바르라고 한다.) 튼살이 생겼다고 말한다. 혹은 튼살크림을 발라서 그나마 튼살이 그 정도로 덜 생겼다고 말한다.













튼살을 예방하고 튼살을 치료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튼살크림으로부터의 해방이다. 튼살은 병원에서 조차 치료가 어렵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만큼 전문병원에서 튼살 치료를 해야 하며 치료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난치성 질환을 약물도 아닌 튼살크림 정도의 화장품으로 치료가 가능할 것이란 믿음은 잘못이다.













참고로 튼살전문 신촌 이미지한의원 내원치료를 받는 고객들은 거의 대부분 튼살크림을 사용해 보았다고 했으나 전혀 효과가 없어 병원치료를 받는 분들이다.













필자는 여성들에게 튼살은 다른 어떤 질환보다 큰 고민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직업이 연예인이라면 튼살로 인해 생업을 포기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연예인의 경우는 튼살을 어떻게 해결할까... 생각을 해보았다. 그래서 TV에 나오는 연예인의 다리나 팔 배의 튼살을 많이 살펴보았는데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그런데 심봉선씨가 다리 튼살이 있다니 반갑기까지 하다... 신봉선씨가 알면 기분은 나쁘겠지만













복부튼살은 임신 한 적이 있는 많은 여성들에게서 발견되는데 출산 후 화보를 찍는 연예인에게서도 복부튼살을 발견하지 못했다. 임신으로 체중이 많이 늘고 체중을 많이 감량했지만 튼살은 없앨 수가 없는데 어떻게 꼭꼭 숨겼는지... 화보는 연예인의 자존심이니 비비크림이나 컨실러 등의 화장품으로 감쪽같이 숨기던지 포토샵 작업으로 처리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튼살이 있는 연예인을 아직까지 필자의 눈으로 확인은 할 수 없었다.













만약이 튼살이 있는 연예인이 이 글을 본다면 신촌이미지한의원에서 튼살을 치료해서 더욱 자신있게 자신의 끼를 발산했으면 한다. 당당함은 더욱 자연스럽게 아름다움을 발산할 수 있어 튼살은 연예인에게는 꼭 필요한 진료과목임이 틀림없다.













신봉선씨가 이 글을 읽는다면 신촌이미지한의원의 문을 두드려 보는 것은 어떠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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