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통령 후보 안희정 관상
안희정(安熙正, 충청남도 논산시, 1964년 12월 1일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1994년 초 이광재가 노무현을 도와 연구소를 해 보자고 설득해 지방자치실무연구소에서 일하게 되면서 정치계에 입문하여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캠프 정무팀장, 2008년 민주당 최고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후 민선 5·6기 제36·37대 충청남도지사에 선출되어 지방자치 활성화를 도모하였고 뛰어난 직무 능력을 발휘하였다. 2016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나갈 의사가 있음을 드러내며 국가 지도자로서의 비전을 알렸다. 2017년 1월 22일 제19대 대통령 선거 출마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안희정 지사의 관상을 보면 우선 정면에서 귀가 보이지 않는다.
정면에서 보이지 않는 귀를 가진 사람에 대해서 마의상법등 관상학책은 귀가 안보이는 사람에게 누구집 자식인지 물어보라는 명언을 남겼다. 즉 커서 매우 훌륭한 인물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그 사람 부모와 친해져야 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했다.
안희정은 필자가 보기에는 남자보다 수줍어 하는 여성적인 느낌이 크다. 안희정은 이마 머리털부터 눈썹-눈썹에서 코 밑- 코 밑에서 턱까지 3정 길이가 고르기 때문에 평탄한 인생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처럼 이마가 좁아 초년 고생을 한 것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인생을 살아왔는데 단 필자가 보기에는 하관이 빨다고 하는 턱인 하정이 좁아 말년운은 없는 편이다.
안희정은 총명한 기운이 있는데 눈이 쥐의 눈처럼 검고 반짝거려 총기가 있다. 이를 옻칠로 점찍어 놓은 점칠안이라고 하는데 노무현 정부의 브레인 역할을 할 만하다. 단 안희정은 웃을때 눈꼬리 부위에 간문이란 부근에 주름이 많이 잡히는데 여성에게 인기가 있을 수로 여자 문제로 고생을 할수도 있는 팔자로 조심을 해야 한다.
40대 운을 알수 있는 안희정 코의 관상을 보면 좋은 듯하다.
准頭圓하고,鼻孔不昻不露하며,又得蘭臺, 廷尉가 二部相應하면 富貴之人이오.
준두원하고 비공불앙불로하며 우득난대 정위가 이부상응하면 부귀지인이오.
준두가 둥글고 콧 구멍이 들리지 않고 드러나지 않고 또한 콧망울인 난대와 정위 두 부분이 상응하면 부귀한 사람이다.
그런데 안희정은 코가 뿌리는 좁지만 코 밑으로 갈수록 넓어지며 풍성해진다. 안희정의 단점은 재물을 모을수 있는데 재물을 사용하는 것에 매우 인색하다는 점이다. 콧구멍이 드러나는 이재명 후보에 비교하여 관상은 좋지만 너무 콧구멍이 안보여서 지나치게 재물을 아껴쓸수 있다.
2003년 12월에 여러 기업(삼성)으로부터 대선 자금을 받은 혐의로 염동연과 함께 구속기소됐다. 2004년 9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아 서울구치소에서 복역했다.
즉 안희정은 참여정부의 총대를 맨 것인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재물 때문에 그의 인생 최고의 실기를 하게 된다. 다행히 안희정은 코가 점차 커지고 넓어지며 중년운은 좋기 때문에 2010년 안희정은 충청남도지사에 당선되게 된다.
안희정은 2016년 뜻밖에 대선 출마를 선언했는데 안희정은 웃을 때 광대뼈가 많이 보이기 때문에 권력에 대한 의지가 대권을 향하며 잠룡이 되려는 능력도 출중하다. 이후 남대전고등학교에 입학했으나 1학년 때 대전 제일서점 주인에게서 건네받았던 민주화 잡지 "평천하"를 읽었다는 이유로 입학한 지 7개월 만에 제적되었다. 서울에 있는 성남고에 진학했으나 마찬가지로 자퇴하고 대학생들과 같이 국풍81 반대 운동에 참여하던 중 제대로 학생운동을 하기 위해, 대학에 가야 한다고 생각하여 제대로 된 입시 공부를 시작한다. 안희정은 자퇴를 하는 등 노무현 전대통령과 같이 반골기질도 상당히 있는 편이다. 따라서 싸드 배치 찬성 박근혜 진심 논란등 일반 민주당 후보와는 다른 보수적 노선을 걷고 있다.
안희정은 약간 입꼬리가 올라간 모습을 하고 있어서 관상학적으로 좋으나 입술이 약간 얇아서 구설수에 시달릴수 있다.
안희정은 희고 바른 치아가 일품인데 마의상법에 치아는 내학당이면서 충신부학당이다.
第六忠信部學堂,齒齊周密白如霜。
여섯째로 충신부학당이니 치아가 나란하며 두루 빽빽하고 백색이 서리와 같다.
필자가 보기에 안희정의 최대의 단점은 말년운을 관장하는 턱이 좁은 것이다.
北嶽이 尖陷하면,未主無成하며,終亦不貴하다。
북악이 첨함하면 말주무성하며 종역불귀하다.
북악(턱)이 뾰족하고 빠지면 말년에 주로 완성이 없으니 종내 또한 귀하지 못하다.
필자가 기억하기로 이회창 총재의 관상은 수려하고 좋은데 단지 턱이 좁아서 1997년, 2002년 대통령에 거의 당선될뻔하다가 자식 병역문제에 발목이 잡혀서 말년에 최고권력자 지위까지 오르지 못한 케이스가 생각이 난다.
2017년 1월 8일 기자들과 만남에서 안희정 후보는 문 전 대표 페이스메이커 아니냐는 패널 질문에 "초반에 죽어라 뛰어서 상대 후보를 지치게 하는 것이 페이스메이커 역할인데 지금 사력을 다하는 사람은 문 전 대표"라며 "나는 여유 있게 따라가다 마지막에 1등 하겠다"고 말했다. 필자는 이상하게 안희정 후보의 말중 이 말이 가장 생각이 나는데 필자 생각에도 차차기 대선을 노리지 말고 지금 2017년 대선에서 최선을 다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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