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12일 목요일

신촌 이미지 한의원 02-336-7100 식도암위암


증상의 특징
위험인자와 일상생활의 주의
검사와 치료범


·위에 둔한 특증이 있다
·가슴이 쓰리고 소화가 안
된다
·위가 짓눌리듯 괴롭고
근하다
·식욕부진
·음식 취향의 변화
(동물성 단백질의 식품을 싫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냄새 나는 트림이 나온다
·메스꺼움, 구토가 생긴다
·설사와 변비를 반복한다
·40세 이상에서 많이 보인다
·위염을 반복하는 사람은 특히
주의한다
·지나친 흡연,맵고 짠 음식의
과다섭취에 주의한다
·섬유질,비타민,콩 단백질이나
우유,유제품 등을 충분히 섭취
고 균형있는 식생활을 한다




·X선 촬영, 내시경(위 카메라), 조
검사를 하여 자각증상을 느끼지 못
도 조기발견이 가능하다
·수술에 의한 환부의 절제가 치료의
기본이다. 암이 점막 속에 머물러
는 조기 암의 경우는 원칙적으로
시경적 점막절제가 가능하고, 점막
층 이하에 이른 경우에는 개복수술을
실시한다
·조기일수록 완치될 확률이 높고
기 암의 상태에서 수술을 받으면 5년
생존율을 90% 이상이다



ㆍ음식을 넘길 때 막히거나
넘어가지 않고 토하는 일이
있다
ㆍ가슴 상부의 통증과 불
감, 이물감이 있다








ㆍ남성에게 많다
ㆍ지나친 흡연, 강한 알코올류의
과음, 뜨거운 음식 등 자극성이
강한 식품을 지나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ㆍ폭주가나 하루 20개비 이상
담배를 피우는 흡연가는 정기
사를 받는다





ㆍX선 검사, 내시경으로 발견할 수
있다. 위의 검진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
ㆍ치료법은 환부의 절제수술이 기
이다. 조기 암의 경우는 내시경적
막절제, 진행 암의 경우에는 가슴을
절개하여 절제하는 외과수술을 실
한다.
ㆍ암의 위치에 따라서 경부와 흉부,
복부의 세 군데를 절개할 필요가
으므로 큰 수술이 되는 경우가 많
데 최근에는 방사선요법과 화학요
의 병용요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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