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9일 목요일

나사의 달 폭파계획과 달 분화구 여드름 흉터치료

나사의 달 폭파계획과 달 분화구 여드름 흉터치료


201735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2000년 나사 출신인 레너드 레이펠은 충격적 사실을 폭로했다. 그것은, 미국이 1950년대 달을 폭파할 계획을 세웠다는 것. 프로젝트명은 A119 프로젝트였다.
미국은 왜 달을 폭파하려 한 걸까? 2차세계대전이 끝난 1945, 미국과 소련은 냉정 시대에 돌입했다. 미국과 소련은 모든 분야에 걸쳐 엄청난 경쟁을 펼쳤다. 특히 미국은 소련이 세계 최초로 스푸트니크 인공위성을 쏘아올리자, 이후 인공위성을 쏘아올렸으나 이는 불발되고 말았다.
미국은 이 모든 것을 만회할 한방이 필요했다. 그 한방은 달을 폭파하는 것이었다. 미 공군은 달 폭파프로젝트를 통해 미국이 소련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을 과시할 기회라고 생각했다. '코스모스'의 저자 칼 세이건도 이 프로젝트 막내 멤버 중 하나였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을 보면 '프로젝트 A119'라는 별칭이 붙은 이 계획은 물리학자인 레너드 레이펠(85)의 책임하에 일리노이공대 연구기관(IITRI)의 전신인 아모어연구재단에서 비밀리에 진행됐다. '코스모스'라는 저서로 유명한 천문학자 칼 세이건(1934~1996)도 연구에 참여했다고 데일리메일은 소개했다. 미국은 이 계획안에 따라 작은 핵 장치를 장착한 미사일을 비공개 장소에서 발사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레이펠은 2000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옛 소련이 (핵 폭발로) 번쩍이는 장면을 지구에서 봤다면 위협적으로 느꼈을 것이며 미국으로서는 (옛 소련의) 스푸트니크 1호 위성 발사 이후 자신감을 불어넣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 군 당국 관계자들은 달을 폭파하려던 계획이 실패할 경우 지구에 미칠 여파를 우려해 이를 금지했다고 데일리메일은 설명했다. 레이펠도 당시 일부 과학자들이 미사일 발사로 달이 방사성 물질로 오염될 위험이 있다는 소견을 냈다고 밝혔다. 세이건의 전기 작가 중 한 명은 그가 1959년 당시 해당 계획에 관한 정보를 드러냄에 따라 보안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국은 수소 폭탄을 달에 쏘아올리기로 했다. 하지만 수소 폭탄이 너무 무거워 달에 도달하기 힘들자, 핵탄두 미사일을 발사하기로 계획을 변경했다. 달에 먼지 구름이 보일정도로 시도하려고 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시도조차 되지 않았다. 취소된 결정적 이유는 달을 미국의 식민지로 만들겠단 프로젝트 때문이었다.
 
정말 어리석은 것은 달은 지구의 만유인력과 바닷물 조수간만을 조절한다. 만약 달이 원자폭탄 충격으로 혹시 궤도가 수정되었다면 쓰나미등 전지구에 재앙으로 작용했을 것이다. 코스모스나 에덴의 용으로 알려지고 필자는 어릴때는 다큐나 책등에 열광했지만 소설 문장가이자 사기꾼으로 생각하는 멍청한 프로젝트에 칼 세이건이 협력을 했다. 왜냐하면 리차드 도킨슨과 같이 자기 생각을 과학이란 이름으로 잘 포장했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과학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달 폭파 계획에 참여하지 말았어야 할 세이건은 외계인이 쏘아 보낸 전파를 포착하는 SETI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미국 내의 비판자들은 SETI 프로젝트가 어떠한 성과도 이루어 내지 못하고 있어 돈과 시간 낭비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하버드대 동물학자 언스트 메이어는 "우리는 꿈이 아닌 현실을 다뤄야 한다. SETI는 희망 없는 시간낭비일 뿐이다"라고 말하였다. 미국 내의 비판자들은 SETI 프로젝트가 어떠한 성과도 이루어 내지 못하고 있어 돈과 시간 낭비라고 하여 미국 의회도 1993SETI에 대한 지원을 줄이기도 하였다.
달을 보면 신비스러운 외경심이 든다. 달은 서양적으로는 태양빛을 받아 반사하는 수동적이고 구체적 역할이 없다고 의심하지만 달은 많은 분화구가 존재한다.
특히 달의 모습은 표면상으로는 여드름 흉터 환자처럼 울퉁불퉁하다. 이런 여드름을 짜는 과정에서 피부 진피가 손상되면 표면 변화가 없는 달표면의 크레이터처럼 지속적으로 자국이 남는데 이미지 피부과 한의원에서 여드름 흉터침과 mtm침등으로 치료가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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