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12일 목요일

신촌 이미지 한의원 02-336-7100 응급질환 증상

긴급을 요하는 증상
얼굴에 핏기가 없다
얼굴이 새파랗고 식은땀이 나거나 팔다리가 차고 의식이 몽롱한 것은 중
이다
호흡곤란
호흡이 얕고 빠르다가 혹은 얕아지고 깊어지기를 반복하여 "색색"하는 호
수가 1분에 40번 이상 혹은 10번 이하이면 이상이 있다
의식장애
큰소리로 불러도 반응이 약하거나 전혀 반응이 없다
메스꺼움·구토
특별히 자극을 받은 것이 아닌데도 심하게 반복할 때나 두통·복통·발열을
동반하는 것은 중증이다
객혈·하혈·혈변·혈뇨
작은 양이라도 곧바로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다. 선명한 붉은색이 아니고
커피 같은 갈색도 주의해야 한다
설사
혈변이나 발열을 동반할 때는 특히 주의한다. 심한 설사인 경우에는 설사로
인해 체내의 수분을 잃게 되는 탈수증상이 일어나므로 위험하다
40℃ 이상의 고열이 난다
40℃이상이 아니더라도38℃이상의 열이 3일 이상 계속되거나, 미열이라도
일 이상 계속될 때는 위험하다.
맥박 이상
맥박 수의 정상치는 안정 상태에서 1분에 60~80이다. 아주 빠르거나 느리
나 리듬이 일정하지 않고 1분에 120 이상 혹은 50 이하인 것은 비정상이다
심한 가슴 통증
조이는 듯한 통증과 호흡곤란을 동반하는 것은 중증이다
소변이 나오지 않는다
수분을 섭취해도 장시간 배뇨가 되지 않고 나른하고 메스꺼우며 의식장애
등을 동반하는 것은 위험한 상태다
경련
좀처럼 발작이 가라앉지 않거나 운동마비와 의식장애를 동반할 때는 아주
위험하다
심한 두통
메스꺼움·현기증·발열·의식장애를 동반하는 것은 중증이다
심한 복통
객혈을 하거나 토한 물질에서 대변 냄새가 나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상태다
체온의 저하
얼굴빛이 좋지 않고 입술이 보랏빛이며, 식은땀이 나고 팔다리가 차가워
는 것은 중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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