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1일 일요일

신촌 이미지 한의원 02-336-7100 꽃가루 알러지 화분병

1.화분병이란
화분병은 고초열이다. 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눈, 코, 기관지 등에 발생하는 알레르기성 질환이다. 포플러 등의 꽃가루가 날아 다니는 봄철에 꽃가루를 알레루겐으로하여 발생하는 일이 많지만, 풀의 꽃가루가 날리는 8-9월에도 꽤 발생한다. 눈, 코, 기관지 증상을 수반하며 가족력이 뚜렷한 것이 특징이다.
2.화분병에 대한 민간요법
알레르기 반응을 예방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건포마찰이 필요하다. 방법은 말초신경에서부터 심장쪽으로 한다. 그밖에 일광욕도 좋은데 피부단련이 중요한 역할을 해준다. 서울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다가 춘천호반에 가면 이상이 오는 것 등은 하나의 알레르기 현상이다.
발도 중요한 부위이다. 시간 나는대로 복숭아뼈를 중심으로 손으로 문질러 준다.
소금물을 따끈하게 해서 발을 담궈도 좋다. 이 방법도 알레르기뿐 아니라, 감기‧호흡기 계통에도 좋다. 성인들은 쑥탕 목욕도 좋다. 생체 보호 예너지를 충족시켜 주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단시일에 치료할 수 있는 근원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오래해야 한다.
민간에서 쓰이는 약초는 紫蘇(붉은 차조기잎)가 있다. 이것은 잎을 채취해 끓여서 장복해야 한다. 또 소나무에서 나오는 송진을 가루내어 티스푼 3분의 2 정도를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신다. 하루에 세 번 정도 한다.
이 방법은 가끔 피부 발진이 생기는 수가 있는데, 이럴 땐 양을 줄이면 괜찮다.
연뿌리도 좋은 처방이 된다. 연뿌리 구멍에 설탕을 넣어 하루 재워주면 그 속에서 설탕이 녹아 진이 흐른다. 이 진을 받아 복용한다. 보통 소주잔 한 잔 정도로 하루 두 번 마신다. 코피가 자주나는 어린이 경우에는 분량을 늘리면 코피가 멎는다.
이상은 모두가 오랫동안 복용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재채기하고 코비비며 눈물나고 출혈이 생길 때, 당장 처리하는 방법으로 우선 박하요법을 들 수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것 중엔 박하뇌라고 하는 결정체가 있다. 이 결정체를 무즙 또는 그냥 물에다 녹인다. 무즙에 녹일 때에는 소금을 약간 넣어 마시게 한다.
장뇌, 용뇌를 이용하는 것도 있다. 이들 약초는 강심제로도 쓰이는데 무즙이나 물에 녹여 코로 흡입시킨다.
가능하면 스프레이를 이용해 코에 뿌려주면 더욱 좋다. 감기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요법이다.
또 목련꽃 봉오리를 그늘에 건조시켜 쓴다.
꽃봉오리를 우유 또는 참기름 물에 각각 넣어 끓여서 죽처럼 쑨다. 그런데 이 중 효과가 좋은 것은 우유에 끓이는 방법이 더 효과적이다. 하루 분량은 목련꽃 16-20g에 우유는 물컵으로 하나 비율이 적당한데 약한 불에서 끓인다. 이때 건데기인 꽃봉오리는 버리고 우유즙만을 사용한다. 이 즙은 상당히 농축돼 있는데, 이 분량을 적당히 나눠 수시로 코에 뿌려주면 좋다.
이것을 코에 넣으면 코점막에 단백질 응고물을 만들어 분비물을 감소시켜 콧물을 멈추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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