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1일 화요일

국민의당 손학규 대통령 후보의 총명한 새우눈 관상

국민의당 손학규 대통령 후보의 총명한 새우눈 관상


손학규는 일반인에게 인기가 없는 듯하나 의외로 중도 보수를 하기 때문에 행보가 넓은 편이다.
손학규의 저녁이 있는 삶과 저녁식사를 하지 않는 힐링탕 다이어트 튼살 http://cafe.daum.net/homeosta/CodK/3029 이란 다음 카페 글이 5천번정도 조회가 있다.
손학규의 관상을 보자면 교편을 잡던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경제적으로 어렵게 자랐는데 귀를 보면 꽃이 너무 일찍 펴서 떨어지는 격으로 내곽이 밖으로 튀어 나와서 어렸을 때부터 고생을 하게 된다. 손학규는 NCCK의 경제적 도움을 받아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로 유학을 떠나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관상학책 마의상법[http://bit.ly/TCuZjQ]을 보면 손학규의 눈을 보면 눈이 작은데도 빛이 강하며 흑백이 분명하여 좋은 사람이며 또한 공부로 끝장을 내는 학문적인 머리가 좋았을 사람이다.
黑如點漆하면 聰明文章이오
흑여점칠하면 총명문장이오.
눈이 옻칠을 한 듯이 검으면 문장에 총명하다.
마의상법http://bit.ly/TCuZjQ을 보면 손학규의 새우눈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나온다. 관상학에서는 오히려 눈이 큰 것보다 작고 긴 것이 좋다.
蝦目圓露
하목원로
새우눈은 둥글고 노출되어 있다.
操心富盛
조심부성
새우눈은 마음을 잡아서 부유하고 성대하다.
蝦目操心貌卓然하니英風挺挺自當前이라
하목조심모탁연하니 영풍정정자당전이라.
새우눈은 마음을 잡은 모양이 탁월하니 영웅의 풍모로 스스로 앞에 이른다.
迍邅火歲水得志晚末雖榮壽不延이라
화세수득지니 만말수영수불연이라.
화의 해를 만나면 뜻을 얻지 못하고, 수가 뜻을 얻으니 만년에 비록 영화로우나 수명이 길지 않다.
필자가 보기에 손학규씨가 서강대 대학교수를 그만둔 이유는 코가 재물복이 있어서 학자보다는 오히려 사업가나 정치가가 맞기 때문이라고 본다. 또 손학규씨 코끝이 약간 내려져 있어서 콧구멍이 안보이는데 재물에 인색할수 있고 속을 알수 없는 측면이 강하다.
 
손학규의 문제점은 작은눈으로 총명하지만 안철수씨와 같이 속내를 알수 없다는 점이다. 기독교도인데 스님처럼 강진 토굴에 수행을 하거나 노동운동을 하여 좌파같은데 민자당, 신한국당에서 보건복지부, 경기도지사등을 하는 우파역할을 하여 다양한 면모를 지닌다.
필자가 민주당에 있을때도 같은 서강대 교수였던 김종인, 지략가 꾀돌이 박지원, 중도파 안철수 등과 합류를 하지않을까 생각을 했다.
손학규는 능력에도 불구하고 마이너스의 손처럼 야당생활을 많이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조세형 후보를 꺾고 3선 의원이 되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다시 출마하여, 경기도 도지사로 당선되었다. 김대중 정부시절에 한나라당 야당, 이명박, 박근혜 잃어버린 10년 동안에는 민주당으로 야당을 했으니 오히려 엑스맨이지 않을까 의심이 된다.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은 계속 손학규를 주목하는데 필자도 예의주시하는 편이다.
 
총평을 하자면 손학규는 총명한 작은 눈으로 학문이나 기타 여러가지 경험이 풍부한 정치인이지만 비밀이 너무 많고 너무 토굴생활을 많이해 현실과 떨어져 정치적인 감각이 떨어지고 특히 트럼프나 두테르테등 막말 선동 정치인이 아니기 때문에 대통령보다는 브레인이나 책사 역할에 더 어울린다고 본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