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1일 화요일

민주당 대통령 후보 문재인의 관상

민주당 대통령 후보 문재인의 관상


문재인(文在寅, 1953124~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2003년에 참여 정부의 초대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을 역임하였다. 2004, 자리에서 물러나 히말라야로 트랙킹을 떠났고, 히말라야 체류 중 노무현의 탄핵 소추 소식을 듣고 즉시 귀국하여 변호인단의 간사를 맡았다. 2005년 다시 청와대에 들어가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 민정수석을 거쳐 참여정부 마지막 대통령비서실장을 지냈다.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 부산 사상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대통령 출마를 선언하였고, 같은 해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 등과 겨루어 전국 순회경선 13회 전승을 거두며 민주통합당 제18대 대선 후보로 확정되어 출마하였으나 새누리당의 박근혜 후보에게 패배하였다. 201528일에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에 선출되었고, 20161월까지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냈다. 대표직에서 물러난 후 20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았지만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들을 위해 지원 유세를 다녔다. 201611월 박근혜 탄핵 국면에서 상임고문으로 활동하였다.
 
문재인은 외면적인 인상이 신사나 젊잖은 사람의 느낌을 준다. 문재인은 흥남부두 피난민 출신으로 유복한 집안이 아니다. 지금은 약간 M자형 탈모 때문에 이마가 넓어보이지만 이마가 좁은 편으로 초년운이나 부모의 선대운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다. 자기라고 불리는 미간이 발달해 머리가 좋은데 고등학교 학업 성적이나 재수를 하는등 그렇게 학업운이 좋지 않았다. 이마를 봤을때 3개 주름이 뚜렷하고 또한 가장 아래에 있는 주름이 길고 대칭을 이루므로 국민의 뜻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일수도 있다.
눈썹이 약간 너무 두꺼워 동료나 형제운이 좋은 편이 아니며, 눈썹 인당이 발달해 학업운이 좋아 사법연수원을 차석으로 합격한 것으로 알고 있다. 단 미간이 찡그릴때 팔자 주름이 있어서 인상을 쓰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촬영각도에 따라 다르지만 아래쪽에 백색이 보이는 하삼백안이란 점이다.
필자가 보기에 문재인이 삼백안 눈이라기 보다는 2012년 대선부터 워낙 주목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사진 촬영이 많고 밑에서 찍으면 삼백안이 나온다는 점이다.
http://upaper.net/homeosta/1009639 관상학의 최고인 진단의 마의상법을 봐도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大抵眼不欲露, 縷不欲赤이며, 白不欲多黑不欲少, 勢不欲堅이오.
대저안불욕로요 누불욕적이며 백불욕다오 흑불욕소며 세불욕견이오.
대개 눈은 노출해서는 안되며 핏줄은 적색이면 안되며, 백색(흰자)은 많으면 안되며, 흑색은 적어서는 안되며, 세력은 단단할 수 없다.
目露四白하면陣亡兵絕이오
목로사백하면 진망병절이오.
눈이 노출되어 사백안이면 적진에서 죽고 병기로 목숨이 끊어진다.
目長白細하면貧窮無計
목백장세하면 빈궁무계오.
눈이 길고 백색이면서 가늘면 빈한하며 계책이 없다.
烏眼少而白睛多하면不爲囚繫主貧破
오안소이백정다하면 불위수계면 주빈파라.
검은 눈이 적고 백색 눈동자가 많으면 죄수가 되지 않으면 주로 빈천하고 깨지게 된다.
http://bit.ly/1AeGGz4   위 내용을 보면 흰 눈동자가 많음을 나쁘게 본 것은 동양 음양오행사상과 연관이 있다. 오행에서는 흰색인 백색은 금으로 가을의 기운 폐, 대장, 기관지, 피부, 4,9, 매운맛등을 의미하는데 가을에 흰서리가 내리면 성장을 멈추고 만물[식물]이 다 죽듯이 백색은 죽음의 殺氣살기와 연상이 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문재인은 정치적 야심이 없어 보이지만 필자는 문재인 후보의 트위터 계정 @moonriver365를 보고 정치적 야심을 간파했다. 그 이유는 월인천강지곡이란 이름때문이다.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이란 세종대왕 시대에 만들어진 책으로 달이 천 개의 강에 도장을 찍듯이 비추었다. 즉 임금이 달처럼 높게 떠서 만물을 비추겠다는 뜻으로 물론 성인 문씨가 달인 moon이 되지만 이미 대통령이 되겠다는 야심이 있다. 조정의 정조대왕은 재위 21년째인 1797년에 쓴 만천명월주인옹자서(萬川明月主人翁自序)에서 백성을 만천에 비유하고, 그 위에 하나씩 담겨 비치는 명월을 태극이요, 군주인 나라고 하여 모든 백성들에게 직접 닿는 지공지순한 왕정이 자신이 추구하고 실현시킬 목표라는 것을 정리해 보였다.
여기서도 온 시대를 비추는 밝은 달이라고 정조 자신을 표현을 했다.
2017321일 뉴스를 보면 문재인 아들 한국고용정보원 5급 문모씨의 채용특혜 의혹에 대해서 선관위가 허위 사실로 판단하고 점검을 하려고 했다. 물론 공사다망해서 피로하고 힘들겠지만 문재인 후보의 눈밑을 보면 항상 다크서클처럼 눈아래에 피곤한 기색이 보인다.
http://upaper.net/homeosta 전자책 신상전편이란 관상학책을 보면 12궁이란 곳에서 남녀궁男女宮 이 있다.
    男女者, 位居兩眼下하니, 名曰淚堂이라.
남녀궁(자식궁)은 양쪽 눈 아래에 위치해 있는데 누당이라고 이름한다.
三陽平滿하면, 兒孫福祿榮昌이오.
이 남녀궁(3: 太陽, 中陽, 少陽)의 살집이 평평하고 가득하면 자식과 손자에 이르기까지 복록이 번영하고 창성하다.
隱隱臥蠶이면, 子息還須淸貴.
눈의 아래인 와잠이 은은하면 자식이 또한 반드시 청수하고 귀하다.
淚堂深陷하면, 定爲男女無緣이오.
누당이 깊고 함몰되어 있으면, 아들이나 딸과 인연이 없도록 정해져 있다.
黑痣斜紋이면, 到老兒孫有剋이오.
남녀궁에 검은 점[사마귀]이나 비낀 주름살이 있으면 늙음에 이르러 자식과 손자를 극함이 있게 된다.
若是平滿人中이면, 難得兒孫送老니라.
만약 인중에 골이 없어 평평하고 그득하다면 늙을 때까지 자손을 얻기 어렵다[자식이 임종을 지켜보기 어렵다].
詩曰 男女三陽起臥蠶이니 瑩然光彩好兒郞이라.
시에서 말하길, 남녀궁(자식궁)은 삼양으로부터 와잠까지 일어나며, 밝고 빛이 광채나면 좋은 자식을 두게 된다.
懸針理亂來侵位하면 宿債一生不可當이라.
남녀궁에 바늘을 달아맨 듯 일직선의 주름이 있거나 어지러운 주름살이 이 부위를 침범하면 전생의 묵은 빚인 자식에서 일생동안 감당지 못한다.
男女宮論曰三陰三陽位雖豐厚不宜枯陷
남녀궁론에서 말하길 33[양쪽 눈]의 위치가 비록 풍만하고 두터우나 마르고 함몰함을 의당하지 않다.
  관상학에서 눈밑은 누에게 누운 와잠이나 남녀궁이라고 불리는데 문재인씨는 그 부위가 좋지 않다. 필자 생각에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아들 특혜 취업 문제로 구설수를 만드는 것은 그 이유일 것이다. 공화당 신동욱 총재는 또 문재인 아들 취업특혜 의혹이나 *** 아들 병역특혜 의혹이나 최순실 딸 입학특혜 의혹은 오십보백보라고 말했다. 필자 생각에는 문재인의 눈밑을 보면 자꾸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거의 대통령에 당선될뻔하다가 아들 병역 문제로 19972002년 대통령선거에서 연거푸 미끄러진 생각이 난다.
문재인씨 코는 좋은 편이며 재백궁이기 때문에 40대에 재물운도 있고 잘 성공할 수 있다.
문재인씨의 인중관상은 위가 좁고 아래가 긴 모양인데 처음에는 고생하다가 나중이 더 잘되는 고진감래의 형상이다.
문재인씨의 입술은 얇은 편인데 얇은 입술은 말을 많이 하는 관상이다. 그런데 변호사 직업에도 불구하고 말이 어눌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필자 생각에는 말이 잘할 수 있는 사람인데 정치인이기 때문에 구설수에 몰리기 싫어서 말을 좀 절제 한다는 생각이 든다.
2003,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 시절에도 문 전 대표는 극심한 과로로 6개의 치아를 연달아 뺐었다. 그러는 바람에 출연 예정이던 TV토론도 취소했었던 케이스가 있으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0164·13 총선이 끝난 뒤 피로 누적으로 11번째 치아가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마의상법에는 치아는 내학당이라고 불리며 공독상법[전자책 http://www.upaper.net/homeosta/1014375 ]이라는 관상학책을 보면 큰 이와 작은 치아[]의 관상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나온다.
   齒相條解치상조해:치아 관상 조문 해석  公篤曰:齒爲骨之餘, 內爲腎絡, 關係衣祿之享受, 及刑人丁, 又爲壽徵之一部, 以及疾病
공독왈 치위골지여 내위신락 관계의록지향수 급형인정 우위수징지일부 이급질병
공독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치아는 뼈의 나머지이며 안으로 신의 경락이 되니 의식주와 봉록의 향유와 받음, 자손의 형벌의 관계, 또한 장수의 징조의 일부로 질병에 관계한다.
즉 치아가 빠져 치매라는 헛소문이 있는데 치매는 한의사인 필자가 보기에는 허위사실이며 선관위에서도 단속하니 주의해야 한다.
필자가 보는 문재인의 관상 좋은 점은
70대를 주관하는 턱으로 말년과 재물운이 좋다.
北嶽尖陷하면未主無成하며終亦不貴하다
북악()이 뾰족하고 빠지면 말년에 주로 완성이 없으니 종내 또한 귀하지 못하다.
頦爲地欲方而闊이니名曰有地者
아래턱은 땅이 되니 모나며 넓어야 하며 땅이 있는 사람은 부자라고 말한다. 총평을 하면 문재인 후보는 원래부터 눈을 봐서 대통령 야심이 있는 사람으로 자식문제에 주의해야 하며 말년운은 좋으니 걱정을 안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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